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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소중한 우리 건축 문화재와 수리이야기 출판사 이름이 <주니어 단디> 아주 귀에 쏙 들어오는 독특한 이름의 출판사인것 같아요 어린이를 위해 이로운 책을 만든다는 단디 과학자,예술가,공무원,경제학자등 위인을 직업을 소개하는 시리즈들을 출간했는데 흥미로워 보였어요 조선시대의 직업들도 엿볼수 있을 것 그시대의 직업의식 직업윤리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을 쓰신 한라경 선생님은 전통 건축을 오래도록 마주보며 글을 쓰신 분이시고 문화재관련된 많은 일을 하신분이라 현장에서 느끼셨던 것들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어요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을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게 만화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소문신문을 만들기로 한거죠^^ 숭례문화재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 건축문화재를 조사해보자~~이런식으로 재미있게 시작된답니다. 숭례문의 이야기와 우리 전통 건축에 들어가는 나무의 이야기와 돌로 만든 문화재이야기 전통 기와를 지켜라,단청을 지켜라 이런 순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첫장부터 사진을 보니 먹먹해지네요 불탄 숭례문사진을 보니 가슴 아팠어요 2008년 2월 10일 20시 48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해요 약 5시간 동안 불이 지속되었고 화재의 원인은 나라에 원한을 품은 한사람의 방화였다고 합니다.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숭례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숭례문은 정도전이 설계한 문이고, 이미 여러번 고쳤다고 기록에 남아 있다고 해요. 조선시대의 수리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으로 알수 있고 1900년대부터는 사진으로 숭례문을 만날수 있다고 해요 일제 강점기때에는 숭례문을 헐어버리려고 했는데 백성들이 말려서 대신 숭례문 서쪽 성곽을 헐어버렸다고 해요 . 한국전쟁때에도 숭례문은 온전하지 못했고 대대적으로 계속적으로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숭례문의 앞쪽엔 연못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화기에 약하다보니 화기를 막기위한 그당시에 많은 노력을 한것 같다고 전해진답니다. 지금의 숭례문은 어떻게 다시 지어졌을까? 숭례문을 복원하면서 화재 전 모습 그대로 복구하면서 화재때 타지 않은 부재들은 최대한 다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중간에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이 있는데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건축문화재들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요 일제 강점기에 가장 크게 훼손된 곳이 창경궁이라고 해요 그다음은 석굴암 . 경주에 갈때마다 가보는 석굴암인데 훼손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안타까웠어요 나무로 만들어진 문화재를 지켜라 우리문화재의 대부분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항상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을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콘크리트가 주재료이지만 그 이전에는 건축의 주요 재료들이 나무였어요 전통 건축의 뼈대 나무!! 어떻게 이렇게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신기하네요^^ 나무이기에 불에 약한 문화재들이 화재가 많이 났더라구요 아무래도 나무라서 그런것 같아요 3장에서는 돌로 만든 문화재를 지켜라!! 유명한 돌탑으로는 석가탑과 다보탑 경주에 갔을때 불국사에서 보았던 석가탑 다보탑 ^^ 문화재마다 돌의 종류가 다르다고 해요 화강암 ,현무암 , 응회암,석회암 ,대리석등 다양하게 쓰이는것 같아요 기둥을 받쳐주는 주춧돌도 소개되어 있구요 돌로 만든 문화재도 깨지거나 훼손된다고 해요 어떻게 수리되는지도 소개된답니다 더 조사해보자 에서는 돌을 깎고 다듬는 도구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아이들이 보기 좋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사회교과서에도 나오는 지붕의 종류에 따라 다른 집의 종류들 지붕의 종류에 대한 문제가 자주 나오더라구요 굴피집 ,금촌 돌기와집, 너와집, 초가집,기와집 등 소개되어 있답니다. 교과서 연계라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름다운 막새 얼마전에 경주국립박물관에 갔었는데 신라의 미소 얼굴무늬 수막새를 보았답니다 온화한 미소가 정말 은은하면서 은근히 웃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마지막에 단청을 지켜라~ 과거에는 다양한 물감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에서 색을 찾았다고 해요 색깔을 주로 가지고 있는 돌을 부수어 안료를 만들었다해요 ? 우리 조상들은 색깔에도 의미를 두고 있었다고 해요 파란색은 나무 ,빨간색은 불, 노란색은 흙 하얀색은 쇠, 검정색은 물 이렇게 의미를 두었다고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전통 문화재에 대해 조금은 더 알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이와 시간이 되면 창경궁부터 해서 우리 문화재에 대해 공부해가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주니어 단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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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인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더라고요.
