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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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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잘 보지 않는 나란 사람, 이렇게 유튜브로 유명한 사람들의 책을 접하면 그제야 아, 신세계다! 하며 열어보게 된다. 이 책도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니 나 빼고 다 아는 분… 건강 분야에서 그렇게나 유명한 분이셨다. 처음 서평 제안이 왔을 때 목차를 보고 유용할 것 같아서 받았는데, 이렇게 알찬 콘텐츠로 유튜브를 꾸리면 그럴만 하다 싶었다. 추천대상은 4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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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잘 보지 않는 나란 사람, 이렇게 유튜브로 유명한 사람들의 책을 접하면 그제야 아, 신세계다! 하며 열어보게 된다. 이 책도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니 나 빼고 다 아는 분… 건강 분야에서 그렇게나 유명한 분이셨다. 처음 서평 제안이 왔을 때 목차를 보고 유용할 것 같아서 받았는데, 이렇게 알찬 콘텐츠로 유튜브를 꾸리면 그럴만 하다 싶었다.

추천대상은 40대 이상 드릴 선물을 찾는 이, 내 몸에 하나 둘씩 반응이 오는 분들, 카더라 건강 정보에 지친 분들, 앞으로 남은 삶을 건강하게 살고 싶은 모든 분들이다.

 

3장으로 구성된 책인데, 책의 내지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줄을 긋거나 기록하기에 불편한 빤질빤질한 류다. 왜 이런 걸로 했나 했더니, 마지막 장 때문이었다. 레시피만 수록해놓아 그 부분만 따로 빼서 주방에 둘 수 있게 분리되어 있고, 그렇게 봐야 하니 책을 이런 종이와 방식으로 만든 모양이다. 유튜브를 통해 출간되는 책은 대부분 QR 코드를 갖고 있고, 이 책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출판사의 배려다. 내용은 간결하게 핵심만 정리되어 있다. 의학 공부 할 것도 아니니 가장 중요한 증상과 원인 해결 방안, 그리고 저자의 전공인 그럴 때 먹으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놨다. 타겟팅이 아무래도 40대 이상일테니 글자도 크고 여백도 널널하다. 어른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책인 듯 하다.

 

아이가 있는 집에 한 권씩은 갖고 있는 삐뽀삐뽀 ** 책이 생각났다. 말 못하는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책을 꺼내 찾아보게 된다. 딱 그런 용으로 집집마다 구비되어 있으면 좋을 책! 어른들도 자신의 증상이나 상황을 보고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 필요한데, 이 책이 딱 그런 용도다. 막연히 몸이 여기 저기가 안 좋네,가 아니라 어떻게 안 좋아서 어디가 안 좋을 수 있을지를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한 번 읽어 보면 내가 그냥 안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 이런 문제인 거구나 알 수 있으니 유용하다.

나이를 먹어가며 몸에 부실한 점들을 찾게 되는데 그런 증상들을 바탕으로 병원으로 가려고 할 때 어느 과로 가야 하는지 매번 고민한다. 막연히 내과로 가기에는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상황이 많으니까. 그래서 이 책이 더 유용한 점이 한의학을 바탕으로 내 몸을 이해하게 도와주고 필요하다면 병원을 어떤 이유로 방문할지도 가닥을 잡을 수 있다. 물론 진단은 의사가 하는 거다. 하지만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는 내가 더 잘 아니, 평소에 모습을 바탕으로 어떤 것들을 의심해볼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다. 더 빨리 문제를 찾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1장에서는 어떤 몸의 신호들을 살피면 좋은지가 나와 있고, 2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걱정하는 신체 변화들에 대한 이야기다. 막연히 안 좋다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도 이 책을 읽고 세심하게 살펴보고 증상을 살필 수 있게 돕는다. 각 꼭지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되어 있어 정독 후 필요할 때 꺼내 빠르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 훑어 보기에도 좋다. 개인적으로 2장이 가장 좋았는데, 항목이 우리가 쉽사리 접하는 병이다. 많은 카더라 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버리고, 사실만 짚어 이야기하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본초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 여기서 처방되는 재료들은 사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그저 집안 어른들이 몸에 좋으니까 가공하신 후 주는 것들이 주다. 계피나 마는 그나마 아는 거지만, 집에 두고 먹지 않고, 더덕은 개중에 가장 친하게 지내는 음식재료다. 아직 건강에 덜 급한지, 그런 재료들을 구해다가 해먹어 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한약재료는 언제나 한의원에서 지워와서 먹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일반 사람들도 쉽게 구해서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은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드는 생각은 역시 정도는 있다. 적당히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몸에 해로운 건 피하며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 몸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를 알아 두는 것이다. 물론 저자의 권위에 어디까지 의존할지는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건강 전문가 여러 명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다면 당연히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않겠는가. 과민하게 반응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내 몸이 더 쳐지고, 힘든지를 잘 살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다. 손이 잘 닫는 곳에 꽂아 두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g********o 2021.07.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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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몸 어딘가가 아프기 시작하면 그 때서야 건강을 염려하기 시작한다.  나 역시 건강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자취를 시작한 뒤로 눈 앞이 핑도는 심각한 빈혈이나 체력저하를 겪어본 뒤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나이가 들며 찾아온 기저질환 때문에 수많은 약을 드시는 부모님을 보니, 부모님도 챙겨드리고 나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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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몸 어딘가가 아프기 시작하면 그 때서야 건강을 염려하기 시작한다. 

나 역시 건강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자취를 시작한 뒤로 눈 앞이 핑도는 심각한 빈혈이나 체력저하를 겪어본 뒤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나이가 들며 찾아온 기저질환 때문에 수많은 약을 드시는 부모님을 보니, 부모님도 챙겨드리고 나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유투브를 운영하시는 한의학 박사분이 쓴 책으로, 사람들이 자주 겪는 증상을 실은 책과 건강 요리 레시피, 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유튜브보다는 책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유튜브 못지 않게 각종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 지금 부모님이 앓고 계시는 고혈압에 대해 궁금했는데, 발목에서도 혈압을 체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다. 팔뚝 뿐만 아니라 발목의 혈압을 체크하면 상체와 하체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추위를 잘타는 몸이 차가운 체질인데 몸이 찬 사람들은 배꼽 주변이 차다고 하길래 만져보니 정말로 차가워서 또 한번 놀랐다.

몸이 차가운 이유는 혈액 순환이 잘안되기 때문인데 그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는 것. 앞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야겠다. 

또 대소변을 보고 체크할 수 있는 건강문제도 있었는데 보통 다른 사람에게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다보니 시원하게 알려줘서 흥미로웠다.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자주 겪는 소화불량이나 모두가 두려워하는 치매의 전조 증상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게다가 각 내용이 끝날 때마다 요점을 정리한 페이지가 하나씩 들어있어서 생각이 잘 안날 때에는 그 페이지만 훑어봐도 좋을듯 하다.

사람마다 각자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다를테니 읽어두면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할 것 같다. 

책에 실린 내용을 통째로 외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 레시피 책의 구성은 이렇다. 

책자가 크지도 않아서 요리할 때 보면서 하기에 안성맞춤인 사이즈다. 

