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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상의 이것저것을 알려주어야 하는 부모로서 참돌어린이의 "왜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나요?"책은 부 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마트나 놀이동산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서 아이들이 지켜야할 7가지 수칙이 있네요...
학교 앞에서 홍보용으로 주는 것은 받지 않는다, 아는 사람도 함부로 따라가지 않는다, 놀이터에서 혼자 놀지 않는다 등의 유괴 예방법 익히기, 상황에 맞는 역할극을 통해 예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아이를 잃어버리면 48시간내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학교 주변에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이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준답니다.
이 책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보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어린 아이라면 물론 부모님이 이야기 해주면 좋겠지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 보다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서 세상에 대한 두려움보다 도전하고 세상을 품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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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참돌 어린이에서 나온 왜 안되나요? 시리즈에 푹 빠져서 한권한권 다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마다 끼고 있는 책이라서 저도 애착이 간답니다. 이번에는 왜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만나봤네요. 그림책에서 문고판 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삽화가 있고 글자가 큼지막한 책들을 많이 접해주려고 하는데 이 책이 구성면에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차례에 보니 작은 제목들이 나와있고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게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는데요 왜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는지 또한 낯선사람이 접근할때 이렇게 해봐요로 되어있고 부록으로 엄마 아빠가 읽어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자녀를 키우는 엄마아빠들도 함께 읽어보면서 도움을 받기에 좋게 되어있네요.
왜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아무리 부모가 해도 명백한 이유를 대고 아이들에게 피부로 와닿게 하기가 힘든데 아이들 또래의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더욱 실제감을 주고 있네요, 또한 낯선사람이 접근할때도 실제적인 상황속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더더욱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구요.
이 책을 보니까 착하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이런 책도 나오게 되고 하는 안타까움이 들고 자나깨나 아이들 걱정을 해야하는 부모들의 마음, 그리고 어떤 상황에 닥칠지 모르는 아이들도 생각이 들구요. 우리 아이들 걱정없이 키울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는 이 시리즈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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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을 키우다보니 유괴라든지, 아동성범죄 같은 뉴스를 볼 때면 가슴이 철렁하게 됩니다. 두아이 모두가 초등학생이 되고 키도 크고 몸도 성숙해져가는 아이들을 볼 때면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부모는 불안하고 사회는 점점 험해지고 있기에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솔직히 늘 걱정입니다. 밝고 긍정적인 것만 바라보게 하고 싶은데 현실은 힘없는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범죄에 대해서 애기하며 모르거나 낯선 사람을 피하거나 못본척하라고 말합니다. 차조심만큼이나 많이 하는 말이 "낯선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라는 말이랍니다.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나요?>는 마냥 순진한 우리 아이들에게 왜 낯선 사람 뿐만 아이나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좀더 쉽게 알려줍니다. 유괴가 왜 일어나는지, 유괴를 당하면 어떤 해코지를 당할수도 있는지도 말해줍니다. 유괴를 당하게 되면 사랑하는 가족을 볼 수 없고, 꿈도 이룰 수 없고, 많은 친구들이 슬퍼하게 되는 것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낯선 사람을 조심해야한다고 얘기합니다. 이런 얘기를 아이에게 읽어주고 같이 얘기해야 하는 것이 솔직히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숨기고 있으면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아이와 함꼐 얘기해야 하는데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낯선 사람이 접근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평소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려주니 아이들에게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마음이 나쁜 사람들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시시콜콜하게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아이들이 위험해 처했을 때 기지를 발휘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는 엄마아빠가 읽는 코너가 있습니다. 유괴예방법, 평소에 역할놀이를 통해 상황에 따른 행동요령, 낯선 사람을 대처하는 법을 알려줍니다.그리고 만약에 아이를 잃어버렸다면 48시간내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쳥해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아이가 도움을 청할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어떤 곳인지 알려줘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좀더 안전한 사회에서 자라게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이렇게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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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나요?
