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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알파걸 알파걸이란 리더십과 뛰어난 학업성적, 활동성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성취욕이 넘치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1920년대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였으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던 시절이다. 이 책은 남성 위주의 그 시절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깨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각 분야 최초의 여성 직업인이 된 그녀들의 이야기이다. 부모님께서 주신 머리카락을 함부로 자를 생각조차 못하던 시절, 당연히 미용실조차 없었던 시절의 구불구불 물결 머리 조선 1호 여성 미용인 오엽주. 사진을 박으면 사람의 영혼이 빠진다고 믿었던 시절. 독학으로 사진을 배워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진심을 찍는 사진사 이홍경. 기생에서 가수왕이 되어 평소보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했지만,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없었던 시절. 여성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진짜 가수, 왕수복. 그 외에도 똑단발 아나운서 이옥경, 당당한 여기자 최은희 6명의 알파걸이 등장한다. 이 책은 불평등한 시대에서 각 분야의 최초 여성 직업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술술 풀어가고 있으며 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1920~1930년대 시대상이 잘 나타나 있어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지금은 여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은 존재하기에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씩씩하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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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아주 인상적인 책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왔다. 남성 독립운동가는 많이 발굴되어 교과서에 자연스럽게 이름이 실렸지만 여성 독립운동가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려는 시대적 흐름에 남자현 열사를 모티브로 한 영화까지 등장하며 독립운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여성" 이라는 타이틀을 부제로 달고 교과서에 작은 꼭지로 이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모든 사람이 독립운동을 하지는 않았을 터. 그 외의 생활상은 도대체 어떠하였을까. 일제강점기를 좀 더 넓은 눈으로 바라본다면 독립운동 외에 무엇을 더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사실 일제강점기는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여 혼란스러운 시대 그 자체였다. 그 혼란 속에서 어떤이는 전통을 고수하고자 하였고 어떤이는 새로운 시대적 흐름을 타고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고자 고군분투 하였다. 어느것이 옳다 쉽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시대의 벽을 뛰어 넘기 위한 개인의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처절했던 시대가 아니었을까 싶다.
미용인 오엽주, 사진가 이홍경, 가수 왕수복, 배우 이월화, 아나운서 이옥경, 기자 최은희
이야기 내용이 흐름상 다소 생략된 부분이 있고, 어떤 참고 문헌을 참조 하여 이런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나와있지 않아 아쉽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자료를 너무나 찾고 싶었는데 우연치 않게 이 책의 소식을 듣게 되어 참 감격스럽고 출판사 및 작가들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든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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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알파걸이라니, 표지에 있는 6명의 그림만 봐도 1920년대에 심상치않은 모습들이어서 호기심이 생긴다. 이야기를 읽어보면, 모두 당시의 평범한 여인들의 모습이 아니다. 부모님들이 바라는 얌전한, 그 당시의 평범한 소녀가 아니라 당차게 자신의 앞날을 헤쳐나가는 모습이나 여자가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어? 또는 조선인이 어딜 감히? 이런 차별에 맞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들,, 지금 아이들이 바라는 "최초의" "최고의"라는 말이 딱 맞는 사람들이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일들이 어렵지 않게, 어찌보면 순화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위인전이라고 하기엔 동화책같고 일반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간략한 위인전 같은 느낌이다. 코로나로 인해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떨어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으며 노력한다면 이 다음 책의 주인공은 바로 너희들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매일 조금씩 읽어주다보면 한 학기가 끝나기 전에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진로와 연계해서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서 글쓰기를 하거나, 명함만들기를 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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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엽주, 이홍경, 왕수복, 이월화, 이옥경, 최은희' 부끄럽게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인물들이다. 흔한 위인전이나 who 시리즈에서도 말이다. '1920 알파걸' 에서 6명의 신여성들은 책을 통해 다시 지금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질 것 같다. 무지한 나 같은 어른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1920 알파걸>은 우리가 잘 모르는 일제강점기때 남자도 하기 힘든 분야를 개척한 제 1호 여성들의 삶을 재조명 하고 있다. 남자의 그늘에 가려져서 공부나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던 시기, 거기다 나라를 빼앗겨 조선인으로서 목소리를 내기 힘든 그 시기에 편견에 맞써 자기가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했던 6명의 여인들 이야기에 대단하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6인의 공통점은 끈기와 노력, 주변의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점과 고통의 시간속에서도 참고 좋아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최초의 미용사, 최초의 여자 사진사 ,최초의 여배우, 최초의 여자 아나운서, 최초의 여기자는 '여자'를 뺀 수식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었다. <1920 알파걸>은 여학생 독자들에게는 같은 여자로서의 자부심을, 남학생 독자들에게도 힘든 역사속에서 꿈을 개척한 한 인간으로서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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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 문고의 01번 글이다. 글라이더 문고의 앞으로의 글은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다. 1번의 선택이라는 건 언제나 떨리고 설레고 걱정되고 그런거니까.
