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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쟁에만 이기는 게 아니라...
"단순히 전쟁에만 이기는 게 아니라..." 내용보기
역사상 탁월한 장군들에 의해 수행된 전술과 전략은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에 의해 발생한 전쟁이든, 전쟁에 임하는 장군에게 있어서 그 전쟁의 의미는 가장 효율적으로 적의 전의를 상실시키며 유/무형의 손실과 무의미한 살상의 증대를 빠른 시간내에 종속 시킬 전략을 수행, 승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장군의 존재 이유 일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을 완성 시키는 다양성 전술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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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탁월한 장군들에 의해 수행된 전술과 전략은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에 의해 발생한 전쟁이든, 전쟁에 임하는 장군에게 있어서 그 전쟁의 의미는 가장 효율적으로 적의 전의를 상실시키며 유/무형의 손실과 무의미한 살상의 증대를 빠른 시간내에 종속 시킬 전략을 수행, 승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장군의 존재 이유 일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을 완성 시키는 다양성 전술은 저자가 결과론적으로 주장하는 모토 즉, 위대한 장군은 적을 기만하고, 오도하고 기습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는 명약관화 한 사실를 이끌어 낸다.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가장 극적인 승리라 할 수 있는 전쟁사를 저자는 기술하면서 그 이면에 숨겨진 위대한 장군들의 지략을 소상히 분석 해낸다. 수적으로 볼 때 도저히 국민당 군대에 이길 수 없는 상태였던 중국 공산당의 홍군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동과 피아간 군대 이외의 일반인에 대한 철저한 보호, 위기 때마다 국공합작이라는 전략적 협정을 펴면서 불가능을 가능한 승리로 만들어 버렸다. 겉으로 드러난 물적인 면보다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장군들의 적절한 전술과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여러 장군들의 전쟁사 중에서 카르타고의 한니발과 로마제국 스키피오 의 포에니전쟁, 월리엄 셔먼과 스톤웰 잭슨의 남북전쟁, 롬멜의 북아프리카 전선 등은 그 흥미 진진함이 백미라 할 만하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승리의 개념은 직업군인 또는 그 분야에 한정된 학자뿐만이 아니라 오늘의 치열한 경제상황을 살아가는 리더들도 배울 만한 점들이 많음을 시사해 준다
t****e 2003.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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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정말 좋은데 내용 서술이 좀 어려운 문체를 사용하였다.
"내용은 정말 좋은데 내용 서술이 좀 어려운 문체를 사용하였다." 내용보기
내용은 정말 좋은데 내용 서술이 좀 어려운 문체를 사용하였다. 시간 있으신 분 보시기를.... 스타크래프트 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한니발과 나폴레옹을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니발 부분은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2권과 비교해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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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정말 좋은데 내용 서술이 좀 어려운 문체를 사용하였다.

시간 있으신 분 보시기를.... 스타크래프트 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한니발과 나폴레옹을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니발 부분은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2권과 비교해서

 

보시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k*****6 2007.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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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이기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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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적의 허한 부분을 나의 실한 부분으로 쳐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동이 필요한 법인데 가장 좋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진로는 그것 자체가 가장 좋기 때문에 곧 적에게 차단당하거나 혹은 방해받아서 좋지 못한 길이 되어버리기 일쑤다. 그렇기 때문에 장군들은 적의 예상을 뒤엎는 기동전과 공격을 감행한다. 나폴레옹의 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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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적의 허한 부분을 나의 실한 부분으로 쳐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동이 필요한 법인데 가장 좋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진로는 그것 자체가 가장 좋기 때문에 곧 적에게 차단당하거나 혹은 방해받아서 좋지 못한 길이 되어버리기 일쑤다. 그렇기 때문에 장군들은 적의 예상을 뒤엎는 기동전과 공격을 감행한다. 나폴레옹의 군대는 발로 승리한다. 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리고 나폴레옹 자신이 자만에 차서 기동전 대신에 정면 승부를 고수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는 패망의 길로 들어섰다고 할수 있다는 말도 읽었다. 요컨데, 현대에서 보는 기계화 사단의 전격전이 아니더라도 전쟁의 요체는 기동에 있는 것이다. 단, 적의 허를 나의 실로 타격하는 그러한 기동이 승르의 지름길로 통하는 것이고 이 책은 그러한 지름길을 어떻게 걸어갔는가에 대한 많은 예시들을 들어주고 있다.
d****8 200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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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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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인다. 그런데 생각이란 무엇인가? 수학적 계산? 도구의 이용? 아니다. 침팬지도 도구를 이용한다. 사람을 다른 동물과 분류하는 것은 이성이다. 현실을 파악하는 힘.위대한 장군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그 이성을 가지고서 냉혹한 현실에서 이겨 나간다. 그들이 승리하는 과정과 배경들을 함께 적어 놓은 책이 이 책이다. 전쟁의 보고서 같은 책이다. 그러나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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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인다. 그런데 생각이란 무엇인가? 수학적 계산? 도구의 이용? 아니다. 침팬지도 도구를 이용한다. 사람을 다른 동물과 분류하는 것은 이성이다. 현실을 파악하는 힘.위대한 장군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그 이성을 가지고서 냉혹한 현실에서 이겨 나간다. 그들이 승리하는 과정과 배경들을 함께 적어 놓은 책이 이 책이다. 전쟁의 보고서 같은 책이다. 그러나 흘려 버려서는 안 될 것은, 우리의 삶도 곧 전쟁이라는 것이다.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삶은 곧 전쟁이다. 이 책은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이들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본받으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보내고 있다.
a********s 200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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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은 남지만 훌륭한 역사기록물
"아쉬움은 남지만 훌륭한 역사기록물" 내용보기
동서양의 병법서로 불멸의 고전인 [손자병법]에선 '싸우지 않고 적을 무너뜨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클라우제비츠나 그의 말을 잘못 받아들인 이들이나 다들 직접적이며 솔직한(그러니까 공정한 스포츠같이, 패를 보여주진 않아도 속이진 않는다는 의미겠다) 전면전이 얼마나 위험하며, 전쟁의 목적은 적의 섬멸이 아니라 전쟁 이후의 평화라는 면을 무척이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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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병법서로 불멸의 고전인 [손자병법]에선 '싸우지 않고 적을 무너뜨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클라우제비츠나 그의 말을 잘못 받아들인 이들이나 다들 직접적이며 솔직한(그러니까 공정한 스포츠같이, 패를 보여주진 않아도 속이진 않는다는 의미겠다) 전면전이 얼마나 위험하며, 전쟁의 목적은 적의 섬멸이 아니라 전쟁 이후의 평화라는 면을 무척이나 여러번, 너무 계속해서 거의 다 외울 정도로 반복을 한다.