상단에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동영상을 재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레시피 책자의 마지막 부분에는 토마토, 레드 와인 등 노화방지에 유용한 식품에 대해 나와있다. 종종 참고해서 식단을 꾸려나가야겠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5 2021.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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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다 더 귀한 가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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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가치 중 아무리 그 중요함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건강이다. 더군다나 중년의 나이에 이르고 보면, 여기 저기 삐그덕 대는 몸을 발견하게 된다. 2년마다 나라에서 반강제로 받으라는 건강검진을 받고 그 결과표를 받아 보면 더욱 침울해진다. 이건 마치 학생 시절의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들 때의 심정이다. 날이 갈수록 성적은 떨어진다. 이런 저런 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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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가치 중 아무리 그 중요함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건강이다. 더군다나 중년의 나이에 이르고 보면, 여기 저기 삐그덕 대는 몸을 발견하게 된다. 2년마다 나라에서 반강제로 받으라는 건강검진을 받고 그 결과표를 받아 보면 더욱 침울해진다. 이건 마치 학생 시절의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들 때의 심정이다. 날이 갈수록 성적은 떨어진다. 이런 저런 항목에서 정상치를 벗어난 수치를 발견하게 되니 말이다. 그렇다고 넋 놓고 당할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굳이 오래 살겠다는 욕심보다는 사는 날 까지는 그래도 건강하게 일상을 누리다 가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희망 아닐까? 하지만,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 건강 수칙이다. 잘 먹고, 푹 쉬고, 걱정 없이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군들 모르겠는가만, 생활에 치이고, 게으름에 항복하면서, 그런 건강 수칙들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게 되고 만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된 건강 서적으로 최소한의 건강관리라도 해 보고자 한의학 박사 김소형의 건강혁명이란 책을 펼쳐들었다. 저자 김소형은 수 십 년 전 부터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의학 박사로 워낙 방송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라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그녀의 실력이 미모에 가려진 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실제 생활에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를 방송을 비롯한 여러 매체로 전해왔다. 이번에는 유투브에 올렸던 많은 영상을 잘 간추리고 정리해서 책으로 냈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 자신도 나이가 들어 이젠 스포츠카를 타는 게 불편해졌다는 멘트는 보통사람에겐 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에피소드 이지만, 이런 한의사도 50이 넘으니 몸도 불고, 허리도 삐긋 거리며 오십견까지 앓고 있다니... 나만 그런 것도 아닌가 싶어 작은 위안(?)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 있다. 세션1몸이 보내는 위험 징후라는 제목으로, 몸에서 보내는 가장 기본 신호라 할 수 있는 바이털 사인 체크부터, 몸이 보내오는 통증 등의 시그널을 잘 살펴보고 질병을 미리 예측 할 수 있도록 한다.

세션2건강 10적과 비책 10”이란 제목으로 방치하면 큰 병이 되는 건강 10적이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물리칠 수 있는 10가지 비책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마지막 세션 김소형 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36“은 김소형 박사가 직접 만든 음식 레시피 36가지가 분책으로 들어 있어, 음식을 만들 때 간편하게 펼쳐놓고 사용 할 수도 있다. 건강청, 조제밥, 보양식, 힐링 음료등의 레시피와 함께 페이지마다 만드는 방법이 사진으로 자세히 실려 있어, 특히 음식 초보자부터 경력이 좀 있는 주부들에게까지 아주 쓰임새가 쏠쏠할 것 같다.

세션1에서는 맥박, 대소변, 손톱의 색깔, 혈압 체크 등, 특별한 기구가 없어도, 혹은 꼭 병원을 내방하지 않아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간파 할 수 있는 몸의 이상 유무를 체크하도록 가이드 한다. 예를 들어 적정 맥박 수는 10초간 10회 내외이고, 17회 이상이면 주의를 요망한다든가, 변의 상태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담석, 치질 등의 유병을 확인 할 수 있고, 소변 상태로 부인과 질환, 간 기능 이상 및 암까지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각 세부 파트 마다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check! 핵심콕! 건강이란 파트를 두어 내용이 머릿속에 팍팍 꽂히는 느낌이다.

세션2에서는 우리가 막연히 두려워하는 10가지 질병에 대한 설명과 질병에 대한 관리, 예방법등이 있다. 당뇨, 위장병, 뇌졸중, 갱년기증후군, 혈탁, 폐 건조증, 냉기, 화병, 뱃살, 퇴행성관절염이 그것이다.



모두 중요한 내용들이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이번 건강검진결과 대사증후군이란 판정을 받았기에 특별히 숨은 당뇨파트에 눈길이 갔다.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가족을 통해 경험 했기에 이제부터 세심하게 관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각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당뇨는 식이요법이 특히 중요하다. 저자는 아침 식사 시, 단백질 섭쉬 량을 늘리라고 한다.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의 순으로 식사를 하면 식이 섬유가 장에 벽을 만들어 당의 흡수를 억제한다. 똑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순서를 바꾸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새벽 1시 이전 취침, 하루 세 번 이상의 앙치질, 허벅지 근육량 늘리기등의 생활 습관 개선을 강조한다. 또한 당뇨 예방을 돕는 음식으로 여주, 돼지감자, 계피를 추천하고, 주의해야 할 음식도 소개한다. 고구마는 주의해야 하고, 딱딱한 과일을 식전 공복에 잘 씹어 먹는 방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식후 과일은 자제하고 공복에 먹는 게 좋다.

이런 식으로 나머지 질병에 대한 설명과 예방법 및 음식이 소개된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마사지나 가벼운 운동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더더욱 머리 속에 잘 들어온다.

이 책은 책장에 꽂아 두지 말고, 항상 손 가까운 곳에 두고 습관이 되도록 읽으며 생활에 적용해야겠다.

건강보다 더 귀한 가치는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이다.

*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1.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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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증상으로 알아채는 큰 병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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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여기저기가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허리나 목, 혈압, 혈당수치, 복부 팽만감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통증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보통 나이가 들어서라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것도 당연한 것이 20대 30대 40대가 다른 것이 몸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이 때문에 생기는 질환도 있을 수 있지만그저 나이탓이라고 생각하기엔 생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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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여기저기가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허리나 목, 혈압, 혈당수치, 복부 팽만감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통증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보통 나이가 들어서라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것도 당연한 것이 20대 30대 40대가 다른 것이 몸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이 때문에 생기는 질환도 있을 수 있지만그저 나이탓이라고 생각하기엔 생활습관병일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몸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증상들이 질병의 징조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진단 법들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별로 크게 신경 안쓰는 증상들이 큰 병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손톱의 색이 변한다거나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 등을 잘 살펴보면 그런 징조를 알아낼 수 있다. 자신의 대소변의 색깔이나 형태를 관찰함으로서 이상 증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지표 역할도 한다.

