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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j 1호부터 소장 중인데, 이번 핑크는 그 내용이나 디자인 모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림책을 어떻게 재밌게 볼 수 있는지, 또 어떻게 더 깊이 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달까요? 긴긴밤의 루리 작가님의 인터뷰는 질문과 답변 모두 감동적이고, 밸런스 게임 기사는 아이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면 자기가 아직 못 본 책, 혹은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지요. 그림책을 보고 자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되었나.. 기사는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저에게 많은 힘과 격려, 그리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은.. 그 마음들을 고스란히 느낀 결과겠죠? 지금 함께 그림책을 보는 이 시간, 더 많이 더 진하게 사랑하며 보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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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을 처음 만난건 한창 그림책이 궁금하던 때였어요. 라키레드를 처음 봤을 때 '아니 이렇게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고? 그림책으로??'였죠. 단순하게 문학작품으로만 즐기는 '책'의 개념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옐로우, 민트, 보라를 거쳐 드디어 다섯번째 핑크를 만났습니다. 그림책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페이지부터 깊게 읽고 볼 수 있는 기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심지어 그림책 출판사 광고페이지도 아름답습니다! 허투로 쓰여진 글자 하나 없는 라키핑크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그 나라에 어떤 문화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보려면 그것과 관련된 잡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지요? 그림책 관련 잡지는 라키비움을 보시면 됩니다.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라키비움 속에 소개된 그림책들을 함께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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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라키비움J 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경복궁 기사는 지방에 사는 저와 아이들에게 멋진 궁궐 여행이 되어 주었답니다. 기사에 소개된 책들을 찾아 읽어 보면서...더 많은 지식들까지 얻을 수 있으면 그림책을 깊이 읽을 수 있었답니다.
"100개의 눈으로 "키오스크" 그림책을 살펴 볼 수 있으며 100개의 이야기를 읽어 낸다. 그밖의 많은 책들을 만날 수 있고. 멋진 기사들도 많다.
그림책과 사람들 : 그림책을 읽고 자란 그아이, 어떤 어른이 되었나? 기사를 통해서. 멋진 어른으로 자란 사람들을 보면서 그림책의 힘을 낄 수 있었답니다.
절판별점과 신간 별점 읽는 재미도 좋았다. 지난 여름 라키비움 핑크랑 함께 해서 즐거웠으며 그림책 세계에 풍덩 빠져 지낼 수있어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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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핑크가 나오기 전 우연한 기회에 한승무 작가님 사진책을 손에넣게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올해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신 그분이 라키비움 J 핑크의 표지도 그리신 작가라는 걸 알고는 무지 놀랐고 반가웠어요. 빨강, 노랑, 민트, 보라로 갈아입던 라키가? 이번엔 어떻게 해서 한승무 작가님의 그림작품으로 짜잔! 하고 나왔는지 표지의 그 비하인드스토리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코로나로 어디 이동하는것이 극히 제한된 요즘 이 그림책 잡지덕에마음것 돌아다니는 호사를 누렸네요. 그림책으로 경복궁도 가보고 그림책으로 클래식 음악도 듣고 그림책으로 건축과 미술사에 관해서도 알아가고 그림책으로 국내외 작가들도 만나 속깊은 이야기도 듣고 그림책을 거울삼아 다른 사람과 나를 만나는 여행도 했네요. 그중 특별히 이번 아르고스의 섹션의 책인 [키오스크] 의 작가 인터뷰가 제 맘속에 오래 오래 남았어요. "살다 보면 우여곡절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인생은 흘러 흘러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가게 될 거라는, 그런 믿음이요. 우리는 계속 움직이기만 하면 돼요. 보폭이 크건, 작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물론, 가끔 멈춰도 괜찮고요. 멈춰야 우리가 어디쯤 서있는지 ,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면, 가만히 앉아서 손 놓고 지켜보는 게 아니라 자기 인생에 참여하는게 중요한 거죠" 우린 모두 세상에서 아름답고, 깨끗하고,건강하고, 공평한 곳에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정 반대일때가 많잖아요. 제 경우엔 작년에 건강과 관련해서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있었는데 그후로 많이 좀 멍하게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 제게 이 인터뷰가 참 공감가고 위로가 되었어요. 가끔 멈춰도 괜찮다고 멈춰야 우리가 어디쯤 서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할 수 있다는 말에 눈물이 났어요. 작가님께도감사하고 이토록 좋은 질문을 던져준 용기자님 고맙습니다. 마지막 바코드까지 정성스럽게 만든 그림책 애독자의 바이블 라키비움J 다음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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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으로 srt를 타고 친정 가던 길에 잡지 보고 라키비움이 소개된걸 보았어요. 평소 아이에게 영어든 한글이든 그림책을 자주 사주는 편이라 너무 궁금해졌죠. 당장 사야겠어서 구매한 라키비움!!!!!! 너무 만족해요 >< 정말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꿀 같은 정보 가득이고 갖고 있는 그림책 나오면 얼마나 반갑고 뿌듯하던지 ㅎㅎ 라키비움에 소개된 책 다 사게될거 같은! 책장도 더 사야할거 같고요 ㅎㅎㅎ 이제 알게 되서 넘 아쉽고 이전 버전들은 구할수 없어 넘 슬퍼요 ㅠㅠ 추가로 더 찍으심 안되나요… 여러권 구매해서 지인들 선물도 할게요 이 잡지 진짜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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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진 후 그림책에 대해 알고 싶었었다. 그러다 카페를 검색하게 됐고 그렇게 알게된 그림책포럼. 우와~ 여기에 이렇게 나같은 사람들이 모여있구나~ 반가웠다. 아니, 그런데 여기에서 그림책 잡지도 만든다고 한다. 그림책에 대해 그림책이라는 장르가 무엇인지에대해 알고 싶다면 이 잡지를 추천하고 싶다. 그림책의 트렌드부터 작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 그리고 작가 한명 한명의 관점과 시선으로 바라본 그림책들. 