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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주요 핵심 포인트만 담긴 해설본 입니다. 원본에 대한 틀을 제약할 수도 있으니 각자 판단하고 읽어야할듯 합니다. |
| 작중 화자인 나는 글을 써서 살아보려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기차와 관련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기차와 관련된 인물 중에 특이했던 박노인의 사정을 풀어나가는 데 이게 재미있었다. 박노인이란 인물의 상당히 독특한 개성이 많이 나와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박노인의 지론은 기차를 못타본게 아니라 안탄것이라는데, 이게 정말 재밌는 설정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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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작가는 제1과 제1장,흙의 노예,취향,산가,세기의 딸,명일의 포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합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이무영 - 기차와 박노인 - 한국문학전집 247-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무영 작가의 작품중에 미처 알지 못하였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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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기차와 박노인 - 한국문학전집 247]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이무영작가의 미처 알지못하였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이무영의 주요작품은 제1과 제1장,농민,농부전초,먼동이 틀 때,소설작법 등이 있습니다. 계속 구매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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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관련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 생각난 20년전 이야기.
궁말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글을 쓰려고 했을때 만난 박노인. 그 노인은 평생동안 기차를 타본적이 없었다 기차는 사실 일제시대 수탈의 상징과는 같은 존재였다. 조선인들에겐 거대한 기차가 말이 끌지 않고 제 힘으로 달리는 것은 놀라운 광경이였고, 그런 놀라운 광경에 압도당했다.
그러나 기차는 조선의 수탈하는 자원을 편리하게 일본으로 실어 나르려는 운송수단이였고 그 기차를 달리게 할 철도를 만드는 일에 사람들이 무수히 동원되었고 그 기차를 달리게 할 도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토지가 수탈되었다.
그래서 박노인은 기차에 대한 감정이 좋지 못했다.
기차에 대해 그저 신물물로만 여기며 타보는 것이 소원이였던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 기차에 대한 내막을 이해하고 있던.. 그 노인에 대한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