 

물론 징조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그 병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은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 기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한 연관통, 어깨의 풀리지 않는 통증은 간 건강 이상신호일 수 있다. 배꼽주변은 소장, 배꼽아래 쪽은 대장과 관계가 있는데, 이런 증상은 뇌의 착각이기도 하다. 연결된 다른 부위가 아픈 것을 다른 부위가 아프다고 착각하는 것인데, 그 덕분에 전조증상으로 질병을 발견할 수도 있다 하나 알아두면 나와 가족에게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

 

각 단락에서 이야기 한 이런 건강지식을 체크 포인트에서 정리를 해놓으니 복습의 효과도 있고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되며 나중에 증상이 생길 때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악력이 건강의 지표라는 것은 전혀 듣지 못했던 이야기였다. 악력이 약하면 심혈관계 질환이나 암 발병 위험 및 사망률이 높아지고, 반대는 줄어들었다.

 

2장의 건강 10적과 비책 10은 일상속에서 건강을 찾아가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꾸준히 지키기 어렵지만 큰 병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노력하는 것만큼 좋은 예방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이라 할 수 있는 '치유의 음식 황금 레시피' 가 참 마음에 들었다

따로 두고 요리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책이 분리가 된다. 각종 보양식 부터 음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필수 상비약 재료까지 들어있다. 음식으로서 병을 고친다는 개념인데,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선택은 미래의 건강을 좌우한다.

일상에서 먹는 조제밥이 제일 도움이 될 것 같다. 가래나 기침에 먹는 기침밥, 혈당을 낮추는 당뇨법, 피부 열 내리는 아토비밥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밥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레시피가 담겨있다. 

침을 다시 삼키면 건강에 좋을 수 있지만 가래는 아니다. 가래는 다시 삼키게 되면 무서운 질병으로 바뀔 수 있는 독성물질이다. 색깔이 하얗거나 옅은 노란색이면 괜찮지만 진한 노란색 또는 갈색의 경우 뱉어내는 것이 좋다.


 

음식이나 생활습관으로 질병을 조기 예방하고, 전조질환 점검으로 큰 병의 위험을 알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라고 권하고 있다.

병원이라함은 한의원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듯했다. 큰 질병이라면 서양 의학의 물리적 치료나 수술법이 필요하기도 하니까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동서양 의학은 서로 장단점을 잘 보완하여 두루 쓰인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 서양 의학에서도 운동이나 식이 요법과 마음의 안정 등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추세다. 특히 체중 관리 면에서는 견해가 비슷한 점이 많다. 양방병원에서도 이제 수술 후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려주고 있는 실정이다.

 

100세 시대에 나만 건강하지 않고 일찍 가는 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을 것 같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생활 습관병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에 골골 거리면서 오래 살 수도 있다. 몸이 갑자기 좋아지는 보약을 찾는 것보다 평소에 균형있는 음식을 먹고 좋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하는 것이 더 보약이다.

저자의 취지 처럼 품위있고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니 읽어보고 알아두고 실천하면 손해볼 일은 없을 거고 좋은 결과는 있을 것 같다.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은 뒤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받았다고 해서 과대 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r*****o 2021.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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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었으면 건강 먼저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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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박사인 저자가 유튜브에 개설한 방송채널과 함께 평소 건강을 챙기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읽어볼수록 깨알같이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심박수로 건강체크가 가능하다면서 10초간 잰 맥박이 10회 내외가 가장 좋고 17회 이상이라면 너무 빠르다고 조언한다. 대변 색으로도 건강 체크가 가능한데, 녹색 변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염증성 장 질환을 의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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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박사인 저자가 유튜브에 개설한 방송채널과 함께 평소 건강을 챙기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읽어볼수록 깨알같이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심박수로 건강체크가 가능하다면서 10초간 잰 맥박이 10회 내외가 가장 좋고 17회 이상이라면 너무 빠르다고 조언한다. 대변 색으로도 건강 체크가 가능한데, 녹색 변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염증성 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흰색이나 회색 변이면 담도 폐쇄나 담낭염, 담석 등을 의심할 수 있으며, 검은 변이면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이 의심된다고 말한다. 특히 연필처럼 가늘고 긴 변은 영양 상태가 나쁘다는 신호인데, 잘 챙겨 먹는데도 연필같이 가는 변을 오랫동안 본다면 대장 벽에 종양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다. 소변 색으로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데, 부옇고 탁한 소변이면 염증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콜라색 소변이면 간 기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손톱 상태로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손톱의 반월이 사라지면 면역력이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 것이고, 지나치게 크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고 의심된다고 언급한다. 또한 손톱에 세로줄이 많으면 수면부족, 손톱 건선, 혈액순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보통 혈압은 팔목만 측정하는데 발목도 측정해야 한다면서 발목 혈압은 팔보다 약간 높게 나오는 게 정상이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리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는 말초 혈관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면서 말이다. 새치도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알고 있지만 당뇨, 갑상선 항진이나 저하, 신장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한편 발바닥에 6mm 이상 크기의 불규칙한 점은 악성 흑색종으로 의심할 수 있고, 발바닥 안팎의 굳은살은 고관절이나 무릎 관절의 불균형을, 발뒤꿈치의 두꺼운 각질은 혈액순환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치매 전조증상으로는 늘어난 수면과 과도한 낮잠, 후각 기능의 저하를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 중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어깨가 아픈 것이 간 때문이고 팔이 아픈 것이 심장 때문이란 언급이었다. 간이 나쁜 사람 중에는 오른쪽 어깨 쪽에 통증을 느끼는 이가 굉장히 많다는 것, 담석증의 경우 통증 부위가 명치와 오른쪽 윗배, 오른쪽 옆구리와 어깨, 등까지 뻗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심장에 문제가 있을 땐 왼쪽 흉부에서 어깨와 왼쪽 팔까지 통증이 유발된다는 것, 폐가 아플 때는 어깨라든지 목 앞쪽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딱히 피부질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전신이 가렵다면 당뇨, 간 이상, 갑상선 기능 이상과 같은 내과 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갑자기 이유 없이 쉰 목소리가 나거나 평소와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면 후두암의 징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중년 이후에 조심해야 할 당뇨병의 경우에도 예방을 위해 꼭 아침을 먹고 양치질도 자주하라고 조언한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여주, 오미자, 돼지감자, 계피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돼지감자의 경우 공복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초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도 언급한다. 또한 반드시 고쳐야 할 식후 습관으로 과일 먹기와 차 마시기가 있는데, 특히 커피, 홍차, 녹차에 들어 있는 타닌은 철분과 결합하면 철분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소화불량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중년에 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고혈압을 낮추는 혈자리로 발바닥을 구부렸을 때 가장 움푹 들어가는 부분인 용천을 소개하고 있으며, 폐를 촉촉하게 만드는 음식으로 더덕, 마의 겉껍질을 벗겨서 말린 산약 등을 소개하고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21.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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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잡아라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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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stic + Herbal + Healing]   당당하고 품격있게 나이 들고픈 어른들을 위한 <건강혁명>   한의학 박사 김소형 지음 | BM성안북스     우리집에서는 내가 만년 삐실이였다. 다른 모든 식구들은 너무나도 건강한데, 나 혼자서 넘어지고 깨지고 사고나고 아프고 수술하고 얼마나 자주 반복이 되던지.   그렇게 건강하던 우리 가족들에게 몇 년 전부터 줄줄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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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stic + Herbal + Healing]

 

당당하고 품격있게 나이 들고픈 어른들을 위한

<건강혁명>

 

한의학 박사 김소형 지음 | BM성안북스


 

 

우리집에서는 내가 만년 삐실이였다. 다른 모든 식구들은 너무나도 건강한데, 나 혼자서 넘어지고 깨지고 사고나고 아프고 수술하고 얼마나 자주 반복이 되던지.