이유라 지음 유명희 그림
참돌 어린이
책 표지만 봐도 걱정이 드는 유괴나 실종... 천진난만한 이쁜 아이가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아이는 짜장면과 탕수육만 온통 머리 속에 가득합니다...ㅠㅠ
[왜 시리즈]는 저희 아이가 눈여겨 보는 책들중에 하나인데 정말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적합하고 전달하려는 메세지들이 명확해서 좋더라고요. 소년 한국우수 어린이 도서이고, 특별부록으로 부모와 같이 꼭 숙지해야하는 부분도 있네요.
유괴나 실종예방교육을 위해서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사람인지도 아는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한한 가능한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씨앗인 우리아이들을 끔직한 유괴나각종 범죄로부터 지키는 예방법을 배우고 익혀 두는 일은 너무나 중요해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이 책을 읽어보니 아주 다양한 유괴사례들이 나옵니다. 이젠 등교길과 하교길도 안전하지 않네요. 요즘 휴대전화를 보면서 거리를 걷는 친구들이 많은데 또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친구들을 뒤에서 누군가 불러도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고, 무엇인가 정신을 뺏기고 있으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거리를 걸을때도 무엇인가에 시선이 뺏긴채 걷지 않도록 하고, 늘 주변을 응시하며 다니는 것이 좋다는 사실! 아이에게 자주 말해주려고요.
길을 가다 불량배를 만나게 되였을때,가로등이 없는 환경에선 어떻게 해야하나? 아동지킴이집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휴대폰에 위치정보를 문자로 호출하는 프로그램등.. 사소한 습관들도 잘 숙지하고 있으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훨씬 차분해질 수 있겠더라고요.
책 내용에 아주 꼼꼼히 유괴나 각종 범죄에 노출되지 않기위한 주의점들이 가득하네요. 그에 따른 설명도 꼼꼼히 적혀있고요..
1. 낯선 사람이 주는 상품이나 경품을 받지 않아요. 2. 부모님을 잃어버릴때를 대비해 안내 데스크 위치를 알아둬요. 3. 부모님을 잃어버렸을때는 명찰을 달고 있거나 제복을 입고 있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4. 부모님을 잃어버렸을때는 바깥, 특히 주자장에 가지 않아요. 5. 밝은 계열의 옷을 입고,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장신구를 해요. 6. 초등학교 고학년도 화장실에 갈때는 항상 부모님과 함께 가요. 7.인형 옷을 입은 사람에게 다가갈떄는 부모님과 함께 가요.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모른 척하고 지나가요... 도움을 요청하면 다른 어른에게 부탁하라고 말하면서 정중히 거절해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절대 말하지 않아요. 부모님 이름과 회사이름, 전화번호 등 부모님에 관한 정보를 말하지 않아요. 길거리에서 어디를 가는지, 왜 가는지 묻는 경우 말하지 않아요.등... 아주 다양하고 미처 아이도 부모도 몰랐던 내용도 많아 큰 도움이 되였어요.
아동실종 예방수첩을 만들어 주는것도 참 중요하네요. 이 수첩은 내 아이의 정보를 담아 둔 기록물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책은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점점 각막해지는 세상을 만든 것도 우리 기성세대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정신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길을 묻는 사람에게 친절히 가르쳐 주라고도 하지 못하고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니는 노인들에게도 친절을 베풀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고, 부모없이 놀이터에서 어린 아이들이 노는 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환경속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이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정말 아이들이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세상의 반대쪽을 바라보면 세상은 밝은 곳이 아직은 더 많다는 말과 함께 희망을 아이와 가지고 싶습니다. 단, 이런 나쁜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조심시키는 일은 내 아이를 지키는 부모의 의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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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예방 필독도서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이유라 지음/ 유명희 그림
사회가 점점 흉흉해져서 바로 이웃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는게 슬픈 현실이예요. 얼마전 TV에서도 아이들 대상으로 유괴실험을 해 본 프로그램이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아직은 순진하고 어리기만 한 순수한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나쁜짓을 서슴지 않는 어른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섭고 안타깝네요. 참돌어린이 에서 나온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는 우리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그리고 부모들도 꼭 읽어보아야할 유괴예방 필독도서이네요.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서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보면서 상황별로 우리아이들이 접하게 될 실생활에서 당할 수도 있는 유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조금 더 아이들의 뇌리에 깊히 박힐거 같아요. 설마 우리아이가 유괴를 당하겠어 하며 저도 생각했었는데요. 무슨 일인든 일이 터지고 후회하는것 보다는 미리미리 유괴예방 필독도서로 예방차원에서 알아두고 교육해두는게 휠씬 안심할 일인거 같아요.