우리 첫째 딸 (아마도 마지막)이 생기고 부터 책을 읽고 선택하는 형태가 조금은 바뀌었다. 성교육이라던가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원래도 관심은 많았지만) 앞선 여성들의 삶도 더욱 궁금해졌다.
그동안에는 마음만 있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실행하고 행동하는 그런 동기부여가 더 생겼달까
이책의 1920년. 흔히들 말하는 일제강점기이다. 매우 힘들었을 시기. 이 시기에 태어난 나로서는 상상조차 힘들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아마도 배고팠을 시절. 그 시대는 지금에 비하면 변화의 속도가 더뎠고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서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은, 관습이라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다
그러한 시대 속에서 변화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마도 남성에게 좀 더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더 어려운 어느 즈음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를 내뱉게 만드는 알파걸.
구불구불 영원한 미용인, 오엽주 순간의 진심을 담는 사진을 찍는, 이홍경 인기투표 1위, 10대 가수왕, 왕수복 여주인공, 스타, 여배우 이월화 똑단발 남장 소녀, 아나운서 이옥경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었던, 최은희
지금은 익숙하게까지 느껴지는 것이 도전이었던 순간들에 대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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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1920 알파걸> 역시 일제 시대 속에서 민족성을 가지고 사회적 편견에 맞서며 주체적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가진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차례
#글라이더 #1920알파걸 #꿈 #책세상맘수다 #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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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교양도서 인물 초등도서 꿈 > 글라이더 / 1920 알파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직업인! 일제강점기를 지나 근대문명의 사회가 시작되었음에도 여성들에게 사회진출은 편견과 차별로 가득차 있었어요. 지금의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세대가 살던때보다 더.. 1920년은 저도..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대로 겪어보지 못한 시절이고.. 책을 통해~~~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는지라.. 아이와 읽으면서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 그 시대적 배경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공부도 많이 할것 없고.. 그저 살림 착실하게 배워서... 나이 차기 전에 좋은 남편 만나서 시집가서 아들딸 낳고 가정꾸리고 사는것... 그 시절에는 그것이 여자가 누리는 가장 큰 행복이였어요..
그런 상황에서.. 편견과 차별에 맞서 시대를 앞서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직업인.. 알파걸... 글라이더 1920 알파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미용인 - 오엽주 한국 최초 직업 아나운서 - 이옥경 여성 최초로 부인사진관을 열었던 - 이홍경 신문사의 첫 여성기자 - 최은희 조선 최초의 여성 배우 - 이월화 천한 신분을 뛰어 넘어 가수왕이 된 - 왕수복
여섯 여성의 활약들이 하나하나 담겨있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갈수 있게 온 힘을 다했던 여섯 인물들의 시대를 앞서간 이야기 지금 바로 이야기 들어갈께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실을 운영했던 여성미용인 오엽주 님이세요.. 읽다가 보니.. 우리나라 최초의 쌍꺼풀 수술도 했다고^^ 예전 사진을 살펴보니 아주 세련된 신여성이더라구요..
어려운 시절 1년에 3번 남짓 머리를 감던 상황에서.. 청결은 정말이니 언감생심 꿈도 못꿀일이죠.. 특히 긴 머리 여자아이들은.... 참빗으로 머리를 수시로 빗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해야되는데.. 그렇지 못했던 엽주는... 선생님께 위생점수 빵점이라는 소리를 듣고 차가운 강물에 머리를 감고....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릴 정도로 아주 당차고 학생이였답니다. 학교를 졸업하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 하고 싶다면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만.. 그것 역시 자신이 바라던 일은 아니였던거죠...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 그건 바로... 미용기술이였어요.. 다른 나라에 가서 모진 차별을 겪으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하나 기술을 익혀 드디어 우리나라로 와서 조선1호 미용인이 된 오엽주 기쁨도 잠시 불길에 모든 꿈이 사라지는 순간도 맞게 되지만 자신의 이름을 딴 미용실까지 열게 된답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벗어나길 무척이나 두려워했던 시절에.. 자신의 꿈을 위해서~~ 혈혈단신의 몸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바라던 바를 이루고 돌아온 오엽주
뭔가 최초가 된다는것은 아주 위대한것이라고.. 이렇게 꿈을 이룬 분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았던 도전을 보면서 아이도 아이가 원하는 꿈이 무엇이고.. 그 꿈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금은 알아가는거죠^^
조선인이라는 차별속에서 자랄 수 밖에 없었던 일제강점기 시대.. 그 시대에서의 여자의 삶이란... 남자 뒤로 세걸음 떨어져 걸으라는 말이 보여주는 것처럼 남녀평등이 있을수 없는 시대였어요..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최초의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똑단발 남장소녀 이옥경의 삶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초월하는 성실과 근면 삶 그 자체였답니다.
