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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 익숙하진 않지만 무협이라는 장르와 앵무살수라는 특이한 제목이 나를 이끌었다.
웹툰이라는 특성상 펜화만화에서 보여주는 디테일함과 구성진 컷의 한계는 분명 있어보인다.
다만 깔끔한 그림체와 정갈한 연출 등은 이해하기 편하고 읽어나가기에 부담은 없다.
중국무협의 느낌과 한국적 무협감성이 적절히 섞여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는 무협만화이다.
인쇄의 질 향상과 페이지 수 증가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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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살수 5권 7권 이후로 좀 늘리기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으나 그래도 아직까지는 웹툰으로 나온 무협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할수 있다.
선근경이 문신으로 등에 새겨진 장기려와 장강 뱃사공이자 구파검의 전수자인 노소하의 로맨스도 은근 기대해 보지만 9권까지는 없는거 같다 ㅎㅎ
웹툰의 스크롤 방식이 싫은 사람에게는 종이책이 편하다! 계속 책이 나오길 빌어 본다. 사실 거의 1년이나 지나서 후기를 쓰다 보니 3권 기억이 안난다. ㅎㅎㅎ 하지만, 재미가 있었기에 9권까지 다 구매를 했고, 정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