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유튜브와 클래식 입문서를 낸 저자 김수연 씨는  다양한 매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의 매력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그녀가 아끼는 곡이 담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을 살펴볼게요.     첫 시작은 봄입니다. 계절의 시작이고 생명이 움트는 시기죠.  요즘은 봄이 짧아서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런 봄의 순간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유튜브와 클래식 입문서를 낸 저자 김수연 씨는 

다양한 매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의 매력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그녀가 아끼는 곡이 담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을 살펴볼게요.

 


 

첫 시작은 봄입니다. 계절의 시작이고 생명이 움트는 시기죠. 

요즘은 봄이 짧아서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런 봄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로망스'. 

로망스는 로맨스와 같은 의미로 

정해진 형식 없이 서정적인 분위기의 기악곡을 말합니다. 

베토벤의 로망스는 선율이 편안하고 부드러워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개울가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그에 따라 봄꽃이 하나둘씩 피어나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잠깐의 아쉬운 봄을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에서 알려주는 

'베토벤;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1번 작품번호 40'으로 즐겨보세요.

 

꽃의 여왕은 장미지요. 그래서 장미는 화려하게 생각되어 

어찌 보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들장미는 이름처럼 넓은 들판 여기저기에서 피어난 느낌에 

일본 만화인 '들장미 소녀 캔디'가 연상돼 화려하기보다 생명감을 연상시킵니다. 

괴테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조수미 성악가를 목소리로 들어서 더 좋습니다.

 


 

겨울에 들으면 좋은 클래식으로 슈베르트의 작품을 추천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된 제목의 음악은 제목처럼 쓸쓸합니다. 

사랑에 실패한 어느 청년이 작별을 고하고 방랑의 길을 떠나는 내용인데요, 

그래서인지 들으면서 그의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춥거나 비가 오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일 좋죠. 

지금은 코로나19로 카페에서 이렇게 즐길 수 없어 슬프지만 

이 슬픈 마음을 좋은 음악으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피아니스트'에 삽입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 마음에 남은 '쇼팽; 발라드 1번'을 들으니 폴란드 출신 작곡가 쇼팽이 

주권을 빼앗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하루 중 고요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전 새벽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 그 시간입니다. 

저자는 연습을 끝내고 밤 10시에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이라면 이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때 들으면 좋은 '베토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4번 op. 58 2악장'을 들으니 

웅장하게 연주하다가 조용한 피아노 소리에 

두 개의 서로 다른 분위기가 바쁜 현실에서 자신을 잃지 말라는 듯합니다. 

서로 잘 조율하며 맞춰 나가는 것이 최선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요, 

이 음악을 들으며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생각해야겠습니다.

 

 

 

살다 보면 음악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음악으로 그 순간을 더 아름답게 기억하거나,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잠을 깨우고 하루의 에너지를 주는 음악, 

비 내리는 오후의 빗방울 같은 음악, 

파릇한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봄날에 듣는 음악 등 

일상에 어울리는 순간이 많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만족하는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하거나 답답한 하루,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도한 하루에도 

음악과 함께하면 좋은 것은 더 좋고, 나쁜 것은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순간순간 음악이 늘 함께하면 인생이 더 즐겁겠죠. 

어떤 클래식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아름다운 선율과 리듬감에 정신을 빼앗기고 싶은 아찔한 찰라의 순간, 이 책에서 소개한 클래식 음악들의 향연이 문뜩 자연스레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정적이고 예쁘고 그리운 스타일의 도서로 클래식을 소개합니다. 딱딱한 지식보고의 장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에 사진과 예쁘고 소장하고 싶은 자연의 사진과 그에 어울리는  귀뚜라미 귀뚤귀뚤 울어대는 이 계절에 어울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아름다운 선율과 리듬감에 정신을 빼앗기고 싶은 아찔한 찰라의 순간, 이 책에서 소개한 클래식 음악들의 향연이 문뜩 자연스레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정적이고 예쁘고 그리운 스타일의 도서로 클래식을 소개합니다.

딱딱한 지식보고의 장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에 사진과 예쁘고 소장하고 싶은 자연의 사진과 그에 어울리는  귀뚜라미 귀뚤귀뚤 울어대는 이 계절에 어울릴 때도 있는 클래식 그렇지만 사계절을 다 담은 클래식의 향연으로 초대받는 기분이 드는 도서로 다가옵니다.

책장을 넘기는 데 책냄새도 왠지 있어보이는 감성을 자극하는 건 기분탓일까요? 클래식이 주는 고급진 기대감때문일 까요...


 

작가님 자신이 일단 현역바이올리스트 그래서인지 인생을 클래식과 빗대어 느끼는 감정, 삶의 형태를 음악으로 표현하기위해 애쓴 자연스런 흔적들이 곳곳이 요소요소 보입니다. 제대로 실어주신 것 같네요.