서울에 살 때에는 아이와 광문문도 자주 가보고 했었어요, 남대문도 가고요. 서울에는 곳곳에 문화유적을 만나보기가 쉬었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그 곳을 보여주는 데에도 의미가 크고요.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말이에요.
숭레문의 역사에서 부터 숭레문의 수리에 이르기까지 책을 통해 들여다보면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생각도 깊게 해보고 여러가지 관점으로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목재 문화재는 전쟁으로 잘 타서 소실 될 위험성이 많기에 문화유산으로 보전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목조 건축물에 사용하는 여러가지 나무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저도 모르게 책을 읽으면서 지식의 범위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수리하고 다시 쌓아가는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시는 선생님의 답변을 보면서 아, 이런거구나 싶더라고요. 문화재에 대해서 무엇보다 더 잘 알게 되어서 좋은 의미의 시간이었고요. 건축문화재에 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것에 대해서 무척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의 문화재를 잘 보전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겠다는 생각도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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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숭례문이 2008년에 큰 불이 나서 전국민이 안타까워 하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뉴스를 접했을때 너무 충격적이면서 무엇보다 방화라는 점이 더 충격적이 였답니다. 숭례문이 복원 한다는 뉴스를 종종 보기는 했지만. 그 과정 그리고 어떤식으로 보수를 하며 유지가 되는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알아갈수 있는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차례를 읽어보니 숭례문 문화재 이야가 뿐만 아니라. 나무, 돌 로 만든 문화재 등 각각 어떤식으로 수리하는 지키는 이야기를 설명되어 있답니다.
숭례문은 조선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했던 정도전이 설계한 문 이랍니다. 조선의 첫 왕인 이성계는 새 나라의 도읍을 한양으로 정했지자, 정도전은 한양을 멋진 동읍으로만들기 위해 설계를 하였답니다. 숭례문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건축물이며,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겪어운 600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의 역사인 문화재 이랍니다.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만화그림과 필요한 자세한 사진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있답니다. 숭례문이 그때 화재로 인해 얼만큼 손상된 사진도 있다보니 읽어보는 아이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숭례문 뿐만 이니라 건축문화재에 대해서 훼손되는지, 그리고 복원하는지 좀더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에 쉽게 설명이 되어있으면서 그리고 선생님과 질문하듯이 적혀있다보니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어나가네요..
숭례문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건축문화재에 대해서도 읽어볼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건축물 문화재에 대해서 알아가지만 그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갈수 있답니다.
불에 타거나 수리가 필요한 문화재를 어떻게 되는지 문화재를 수리하는 방법에 과정에 대해서 설명이 되었으면서 오래된 부재들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되어있답니다.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를 읽고 난후 두형제님은 숭례문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꼭 숭례문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건축문화재에 대해 알아보고싶고 직접 가서 보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문화재를 더 깊이 알아갈수 있고 그리고 역사가 담여진 건축문화재에 대서 더 알아갈는 호기심이 생기게 해주는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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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숭례문이 불에 탔던 사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뉴스를 보며 하루 빨리 진화되기를 기다리며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말이죠. 한 사람의 방화로 인해 긴 역사가 담긴 소중한 문화재가 한 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으니.. 평소 나라 돌아가는 것에 큰 관심이 없던 저도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다행히 많은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인해 숭례문은 복구가 되었고 다시 원래의 모습대로 세워져있어서 우리의 후손들이 기억해야 할 사건이 하나 더 늘어난 유서 깊은 문화재가 되었지만, 만약 복구되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냥 숭례문터-가 되어 남아 있을 뻔 했던 기막힌 사건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사실 우리의 문화재들은 꼭 이런 화재 사건 같은 인재로 인한 수리 뿐만 아니라 시기별로 망가진 부분을 수리해줘야 한다고 해요. 어떻게 보면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보는 문화재는 당시의 모습뿐만 아니라 몇 번의 수리를 거치며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문화재가 된 거겠죠.