 

그렇게 건강하던 우리 가족들에게 몇 년 전부터 줄줄이 일들이 터지더니만 지금은 모두가 다 병명을 하나씩은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환자다. 엄마도 아버지도 오라버니도 새언니도 나도. 울 사랑스런 둥이 조카들만 건강. (완전 다행이지!! 고마워 겸쓰!!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자!!) 코로나가 터지고 나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우리 가족이 모두 고 위험군이라는 것. 건강에 관심이 참 많을 수 밖에없다.

 

TV는 안보고, 인터넷도 잘 안하고 별로 관심도 없고, 내가 얻는 정보는 대부분 책을 통해서이다. 그 중에 건강에 관한 정보는 빠르게 알아내야 대처도 빠를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온라인에 기댄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떤 정보를 취해야할지 종종 막막하기만하다.

 

몸이 아플 때에는 보통 두가지 치료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양방 아니면 한방, 병원에 가든지 한의원에 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할 터인데, (물론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서 먹는 경우도 있고, 민간요법으로 집에서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나, 그냥 견뎌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양방과 한방을 모두 신뢰한다. 어떤 경우에는 병원으로 또 다른 경우에는 한의원으로 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체력을 기르고 몸의 기를 순환하게하는데에는 한방 치료가 나에게는 더 나은 것 같다. 그래서 수술 후에도 한방 치료로 몸을 다스렸다.

 

어른이 되면서 크고 작은 몸의 변화를 겪게된다. 그리고 요즘에는 의술이 많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는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온다는 그런) 병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우리 어른들의 건강을 알아보고 돌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쉽게 다가와 준 책이 나왔다. 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얼굴인 김소형 한의학 박사님의 책 <건강 혁명>이다.

 

"지금, 몸이 보내는 시그널에 주목하라!"

우리몸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나 여기가 아파, 나 지금 이게 부족해, 나 쉬어야할 것 같아, 등등등.

 

최근 몇 달간 나를 힘들게 했던 식도염. 목차를 쭈욱 넘겨보니 식도염에 관한 부분은 없었지만 "지긋

지긋한 만성 위장병 : 식적"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 듣는 단어다. 식적. 식체와 비슷하지만 방치하면 생각지도 못한 질병이 나타난다고 한다!!!

 

'식적을 다스리는 위장 마사지'와 '소화 잘되는 1분 운동법'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따라하기 수훨했다. '반드시 고쳐야 할 식후 습관'도 짚고 넘어갔고, '위장 건강에 이로운 식단'도 나와있다. 특히 좋았던 건 '위장에 좋은 양배추와 생강, 헷갈리면 독 된다?' 부분에서 그 차이를 자세히 설명해 준 부분이었다.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면 생강, 속이 쓰리면 양배추를 먹는 게 현명하다." _p.137_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Session 1. 건강 시그널! 몸이 보내는 위험 징후

- 다양하게, 부단히 의심하라!

 

* Session 2. 건강 10적과 비책 10 : 일상 속 혁명의 시간

- 방치하면 큰 병 되는 건강 10적을 물리쳐라!

 

* Session 3. 책속의 특별한 책

- 통합 본초 요법 : 김소형 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 336

 

'손톱'으로 건강 체크, '가래'로 알아보는 내 몸의 상태, 어깨가 아픈 것이 간 때문이다?, 독소 폭탄, 비워야 산다, 혈당 낮추는 '당뇨밥' 등.. 거의 모든 것이 다 흥미로웠고 재미있었고 놀라웠고 꼭 필요한 정보였다.

 

어렵게 접근할 수도 있는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 주었고, '핵심콕! 건강'을 통해서 간단히 정리가 되어있어서 모든 글을 꼭 다 읽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관련 부분의 김소형 한의학 박사님 유튜브 영상을 볼 수있는 QR 코드도 나와있으니 접근성이 좋다.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도 편히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난 이 책을 다 읽고서 중요한 부분에 체크를 해 놓았다. 이제는 엄마에게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건내드릴 것이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읽어보시면 좋겠다. (아버지는 안 읽으실 것 같기는 하다만 ㅠㅠ)

 

건강합시다! 건강챙깁시다!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봅시다!

 

* 좋은 책 지원해 주신 BM성안북스 감사합니다 :)

 

#건강혁명 #통합본초요법 #어른을위한건강책 #한의학박사김소형 #BM성안북스 #책추천 #건강 #한방요법 #건강비책 #한의사

d********4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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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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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소형은 본초학을 전공한 한의학 박사다. 대를 이어온 본초 한의사 가문 출신인 그녀는 특효 처방 한약으로 유명하다.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로 한의학을 모던 한방으로 회춘시켰고, 많은 TV 건강 의학 분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호흡해왔다. 이 책은 ‘김소형 채널H’의 700여 가지 영상 중 가장 조심해야 할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체계적으로 엮었으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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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소형은 본초학을 전공한 한의학 박사다. 대를 이어온 본초 한의사 가문 출신인 그녀는 특효 처방 한약으로 유명하다.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로 한의학을 모던 한방으로 회춘시켰고, 많은 TV 건강 의학 분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호흡해왔다.

이 책은 김소형 채널H’700여 가지 영상 중 가장 조심해야 할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체계적으로 엮었으며, 목차는 ‘Session 1. 건강 시그널! : 몸이 보내는 위험 징후, Session 2. 건강 10적과 비책 10 : 일상 속 혁명의 시간, Session 3. 김소형 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 36’으로 되어 있다. Session 2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1. 건강 1적과 비책 1 숨은 당뇨: 인슐린 저항성

1) 당뇨병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쉽게 배가 고프다고 느껴 식욕이 폭발하는 반면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기 때문에 활동성을 감소시켜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와 같은 온갖 대사 질환을 부른다. 인슐린 저항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뇨를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생활 습관을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2) 당뇨병을 키우는 잘못된 습관 중 첫 번째는 아침 식사 거르기다. 아침을 거르면 식사를 한 날보다 점심 후 혈당 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당 수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인슐린도 더 많이 분비된다. 이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고 입맛이 없더라도 아침을 꼭 챙겨 먹는 것이 당뇨의 예방과 관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왕이면 아침은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이롭다. 새벽 1시 이후에 자는 습관 또한 당뇨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늦게 잠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수면 시간 또한 부족해 대사장애의 위험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또 깨어 있는 동안 음주와 야식을 즐기게 돼 혈당 관리가 어렵고, 컴퓨터나 TV 등의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감소해 인슐린 분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코골이, 잘못된 양치습관, 팔다리의 근육량 감소도 당뇨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아침 거르지 마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하루 세 번 양치질해라! 운동 열심히 해라!” 모두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귀가 따갑게 듣던 잔소리다. 이러한 기본적인 생활 습관만 유지해도 당뇨의 예방과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다. 자기 관리가 곧 당뇨의 명약인 셈이다.(109~116)

 

2. 건강 2적과 비책 2 지긋지긋한 만성 위장병: 식적

1)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잘 차며, 명치 쪽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오는 위장병 증세가 지속되면 식적을 의심해봐야 한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고, 제대로 씹지 않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식적이 생기면 정상적인 신진대사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질병이 나타난다. 위장 운동성이 현저히 떨어져 동맥경화와 당뇨, 자궁 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며 나아가 위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2) 식적의 증상은 식사를 한 후 배가 더부룩할 때가 많다. 몸이 무겁거나 잘 붓는다. 체중이 증가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밥을 먹다가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잦다.

