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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21개월, 인성 교육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엄마가 일을 하니 낮에는 어린이집에서 생활을 하는데,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좋지 못한 얘기를 듣게 되었다. 우리 딸이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친구들을 대하는 행동이 까칠하다는 것이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더욱 거칠어지는 모양이다. 그래서 집에서도 엄마가 지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매일같이 말해주지만, 아이는 못 듣는 척 해버린다. 속상하지만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 딸이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교육을 이어가야 겠다. 왜 고집 부리면 안 되나요?
언니와 소꿉놀이를 할 때면 엄마는 언니만 하고 가인이는 아기만 시킨다. 그래서 불만이지만 언니는 양보하지 않고 고집을 부려 가인이가 무척 속상하다.
유치원에 간 가인이는 친구들에게 고집을 부린다. 놀이 시간에 계속 공놀이만 하자고 하는 것이다.
친구들은 더 이상 공놀이를 하지 않고 시장놀이를 한다. 헌데 가인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고집을 부리며 끝끝내 혼자 공을 가지고 논다. 그래서 매우 외롭다.
책 읽기 시간에는 선생님이 자신이 고른 책부터 읽어주지 않는다고 귀를 막고 듣지 않는다. 굉장히 버릇 없는 행동이다.
가인이가 고집을 꺾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자 선생님은 결국 가인이를 불러 세운다. 친절한 선생님은 가인이를 혼내지 않고 대화를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만 했을 때 가인이 기분은 어땠니?" "속상했어요……."
"오늘 가인이는 친구의 말을 들어주었니?"
"제 마음대로만 하려 했어요. 친구들도 속상했겠죠?"
"그래, 그러니 이젠 다른 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렴."
왜 고집 부리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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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의 사례를 통해 고집 부리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도 아이가 왜 고집 부리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욕구를 내세우는 시기의 어린 우리 딸, 고집 부려도 엄마가 친절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엄마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자라는 것 같다. 아이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것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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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에서 출간된 '왜 안 되나요?>시리즈는 소통, 예절, 정직과 같은 가치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에서는 '소통'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가인이는 항상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야 했어요. 동생과 소꿉놀이를 할 때도, 동생이 엄마를 하고 싶었지만 가인이는 자신이 꼭 엄마 역할을 했어요. 화가 난 동생은 가인이와 소꿉놀이를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생활할 때도 가인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려고 했답니다. 친구들이 병원놀이를 하기 시작하는데 공놀이가 더 재미있다며 고집을 부렸어요. 친구들은 병원놀이를 하고 싶었지만 가인이의 말에 공놀이를 시작했답니다. 즐겁게 공놀이를 하다가 친구들이 공놀이를 이제 그만하자고 했지만 가인이는 못 들은 척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시장놀이를 하러 가고 성우도 시장놀이를 하고 싶었지만 가인이는 공놀이만 하겠다며 고집을 피웠답니다. 그림책 읽기 시간, 친구들이 일고 싶은 책을 골라왔어요. 그런데 가인이는 또다시 자신의 책부터 읽어 달라며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먼저 온 친구 것부터 읽어 준다는 선생님의 말에 가인이는 토라져 선생님이 읽어주는 동화도 듣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소꿉놀이를 하기로 했는데 가인이는 이번에도 공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결국 친구들은 소꿉놀이를 하고 가인이는 혼자 공놀이를 했어요. 혼자 노는 가인이를 보며 왜 그런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선생님.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 하는 가인이에게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답니다. 가인이도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생각해보며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겠다고 생각했어요. 원하는 대로 해야 하는 아이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의견만이 아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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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왜안되나요 인성그림책중..왜고집부리면 안되나요 책이에요..
주인공 가인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병원놀이 하는데 공놀이 하자며 고집을 부렸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았어요..공놀이를 마친 친구들은 시장놀이를 했어요.. 하지만 가인이는 공놀이하자며 고집을 피웠죠.. 책읽는 시간 책을 골라왔어요.. 가인이가 가져온 책부터 읽어달라고 고집을 부렸어요.. 먼저온친구것부터 읽어준다고했는데..안듣겠다며 토라졌지요..