이 책에서는 이런 문화재 수리에 대해서 재료별로 어떤식으로 수리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문화재, 라는 말도 어려운 데 거기에 건축과 수리가 들어가니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는데요. 다행히 중간 중간 만화형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요점을 말해주고 있어서 꼭 기억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다양한 실사가 실려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서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도록 쓰여져 있구요.
본 내용은 설명글이지만 책의 컨셉 자체가 아이들이 훼손된 건축 문화재를 어떻게 수리하는지에 대해 조사해서 신문을 만드는 내용이라 중간 중간 이렇게 인터뷰 형식으로 글이 짜여져 있어요. 아이들이 읽기에는 이런 형식이 좀 더 흥미도 유발되고 쉽게 읽힐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더 조사해 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전통 건축 장인들, 문화유산헌장, 전통 안료와 화학 안료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아주 생소한 분야라 이 책에서 알게된 점들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가장 신기했던 것은 기와에도 여자와 남자가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 조상님들은 옛날부터 양과 음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셨기에 건축물에도 음양의 원리를 적용하셨고, 기와에도 암수를 나누어 이름을 붙여 짝 지어 올렸다고 합니다. 숫마루장, 암마루장, 암키와, 수키와, 암막새, 수막새... 건축물 하나에서도 조화롭게 살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 느껴지지요?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이 문화재 복원에 대한 것이다 보니 훼손되거나 낡은 문화재를 수리 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있긴 하지만, 아예 사라져 버린 문화재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요. 바로 일제 강점기에 사라진 돈의문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게 해 둔 부분이지요. 증강현실 체험용 앱을 통해서 실제로는 볼 수 있는 돈의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참 다행이지요. 그래도 남아있는 모든 문화재들은 지금까지 처럼 많은 분들의 수고로, 오래오래 잘 관리되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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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라경 그림: 김보경 출판사 : 주니어 단디
동대문, 남대문은 아는데 도대체 숭례문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나는 아직까지도 동대문을 지나가면서 저것이 동대문인지 남대문인지 헷갈릴때가 많다..ㅜㅜ 아이들이 물어보면 글쎄하고..그때마다 네이버 검색;;ㅎㅎ 엄마로서 영 체면이 안서기 일쑤라 이 참에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다^^
첫 장부터 깜짝 놀란...불타는 숭례문이다 ㅜㅜ 이 당시 나도 뉴스로 보면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화나던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전 일인지라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책을 읽었는데 12년생 아들은 엄청 분노했고 그 사람에게 제대로 벌을 주었는지 물어보더라..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청문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이제 확실히 숭례문은 알 것 같다.ㅎ 예부터 남쪽은 예를 나타냈고, 숭례문은 남쪽에 지어져 '예를 숭상하다'는 뜻의 남대문이라는 것을!!ㅎ
그리고 숭례문(남대문)이 이번 화제만 아니라 예전부터의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그 모습을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우와..그 동안 문화재보존은 옛것을 그대로 잘 두는 것만이 다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과 볼거리를 많이 알게 되었다. 숭례문 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재들이 어떻게 보존되어 왔고 지켜졌는지 상세히 알 수 있게 된다.
