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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 - 인식과 인공지능의 센서
"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 - 인식과 인공지능의 센서" 내용보기
책 '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 표지를 보자마자 저자 ‘ReadyAI’ 를 확인하고는 묻는다. 인공지능 작가가 쓴 것 아니냐하고. ReadyAI 는 기계가 머신러닝을 하는 과정을 워크시트처럼 만들어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화하고자 전문가들이 연합한 기관이다. 기업소개 https://edu.readyai.org/ 사이트에 들어가니 빅 아이디어 시리즈가 바로 보인다.   빅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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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 표지를 보자마자 저자 ‘ReadyAI’ 를 확인하고는 묻는다. 인공지능 작가가 쓴 것 아니냐하고. ReadyAI 는 기계가 머신러닝을 하는 과정을 워크시트처럼 만들어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화하고자 전문가들이 연합한 기관이다. 기업소개 https://edu.readyai.org/ 사이트에 들어가니 빅 아이디어 시리즈가 바로 보인다.


 

빅 아이디어 시리즈는 미국인공지능협회(AAAI)와 미국컴퓨터과학교사협회(CSTA)가 유아부터 청소년(K-12) 대상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제시한 인공지능의 5가지 핵심 개념을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인식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기 위한 센서들을 예시와 함께 보여준다. 우리는 사람의 감정을 살필 때 눈썹, , 입술 모양으로부터 상대방이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다. 이밖에도 귀, 피부, , 혀는 우리가 세상을 인식할 때 다양한 정보를 모아준다. 인공지능도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많은 센서들이 필요한데, 카메라, 마이크, 가속도계, 적외선 센서, 압력 센서, 온도 센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인공지능이 모은 정보들은 숫자로 변환되어 저장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책은 얼굴의 일부를 보여주고, 이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먼저 나눠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물을 인식하는 대표적인 기관인 눈 이외에도 귀, 피부, , 혀를 예로 들어 나타낸 후, 이를 인공지능의 센서들과 대응시켜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다.(20-21

다만, 인공지능의 센서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등에서 활용되는 기능과 연결시켜 그림으로 보여주었다면, 적외선 센서, 압력 센서 등에 대한 이해가 더 쉬웠을 것이다. 후반부의 퀴즈 정답을 바로 공개하기 보다는 플랩 북, 거꾸로 글씨 등으로 표현했다면 아이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더 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온라인 자격증과 배지에 관한 안내에서는 QR코드를 삽입하여 인공지능 연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독자의 흥미를 지속시키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 내부에 앉아있는 상황을 그려 주위를 보고, 듣고 판단하는 인식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장면은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이 부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한 점일 것이다.(26-31쪽)  또한, 책의 전반에 걸쳐 '인식' 이란 단어를 빨간펜으로 강조함으로써 인공지능의 핵심개념 중 그 첫 번째 용어를 꼭 기억하도록 도와주고 있다이 책은 유치원생은 그림책으로 시작할 수 있겠고, 초등학생은 수준에 맞춘 인공지능 교육의 도입자료로서 그 가치가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씨마스21 서평이벤트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위 사진은 한글에서 편집하여 첨부함.)

b****5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어린이 인공지능 그림책 시리즈 'AI와 나'
"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어린이 인공지능 그림책 시리즈 'AI와 나'" 내용보기
AI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어떤 때는 더 똑똑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AI가 어떻게 세상을 볼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원제는 'Perception: How Artificial Intelligence Sees the World'입니다. 여기서 see=본다는 말이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맥락상 '인식한다'의 의미인데 책 내용에서 보는 것이 인식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서 개념이 서 있지 않고 주의깊은
"AI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어린이 인공지능 그림책 시리즈 'AI와 나'" 내용보기

  AI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어떤 때는 더 똑똑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AI가 어떻게 세상을 볼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원제는 'Perception: How Artificial Intelligence Sees the World'입니다. 여기서 see=본다는 말이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맥락상 '인식한다'의 의미인데 책 내용에서 보는 것이 인식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서 개념이 서 있지 않고 주의깊은 아이들에게는 혼란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싶으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서 인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공지능이 활용하는 센서와 인식의 차이를 반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감각과 인식의 차이를 사람 얼굴을 보며 기분을 인식하는 것을 예로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이런 예시를 활용한 설명에서 전문가들이 눈높이에 맞춰서 제작하려고 한 노력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사람과 비교함으로서 ai의 작동원리만이 아니라 많은 곳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사람과 인공지능의 비교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질 것 같아서 좋습니다. 각 감각과 연계되는 센서를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기기를 볼 때 본인의 감각과 연계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센서->인식의 간단한 구조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ai가 인식하는 언어는 숫자임을 알게 해줘서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아주 표면에서만 그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여기서 사람과 비유한다면 전기 신호와 뇌같은 내용을 조금 더 언급해줬으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도 드는데 이후 시리즈물에서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다섯 가지 빅 아이디어를 활용한 시리즈물이라는 점을 볼 때 이후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대략 짐작이 되기도 하니 이후 시리즈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까지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초2 아이와 함께 보고 몇 가지 생각을 얘기해달라고 부탁했어요.

1. AI는 무엇인지?

  지나가는 사람이나 신호등 같은 걸 인식해서 혼자 운전하는 자동차 같은 친구처럼 AI를 활용한 기기 예시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네요.

2. AI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센서를 이용해서 인식한다고 하는데 처음에 뒤쪽에 있는 문제에서 감지와 인식의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네요. 함께 보고 나서는 마이크나 카메라 같은 것으로 감지하고 사람 표정같은 걸 인식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3. 알게 되거나 재미있거나 신기했던 것들

  AI는 센서를 이용해서 숫자로 인식하는데 사람 기분같은 걸 알아낸다는 걸 알게 되고, 혼자 자동으로 운전하는 것 같은게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내부에 있는 내용들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말해줍니다. 공부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4. 궁금한 것

  AI는 얼굴을 보고 기분같은 걸 어떻게 알지? 운전을 어떻게 하지? 같은 것이 궁금하다는데 과정은 알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한 것 같아요.

5. 느낀 점

  어렵고 조금 지루했지만 신기했다? 무슨 소린지 @.@ ㅋㅋㅋㅋ

6. 시리즈 책들 중에서 보고 싶은 책과 이유나 궁금한 것

  5권 AI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랑 3권 어떻게 학습할까를 가장 먼저 얘기하고 4권 함께 일하는 책 2권 선택의 문제가 그 다음이네요. 제목 그대로가 궁금하답니다 ㅎㅎㅎ

 

  총평은... 아이가 느낀 것처럼 '조금 지루했지만 신기하다'와 거의 같습니다.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렵고 고학년에게는 조금 쉬워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상호작용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고 한 권 보다는 시리즈를 다 보고 나면 효과나 이해도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

d****s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