가인이가 혼자서 놀았어요.. 선생님이 다가와 왜 친구들이 함께 놀지 않는지 물어보죠.. 가인이는 모르겠다며 눈물이 쏟아졌어요.. 선생님이 차근차근 말해주었어요.. 하고싶은것만 해야하는 가인이에게.. 다른사람이 마음대로만 할때어땠는지 묻자 속상했다고했어요.. 오늘 가인이는 친구들의 말을 듣지않고 고집부린것이 생각났어요.. 마음대로만했기에 친구들도 속상했을걸생각하게되었어요.. 선생님은 다란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라고 다독여주죠.. 가인이는 고집부려서 미안하다며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다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답니다.. 요즘 저희 딸에게 꼭 필요한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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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첫 아이와 다르게 둘째는 고집이 너무 쎄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만 항상 걱정이 되는게 친구들과 놀때 고집을 부리지 않을까? 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왜 시리즈가 나왔다기에 반가웠는데 누리과정에 따른 옌계도서라기에 더욱 둘째에게 읽어주고 싶어졌다. 언니랑 엄마놀이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 아기만 하라는 언니때문에 속상한 가인이... 유치원에 가서도 친구들에게 공놀이를 하자고 고집부리고.. 자기가 가져온 책을 읽어주지 않은다고 선생님이 읽어주는 동화를 듣지 않고... 결국 혼자 노는 가인이는 선생님의 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마침내 가인이는 친구한테 고집부린거 사과도 하고 친구가 좋아하는 놀이도 같이 하자며 재밌게 놀게 되네요..
자기 주관이 뚜렷하거나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을 타고난 아이일수록 이런 행동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또 부모의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아이도 합리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아이가 고집부리면 혼내려고만 했었는데 고집부리지 않고 부모의 의견을 따르면 칭찬과 적당한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걸 "엄마 아빠가 읽어요" 에서 배우게 되었어요. 인성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인 유·아동기에 좋은 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줘야겠어요. |
요즘은 미운네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미운4살 쌍둥이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자기가 원하는것만 하겠다고 하고 무조건 고집을 부린다거나 소리를 질러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답답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혼낸다고 답이 아니니 방법이 필요했어요. 참돌어린이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누리과정과 연계해 함께 보여주면 좋은 책이예요,
가인이가 언니와 소꿉놀이를 하다 매번 아기가 되는게 싫어 엄마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 가인이가 벌떡 일어나 언니 나빠! 하며 그만한다고 말하네요. 쌍둥이아들 도 이래요.ㅎㅎ
다른 친구들은 다른 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가인이는 여전히 고집을 부리네요. 제이든.메이든도 놀때 서로 자기 말만 하면서 싸우는경우가 아주아주 많은데.ㅋㅋ 책보면서 자기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아무도 함께 놀아주지 않자 가인이는 울음을 터뜨렸어요.
![]()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를 읽고선 친구랑 사이좋게 공놀이 해야 한다고 말해요. 4살 인성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책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올바른 인성과 생활 습관을 길러 줄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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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이 중요한데... 우리 아이들 인성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어도 생각만큼 잘 되지 않더라구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알려주고 싶어 이번에 인성 그림책 시리즈를 만나보았답니다.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
언니랑 소꿉놀이를 하던 가인이 언니 마음대로만 해서 화가 났어요. 다음 날, 유치원에 간 가인이는 공놀이를 하자며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른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가인이는 계속 고집을 피웠어요. 그림책 읽기 시간에도 자기 책을 읽어달라며 고집을 부리던 가인이는 결국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공놀이를 해야했지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난 가인이는 고집을 부리지 않고 함께 어울려 놀았답니다.
