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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영화를 너무나 감동깊게 봤던터라 원작인 만화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주는 감동도 좋지만 원작인 만화로 만나보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역시 좋네요.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재기간이 12년이라 그런지 호흡이 상당히 길며 그 시간만큼 작품 속 주인공들이 한층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인생이란 파도같아서 때로는 거칠기도 하고 잔잔하기도 한데 이런 인생을 네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네요. |
| 요시다 아키미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마지막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먼저 접하고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보면 악연이라 할만 한, 불편할 수 밖에 없는 관계지만 가만히 들여보면 비슷하고 통하는 점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 되는 이야기라 좋았다. 네 자매와 그들과 이어진 모든 가마쿠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이어지며 인연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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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드라마로 접했을때는 원작이 만화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잊혀지다가 다시금 영화로 개봉하는데 드라마하고는 또다른 잔잔함에 바로 만화를 구입하게 돠었습니다 꼭 만화도 다시보는걸 추천합니다. 영상으로는 표현못한 그리고 단어하나하나의 가벼움이 너무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