한 챕터가 끝이 날때마다 곁다리도 알려주는 뒷이야기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미나다. 특히, 카톡창, 이야기 형식, 짧은 칼럼형식으로 아이들이 지루해 지지 않도록 사진도 많고 설명이 재미있어 끝까지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이기도 하다. 역사를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이 책 한번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문화재와 관련된 박물관에 갈 때 이 책을 읽고 가면 박물관 견학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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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어디에 있는거지? 서울에 살지 않으면 잘모르는 문화제 자신의 지역에 있다고해서 잘찾아보지 않는 문화제가 많다 이책은 그런 문화재들의 숨은 이야기부터 어떡해 복원되었는지 왜부서졌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초등사회에서 배우는 내용 보단은 조금 자세히 나와있고 최근에 일어난 불탄 숭례문 부터 시작해 석굴암 과 창경궁 등 이름만 들으면 알듯한 문화제들이 왜 망가지고 왜 복원이 안되고 그걸 만든 조선의 과학자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그림과 실제사진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읽기에 편했다고 한다 아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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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해보았어요~~~
저도 뉴스로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엄청 놀라고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 딸의 경우에는 아직 숭례문이 어디인지도 잘 알지 못하고 코로나로 서울가기는 아무래도... 그래서 책으로 간접 경험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았지요
숭례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는데요 오래된 문화재들은 사실 계속해서 수리를 해야한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역사자료를 찾고 첨단기술로 문화재가 세워졌던 모습을 그대로 수리한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숭례문의 방화사건이 일어났을 때 정말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어 버린 숭례문... 우리나라의 보물을 한순간에 이렇게 허무하게 잃다니요...ㅠㅠ 지금은 복원되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렇다면 숭례문은 어떻게 고쳐졌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자세히 읽어볼께요~~!!!
숭례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를 만나보고 알아가는 것도 문화재를 지키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는 숭례문처럼 허무하게 소중한 문화재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중간중간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캐릭터들을 활용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니 더 좋더라구요~~ 책을 읽더니 울 딸램은 본인도 신문을 만들고 싶다고 의욕을 활활 불태우더군요 ㅎㅎ 사진자료가 없어서 주말에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주니어단디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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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건축 문화재와 수리 이야기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글 한라경 / 그림 김보경 / 감수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주니어단디
2년 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로 인해 많은 세계인들이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전 그 때 이 뉴스를 보면서 우리의 국보인 숭례문의 화재 사건이 떠오르더군요.
2008년의 설 연휴의 뉴스에서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줬었죠. 방화범에 의한 문화재 소실은 생각할 수조차 없던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불에 탄 숭례문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복원되기를 바랐지만, 그런 마음에 비해 이렇게 훼손된 문화재가 어떻게 다시 이전의 모습처럼 복원되는지에 대해선 관심이 적었던 것 같아요.
복원된 숭례문 앞을 지나면서도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나니 우리 주변의 문화재의 보수와 보존에 대한 시각이 이전과는 달라진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주니어단디 출판사에서 출간된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는 화재로 인한 부재들은 과연 어떻게 처리하게 되는거지?라는 궁금함에서부터 출발한 책이에요. 문화재로서 보존가치가 높기 때문에 함부로 버릴 수는 없으니 이를 관리하는 일도 필요할 듯 한데, 이렇게 부재들을 관리하는 곳은 또 어디일까요?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에서는 이러한 부재들의 관리·보존에 대해서는 물론, 불타 버린 숭례문과 다른 문화재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특징과 관리·보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답니다.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책은 그저 필요한 정보들만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어린이들이 문화재에 관심을 기울이고 흥미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 재미있는 구성으로 쓰여진 책이랍니다.
노트르담 대성당과 숭례문의 화재로 문화재가 훼손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은 궁금한 점이 생겼답니다. '훼손된 문화재는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 말이죠.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 문화재를 조사해보고, 훼손된 문화재가 어떻게 수리되고 복구되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훼손된 문화재를 고치고 보관하는 전문가와 '인터뷰를 맡은 하연', 직접 건축 문화재 사진을 찍는 '취재를 맡은 민우', 문화재에 대한 자료 조사와 아이들이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신문 편집을 맡은 현승'.