실제로 유괴 사건이 한 해 1만 건 이상 벌어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네요. 유괴란 어떤 것일까? 우리아이들이 알지 않고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지만 모든 사람이 착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네요. 특히나 우리 주위에 흔히 마주치게 되는 이웃이 그런 나쁜 사람이 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하니 말이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아이들이 당할수도 있는 상황을 설명해 주니 책을 같이 읽는 우리아이도 긴장하면서 책을 읽어 보네요.
사람이 분비는 쇼핑센터나 놀이동산에서 아이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 7가지는
유괴예방을 위해서 아이와 같이 꼭 읽고 지키도록 해야 겠어요.
부모님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명찰을 달고 있거나 제목을 입고 있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부모님을 잃어버렸을 때는 바깥, 특히 주차장에 가지 않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도 화장실에 갈 때는 항상 부모님과 함께 가요. 화장실은 범죄가 빈번히 일어나는 장소이라 고학년이 되어도 혼자 가는것은 위험하다고 하네요.
아이를 잃어버린 후 부모가 취해야 할 행동지침은 부모들이 꼭 읽어보고 숙지하고 있어야 겠어요.
아이가 실종된 지 24시간이 경과할 경우 아이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50퍼센트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만큼 빠른 대처가 아이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숙지하고 있어야 겠어요.
이런 험한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미리미리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필요한 시대인거 같아요.
유괴예방 필독도서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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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요 시리즈>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게 알 수 있는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네요
저희 엄마가 저희들에게 그리고 지금은 제 아이와 조카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하는 것들이예요. 사탕사준다고 해도 가면 안되고 엄마가 오라고 했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되고 등등 그동안 듣던 이야기들도 많네요. 책속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이 이야기로 소개되었는대 뉴스에서 봤던 사건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위에 소개된 방송프로그램을 본 저는 꽤 충격적이였어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낯선 사람을 잘 따라 가는 결과를 보고 `아이들에게 좀 더 교육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했습니다. 부록으로 나온 엄마 아빠가 읽어요를 참고 해서 유괴를 예방하는 교육법을 먼저 공부해야겠어요.