 계절의 소회, 일상의 행보, 사랑느낌, 나를 위한 클래식 등등 각각의 제목대로 느낀대로 

클래식을 즐기는 기분은 독자의 몫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수록된 사진은 클래식리듬과 매치해서 너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무엇하나 버릴 것 없는 간략하지만, 군더더기없는 감성충만한 음악을 즐기기에 더할나위없는 길라잡이같은 도서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저자의 수필같은 에세이같은 음악에 대한 정보와 느낌을 소개하고 바코드스캔으로 유튜브로 연결되는 음악으로 뮤직비디오같은 클래식을 감상하고 눈으로는 글을 읽고, 귀로는 클래식을 이해하고 듣고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p114. 펠릭스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피렌체를 저자도 직접 다녀본 경험이 있는 지라, 이탈리아의 풍경, 문화의 느낌, 멘델스존에 대한 인물사전까지 느끼며 이탈리아를 그려내듯 소개해주어서 코시국인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한곳 이탈리아에 대한 동경을 다시 한번 키워봅니다. 음악에서도 그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더 부추기는 기분들었습니다.

 

p 207. 친구편에서는 '슈베르티아데'를 통해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곡 '마왕'을 들으며 흐뭇하게 친구를 떠올리는 나를 보았습니다. 저에게도 분야는 다르지만, 마치 음악을 논하고 지원해주고 공감해주는 슈베르트의 친구들이 있듯, 나를 격려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 벗들이 있기에 그런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비화가 있을 테지요. 친구에게 감사하고 슈베르트에게 공감하는 묘한 동질감도 느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공부하고 배우고 아는 체 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클래식을 물 흐르듯 배울 수 있는 지루하지 않은 클래식을 선보여주어서 잊었던 클래식의 감성을 되짚고 하루 1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주지 않을 까 합니다.

평생 k-pop에 열광하고 트롯트에 귀기울일 수는 없지 않겠어요. 우리도 한때는 클래식을 듣고자 하는 열의와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다지요. 그런 클래식을 잊지 않고 자연스레 찾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도서라 클래식을 찾고자하는 독자들에게 가독성있게 잘 읽힐 도서입니다. 제 책장에도 적어도 나는 동경한다. 클래식을... 이라는 개념으로 소장용으로 잘 꽂혀있을 꺼 같습니다. 

w******n 202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유튜브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보다 보면 꼭 보게 되는 채널이 있다. 바로 음악 관련 채널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입맛이 바뀌듯이 음악적 취향도 달라지는 모양이다. 학창 시절에는 신나고 기운 나는 빠른 비트의 음악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느리고 서정적인 발라드 가요나 가사를 듣다가 혹 멜로디를 놓칠 필요가 없는 클래식 같은 음악을 자주 듣게 된다.   대중가요 같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유튜브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보다 보면 꼭 보게 되는 채널이 있다. 바로 음악 관련 채널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입맛이 바뀌듯이 음악적 취향도 달라지는 모양이다. 학창 시절에는 신나고 기운 나는 빠른 비트의 음악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느리고 서정적인 발라드 가요나 가사를 듣다가 혹 멜로디를 놓칠 필요가 없는 클래식 같은 음악을 자주 듣게 된다.

 

대중가요 같은 경우 노래 제목을 들으면 어떤 음악인지 어느 정도 느낌이 오는 반면에 클래식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니 나 같은 초보자인 경우 어떤 곡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수많은 곡을 일일이 다 들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다.

 

이 책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은 바이올리니스트인 저자가 클래식의 매력과 재미를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집필한 책으로 작년에 출간한 저자의 첫 번째 책인 <<Fun 한 클래식 이야기>> 이후 두 번째 책이다.

음악은 아마도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음악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단언컨대 지금보다 훨씬 더 암울하고 우울할 것이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음악과 너무 거리를 두고 산 게 아닌가 한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고 지칠 때 인생의 매 순간순간에 음악이 있다면 기쁨은 더 크고 오래갈 것이요, 슬픔은 작아지고 희미해질 것이다.

 

어느덧 선선해진 이 밤을 책에 수록된 96곡의 클래식 명곡과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

