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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 여주가 기억을 잃게 된 계기가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빨리 나왔으면 했는데 약간 그부분에서 조금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여주의 상황도, 서아와 여주의 관계도 너무 마음아팠어요. 그리고 기억을 잃었을 때 여주와 지금의 자신을 구분하면서 괴로워하는데 진짜 마음아팠어요. 그런거 보면서 여주는 차라리 기억을 잃었을때가 더 행복했을까 싶기도 하고 . 그래도 지금 서아와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1권에서 남주 진짜 좋았는데 과거 남주는 진짜 좀 많이 밉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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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유송주 작가님의 삭제2권 리뷰입니다. 연재때 찔끔찔끔 보다가 몰아보려고 아껴뒀는데 한번에 쭉 읽으니 재밌네요. 요새 너무 만화같은 로설표지 많은데 표지도 나쁘지 않음, 소재는 좀 진부한데..기억상실 거기다 애까지 나와서 초반 진입장벽이...소재가 너무 많이 본 느낌이라 둘이 합쳤다고하면 음..싶은데 그걸 참고 쭉 보면 너무 잘 읽혀요. 기억상실이라 빨리 그전사건과 결말을 보고싶은 마음에 읽다보니 술술 읽혀요. 잘봤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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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유송주 작가님의 삭제 2권 리뷰 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여주는 과거에 기억상실이 있었는데 유년시절에는 같이 일하는 피아니스트 친구집에 얹혀 살았고 성인이 된 이후엔 남주에게 휘둘리고 임신까지 하게 된 여주는 남주를 떠나 아기를 낳지만 아기가 약해 살수 없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마음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기억을 상실-삭제 하게 된 것이였습니다. 그 동안 남주가 아이를 기르고 여주가 돌아오기만을 바랐던 것이였습니다. 모든 기억을 되찾고 (대신 피아니스트 매니저로 일한 기억이 삭제가 됨) 아이에게 놀이 선생님이 아닌 엄마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이에게 다가가고 남주도 여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씁니다. 저는 남주가 더 굴렀으면 싶었지만 ㅎㅎ 여주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에 온 신경을 쏟으며 상처 받는걸 보니 좀 만족이 되더군요. ㅎㅎ (남주 과거의 쓰레기짓이 커서 여주가 남편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것이 너무나 이해감.) 여주는 남주가 자신이 기억을 잃었을 피아니스트 매니저로 일할때의 저를 사랑하지 않았나 생각했지만 과거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놓고 기다린것을 알고 남주를 드디어 용서하게 되고 부모님이 화해할 시간을 주러 제주도에 갔다온 서아와 함께 행복한 엔딩을 맞습니다. 서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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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송주님 삭제 외전을 읽고 쓰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유명작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과거얘기도 나와서 남주가 그랬던 거구나 알수 있었고요. 세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외전은 꾸금버전이라 좋았습니다. 앞으로 가족끼리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부할수도 있지만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끝나는 소설이 역시 좋네요 |
| 이 리뷰는 폴라리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송주 작가님의 < 삭제 > 1권을 읽고 작성된 리뷰 입니다. 이 글에는 본 작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책 기본 설명에 남자 주인공이 애기가 있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스포을 보고 마음 편히 읽게 된 작품 입니다. 혹시나 그게 걸린 분들은 아마 편히 감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걱정했지만 다른 사랑이 있었던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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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 승조에게 너무 큰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기억을 잃어서라도 도피하려 했고 서아 덕분에 세사람이 가족으로 묶이긴 했지만 감정의 골을 하루아침에 치유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다현은 기억을 잃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승조가 사랑했다고 생각했기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런 과정을 잘 풀어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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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주 저자 [eBook] 삭제 01권 리뷰입니다. 유송주 작가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작가님 책은 다 재밌어서 신작이 나오면 눈여겨 봅니다. 이번 책도 재밌을 것 같아 보고 있다 예스24에서 나오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나쁜남자, 계략남, 짝사랑녀, 기억상실, 재회물, 베이비메신저 등 키워드 현대 로맨스 소설입니다. 미리보기로 먼저 읽어보고 재밌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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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과거이야기 한 부분과 노력으로 일군 가정을 화목하게 가꾸어가는 모습들이 주로 나왔어요.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고 어리석게 행동한 과거의 남주는 딱 미운 7살 같았네요. 본편에서조차 나오지 않던 남주의 할아버지 첫 등장에 남주는 여주 이외의 모든이에게는 역시 센캐구나 싶어 재밌었고 끊임없이 예전의 자신을 자책하며 여주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든든해 보기 좋았던것 같아요. 2권 마지막에서보다 남주를 더 오롯이 받아들이게 되며 다시 깊게 사랑하는 여주의 모습도 흐뭇했고 이젠 유치원을 벗어나 초등부 언니가 된 여전한 서아의 사랑스러움까지. 꽉 찬 외전이었고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끝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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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이 서아예요 서아가 없음 안되는 소설입니다. 남주: 윤승조 해문그룹 실장->부사장 여주 : 서다현 남주가 해문그룹 실장일때 비서 (요건 2편에나 나와요...) 남조: 권재준 유명 피아니스트 여주와 중학교 동창-여주가 해리성둔주로 기억을 잃었을때 함께 했던 친구 해리성둔주라는 병명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었어요 여주가 현실에 너무 지치고 힘든 순간에 기억을 잃어요 우연히 학교에서 동창 재준을 만나 유명피아니스트인 재준과 함께 여러나라를 다니며 개인매니저로 생활해요 그러다 한국에 오고 여주가 남는시간에 극장에 갔다가 우연히 아이를 구해주는데 그 아이가 여주가 낳은 아이였어요 근데 여주는 기억을 상실해 아이의 존재를 몰라요 기억을 잃기 전의 사람들을 다 모르더라구요 그러다 기억이 돌아왔을땐 또 그사이가 전혀 기억이 안나는 병이라네요 그래서 여주는 기억이 돌아온게 6년후인데 바로 어제일처럼 느껴요 얼마나 현실이 고단하고 회피하고 싶은데 성격상 모질지 못해 억지로 순응하다 다 놓게 되었는지 책 읽는 동안 마음이 아팠어요 남주가 아주 못됐더라구요 과거가 뒤로 가면서 한번씩 나와 처음엔 몰랐는데 여주와 섹파할때 마음은 들여다보지 않고 자기의 권위를 내세워 여주를 자기 물건쯤 취급하는 모습에 울컥했네요 아이만 아니면 엮이지 않고 재준과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는데 책 소개 부터 베이비메신저를 내세웠기에 어떤 긴장감 없이 남주와 잘되서 둘째까지 낳는 꽉찬 해피앤딩을 보여주네요 가독성은 좋은 편인듯해요 외전까지 하면 3권짜리 인데 이틀만에 다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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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주 저자 [eBook] 삭제 02권 리뷰입니다. 베이비 메신저 키워드 원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일부러 찾아서도 봅니다. 애기가 귀여운 에피소드가 많아 흐믓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볼 때가 많아서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삭제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 성격이 그래서 약간 피폐물 같기도 하고ㅋ 어쨌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신작이 나오면 또 찾아보고 구입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