삶의 순간순간을 모두 세세히 담아서 어떤 상황들 속에 놓여졌고 어떤 희생과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다만, 실제 사진자료가 없어서... 그 부분을 아이도 저도 아쉬워했답니다. (표지의 캐릭터가 충분히~~~~ 인물들을 살려 표현했지만^^) 아이와 책을 읽은 다음... 검색엔진을 열어서.. 이름을 하나하나 적으면서.. 실제 그녀들의 모습도.. 또 간략하게 정리된 업적들도 살펴봤는데요..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우리나라 최초를 넘어 세계 최초의 기록까지도 이뤄냈을 1920 알파걸들
이제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될 초등 고학년인지라... 도움되는 말들을 못해주는 애미 입장에서 아이에게 추천해줬던 도서.. 어린이교양 초등도서 꿈을 이룬 인물들의 삶처럼... 자라나는 지금의 아이들도 뜻하는 바가 있다면 편견과 불평등에 당당히 맞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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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여섯명은 다 최초!! 최초의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있었다~
초4학년이 된 첫째 딸래미의 하루는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독서로 시작된다
나머지 다섯명의 신여성들 알파걸들의 이야기도 무궁무진 흥미롭고 도전이 되었다! --- 글라이더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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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봄방학을 맞아 집에서 책을 열심히 읽는 우리 큰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소개해드릴게요. 믿고 보는 큰별이 추천 도서 시작해요.
1920알파걸 글라이더 표지를 살펴볼게요. "엄마 여기 안경쓰고 파마머리 아줌마 엄마 닮았어" 듣고 보니 저를 닮은 사람이 표지에 그려져있어요. 어떤책일지 궁금했어요.
우리나라 최초 각 분야 여성 직업인에 대한 이야기라니 무척 흥미로웠어요.
조선1호 미용인 오엽주이야기를 시작으로 진심을 찍는 이홍경, 진짜 가수 왕수복, 조선의 여배우 이월화 , 똑단발 아나운서 이옥경, 당당한 여기자 최은희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직업인에 대한 이야기지만 작가들이 각 각 달라서 글을 읽는 재미가 더 있었어요. 아이가 집중해서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 이야기들 1920알파걸을 보니 어땠어? 옛날에는 남자랑 여자를 차별을 많이 했다고 해요. 일본이 침략했을때 이야기에요. "여자들은 절대로 일같은것 하면 안돼" 라고 했대요. 그래서 여자들은 집에서 아기돌보기, 살림을 했어요. 하지만 여기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기자, 미용사, 가수, 사진찍는 사람이 되었어요. 정말 대단해요. 어떤 사람이 제일 인상 깊었어? 마지막에 나온 여기자 최은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었어요. 기자 최은희가 만든 조직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들의 동립운동 단체인'근우회'라는 것을요. 해방이 되고 최은희는 여학교 교장을 여자가 맡자는 운동을 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어버이날을 제안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읽으면서 일제 강점기뿐 아니라 해방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져서 아이들 한국사공부에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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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 책 속에 담긴 신여성 6인의 대표 이미지가 그려져있습니다. 1. 구불구불 물결 머리, 오엽주
첫번째로 소개되는 인물은 '오엽주'라는 분입니다. 오엽주라는 분의 이야기를 읽기 전 간단하게 <오엽주는 이렇게 살았어요~> 라고
지금은 보기 힘든 머릿니지만, 저 시대에만 해도 머릿니는 소름끼치게 징그러운 벌레는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머릿니 때문에 수치심을 당한 오엽주는 차가운 강물에 머리를 감았습니다. 이 때는 머리카락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함부로 자르면 안되었지요. 오엽주는 평양 서문여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엽주는 일본 동경으로 건너 갑니다.
조선 여성들에게도 아름다움을 가꿀 권리가 있어. 그러려면 조선인이 마음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미용실이 필요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뒤 오엽주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2. 찰칵! 진심을 찍는 이홍경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여 1921년 경성에 '부인 사진관'을 열었습니다. 이홍경은 멋진 남편을 만났다고 생각했답니다. 최초의 '부인사진관'이 탄생합니다. 이홍경은 사진 공부를 하기 위해 경성의 유명한 사진관을 찾아가 그 곳의 사진들을 봅니다. 그 곳은 '촌상사진관' 대표적으로 두 인물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아직도 어느 부분에서는 여성차별이라고 하며 외치는 부분이 있어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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