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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들은 인생 최고의 조언은 '코치를 고용하라'였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러한 관행이 보편적이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CEO 출신 코치 다섯 명이 모여 후배 경영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게 해주자는 의미에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성공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 내의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올바른 방향 설정, 미래지향적 사업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전략적 리더십이 확립돼야 한다. 그 위에 코칭 리더십의 발휘를 더함으로써 조직의 한 방향 정렬, 인정과 칭찬 문화, 경청과 질문, 피드백이 살아 숨쉬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조직이 제대로 방향을 잡고 속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도 이런 문화를 하루빨리 구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성공하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점검과 성찰을 하는 셀프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자기 점검과 성찰이 부족한 경영자는 리더십의 실패를 겪게 된다. 경영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 바로 자만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영 환경이나 기업이 처한 여건에 따라 리더십이 달라져야 한다. 상황적 리더십이 요구되는 것이다. 물론 회사 차원에서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른 성향의 최고경영자나 리더를 선정할 수 있다. 하지만 리더 스스로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리더십을 발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나도 상당부분 공감을 하는 바이다. 셀프 리더십과 상황적 리더십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 경영자의 자기성찰 부분에서 나는 리더부터 코칭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전문가에서 리더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수평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리더는 코칭을 받아야 하고 또한 코치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가슴에 새겨두고 실천해야 할 것 같다. 나도 팀장이 되면 꼭 코칭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를 해야겠다. 그리고 1부 내용 중 경영자의 자기관리 부분에서는 내가 팀장이 되었을 경우에 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솔선수범과 정직, 시간관리, 네트워크 관리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 관리를 특히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저자의 조언을 새겨듣고 실천해야겠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부하들이 잘되게끔 먼저 관심을 보이고 진정성 있게 지원을 해야 한다. 그것이 리더의 소임이자 인간관계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2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에서 내가 특히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리더십과 인재육성이라고 생각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사는 요즘은 흔히 뷰카(VUCA) 시대라고 말한다. 불안정(Volatility), 불확실(Uncertainty), 복잡함(Complexity), 모호함(Ambiguity) 4개의 단어로 상징된다. 뷰카시대 기업은 어떻게 밀레니얼 세대들과 공존하며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이 시대 기업과 리더들은 비전(Vision), 이해(Understanding), 명확성(Clarity), 민첩성(Agility)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업무의 명확성을 제시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촉진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행동을 제거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과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재육성 부분에서는 채용은 엄격하게 하고, 육성은 정성들여 하라는 부분에 눈길이 갔다. 어렵게 뽑으면 쉽게 나가지 않는다. '입사는 어렵게, 관리는 쉽게'라는 표현이 딱 맞다. 어렵게 입사한 직원일수록 조직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회사가 원하는 직무 역량, 품성, 가치관 등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먼저고 인턴, 오디션, 다단계 면접 등을 통해 역량과 품성을 다각적으로 검증해 인재를 뽑되 만약 적합한 인재가 없으면 뽑지 않고 다음으로 미루는 게 바람직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나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3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에서 나의 눈길을 끈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스크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 실행력 없는 비전과 전략은 허구라는 것, 자발적 참여와 혁신이 강한 현장을 만든다는 것, 통찰력과 조직관리로 창조적 혁신을 이끌어내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실행력이다. 리더의 가슴과 영혼이 조직 전반에 깊이 스며 있을 때 비로소 기업의 실행력이 향상된다. 실행 리더십은 미시적 관리나 적극적 간섭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권한 위임과 대치되는 개념도 아니다. 실행 리더십은 리더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비록 내가 최고경영자는 아니지만 리더에게 코칭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과 리더로서 코칭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나는 팀장이 되었을 때 팀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 미리 대비를 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CEO출신 코치들의 코칭이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부닥치는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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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는 빠른 변화와 함께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분주하다. 특히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금은 불확실성도 더욱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세계는 코로나로 홍역을 치루고 있지만 기업들은 이런 상황을 타개할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시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시대를 기존의 입장과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과 성찰을 통하여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디딤돌을 놓아줄 수 있는 책이 바로 CEO출신 코치들의 경영자 코칭이라는 책이다. CEO 출신 코치들의 경영자 코칭은 CEO출신 코치 다섯 명이 모여서 후배 경영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과거에 했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게 해 주고자 경영자 코칭이라는 책이 탄생하였다. 