이 세 아이들이 만들게 되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널리 소문내보려는 뜻'의 〈소문 신문〉으로 구성되는 책이 바로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랍니다.
그럼 아이들은 〈소문 신문〉을 통해 우리에게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조선의 시작인 태조 이성계가 도읍을 한양으로 정한 뒤 정도전이 한양을 멋진 도읍으로 만들려 계획한 것 중에서, 도읍을 감싼 성곽과 이를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든 네 개의 문 중에서 남쪽에 세워진 '숭례문'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숭례문은 600여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여러 번 수리되어 왔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 과 상량문에 남아 있어요. 너무 낮은 땅에 세워진 탓에 땅을 높이 올리고 다시 세우기도 하고, 기울어져 허물어질 위기도 있었고, 전쟁 중에 큰 피해를 입기도 했거든요.
이토록 최근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복구하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동안 버텨낼 수 있도록 여러 차례에 걸쳐 수리가 필요한 건축 문화재에 대해서 우리가 신문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
〈소문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하연이는 훼손된 건축 문화재와 수리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려 문화재청 산하기관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의 전문가분을 만났어요.
전통 건축 기술을 사용해 처음 모습을 되살리려 노력한 숭례문 공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당시의 건축 기술이 담겨져 있어 보존할 가치가 있기에 불에 탄 숭례문 부재를 보관하는 '수장고' 이야기, 불이나 낙서, 흰개미 등에 훼손되지 않고 목조 문화재를 지키는 방법, 수리하기 전에 세우는 복구 공사의 기본 원칙 등은 물론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뿐만 아니라 「숭례문 수리에 숨겨진 뒷이야기」들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어요. 숭례문 지붕 위에 올려져 있던 흙인형 '잡상'이 사라진 것, 지붕 모양의 변화, 숭례문 복구에 쓰인 소나무 등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숭례문 이야기를 만나게 될거에요.
더불어 숭례문 뿐만 아니라 나무로 만든 문화재, 돌로 만든 문화재는 물론, 지붕의 전통 기와, 건축물에 그려진 그림인 단청까지 주제별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위의 주제별로 취재와 인터뷰, 편집이 끝나듯 각 장이 마무리될 때마다 첨부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들이 느낀 점들을 함께 나누는 「소문 신문 편집 후기」 와,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건축 문화재나, 대목장과 석장 등의 전통 건축 장인들처럼 함께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들을 덧붙여 놓은 「더! 조사해 보자」, 문화재가 훼손된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알려주는 'Q & A'의 역할을 하는 「소문 신문, 알려 줘!」 .
이처럼 짜임새 있게 〈소문 신문〉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왜 문화재를 관리하고 보존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가게 된답니다.
이렇듯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을 통해서 문화재를 제대로 지켜내는 방법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문화재를 제대로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 "
숭례문 화재 이후 주요 문화재에 '화재 대비 시스템'이 생긴 것은 정말 다행스러웠어요. 목조 건축이 주된 문화재들이 많기에 화재에 정말 취약하니까요.
이러한 시스템이 미리 있었다면 숭례문도 불타지 않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문화재를 지킬 수 있으니 다행이라 느껴진다며, 콩군은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을 통해 문화재를 제대로 보존해나가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해요.
그럼 우리 이제부터 시대의 역사를 반영하는 문화재들을 더 오래도록 소중히 지켜내기 위해 오늘보다 내일 더 노력해볼까요?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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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단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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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있었던 숭례문 화재사건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었는데 그 숭례문이 다시 복구되긴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숭례문이 불에탔던것인지 복구된것인지 잘 모를 수 있다. 이 숭례문에 대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우리의 소중한 건축 문화재와 수리이야기이다. 역사책에 나온 문화재에 대해서는 읽어봤는데 수리에 대한 이야기라니.. 재미있어보였다.