'...장군들의 소소한 이야기나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고는 했지만, 각각의 전쟁에서 어떠한 루트로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 일부는 잘못 알려진 오해 (아프리카의 한니발이 이탈리아 북쪽의 눈덮힌 산맥으로 진입한 것이 잘못되었다. 그래서 데려온 코끼리들이 죽었다...고 난 잘못알고 있었다)나, 게임 [Medieval total war]에서 각각의 전투 시뮬레이션에서 기병과 보병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전투에서 유리한지에 대한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전쟁을 마치 풋볼 (야구보단 속임수가 덜하단 의미로)에 비유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며, 적의 약점을 재빠르게 공격하여 궁극적인 목적인 평화를 이루는 것이며, 전쟁에 승리하였지만 직접적인 공격이 아닌, 즉, 파리스의 아킬레스의 발꿈치 공격으로 인한 전투 승리는 불미스러운 것이며 떳떴하지 않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전쟁의 승리자를 봄으로서 경영이나 생활에서의 지혜를 받아들이라고 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처세에서는 맞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오늘 살짝 본 우리나라 50여명의 CEO의 인재발탁하고는 거리가 있다 (밑에 어떤분의 리뷰 내용에 동감, 이건 전쟁사이지 경영과 결부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 도널드 트럼프의 [어프렌티스] 중 어떤 인물이 무척이나 교묘하게 강한 인물과 친한 척 하면서 결국은 강한자 순서대로 탈락시키도록 조정하였는데, 결국 그는 자멸하였다. 경영의 어느정도까지는 될지라도 관리자로서 리더로서 사람은 인격적인 바탕이 필요하다. 전면전과 우회전과의 비유는 여기에서 적용될 수 없다).

여하간, 나에게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은 무척이나 세밀한 전투전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무척이나 재미있게 - 아마도 머리 속에서 다 그려가면서 읽었을 것이다 - 읽었겠지만, 난 사실 번역에서 많은 아쉬움도 느꼈고, 중간에 나오는 무기들에 대해 역자가 이미지 등으로 추가설명을 하거나 원저에서 바로 가져온 지도에 설명도 해놓았다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직역하면 지루했다는 것이다). 각각의 장은 유명한 장군의 이름을 넣어서 시작했지만, 전투를 진행함에 있어서 장군들이 어떠한 계획이었는지 등을 재미있게 섞기보단, 시간차설명을 함으로써 지루함을 떨칠 수 없었다(예를 들면, 스포츠 경기 중계에 만약 공이 누구에게 패스했네, 누가 태클걸었네만 하나의 일관된 톤으로 말을 하면, 아마도 잠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간에 해설자랑 스포츠캐스터가 이런 저런 얘기를 섞으면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재미가 배가 될 수 있다).  

여하간, 그동안 잘 볼 수 없었던 한니발과 스키피오, 징기스칸, 남북전쟁, 마오쩌뚱과 롬멜 등 흥미로운 전쟁기록이라 흔치않은 훌륭한 역사물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