b****n 202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이 책은 날씨, 계절, 마음 상태에 맞는 클래식 곡을 알려줍니다. 저자가 바이올리니스트라 바이올린 연주곡이 많습니다. 큐알코드로 연주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세계 정상의 유명 연주가들을 엄선해서 듣기 좋아요.  추운 날에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추천합니다. 폭설에 강추위까지 이어지니 지금이 겨울임을 제대로 실감하는 오늘입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에서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이 책은 날씨, 계절, 마음 상태에 맞는 클래식 곡을 알려줍니다.
저자가 바이올리니스트라 바이올린 연주곡이 많습니다. 큐알코드로 연주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세계 정상의 유명 연주가들을 엄선해서 듣기 좋아요. 
추운 날에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추천합니다.
폭설에 강추위까지 이어지니 지금이 겨울임을 제대로 실감하는 오늘입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1812년에는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가 러시아를 정복하러 갔다가 매서운 겨울 추위에 기겁하고 결국 전쟁에 참패했을 정도이니 러시아의 겨울은 도대체 얼마나 추운 건지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라흐마니노프도 겨울의 찬 공기에 입김을 불어 손을 녹여 가며 오선노트에 음표를 그렸을 거라 상상하니 왠지 따뜻한 정감이 느껴집니다. p.92
드보르자크가 작곡한 로망스라는 말랑말랑한 제목의 곡은 뜻밖에도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b***t 202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작년에 <Fun한 클래식 이야기>로 만나봤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의 반갑게 집어든 신간이다. 이번에는 다양한 상황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클래식 한곡을 추천해주는 재밌는 구성으로 그녀의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번에도 곡소개 뿐만 아니라 QR코드로 연결되는 클래식 동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따분한 클래식 음악 강의가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작년에 <Fun한 클래식 이야기>로 만나봤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의 반갑게 집어든 신간이다. 이번에는 다양한 상황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클래식 한곡을 추천해주는 재밌는 구성으로 그녀의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번에도 곡소개 뿐만 아니라 QR코드로 연결되는 클래식 동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따분한 클래식 음악 강의가 아닌 일종의 클래식 음악에 얽힌 저자의 인생과 일상 이야기가 어우러진 음악 에세이였다. 

 

대단한 클래식 애호가는 아니지만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다보면 어떤 때는 클래식이 땡길때가 있다. 그럴때 주저없이 분위기에 맞는 곡을 자연스럽게 고를 수 있는 수준의 클래식 지식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이다. 

 

책의 구성은 봄이 왔을 때, 산책 할 때, 자장가, 커피 한 잔의 여유, 달빛, 비올 때, 와인 마실 때, 하루를 시작할 때, 긴장감이 필요할 때, 사랑하는 이와 이별했을 때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40여 개의 테마를 40여개의 챕터에 배정해서 그 순간을 더욱 빛내줄 90여 개의 클래식 곡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계기로 일상에서 그때그때 기분과 상황에 맞는 곡을 알게 되어 클래식과 좀 더 친해지게 되었다.

 

각 챕터에서는 작곡가들이 해당 곡을 만든 이유나 당시의 상황과 감정, 곡에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설명하는데 산책하면서 들으면 더 활기차고 기분 좋은 산책이 될 수 있게 해 주는 곡으로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을 소개하고 왜 이 곡이 산책하며 듣기에 좋은지, 어쩌다 ‘미완성’이라는 제목이 붙게 되었는지, 슈베르트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곡을 만들었는지 등 작품의 이면에 있는 이야기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악장을 소개하는 대목도 인상적이었는데 이 아름다운 선율을 듣다 보면 ‘도대체 무엇을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절로 생깁니다. 그러다 ‘과연 나는 무엇을 바라왔는가?’ 하는 생각도 연이어 듭니다. 이렇게 음악에서의 소통이란 언어가 달라도 상관없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놀라운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지독하게 외로운 순간, 지극히 아름다운 베토벤의 작품을 들으며 이 순간을 간절히 바랐던 행복으로 채워 봅시다.

 

g****y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 김수연 바이올리니스트의 인생 플레이리스트     작곡가들이 해당 곡을 만든 이유나 당시의 상황과 감정, 곡에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언제 듣기 좋은지, 제목이 붙은 이유 등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이드의 역할을 하였다.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하였다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보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 김수연 바이올리니스트의 인생 플레이리스트

 

 

작곡가들이 해당 곡을 만든 이유나 당시의 상황과 감정, 곡에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언제 듣기 좋은지, 제목이 붙은 이유 등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이드의 역할을 하였다.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하였다.

커피 한 잔 마실 때, 외로움에 위로가 필요할 때 저자가 권하는 음악을 들어본다.

여행 갈 때 들고 가고 싶은 책이다.

 

가디언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은 클래식과 비슷하다
"인생은 클래식과 비슷하다" 내용보기
[인생은 클래식과 비슷하다] 오랜 시간 전문 연주가로서 그리고 명강의로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선생님이 신간을 내셨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아껴서 매일 매일 조금씩 읽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치 ‘가문비 나무의 노래’ 처럼 말이죠. 삶에 큰 힘과 영감을 주는 ‘인생 플레이리스트 클래식’ 90여곡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소개
"인생은 클래식과 비슷하다" 내용보기

[인생은 클래식과 비슷하다]

오랜 시간 전문 연주가로서 그리고 명강의로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선생님이 신간을 내셨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아껴서 매일 매일 조금씩 읽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치 ‘가문비 나무의 노래’ 처럼 말이죠. 삶에 큰 힘과 영감을 주는 ‘인생 플레이리스트 클래식’ 90여곡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가장 풍요롭게 음미하는 방법은 먼저 글을 읽고 QR코드로 음악을 감상하고 난 뒤 다시 글을 읽으면 즐거움과 유익함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이 책은 정말 오랜 시간 곁에 소중히 두고 간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이 주는 기쁨을 함께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