차례를 보니 숭례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나무로만든 문화재, 돌로만든 문화재, 전통기와.... 우리의 전통적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시작은 우리의 숭례문에 대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불에 탄 숭례문.. 불에 탄 우리의 문화재... 우리의 역사가 타버렸다. ![]() 왜 이 숭례문이 탔을까?? 그에대한 정보가 설명되어있다. 각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작은 박스에 팁이 적혀있다. 잘 모르는 부분도 설명해주고 있으니 페이지에 적혀있다면 잘 읽어보면 좋겠다. ![]() 다양한 우리의 역사 건축물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림을 그려서 자세히 설명도 해줘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아이와 선생님의 대화체로 이루어진 설명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데 있어서 어려워하지않고 즐겁게 빠져들어서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나무로 만든 문화재 말고, 돌로만든 문화재에대해서도 소개를 했다. 어떤돌을 사용했는지 그런 문화재는 어디에있는지 실제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서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각 챕터가 끝나는 부분에는 "소문신문 알려줘" "더 조사해보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본문의 내용에 대해서 더 확장해서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하고,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부분이라서 새로운 정보를 더 알 수 있다.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아이가 요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숭례문에 대해서 새로 안것도 있고 불에 탄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실제 숭례문도 보러가고, 다른 문화재들도 직접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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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년이나 지났지만,,, 2008년 2월 10일에 숭례문에 불이 났다는 뉴스를 보게 됐을 때는 정말 울컥했지요. 누구나 그 뉴스를 보고는 안타까워했을 거에요. 불이난지 5시간 만에 숭례문 2층 누각이 다 타 버렸지요. 온 국민이 화나게 한 건 숭례문이 방화에 의한 화재였다는 사실이지요,, 국가에 불만은 품고 있던 사람이 불을 질렀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오랜 역사 동안 그대로 이어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숭례문은 조선 시대에 여러 번 수리 했다고 해요. 수리한 역사를 알 수 있는 상량문의 기록은 태조 때 2개, 세종 때 1개, 성종 때 2개 남아 있다고 해요. 불에 탄 숭례문 부재는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해요. 늘 적정한 습도와 온도가 유지되고 있는 수장고에는 세종 때 수리한 부재, 성종 때 수리한 부재 등 여러 시대의 부재가 있지요. 불탄 숭례문의 부재는 쉽게 부서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서 응급 보존 처리를 해서 수장고에 보관 되지요. 여러 부재를 보관하는 이유는 당시의 건축 기술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책에는 숭례문 수리에 숨겨진 뒷 이야기 8가지도 담겨있지요. 잡상의 수수께끼 진짜 지붕을 찾아라 제 나무를 써 주세요 숭례문을 레고처럼 조립했다고 조각난 숭례문 현판을 되살려라 숭례문 성곽 세우기 2만 장이 넘는 기와를 만들다 여섯 번 덧칠한 숭례문의 단청 숭례문 지붕에는 귀신을 쫓고 건물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지붕에 흙인형인 잡상을 두었다고 해요. 잡상은 홀수로 놓는 원칙이 있었는데 이는 유교를 믿었던 조선 시대에는 홀수를 하늘과 따뜻함을 뜻하는 양의 숫자로 봐서 그렇다고 해요.
숭례문의 단청은 여섯 번이나 덧칠을 하였는데 첫번째는 한국전쟁 직후 스님이 단청공사를 하였지요. 두 번째는 1963년에 세번째는 1970년, 그 후 1973년에 있었어요. 다섯 번째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맞춰 새로 칠했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불탄 뒤에 다시 칠해지게 되었지요. 이렇듯 문화재는 계속 다듬고 고쳐져야하지요. 문화재가 만들어지고 문화재가 겪은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 속 그 시대 상황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아끼고 소중히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