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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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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이효석 작가는 대체로 이국을 동경하는 엑조티시즘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에로티시즘 성향이 드러납니다. 이효석 작가는 화분, 분녀, 산,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이효석작가의 들- 한국문학전집 25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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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저 - 들 - 한국문학전집 252] 이효석 작가의 예전에 읽은 작품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이효석 작가는 대체로 이국을 동경하는 엑조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성향이 드러나는 작가였습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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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퇴학맞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도회를 떠나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때 첫걸음으로 찾은 곳은 일갓집도 아니였고 동무집도 아니였습니다. 바로 이 들이었습니다. 들은 인공의 것과 대비됩니다. 들은 근원적인 생명의 공간입니다. 이곳 들에서는 다른 사람을 시기하는 것도 없습니다. 들은 온전히 온통 생명으로 가득 차 있을 따름이였습니다. 또한 들은 모든 생명이 탄생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는 만물을 생성하는 들의 생명력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들을 통해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야성적인 힘의 세계를 동경하는 작가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