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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리뷰. 책을 읽는내내 그동안 내 감정이 이것이었구나 하나하나 설명받고 이해받는 기분이 들었다.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이 안에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불안했던 마음이 이 책 한권으로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다. 군더더기 없고 간결하고 쉬운 표현에 인생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을 읽을 수 있었다. 같은 상황도 이렇게 볼 수 있구나, 무릎을 탁 치게 되기도 하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했다. 김은주 작가의 책이 12개국에나 출간된 줄 몰랐는데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요즘 감정만 자극하는 가벼운 글들이 너무 많이 보이고 인스타그램에도 거의 그런 글들이 많아 에세이는 거의 읽지 않는데 추천받아서 읽은 이 에세이는 생각의 깊이와 다름의 내공, 표현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기에 그동안 에세이를 멀리 했던 사람들에게 나 또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는내내 '나'라는 주제로 신선하고 다양한 각도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나를 더 아끼고 내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와 힘이 생긴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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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무가 너무 바빠서 번아웃과 비슷한 증상이 찾아왔다. 가끔씩 실수가 나오는 것도 쉽게 넘기기 힘들어 지고 출근하는게 전보다 더 힘들어지고 싫어졌다. 물론 출근은 언제 해도 힘든 법이지만, 요즘처럼 진절머리 나게 싫지는 않았던 것 같다. 손가락으로 살짝만 찔려도 바로 터져버릴 것 같은 상태랄까. 터지기 직전의 시한폭탄? 혹은 풍선 같달까. 어쨌든 요즘 같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힐링이 필요한 상황에서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갈 수 없으니 집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됐다. 책으로나마 내 안의 평정심을 찾고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으로..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몸과 마음이 진정되고 힐링으로 향하기 까지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아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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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30대에 들어온 나는 정신없는 가운데 정처없이 흔들리고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시간들을 보내곤 했다 그러던 내게 올해 식물을 키워보는 취미가 생겼고 생각보다 잘 자랐고 그러다보니 집을 살피고 또 물과 햋빛과 적당한 바람으로 돌봄을 통해 자라나는 생명에 또 행복해하고 있다 이런 식물들처럼 나 또한 돌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라는 해결책에 대한 제시가 아니라 그래, 그렇게! 잘 하고 있어 라고 응원해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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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있다. 그소중한 사람 생각하듯 나도 그렇게 애틋할까 항상 난 그러지 못한거 같다. 원래 내자신이 슬픈감정이 들었을때 참 애틋해지게되는데 좋은감정에 대한 내자신은 좀 소홀했던걸 요즘 다시 느끼게 된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1cm 김은주님의 글인걸 보았다. 예전에 부담없이 잘읽었던것도 기억나고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표지가 너무 산뜻하였다. 현실에서 식물조차 기르지 않는 나에겐 재미있게 다가왔고 그래서 지인선물할거 하나 나하나 샀다. 만족스럽다. |
| 김은주 글/워리 라인스 그림 작가님의 [대여]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스로를 하나의 식물에 비유해 돌보고 성장시키는 과정이 잔잔하고도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빠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나의 속도대로 천천히 자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
| 처음으로 화분이라는걸 키워보면서 원래도 좋아했던 워리라인스 시리즈 중에 가드닝편이 있길래 구매했어요. 무겁지 않지만 또 깊이 안아주는 듯한 삶의 관점들이 좋아 지인에게 선물주었습니다 :) 워리라인스 멈추지 말아주세요 !!!!! :) |
| 나라는 씨앗을 싹 틔우고, 돌보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총 일곱 가지 스텝에 담은 그림 에세이. 셀프 가드닝을 위해 써보라고 제안하는 페이지도 있고 구성이 꽤 나쁘지 않아요. 글과 그림이 함께 있고 글이 복잡하거나 길지 않아 가볍게 읽기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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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식물이라는 부분이 인상 깊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이 빨라서 좋았고, 내용이 많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 (핑계)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다 읽으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올게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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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에서 추천도서로 읽고서는 너무 좋아서 새로 구매하고, 주변에 여러분께도 선물로 드렸네요 얼마전, 개인적인일로 너무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아무것도 하지않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크게 받았던 책입니다. 한문장 한문장 하나하나가 마음 깊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읽고 다시읽고를 반복하면서 마음에 새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