3)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몇 가지 잘못된 식후 습관이 위장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 것.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식사로 먹은 음식 위에 과일이 쌓여 발효되면서 가스가 차고, 위에 부담을 준다. 이 때문에 과일은 배고플 때 밥 대신 먹거나 포만감을 주기 위해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입가심 커피 또한 위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커피의 타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홍차와 녹차에도 들어 있는 타닌은 철분과 결합하면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소화불량을 유발하기도 한다. 식후 바로 눕는 습관 또한 반드시 고쳐야 한다.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고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식후 목욕도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목욕을 하면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소화 기능이 약해지고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식사 시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 역시 버려야 한다. 음식물 분해에 필요한 위산이 물로 더욱 묽어져 소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123~128)

 

3. 건강 3적과 비책 3 뇌 속 시한폭탄: 미니 뇌졸중

1) 뇌졸중은 뇌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위험한 질환으로 피가 찐득하게 떡처럼 굳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로 나뉜다.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의 예후를 좌우하는 것은 처치 속도다. 따라서 뇌졸중이 오기 전에 전조 증상을 체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일 수 있다.

2) 뇌졸중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전조 증상 중 첫 번째는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린 증상이다. 양손에 각각 물건을 들고 쥐었을 때 한쪽 손만 힘이 들어가지 않고 물건을 놓치거나 나도 모르게 걸음걸이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다. 갑작스럽게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증상도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다. ‘랄랄라’ 발음을 할 때 혀가 잘 움직이지 않고 둔한 느낌이 든다. 중심을 못 잡을 만큼 심하게 어지럽고 똑바로 걷기 힘들거나 한쪽 눈이 흐릿한 증상 또한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극심한 두통이나 한쪽 얼굴이 먹먹하고 감각이 둔한 마비 증상도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 있다.

3) 미니 뇌졸중의 정식 병명은 ‘일과성뇌허혈발작’인데 뇌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에 잠깐 막혔다 풀리면서 발생한다. 짧게는 몇 초간 나타나기도 하고 길게는 24시간 안에 사라진다. 이러한 질환을 미니 뇌졸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뇌졸중 전에 나타나는 무서운 전조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잠깐 나타나는 증상이라도 최대한 빨리 치료받아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어딘가 막혀 있을지도 모르는 뇌혈관이 보내는 SOS 신호이기 때문이다.

4) 단순한 습관이라 방치하기 쉬운 코골이가 뇌졸중을 부를 수도 있다. 목 안의 숨 쉬는 통로가 좁아져 더 세게 숨을 쉬느라 생기는 코골이가 심해지면 아예 숨길이 막혀 숨을 쉬지 못하는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난다. 수면무호흡증은 간헐적인 저산소증을 부르는데, 이러한 저산소증은 혈관계 염증과 함께 내피세포 기능장애와 죽상동맥경화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뇌졸중과 심근경색, 협심증 등 뇌와 혈관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138~141)

 

4. 건강 4적과 비책 4 호르몬 불균형 사추기: 갱년기증후군

1) 우리 몸에는 80여 가지 이상의 호르몬이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루어 작동하는데, 서른 중반을 기점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기 시작해 50대 전후에 급격히 줄면서 다른 호르몬과의 조화가 깨지는 중년의 사추기, 갱년기가 찾아온다.

보통 폐경 전후 10년을 갱년기로 보는데, 문제는 개인에 따라 편차가 아주 크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치유하면 갱년기가 왔는지도 모르게 스쳐 지나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10여 년간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기도 한다.

2) 갱년기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신호는 생리의 변화다.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 불규칙하며 생리혈이 탁하고 덩어리진다. 생리량이 줄거나 간혹 아주 많아지기도 하며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가끔 생리혈이 비친다. 이런 변화는 난소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이 점차 줄고 호르몬 간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뱃살도 갱년기 신호일 수 있다. 보통 나잇살이 쪘다고 하는, 팔다리가 가늘고 배만 볼록 나온 거미 체형은 에스트로겐이 점점 부족해져간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유 없는 얼굴 열감과 탈모 역시 갱년기 증상일 수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가슴에서 머리까지 열이 솟구치는 느낌이 들거나, 얼굴에서 열이 나고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생긴다. 불면증 또한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잠들기 힘들어지고 얕은 잠을 자거나 꿈을 많이 꾼다. 관절통도 갱년기 신호일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칼슘을 뼈로 보내 관절과 연골, 뼈를 튼튼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부족하면 뼈의 탄력 유지 기능이 점차 상실돼 뼈와 근육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갱년기의 호르몬이 뇌에도 영향을 미쳐 우울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신체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겪을 수도 있다.

3)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한 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 여러모로 이로운 과일이다. 석류 속 에스트라디올은 골밀도를 조절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에스트론은 체지방 및 몸무게 관리에 효과적이며, 에스트리올은 자궁 질환을 예방한다. 맛이 달고 매운 계피도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성질이 따뜻한 계피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찬 증상을 개선해 허리 아래가 차고 시리는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갱년기 여성의 자궁을 따뜻하게 해준다. 여성의 자궁을 보호하는 부인과의 만병통치약, 당귀 역시 갱년기 여성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당귀의 뿌리는 혈을 보충하는 작용이 강하고, 잔뿌리는 혈을 순환시키는 작용이 강해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146~151)

 

5. 건강 5적과 비책 5 독소 폭탄, 비워야 산다: 혈탁

1) 탁한 혈액(血濁)은 혈관 벽에 때가 끼고 혈액이 끈적해진 상태로 혈액순환장애와 수족냉증, 대상포진과 아토피, 관절염과 당뇨 등 현대 과학에서 만성 염증이라 부르는 것들의 근본 원인이다.