가인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론적으로는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도 막상 동생과 놀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안해주면 화를 내고 고집을 부리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물으니 동생의 의견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양보는 하지만 놀이를 주체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도 소중히 생각하고 받아들여줘야한다는 것을 배웠네요~ 이제 고집을 피우기 시작하는 동생한테도 자꾸 읽어주고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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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집부리면 안되나요? 둘째를 육아하며 첫째때와 다르다는 것을 느낄 때가 바로 고집이에요. 흔히 하는 말따라 누굴 닮아 이렇게 고집이 센 걸까.. 싶을 때가 많아지는 요즘, 그래서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고집 또한 아이들의 발달과정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된 모습을 깨닫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날마다 나만 아기를 시키는 언니와의 놀이에 동생이 뿔났어요. 언니의 고집에 속상하면서도 가인이 또한 친구들에게 고집을 부리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도 이해하지 않는 건 참 어리석고 안좋은 모습인데.. 가인이는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친구들은 가인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줬는데 가인이는 계속 자신이 원하는 것만, 원하는 행동만 고집을 부렸어요. 과연 친구들은 가인이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인이의 마음은 또 어떨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부모가이드를 보면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작은별이는 아직 어리지만, 큰별이에 비해 주관이 좀 뚜렷한 편이에요. 사회성이 덜 발달되어 하고자 하는 욕심이 크다보니 자기 고집을 부리게 되는데 주관이 뚜렷하거나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을 타고난 아이일수록 이런 행동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큰별이가 양보를 잘해주고 많이 이해해주니 더 고집을 부리는 것 같아서 가끔은 큰아이 생각에 작은별이가 무작정 고집을 부리면 무관심으로 일관하기도 했었는데 새삼 첫째 키울 때를 돌아보니.... 큰별이는 어쩌다 한번 피우는 작은 고집에도 많이 이야기해주고, 안아줬었었더라고요. 당연히 작은별이도 그렇게 해줬어야했는데 오히려 둘째는 그런 면에서는 덜 안아주고, 대화보다는 무관심이나 혼을 내기 급급했던 것 같아 미안해져요. 큰별이에게 했던 것처럼 작은별이에게도 억지스러운 고집에는 단호하되, 아이의 마음을 먼저 보듬어주지 못했던 부분은 다시 반성하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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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 누리과정 연계도서 - 소통을 배워요!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성 그림책!
4살 작은애가 고집을 너무 부려서 저랑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 힘들었는데 딸래미랑 같이 보면 좋을거 같은 책을 만나보았어요~ <참돌어린이 ▶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 도서는 어떻게 양육해야 좋은지 해답이 보이길 바라며 첫장을 넘겨봅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요~ 언니랑 엄마놀이 재밌게 하고싶은데 맨날 아기만 하라는 언니때문에 속상한 주인공 가인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는걸 보니 자기가 하고싶은 놀이만 하겠다고 친구에게 고집 피우는 가인이 ㅠㅠ
공놀이만 하고 싶은 가인이~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소꿉놀이를 하고 싶은가봐요 결국 가인이만 남겨둔채 다른 친구들 모두 모여서 재밌게 놀고 있어요
혼자서 놀고있는 가인이에게 선생님이 다가오셔서 친구들이 왜 함께 놀지 않는건지 가인이를 토닥이며 물어보셨어요 문득 언니가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했을때 속상했었던 자기 모습이 떠오른 가인이!!
마침내 가인이는 친구한테 고집부린거 사과도 하고~ 친구가 좋아하는 놀이도 같이 하자며 재밌게 어울려 논답니다 이제는 무조건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고집쟁이 가인이가 아닌 친구들의 말도 잘 들어주는 가인이가 되기로 했지요 ^^
마지막 페이지에 부모를 위한 가이드 부분이 있어서 만 2~4세 아이들이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게 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고집 부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져있어요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정독하고 실천해서 우리 아이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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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아이들도 자기 주장이 생기면서 이거할래~저거할래~고집이 상당한듯 한데요. 저희 아이도 현관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건 꼭 자기 몫이라 여기는지 간혹 늦을땐 엄마가 먼저 눌렀다고 집으로 다시 올라가겠다고 칭얼거리며 울기도 해요. 특히 놀이터등에서 고집부리며 질서를 지키기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할땐 바둥거리는걸 붙잡다가 당분간 외출 금지령인 최후의 카드까지 꺼내게 되더라구요.
이야기 주인공 가인인 언니와 소꼽놀이를 할때 매번 자기만 아기 역활인게 화가 났어요. "치, 왜 맨날 언니 마음대로야.."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한창 병원놀이를 재밌게 하고 있는데 가인이는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자꾸만 공놀이를 하자고 해요.
