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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주문해서 키링도 받고 좋네요. 책 읽으면 아니 여기서 이게 뭐지 저게 뭐지? 뭐래?라는 생각 보다 가볍게 책 전체 한 번 다 보고나서, 책상 위나 침대 근처 놓고 머리 식힐때 아무 페이지나 막 펼쳐 읽다보면 키득키득 웃게 되는 골치 아프지 않게 쉬어가는 만화책^^ 두번째 세번째 볼땐 그림도 더 자세히 보고 그래서 새롭게 재밌고, 갑자기 피식 잔잔한 웃음과 고양이 집사라면 더 공감이 되는 깨알 포인트가 많아요. 결론은 재밌게 본 고양이 만화^^ *특히 깨알 태그도 킬포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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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편 만화 : 심심한 일상에 냥아치가 던지는 귀여움 스트라이크 서점에서 보고 귀여워보여서 예스24에서 구매했어요. 그림이 엉성하고 귀엽고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힐링하면서 유유자적 읽기 좋아요. 심심할때 생각없이 읽기 좋아요. 만족합니다. 일상물인데 냥아치라 귀여워요ㅋㅋㅋ 건방진데 귀여워서 더 웃겨요ㅋㅋ 가족들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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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책의 작가님의 작품들을 에피소드 형태로, 인스타그램에서 그리고, 웹툰만 차곡차곡 업로드 해놓는 앱에서 봐왔던 것이라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터였고... 그래서, 한번만 읽기 아쉬워서, 화장실에, 새 수건하고, 아직 사용하기전(시작부분이 붙어있는)의 두루마리 화장지가 같이 수납되어 있는 벽장에 넣어두고, 화장실에 용무가 있을때마다 요 책을 꺼내서 킥킥거리면서, 보게 된다. 작가 또한 탱고 라는 이름의 냥님과 같이 지내고 있는 이른바 집사라는 것은 또 인스타그램에서 알 수 있었다. 집사라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냐옹님이 2마리이지만..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는 강아지랄까 성견은 아닌듯하고, 항상 탱고에게 뭐랄까... 약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누렁이 도 있긴 한데, 물론 이 책에는 냥이가 우선인 까닭에 누렁이는 등장하지는 않는다. 야옹님의 성격을 잘 묘사해줘서 집사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너무 사실적이라서, 오히려 그 책(사진집이든 에세이집이든)을 접하고 나면, 오히려 마음이 더 착잡해지는... 길고양이의 수난의 모습들 위주로 출판된 것을 보는 것보다 이런 카툰 작품도 좀 봐줘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집 냥님들도 전부 길출신이고 산출신이라서(나는 품종묘에 대한 애착이 없다. 다같은 고양님이라고만 생각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면, 내가 볼 때 만큼 예뻐하지 않을 수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둘 다 모두 묘연이 있었기에 나랑 같이 지내고 있는 것인 거니까. 할매(큰 딸 이름)야!!! 헤라(작은 딸 이름)야!!! 나한테 와줘서 고맙고, 나하고 한번 같이 투닥투닥 잘 지내보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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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8일이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길래 기념할 겸 구매했다. 평소 인별그램에서 팔로우하는 작가님의 그림이라 별 고민없이 후딱 구매! 만화라서 한시간도 안걸리는 시간동안 후루룩 읽은듯 너무 귀엽고 힐링되고 집사인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순간... 고양이의 특성?특징을 참신하고 귀엽게 비유한 내용들이라서 고양이를 키워보지 못한 나에겐 정말 신세계였다ㅎㅎㅎ 어깨너머로는 다 아는 내용이지만 키워본적은 없기에 낯설면서도 익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매번 화면으로만 보던 그림을 종이책으로 보니 새로운 기분이었다. 작가님 덕분에 고양이의 날도 알게되고 뿌듯한 구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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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만화를 좋아하는 딸아이와 남편 보라고 샀던 책이지만,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울집 터줏대감 냥이 두 마리가 생각나더라고요. 냥이들 특성을 잘 아는 독자라면 좀 더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지당 한 컷씩, 2~4 페이지 분량으로 짤막한 만화가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저 표지의 고양이가 직업을 바꿔가며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고양이의 '본능' 때문에 하는 일마다 손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울집 첫째도 제가 누워있으면 꼭 저렇게 머리 쪽으로 와서 털고르기(?)를 해줍니다. 이 부분 읽는데 어찌나 공감되던지 작가가 털고르기 당할 때 저런 상상을 했나 봅니다. 상상력이 없는 저는 그냥 털이 곤두서는 느낌만 들던데... 핥는 소리가 너무 가깝게 들려서 그런 건지 털고르기는 몇 번을 당해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여백이 많아서 종이가 조금 아깝긴 하지만(나는야 환경주의자~!ㅋ), 읽고 나면 흐뭇함만 남는 책이니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독자를 위해 그랬구나'...하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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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본 내용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보면서 힐링된다고 할까 짧은 내용 안에 다 들어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피식 웃게도 되고 작가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용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가지 에피소드는 다소 같은 맥락의 내용이 반복적으로 있기는 했지만 종종 꺼내보는 책이 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