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게이트를 발견해 처음으로 뒤편을 혼자서 탐험했으며, 토리코와 만난 이후로는 둘이서 함께 행동하는 파트너 관계가 되었다. 전형적인 자발적 아싸의 성격이지만 토리코 한정으로는 엄청난 집착과 적극성을 보인다. 작품 전체가 이 캐릭터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다.읽는 내내 츳코미 캐릭터의 고충을 느낄 수 있다 |
|
이세계 피크닉 코믹스 4권. 사실 3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4권에서는 없어져버린 토리코도 찾고 군인들도 구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스토리가 천천히 진행이 되는 느낌이다. 결국 3권에서는 토리코 관련 이야기와 사츠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고 5권의 예고에서 군인들을 구하러 가는 듯하다. 하지만...5권이 안나온다. 4권이 나온 다음에 1년니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 도저히 나올 생각을 안한다...도대체 언제 후속권이 나올련지 궁금하다. |
|
3권에서 이어진 에피소드는 4권에서 완전히 마무리 됩니다. 여기서 드디어 소라오의 과거사가 잠깐 다뤄지는데 범상치 않게 괴상하고 어두운 과거라 의외였어요. 코자쿠라가 이 얘기와 소라오의 계속되는 싸한 행동을 계기로 소라오를 완전히 크레이지한 여자로 판단하게 됐는데 소라오를 타박하는 한 마디가 걸작입니다. "의사소통 장애에 서브컬쳐 오타쿠를 가장한 의존성 사이코패스였을 줄이야." 정말 멋진 요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ㅋㅋㅋ 사족) 원작보다 코믹스판을 먼저 접한 관계로 더 애정이 가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원작의 공포 연출을 200% 살린 코믹스화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매 권마다 유동적인 컷 연출에 감탄하게 되네요. 원작 작가에게 비록 애니화 복은 없었지만 만화랑 삽화 복은 있으니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