2) 만성 염증이 들어오는 첫 번째 통로는 혈액이다. 혈액 속 노폐물과 활성산소가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그래서 청혈, 즉 혈액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간이다. 음주와 과식, 약물 남용으로 약물과 지방이 만성 염증을 일으켜 간을 공격하는 것이다. 간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청간이 필요한 이유다. 세 번째는 신장이다. 신장은 우리 몸의 쓰레기 하치장 역할을 하는데,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과도한 약물 등이 신장을 공격해 노폐물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3) 염증을 없애려면 우선 무농약과 유기농 식재료 위주로 먹어야 한다.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는 것은 최고의 디톡스 방법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해 항상 몸속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해독의 기본이다. 물은 세포 안 노폐물과 독소를 소변과 대변, 땀과 함께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가능한 한 덜 가공하고 덜 익힌 자연 그대로의 것을 먹어야 몸에 이롭다. 조리 과정이 길고 복잡할수록, 저장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이 산화되기 때문이다. 식습관과 더불어 만성 염증을 없애는 일상생활의 습관도 실천해야 한다. 코로 제대로 호흡하고, 적절한 시간과 강도로 매일 운동하는 것을 생활화하고 많이 웃어야 한다. 웃는 시간이 늘수록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줄고 세로토닌 같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한다.(152~157)

 

6. 건강 6적과 비책 6 놓치면 건강도 마른다: 폐 건조증

1) 기침과 가래는 호흡기로 유입된 유해 물질과 이물질을 배출하는 유일한 방법인 만큼 매우 중요한 신체 반응이다. 그런데 폐와 기관지가 건조하고 열이 차 있으면 자주 기침을 하고 가래를 뱉어도 노폐물과 이물질이 나오지 않고 폐열만 더 심해진다. 폐가 바짝 말라 있기 때문이다. 코와 기관지가 건조하면 섬모가 움직이지 못해 붙어 있는 미세 먼지나 이물질을 배출하지 못하고 잔기침만 자꾸 하게 된다.

2) 건조한 폐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한다고 진정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폐에 진액을 공급해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숨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숨 면역력이란 ‘숨 쉬는 기능의 저항력’을 뜻하는 개념으로 폐와 기관지, 호흡기가 외부 이물질을 들이마시고도 잘 견디고 잘 토해내게 하는 것이다.

3) 더덕은 마른 폐를 촉촉하게 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배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더덕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며, 산후에 모자라는 젖을 돌게 하고, 담을 제거하며 농을 없애고, 음액(체액의 총칭)을 더해 폐를 윤택하게 해 기침과 조담(助痰, 가래를 생기도록 하는 것)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흡연을 하거나 끈적한 가래가 많고 마른기침을 하는 사람에겐 잔대 뿌리도 도움이 된다. 사삼은 대표적인 보음약이면서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마른기침과 가래가 목에 달라붙어 나오는 기침을 완화하고 폐와 위장을 개선한다. 천문동도 호흡기와 정기를 같이 보할 수 있어 기력을 잃은 노인들의 호흡기 질환이나 만성 기관지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의 겉껍질을 벗겨서 말린 산약은 기운을 돋우고 폐를 튼튼하게 해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기초 체력이 약한 이들에게 좋은 약초다.(163~166)

 

7. 건강 7적과 비책 7 혈액순환장애: 냉기

1) 우리 몸의 에너지와 혈액이 몸 곳곳을 돌며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체온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데, 기혈과 순환이 부족하면 냉기가 생기고, 냉기는 다시 기혈과 순환의 부족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냉기가 심해지면 냉증이 되고, 냉증이 심해지면 주요 장기에 얼음덩어리 같은 냉적(冷積)이 생긴다. 위장의 냉적은 소화불량, 간의 냉적은 만성피로, 폐의 냉적은 만성비염, 신장의 냉적은 방광염과 요통, 대장의 냉적은 과민성대장증상을 유발한다.

2) 따뜻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단백질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우리 몸에서 전체 체열의 40% 정도를 담당하는 근육을 구성하는 것이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열효율이 좋다. 닭고기나 생선, 달걀과 우유, 치즈 위주로 먹는다면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체온을 올리는 습관, 두 번째는 적당히 먹고 많이 씹는 것이다.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을 여러 번 씹어 먹으면 체온이 높아진다. 외출 전 10분 족욕 역시 체온을 올릴 수 있다. 몸을 데운 상태에서 외출하면 확실히 추위를 더 잘 견디게 된다. 목과 손목, 발목 등 삼목을 감싸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삼목은 다른 부위에 비해 가늘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는데 취약하다. 따라서 이 부분을 제대로 보온해주지 않으면 큰 추위를 느낄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167~171쪽)

 

8. 건강 8적과 비책 8 참으면 터진다: 화병

1) 화병은 울화병의 줄임말이다. 한마디로 억울한 감정이 쌓인 후 불과 같은 형태로 폭발하는 병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책임감이 강하거나 감정을 잘 억제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특히 중년기에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동반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대응력이 저하되면서 화병이 나타날 수 있다. 화병은 보통 맥이 빠지고 소화불량과 두통, 어지럼증과 만성피로, 부종 등으로 신호를 보낸다. 화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제때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몸과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면 화를 내려주는 힐링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2) 치자차는 가슴속에 불이 솟구칠 때 마시면 좋은 차다. 한의학에서는 치자 열매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열을 내려주는 것이다. 성질이 찬 치자는 간이나 위장, 대장 등에 쌓인 속열을 꺼주는 역할을 한다. 눈을 맑게 하는 본초, 결명자 역시 정신적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한 이들에게 좋다. 성질이 서늘한 결명자는 뜨거운 기운을 식히고 스트레스나 울화를 가라앉힌다.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 불면증 해소 효과도 발휘한다. 박하는 서늘한 성질과 매운맛을 지니고 있는데, 매운맛은 발산(發散)하고 서늘한 성질은 열을 내려 청열(淸熱)시키는 작용을 해 초기 감기에 나타나는 발열, 오한, 두통, 땀이 잘 나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감국이라는 본초명으로 불리는 국화는 성질이 약간 차며 달면서 쓴맛이 난다. 감국은 풍열(風熱)을 분산하는 작용을 해서 상기도(上氣道) 감염으로 인한 발열, 두통, 인후통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그래서 두통이 잦을 때 국화차를 마시면 기혈 순환을 돕는다.(177~183)

 

9. 건강 9적과 비책 9 전신 비만보다 위험하다: 뱃살

1) 여성은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아래로 처지고 출렁거려 ‘똥배’가 되는 반면, 남성은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올챙이배가 된다. 이러한 올챙이배는 전신 비만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미국 연구진의 결과에 따르면 올챙이배일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5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내장 지방이 증가하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당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내장 지방이 많아지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늘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줄어 고지혈증이 발생하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뿐 아니라 체지방이 염증 물질인 아디포카인을 분비해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동맥경화와 다양한 대사 이상을 일으켜 암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3)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배를 쏙 들어가게 하는 비법, 첫 번째는 천천히 먹기다. 내장 비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빨리, 많이, 몰아서 먹는 폭식이라 할 수 있다. 폭식을 하면 몸이 처리해야 할 열량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면 우리 몸은 분해된 에너지를 빨리 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하려고 서두르다 보니, 전신의 지방세포에 골고루 보낼 여우가 없어 빨리 저장할 수 있는 곳으로 먼저 보내게 된다. 그곳이 바로 복부다. 뱃살을 뺀다고 쫄쫄 굶다가, 한 끼는 제대로 먹자는 마음에 폭식을 하면 결국 그 살이 오롯이 배로 간다는 얘기다. 절주 또한 뱃살을 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술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배에 가까운 칼로리 폭탄이다. 또 술은 내장 지방을 만드는 주범이다. 알코올은 몸에서 독성물질로 간주돼 체내에 유입되면 신체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지방 대사를 중단시킨다. 지방을 분해하는 작업이 중단되면 분해되지 않는 지방산은 다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 복부에 쌓이기 때문에 안주를 많이 먹지 않고 술만 먹어도 술배가 나온다. 웨이트 운동 역시 뱃살을 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근육이 적은 사람이 남들처럼 무작정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뱃살보다는 체중과 함께 근육이 빠지기 쉽다. 팔다리가 마른 올챙이배 체형의 소유자는 오히려 전체적인 지방량이 부족한 반면 마른 비만인 경우가 많다. 근육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체지방량이 많은 듯 보이는 경우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부족한 근육량을 정상치만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살 빼기의 핵심이다. 근육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체지방 비율이 낮아지지 때문에 칼로리를 태우는 유산소운동보다는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는 웨이트 위주로 운동해야 한다. 단백질과 칼륨 섭취 또한 중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는 주 영양소이고, 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근육운동에 관여하기 때문에 근육을 만들려면 이 두 가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바른 자세 또한 올챙이배를 없애는 방법이다. 잘못된 자세가 올챙이배를 만들기도 한다. 배에 살이 찔수록 허리가 더 굽기 때문에 뱃살을 줄이는 게 허리 건강 증진에 좋고, 등을 펴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배가 덜 나온다.(186~192쪽)

