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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어릴떄부터 말을 참 예쁘게 그리고 조리있게 잘했다고 했습니다 열살때부터 큰형과 함께 재배한 그 찻잎을 시장에 내다팔았는데 처음에는 뭐 그냥 따라만 다녔습니다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배우고 소등학교 올라가고부터 큰형이 아니라 장인이 직접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납품을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장인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맏으니까 그게 큰형이 했을때보다 그 수입이 훨씬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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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집안은 장인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때부터 시후 지역에 큰산을 하나 중국 정부로부터 빌려서 차를 재배해 왔습니다 중국은 모든 국토가 국가 소유고 그래서 농사를 짓거나 뭘할때 다 땅을 국가로부터 빌렸습니다 장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장남이 대를 이어 차밭을 경영하기 시작했는데 그 시후롱정이 중국명차니까 그 차받만 잘 운영했어도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지 않냐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차피 시골생활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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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칠남매중에 막내였고 장인의 부모님은 장인이 일곱살때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장인의 아버지는 장인이 세살때 도라아가시고 어머니는 장인이 일곱살 떄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니까 장인에게 큰형은 그냥 아버지 같은 존재였습니다 실제로 장인의 큰조카가 장인과 네살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한마디로 집안의 늦둘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큰형의 맏아들같은 역할을 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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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티켓이 이코노믹 기준으로 300프랑 정도가 됩니다. 종종 프로 모션 가격으로 나오는 한국 베이징이나 상하이 가는 왕복 티켓보다 더 비싸단 말이죠 누가 사업하는 사람아니라고 할까봐 천천히 나 이제 막 이사 끝내고 짐 푼 사람이야 아직 정식적으로 스위스 영사 업무 시작하려면 보름이나 더 남았다고 동생은 여섯가지 맛 중에 가장 괜찮은게 어느거냐며 묻는다. 맥주는 대박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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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대충 끝내 놓고 본격적으로 와인을 뜩기 시작하는 거야라면서 식사중에도 와인을 곁들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취하기 위해 마시는 타임이 되는거라면서 혀잉 영사 양반한테 담배를 한대 피우러 발코니에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거기서 먼저 담배를 피우고 있던 칼마형님이 셋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가야 비행편이 베이징이나 상하이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더비싸게 할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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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국수집을 한단말이라면서 청두에서 프렌차이즈 형식으로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콘셉트로 취리히에도 하나 오픈을 하려고 준비중이라면서 스위스에다가 오픈을 하려는 이유를 돈을 벌기 위함이라 아니라 스위스 비자 따기 위해서 야라면서 아들이 하나 있느넫 중국에서 키우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런 국수집을 하는 남편이 형으 ㅣ유부초밥을 딱 먹어 보고 는 말이다. |
| 스위스스러워 준비물이 있어 각자 음식을 하나씩 해서 오라는 거야 각자 준비한 음식을 테이블에 펼쳐 놓고 나눠 먹으며 시간을 즐기자는 거였어형은 김밥과 유부초밥을 했었다고 이걸 또 통즈린 근처의 한국마트에 가서 단무지랑 한국햄 아무튼 이런것들을 이용해 유부초밥을 만들겠다고 한다. 형의 유부초밥은 한마디로 인기 폭발이였었다고 하면서 자랑스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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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영사 부부와 클라라 누님 이누님은 독신이라고 한다. 나이가 40대 중반이라며 칼마형내외 작년에 돌싱이 된 암마 누님 그리고 준 내외와 형 그리고 쥴리가 한국으로 따지면 일종의 계모임을 결성하게 되는거 야 라면서 스위스 영사 집에서 가졌어 파티가 있고 난후 정확히 1주일 뒤 금요일 저녁이였어 스위스와 관련된 모임은 아니야 그냥 친목도모 형식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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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싱가폴 영사관 에서 일하는 누님을 사귀게 되고 티베트를 탈출해 스위스에서 난민으로 정착한 부모 티에서 태어난 형만가게돼 스위스에 보면 티베트나 베트남에서 도망쳐 나온 난민들이 정착을 해서 일가를 이룬 가정이 아주 많다고 형집안도 그렇다고 보면돼 폴란드 영사관에서 일하는 누님도 사귀게 되지라며 그렇게 스위스 영사 부부와 클라라 누님 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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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파티에 참 괜찮은 사람들을 많이 사귀었어. 영사관 주최 모임자리에 사회적으로 직위가 높은 사람들이 오면 또 얼마나 왔겠어 사회적 직위가 높은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다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사람들이었지라면서 형이 거기서 싱가폴 ㅇ여사관에서 일하는 누님을 사귀게 되고 티베트를 탈출해 스위스에서 난민으로 정착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