그래서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기업의 리더들이 경영과 자기성찰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데,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경영자의 자기 성찰과 경영자의 자기 관리로 되어 있고, 2부체서는 코칭 경영의 원칙으로 리더십, 조직 문화, 인재 육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코칭을 받는다는 것은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새로운 관점을 얻을 생각 파트너를 두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갇혀서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혼자 가는 것 보다 둘이 가는 것이 훨씬 낫다. 아직 인생을 가보지 않은 길이 많다고 한다면 먼저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런데 경영자 코칭은 먼저 경영자의 길을 걸어갔던 CEO의 코칭을 통해서 이 시대를 돌파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 성찰 얻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책에서 코칭 경영의 본질로 경영자의 자기 성찰을 가장 먼저 넣는 것을 보면서 무엇보다도 경영자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받는다. 어떤 상황이던지 리더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리더가 새로운 관점의 성찰을 통해서 기회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함께 침몰해 버리는데, 이 책의 코칭을 받는 독자들은 어떻게 경영을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저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 하나 하나가 가슴에 들어오면서 지금 나의 모습과 비교하며 약한 부분들은 보완함으로 더 나은 경영자로서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경영자뿐만 아니라 리더의 자리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분들이나 그러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탁월한 경영자들이 만들어지고, 더 나은 리더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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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개인들도 성장이나 변화를 통해 성과달성 및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기 위해선 일정한 코칭이나 멘토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기업을 경영하거나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어떨까? 우리는 그들의 보수적인 행위, 권위적인 문화,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는 리더십 정도로 여기는 편견이 있고 실제 모든 이들을 일반화 할 순 없어도, 대부분의 경영인의 경우 기존의 경험이나 관념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변화에 대해선 보수적인 행위로 대응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시대는 급변하고 있고 일하는 구성원의 세대들도 달라지면서 이들에게도 일정한 코칭이나 멘토적인 역할을 하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배움에는 끝이 없고 특히 경영관리를 하며 일정한 성과와 책임을 동반해야 하는 위치일수록 이런 잣대나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로 달라지는 코칭경영이 무엇인지,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실질적인 자세의 변화, 새로운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는 유연한 태도가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책에서도 코칭경영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조직/인력/인재/성과/위험 관리 등에 대해 말하고 있고 달라지는 기업문화 및 조직문화, 어떤 형태의 리더십과 리더의 출현을 바라고 있는지, 또한 혁신과 창조적 결과를 위해 리더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대중들의 니즈나 눈높이를 맞추는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며 개방적인 자세와 유연한 대응을 통한 경영관리, 이는 단순히 기업을 살리는 행위가 아닌, 기업에게는 생존과도 같고 또 다른 경쟁에서의 우위나 전략화, 사람의 가치를 중시한다는 명분적인 행위와 이에 병행되는 행동적인 뒷받침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당연한 변화라고 평가받는다.
수직적인 문화에서 수평적인 문화로 조직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 불필요한 학연, 지연, 혈연 등의 방식에서 벗어나 능력과 성과 위주의 인사구성과 배치, 결국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조직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미래가치나 비전이 있다는 느낌을 주는 행위가 절대적으로 중요할 것이다. <경영자 코칭> 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코칭경영을 통해 더 나은 방향성과 경영전략을 이룰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달라지는 시장환경과 대중들의 정서, 심리 등에 대한 파악, 나아가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경영전략과 관리가 무엇인지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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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 맨 뒤에 참고문헌이 공개되어 있는데, 150개가 넘는 책과 논문 및 기사 등이다.
저자들이 평소 얼마나 글읽기 책읽기를 가까이 하고 이를 통해 안팎을 점검하고 선명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저자들이 공개한 참고문헌 책들은 따로 기록해 두었다가 관련분야 궁금증이 생길 때 우선 찾아보는 식으로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몇 달 전에 이 책의 저자 중의 한 명인 조남성님의 저서를 본 적이 있다. 역시 믿음이 가는 작가이다.
책 전체 목차만 봐도 저자들의 고민의 흔적이 느껴진다. 각 단락의 주요 제목에는 경영자의 자기성찰, 자기관리, 리더십, 조직문화, 인재육성, 전략과 실행, 혁신과 창조 등이 있다. 어떤가? 경영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제목만 봐도 혹할만한 주제들 아닌가?
나 개인적으로는 '인재육성'이라는 제목 하에 전개되고 있는 내용들이 가장 재미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인재 채용이 전부라며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 핵심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 평가보상제도는 육성과 협업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 학습 민첩성이 인재의 공통 역량이라는 것, 강점에 집중해야 하고 강점을 기반으로 팀워크를 구축하라는 내용 등이 기억에 남는다.
'채용은 엄격하게 육성은 정성 들여 하라'는 구호가 제시되는데, 우리 주위 조직들의 상황은 과연 어떠할까?
특히 공공조직에서의 채용이 객관식 문제풀이로 당락을 결정짓는 현실은 참 안타깝다. 대학입시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객관성이나 상대평가의 수월성때문에 그런 방식의 순위짓기가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음을 짐작하면서도, 정말 이렇게밖에 하지 못하나 하는 마음이 든다.
과연, 객관식 문제 하나 더 틀려서 탈락한 청년 구직자들은 그 결과를 수용하고 있을까? 객관식 문제 하나 더 맞추어서 합격의 영광을 안은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앞으로 자신의 역량개발의 방점을 어디에 둘까?
저자들의 표현대로, 채용이야말로 경영의 알파이자 오메가라는 사실에 난 전적으로 동감한다. 구글은 HR 업무의 90퍼센트를 채용에 쏟고 있다고 한다. 채용 기간이 길어져 업무가 차질을 빚어도 적격자를 찾을 때까지 참고 또 참는다고 한다.
