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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언론사 시험과 달리 요즘은 어떤 트렌드로 출제되는지 보려고 구입했다.
사건이야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사건들이 나오니 당연히 바뀌는 것이고, 옛날에 부르던 언론고시만큼 요즘도 그 정도의 가치는 갖고 있는지 궁금했다.
어떤 문제들은 조금 "뭐지" 싶은 느낌도 있고, 가끔 신입 중에 사수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단신과 스트레이트, 종합을 전혀 구분하지 않고 기사를 만들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글쓰고 책 읽고, 생각하는 훈련을 자연스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기자들 중에서도 우리말의 원 뜻을 잘 몰라서 엉뚱한 일들이 발생하곤 하는데,... '심심한 사과' '무운을 빈다' 뭐, 기타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