친구들과 재밌게 공놀이를 하다 이젠 그림책을 읽을 시간, 모두가 읽고 싶은 책을 하나씩 골라 왔어요. 그런데 가인이는 자기꺼부터 읽고 싶다고 또 고집을 부려요. 친구책을 읽을땐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시늉까지..친구들은 재밌어서 깔깔 웃지만 가인이 얼굴엔 짜증이 가득하네요. "이젠 소꼽놀이를 해볼까?" 친구들이 장난감을 꺼내자 가인이는 또 공놀이를 하고 싶다고 해요. 하지만 이제는 친구들이 소꼽놀이를 하느라 가인이만 외톨이가 되버렸어요.
"가인아, 언니가 마음대로 아기 역활만 시켰을땐 기분이 어땠어?" "속상했어요.." "그럼 친구들의 마음은 어떨까?" 선생님은 가인이 스스로 잘못된 점을 깨우칠 수 있도록 일러주었는데요. 가인이는 고집 부리지 않고 친구가 하고 싶은 놀이도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뒷쪽에 빼꼼이 내다보는 친구의 얼굴을 보곤 아이가 함께와서 놀자고 하네요)
가인이와 친구들은 서로 어울려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걸 내세우며 고집을 부리곤 하는데요.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책을 읽을지 무엇을 먹고 싶은지등 사소한 문제부터 위험한 장난이나 양보하지 않는등의 억지스런 고집(이땐 단호하게 대처한뒤 말로 타당한 설명을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가 원하는걸 들어주면서도 안되는 점은 분명한 이유로 설명하고 고집 부리지 않는걸 칭찬하며 적당한 보상을 해주는것도 좋은 훈육방법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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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꺼야 라고 이야기하면서부터 시작한 우리 아이의 자아. 나에 대해 알기 시작하면서 나를 중심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려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지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당연히 생기는 발달과정이지만 자칫 너무 고집스런 모습으로 나아가게 되면 아이들의 사회생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요. 내가 아닌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워보는 책 왜 고집부리면 안되나요 입니다.
언니와 소꿉놀이를 하는 가인이. 매일 아기 역할만 하는 가인이는 이 놀이가 재미 없었어요. 하지만 언니는 가인이가 투덜대도 고개만 가로저을 뿐 역할을 바꿔주진 않네요.
유치원에 간 가인이. 병원놀이를 하는 친구들에게 공놀이를 하자고 고집부리고 차례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고른 책을 먼저 읽어 달라고 떼를 쓰고 고집을 부려요. 내가 하고싶은 것, 내가 우선시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있네요.^^
친구들이 공놀이를 해주지 않아 혼자 공을 가지고 노는 가인이의 모습이 어딘가 애처로워보여요.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이 가인이에게 다가와 이야기하지요.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만 했을 때 가인이 기분이 어땠는지. 그러자 가인이는 언니와 소꿉놀이를 할때를 생각해봐요. 자기가 속상했던 그 경험을 떠올려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이해하게 되지요. 이제 가인이도 친구들과의 놀이에서 한발 양보하며 함께 노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내 마음대로만 하려는 아이. 엄마 입장에서는 화도 나고 속상하기도 해서 아이를 윽박지르기도 하고 혼을 내기도 하지만 가장 우선은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아이에게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런 역할을 하는게 바로 책이겠지요.^^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와 함께 해요.?
아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 이젠 책 읽으며 재잘재잘 말이 많아졌어요. 엄마 역할을 양보하지 않는 언니를 보며 할말이 많나 봅니다. "동생이 하고 싶다고 하면 한번 하게 해줘야지!"라며 책 속 언니도 나무라네요.ㅋㅋㅋ 우리 성규는 동생에게 시원~하게 양보 잘 하겠지요?^^
병원놀이를 하는 친구들에게 공놀이를 하자고 고집부리는 가인이. 그 모습을 본 아들 왈 "친구들이 병원 놀이를 하는데 내가 다른 놀이를 하고 싶으면 혼자 하거나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해" 와우. 똑부러지는 답변. 짝짝짝~!!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가인이의 얼굴을 보며 아들에게 물어보았어요. "고집부리는 얼굴 보니까 어때??" "미웁게 생겼어요." 고집부리는 행동은 예쁘지도 않고 얼굴도 미워진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하고 싶은 놀이를 하려고 고집부리는 일은 친구들 사이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책을 읽었던 일을 떠올리며 한발 양보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다른 사람이 양보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 나의 기분도 속상해지듯이 내가 고집부리고 양보하지 않으면 친구들도 기분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쉽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우리 아들이 되길 바라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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