나 개인적으로도 공채를 없애고 개별채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감한다. 구글에서 4,000명을 뽑을 때도 개별채용을 하는데, 고작 수십 명 정도를 뽑으면서 일괄채용하는 안일함을 이제는 벗어야 한다고 본다.
또 재미있는 내용이 바로 절대평가와 상대평가에 대한 부분이다. 저자는 기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시행해보았지만, '합리적인 평가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추어도 평가자들의 평가역량과 성숙된 의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의욕에 앞선 나머지 섣불리 절대평가를 도입해 낭패를 보고 말았다'고 실패담을 소개하고 있다. 참 의미있는 내용이다.
곁에 둘 든든한 친구가 하나 더 생겨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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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책 많이 읽는 사람만 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든, 처음 보는 저자의 작품이든, 장르가 무엇이든, 책을 펴기 전에 갖는 기대치를 가뿐히 뛰어넘는 책을 만날 때 매우 반갑다. 사실 "CEO 출신 코치들의 경영자 코칭"이라 해서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으나 왠지 대기업 인재경영원(연수원) 리더십이나 특강, 기타 리더 통섭 교육에서나 들을 수 있는 흔한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 기업에는 코치 문화가 일반화돼 있지 않다. 최고경영자 대부분이 ‘내가 이 분야의 최고인데 누가 나를 코칭한다는 말이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제 과거와는 다른 전략, 조직구조, 리더십 혁신이 필요하다. 내가 원했던 내용은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코칭 노하우"가 절실하게 필요했기에 실전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같은 현장 매뉴얼로서 조직의 핵심 역량을 키워가는 데 매우 유용할 그러한 도서를 찾고 있었다. 이처럼 시중에는 코칭과 관련된 수많은 책이 있지만,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는 새로운 코칭 기법을 제시하고 한 번을 읽더라도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든다. 이러한 책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원고 마무리하는 데 몇 개월이 더 걸리고, 출판사를 찾는 데 또 몇 개월이 걸린다. 책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렸어야 하는 데 요즈음은 책을 찍어내듯이 몇 개월에 한 권씩 쏟아내는 출판사 및 OO 협회가 있어 안타깝다. 우선 책을 읽는 것은 마음의 정리를 하기 위함이고, 내가 사장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다음으로는 ‘내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세상에는 제대로 적응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우리보다 먼저 치열한 삶을 살았던 이들의 지식과 지혜를 공급받으며 여기까지 왔으니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원하기만 하면 우리는 뭐든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책을 통해 자신들이 애써 깨달은 것을 전해주는 작가들 덕분이다. 책 읽기는 단순히 남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정보속에서 자신만의 체계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Tag ㅡ #경영자코칭 #김대희 #김병헌 #박명길 #윤동준 #조남성 #클라우드나인 #경영자가알아야할문제해결의모든것 #경영서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북큐레이터 #일류서평단 #서평쓰는남자 #서평단 #소원지기 #kthigh11 ? 개인적인 생각 코칭(coaching)이란? 근래 들어 코칭이 경제용어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경영자들과 리더들이 스포츠 코치 등의 동기 부여 기술을 직장에 적용해 기업문화와 성과에 긍정적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리더십이란 부하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 주면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하직원을 지지, 격려하는 것이다.” 현대오일뱅크 서영태 사장의 리더십 정의다. 요즈음 코칭으로 리더십을 배우자는 코칭 리더십 바람이 불고 있다. 리더들이 코칭을 배워 ‘핵심인재 육성’과 ‘인적 자원의 경쟁력’을 키우자는 것이다. 과거 조직 질서에 순응하는 전통적인 서열관계를 배제하고 새로운 가치관 제시와 직원들의 잠재 역량을 극대화해 성과를 이룩하는 리더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직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 주고 직원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선배사원이 ‘코치’가 돼 직원의 파트너가 되어 결국 문제의 해답은 그 직원한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신입사원이나 후배 사원을 배려하는 멘토링(후견인) 제도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교육받은 코칭 기술로 직원의 문제를 발견해 주고 그것의 해결 능력과 창조성을 향상시켜 조직의 실적 향상을 가져오는 가시적인 효과 외에도 조직을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고, 결국 회사가 성숙해지면 자연히 기업 경쟁력도 그만큼 높아지기 마련인 것이다. 코칭 프로세스와 코칭 스킬, 행동 유형별 코칭 방법 등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고찰하고, 직관이 주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사람이나 일에 적용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꿋꿋하게 소신대로 기업을 경영해온 내향적인 기업가들이여, 힘을 내라! 그 신중함과 인내가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사람들에게 신뢰와 성실히 무엇인지 알게 하고, 인내의 결과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증명하고 있다. 나도 나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차례가 된 것 같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당장 나눌 것이 없는 힘겨운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글을 씀으로써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 글쓰기에는 현실을 직면하게 하고 객관화시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나도 다음 세대를 위해 나의 경험을 기록해야 하는구나. 그래야겠구나.’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책 읽는 인간으로서의 의무감을 처음으로 느꼈다. 이제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세상을 자기만의 시선과 가치관으로 해석해도 된다.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kthigh11/2224552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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