 

10. 건강 10적과 비책 10 뼈 건강까지 망친다: 퇴행성 관절염

1) 우리나라 65세 이상 어른신 중 절반 이상이 노화로 관절 속 연골이 닳아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 그중에서도 하루에도 수백 번씩 굽혔다 펴기를 반복하여 우리 몸의 모든 무게를 지탱하는 무릎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가장 빈번히 발생한다. 퇴행성 관절염을 부르는 질병 중 하나는 골다공증이다. 중증 무릎관절염을 앓는 환자가 골밀도가 가장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골다공증은 무릎관절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 무릎꿇기는 무릎관절에 치명타를 안기는 자세다. 무릎관절이 90도 이상 과도하게 꺾이거나 굴곡이 지면, 무릎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인대가 과도하게 긴장하고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아 관절이 쉽게 약해진다. 다리를 꼬는 습관 역시 골반 비대칭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양쪽 다리에 고르게 실려야 하는 체중이 한쪽 다리에 집중돼 무릎이 손상되면서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관절을 쉬게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관절액이 줄어들어 뻑뻑해지고 무릎관절의 가동성을 떨어뜨려 무릎이 굳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무릎은 추위에 노출되면 근육이 경직되기 쉽고 관절 사이의 관절액의 기능에도 이상이 생긴다. 흔히 쓰는 조미료 중 관절 건강에 가장 해로운 것은 소금이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몸 안의 물을 끌어당겨 혈관이 팽창해 염증을 유발한다. 발가락에 끼는 끈 슬리퍼나 플랫 슈즈 또한 지면의 충격을 고스란히 발로 전달해 다양한 족부 질환을 일으킨다. 쿠션이 너무 높은 운동화 역시 오히려 발이 불안정하고 무릎이 흔들리게 해 부담을 줄 수 있다. 몸의 무게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하는 하이힐은 다리나 무릎, 골반과 허리에 통증을 유발한다.

3) 반신욕은 관절염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따뜻한 물에서 하는 반신욕은 근육 이완과 긴장 완화 효과를 발휘하며,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허리와 무릎, 발목 등 관절의 염좌나 근육통 호전에도 이롭다. 만성 통증의 경우 온찜질을 하면 편해지는 경우가 많다.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과 인대를 이완하며 조직의 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반면 급성 통증의 경우 붓거나 충혈된 염증 초기 상태에는 냉찜질이 도움이 된다. 혈관을 수축시켜 피하출혈이나 부종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196~204쪽)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k*****7 202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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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튜브에서 한의학 박사 김소형씨의 영상이 추천으로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채소의 영양을 살려서 조리하는 법, 한의사로 전해주는 질병 예방 정보, 먹거리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내용이 유익하더군요.   혼자 보기 아까운 내용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정리되어 나와 반갑게 읽게 되었습니다.   김소형씨는 4-50대를 이루는 중년기의 상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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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튜브에서 한의학 박사 김소형씨의 영상이 추천으로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채소의 영양을 살려서 조리하는 법, 한의사로 전해주는 질병 예방 정보,

먹거리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내용이 유익하더군요.

 

혼자 보기 아까운 내용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정리되어 나와 반갑게 읽게 되었습니다.

 

김소형씨는 4-50대를 이루는 중년기의 상태와 건강에 초점을 맞춰서 이 책을 썼습니다.

 

건강은 누구나 자신하는 순간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유쾌하고 자유로운 노년을 위해서 중년 때부터 스스로 챙겨야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저자분의 건강 일기도 되고, 환자들의 극복과 사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유튜브 김소형 채널의 영상 중 가장 조심해야 할

건강 관리 정보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저자는 몸의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증상 자체가 아닌 본질적이고 통합적인 성찰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각도로 증상을 살펴보면서, 연관된 심각한 질환의 위험은

미리 파악할 수 있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30년간 한의사로 살아온 노하우를 담아 '건강의 10적'을 정의내리고

10적의 원인과 대비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인 "황금 비율 레시피 (통합 본초 요법)" 입니다.

따로 분리되는 별책부록 같은 형태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휴대성도 있네요.

 

대소변이나 손톱 상태로 건강을 확인하는 법, 곤봉지 증상이 신기했습니다.

셀프 복진으로 소화기 점검하는 법, 뒤태로 알 수 있는 질환,

등 통증으로 알 수 있는 부위별 연관통,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 신호도 배울 수 있었고,

스스로 건강을 주의하고, 증세와 연관된 병에 대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인 5분의1은 환자라는 당뇨병을 대처를 하기 위한 내용이

가족력이 있어 조심해야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성 위장병 부분에선 식적을 제거하는 위장 마사지와 운동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독소 제거와 혈액 순환, 뼈 건강과 호르몬 균형 정보가

모두 유익해서 읽기를 권하고 싶은 건강도서 입니다.

 

곳곳 QR코드로 영상도 바로 볼 수 있어, 채널 구독팬 분들은 읽어보길 바라네요~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느낀 부분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_건강혁명_김소형_성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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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건강혁명_김소형_성안북스건강하게 살고 싶은 건 단순히 욕망이 아니라 우리의 본능이라는 걸 잘 알고있다.아니라고 부정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예를들어 보자.쉽게 먹는 단짠 과자들, 매운 음식들. 그리고 술과 기름진 고기덩어리들. 아무 생각없이 맛있게 먹고 있다. 건강이라는 건 잊은 채. 금강산도 결국은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말 그대로 건강 부정이다. 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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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건강혁명_김소형_성안북스


건강하게 살고 싶은 건 단순히 욕망이 아니라 우리의 본능이라는 걸 잘 알고있다.

아니라고 부정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예를들어 보자.

쉽게 먹는 단짠 과자들, 매운 음식들. 그리고 술과 기름진 고기덩어리들. 아무 생각없이 맛있게 먹고 있다. 건강이라는 건 잊은 채. 금강산도 결국은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말 그대로 건강 부정이다.

적지 않은 몸으로부터의 건강 이상 신호도 무시한다. 치솟는 혈압 수치, 툭 튀어나온 배를 누르면 찌릿하게 아파오는 느낌. 현기증, 불면증. 비만.