이 잡지 집필진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 그리고 그들이 어렵게 검색하면서 알아낸 것들을 공짜로 한꺼번에 알게 되는 그런 기분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나의 수고로움을 모두 덜어주어서. 그리고 이렇게 예쁘게 깔끔하게 편집까지... 라키비움을 읽으면 한 상 가득 맛있는 밥을 차려주듯이 차려놓은 정말 정성스러운 밥상을 받은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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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그림책 여행을 시작하고 보니 이토록 다양하고 방대한 그림책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험난한 초보 여행자의 길에서 이리저리 해메는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그림책잡지입니다. 처음에는 강렬한 핑크색 표지와 감각적인 구성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한 장 한 장 그림책에 대한 어마어마한 이야기들로 읽는 내내 즐겁습니다. 그림책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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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는 것도 좋고 커뮤니티에 함께 나누며 즐겁기도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선으로 오롯이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니 어찌 아니 즐거울까요..? 이번 화에선 유독 [그림책을 읽고 자란 그 아이, 어떤 어른이 되었나? ] 기사가 콕 박힙니다. 내가 사랑했던 그 그림책. 나는 비록 부모님이 읽어주신 건 아니었지만.. 아이나 읽는 책이라고 여기며 어린 동생이나 보는 책이라고 여겼던 전집속에서 보물같던 그 책을 보았을 때.. 그 삽화에 내 마음이 몽글거리고 행복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딱히 기억이 없는 유년 생활인데 그 속에 살아남은 컬러입힌 한 꼭지라고 할까요.. 아마 그 기억때문에 지금의 나도 그림책을 보는가 보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초롱책방의 기사 중.. 어린이 곁에는 감동하는 어른이 있어야겠다는 말이 마음이 남아요. 한사람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길러내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여러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나를 때때로 울게.. 감동하게 하는 그림책들에 고마움을 전하며 그렇게 내 마음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잘 달래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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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J는 1호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조금 관심이 있던 때 읽었던 1,2호 덕분에 그림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림책의 바다에 풍덩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호 4호 5호.. 나날이 발전하는 라키비움J 잡지.. 그림책을 깊이 보는 아르고스, 그림책의 물성으로 접근하는 기사, 그림책 작가 인터뷰, 신간/복간 별점 등 매회 볼 수 있는 기사와, 새로운 접근의 기사들까지! 그림책을 읽다가 이건 왜 이럴까? 하며 스스로 질문을 하고 찾아보게 만드는 잡지라고 할까요? 아이들도 책이 예쁘고 내지의 시각적 디자인들 때문에 관심있게 넘겨보다가 사달라고 하는 그림책들도 등장합니다. ^^ 부디 기자님, 편집자님, 발행인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라키비움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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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우연히 알게된 라키비움 입니다. 이전에 발행된 민트,와 보라를 보고 와 이런 그림책 매거진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흘러흘러 카페에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이전 발행된 민트와 보라등을 구매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입한거 였는데 구입이 안되는.....ㅜㅜ 큰아이가 14살인 전 큰아이 태어나고 부터 아이를 위해 그림책을 가까이 했지만 그때는 그냥 누가 좋다더라 하면 구매하고 뭐 닥치는 대로 구매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구요. 7년이 지나 둘째가 태어냈을때도 그림책은 여전히 아이들의 책이었습니다. 둘째의 언어지연으로 여러가지 공부를 하던중 그림책지도사를 알게되어 수업을 하면서 저는 그림책세계에 빠지게 되었고 이렇게 라키비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닌게 되어버린거죠^^ 그림책 매거진이라는 라키비움을 반갑게 느꼈던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한 그림책이라는 세계속에서 지도서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림감상도 좋아하고 음악감상도 좋아하는 사람이고 가끔 책도 들여다 보는 사람인데 (이런것들이 없었으면 삶이 힘들었을 사람입니다) 이 모든걸 그림책을 통해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알게 해주었죠 바로 라키비움이요 어느 작가의 어느 작품 이런주제에 좋은 그림책들 .... 이전 발행된 매거진들은 구입할수 없지만 이번 핑크는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여름을 가득 느낄수 있는 그림책들을 많이 만나 볼수 있었습니다. 라키비움은 그림책 종합매거진 입니다. 그림책 소개는 물론 작가의 인터뷰 ( 앤서니 브라운이라뇨!!! ) 이번호에 인쇄소탐방이 있었는데 평소 그림책 출판이 궁금했던 저는 그림책의 탄생과정!을 볼수 있어 굉장히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또 복간책에 대한 내용은 그림책에 빠진지 얼마 되지 않은 저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이걸 본 뒤로 각 출판사에서 들려오는 복간책에 대해 귀 귀울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절판과 신간에 대해 별점과 내용은 그림책에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라키비움핑크 이 좋은 매거진을 혼자 나누기가 아까워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동생같은 동서에게 주려고 얼마전에 또 구입했는데 3쇄라니~ 좋은건 다들 알아보시는거 같습니다^^
첫인사에 ...문화생활은 조건이 아니라 여유 라는 말씀..깊이 공감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좋아하는 그림책도 보고 작은 도화지에 그림도 그려보고 하는 시간들이 어떤 조건이 있어야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 그리고 이모든걸 충족해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권해봅니다. 그림책의 세계를 탐험할때 필요한 라키비움핑크도 잊지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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