우리는 각자 영혼을 품고 있는 몸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서 장수는 하고 싶다.
기대 수명 수치도 요즘은 백년을 거뜬히 넘겼고, 대한민국 평균 수명 또한 80이 넘어섰다는데, 이제는 진정으로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병이란 건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것처럼 보이지만 그 원인을 찾아보면 잘못된 습관에서부터 시작된 경우가 많았고, 병이 되었을 땐 이미 손쓰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려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 버린다.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무섭다.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어할까.

김소형 선생님의 '건강혁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해결점을 제시한다. 이미 티브이 매체나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그 분을 봐서 익숙하다. 유튜브 방송도 겸하고 계시기에 양질의 건강 정보를 우리는 손쉽게 접할 수 있어서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첫인상.
책에서 보여지는 보라색 컬러감이 사뭇 고급스럽고 해맑았다. 행복한 웃음을 짓고 계신 한의학 박사 김소형님.

큼직하게 쓰인 글씨, 건강혁명. 그 위에 당당하고 품격있게 나이들고픈 어른들을 위한.

몸을 갉아먹는 '건강 10적'을 물리 칠 '건강 비책10'!
김소형 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36

지금 몸이 보내는 시그널에 주목하라!

유튜브 구독자 80만 '김소형 채널H' 누적 조회수 1억 2200만.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 볼 가치는 충분했다. 극단적이지만 살 고 싶으면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몸도 지금 건강 신호를 내게 보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혈압 검사만 하면 고혈압이고, 점점 커져가는 아랫배, 늘어나는 체중, 쉽게 피로한 몸, 불면증, 과식, 밥머고 바로 눕는 습관, 거의 매일 반복되는 음주. 나 정말 큰일났다. 이러다 병나 쓰러질 것 같았다.

진지한 마음으로 이 책을 살폈다.

사실 목차를 봐도 모든 것이 중요했기에 일일이 나열 할 수가 없었는데, 몇가지만 보자면

세션 1. 건강 시그널: 몸이 보내는 징후.
세션 2. 건강 10적과 비책10.
세션 3. 김소형 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프롤로그.
"5학년 3반 한의학 박사 김소형 원장입니다."

나의 건강은 나만이 바꿀 수 있다. 매일 실천하는 생활 습관의 작은 변화가 모여 뜻밖의 놀라운 혁명을 낫는 것이다.
친구들이여, 오늘부터 생활 속 건강 비책을 실천하는 혁명의 시간에 동참해 존엄한 노년을 향해 거침없이 걸어가 보자.

p17
몸을 살피면 건강이 보인다.

맥박이 알려주는 나의 수명.

p21
건강한 맥박 수.
적정 맥박 수는 10초간 10회 내외, 17회 이상 주의 요망.
맥박을 느리게 뛰게 하는 방법.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주 2~3회 근력 운동 및 스트레칭.
소변 참지 않기.
소음 없는 수면 환경 조성하기.
카페인 섭취 줄이기.
금연과 절주.

p46
갑자기 늘어난 새치의 원인은?
당뇨, 갑상선 이상, 신장 기능 저하, 빈혈이나 영양 부족, 극심한 스트레스.

요즘 새치와 탈모로 고민 중인데, 탈모 자체는 현재까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기 보다는 미용적인 것이어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새치가 많아져서 고민이었는데 그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외에도 치매에 관해서도 나오고, 대장이 아프면 우울증이 생긴다는 것도 신기했다.
이유없는 가려움증은 속병 탓이다. 자도 자도 피곤하면 림프 건강을 의심하라.

'건강혁명'에는 큼직한 부록이 있다.

소책자로 되어 있는데, 김소형 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36
통합 본초요법으로 엮었다.

큐알 코드를 통해 건강식을 만드는 동영상도 볼 수 있고 사진자료도 잘 나와 있다.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이런 소소한 준비들이 위대한 건강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나도 잘 참고하여 만들어 볼 생각이다. 이처럼 이 책은 건강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유튜브 채널을 보면 된다. 애초에 팬들이 먼저 책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의견을 주어서 김소형 박사님이 중요한 것들을 추려서 낸 책이라고 한다. 이걸 잘 활용해서 지금부터라도 내 건강을 지켜야겠다. 건강에 관싱있는 독자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건강혁명#김소형#성안북스#문화충전#





a***l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 근육, 복부에 지방쌓이면 당뇨된다... 조심하자...건강혁명...●
"●간, 근육, 복부에 지방쌓이면 당뇨된다... 조심하자...건강혁명...●" 내용보기
"간과 근육,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이면?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쉽게 배가 고프다고 느껴 식욕이 폭발하는 반면 에너지를 절약해야하기 때문에 활동성을 감소시켜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와 같은 온갖 대사질환을 부른다. (110쪽)"나는 김소형원장님께서 저술하시고 <성안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건강혁명>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
"●간, 근육, 복부에 지방쌓이면 당뇨된다... 조심하자...건강혁명...●" 내용보기
"간과 근육,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이면?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쉽게 배가 고프다고 느껴 식욕이 폭발하는 반면 에너지를 절약해야하기 때문에 활동성을 감소시켜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와 같은 온갖 대사질환을 부른다. (110쪽)"

나는 김소형원장님께서 저술하시고 <성안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건강혁명>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와~ 이렇게 당뇨 질환절차의 메카니즘을 알게되니 정말 당뇨병 조심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20%는 당뇨병을 앓고있다고 한다.
따라서, 윗글을 읽으니 혈당지수 높은 음식은 삼가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잘해 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야겠다는 각오가 단단히 서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소형원장님께서는?대를 이어온 본초 한의학 가문출신으로서 특효 처방 한약으로 유명하다.
각종 질환으로 고생해온 환자들에게 적절한 처방을 해온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공유해온 다이어트 차, 생식, 천연화장품, 찜질재료 등 다양한 레시피가 상품화되어 한국, 일본, 중국에서 히트상품으로 판매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건강시그널! 몸이 보내는 위험징후, 건강 10적과 비책 10, 김소형박사의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 36 등을 294쪽에 걸쳐 각종 사진들과 삽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셨다.

인슐린 저항성
식적
미니 뇌졸중
갱년기 증후군
혈탁
폐 건조증
냉기
화병
뱃살
퇴행성 관절염

위 질환들은 섹션2에서 설명한 건강 10적으로서 우리 주변에서도 흔하게 봐왔던 질환들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근데, 이책에서는 각종 질환들의 현황은 물론이고 낫기위해 먹어야할 음식, 운동법들도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셔서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가는 등 항시 부모님건강을 챙겨온 나인데, 이책의 내용들은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도 이책의 건강관리법에 의거 음식들 잘챙겨먹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김소형원장님께서 저술하시고 <성안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당당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고픈 분들은 물론이고 예방과 치유의 음식 황금비율 레시피 36가지도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나트륨 장기간 과다섭취가 어떤 질환들을 불러모으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나트륨을 장기간 과하게 섭취하면 혈관의 저항이 커져 부종이 잘생기고?고혈압과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키우게 된다.?혈관 스트레스가 커지고 혈관벽이 두꺼워지면 만성 염증이 발생하기 쉬운?환경이 된다.(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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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