얼마전 제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을때 바깥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니까 아이가 방에 있다가 나와서 누구세요?하더라구요. 그 때쯤 문으로 와본 저는 문이 이미 열려있어서 놀라고 낯선 사람이 문밖에서 쳐다봐서 순간 너무 놀라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대 다행히 젊은 아가씨가 집을 잘못 찾아온거라며 문을 닫더라구요. 아직도 정확히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아이는 저에게 크게 혼이 났답니다. 평상시에 널 찾아오는 사람은 아직 없다고 문열어주지 말라고 여러번 이야기 했는대도 실제 상황에서는 그렇게 쉽게 문을 열어주네요.좀 더 주의를 주고 알아듣도록 이야기 해주어야겠어요. 이젠 이 책을 읽은 후니까 지난번처럼 쉽게 열어주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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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소원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어요. 무서워 할 만한 장면이 나옵니다. 술에 취한 아저씨가 학교 등교하던 소원이를 데려가 나쁜 짓을 하지요. 그걸 보고 나서 아이가 묻더군요. "엄마 저거 영화지요?" 아이가 묻는 이유는 실제에는 일어나지 않는 허구 속 이야기냐고 묻는 거였어요. 하지만 너무도 속상한 일이지만 비단 영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을 아이에게 말해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도서출판 참돌어린이에서 나온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나요?'에도 이런 경우의 이야기가 다루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먹는 것을 이용해서 꾀어서 데려가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이 허약하거나 노쇠한 분들이 순수한 동심의 아이들의 동정심을 유발하여 유괴를 하기도 한다고 해요.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옛날 우리나라 정서에는 이웃사촌이라 하여 이웃을 살펴 도와주라고도 하고 서로 믿고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는데 어린아이들을 유과하여 나쁜 짓을 하거나 돈을 요구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는 세상이다 보니 낯선 사람을 경계해야 함은 물론이고 동네에서 가끔 만나고 인사하던 이웃도 경계를 해야 하니 말이예요.ㅠㅠ
유괴가 한해에 1만건 이상이 일어난다는 통계도 있는데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그에 이 책이 필요한 거구요.. 유괴가 왜 일어나는지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는지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집니다. 어른인 저도 꾐에 쉽게 넘어가 버릴 그런 사례들이 많아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낯선 사람들이 접근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대처법이 나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실천법이죠. 요즘은 지문 인식 프로그램 같은 것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는 분들도 있고 아동 실종 예방 수첩을 만든다거나 모르는 사람이 주는 것은 받지 않는다, 아는 사람도 함보로 따라가지 않는다, 놀이터에서 혼자 놀지 않는다 등의 유괴 예방법 익히기, 상황에 따는 행동 요령을 터득할 수 있게 아이와 역할극도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아이를 잃어버리면 48시간내에 어떻게 대처하라는 팁도 있으며 마지막으로 학교 주변에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이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준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물론이고 유치원 아이들과도 역할극을 해보며 반복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려합니다. 단 한명의 아이도 유괴라는 무서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부모, 학교,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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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
이 책을 보며 상상이 되어 무서워지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암튼 맘이 편하진 않았다.
왜냐하면 현실적인 상황들을 각색한것들이기에 더욱더 공감이가고
더욱더 현실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주의를 주며 어른들에게도 확실한 교육이 될 것 같다.
세상엔 권선징악만이 있는 것이 아니며, 영원히 엄마 아빠를 못볼 수 있으니
항상 엄마 아빠 외에는 따라가지 않으며, 엄마 아빠가 아프더라도
절대 남에게 연락하지 않는다.
무조건 집으로 와서 기다려라라며 얘기를 해주고 아이에게 실제 이런일이 있었다며
얘기해주니...아이가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일이기에
엄마와 함께 다짐 또 다짐하며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납치, 유괴, 성폭행 등 정말 무서운 일들이 이세상에 일어나고 있다.
아이들에게 단단히 일러놓지 않으면 아이 스스로 괴한들을 이길 수 없기에
사전에 방지하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부모님들도 꼭 같이 읽어서..
내 아이만이 아닌 다른 친구들이 이런일을 겪는다면 주위에서
먼저 신고해주고 알아봐주는 것들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항상 걱정을 많이하는 나는 또다른 걱정에 잠을 한숨도 자지 못했다.
무섭기도 했고...두려운 마음에 어떡해야하지?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인데...
상상도 하기 싫은데...자꾸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최근들어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며 주위에 아동성폭력자가 있다며 날아온 우편물들을
보아왔기에..이 글이 전혀 낯설지 않고 지금 이상황에서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디부디 아무탈없이 우리 아이들이 어여쁘게 행복하게 멋지게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에
모든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이 책을 모두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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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이유라지음, 유명희 그림 정운선 감수
뉴스에서 실종아동 소식을 접할때면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가슴이 참 아파옵니다. 판단력이 흐린 아이들에게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 걱정도 많이 되는게 현실이지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전 먼저 쭉 다 읽어보았답니다. 많은 경우를 보며 눈물이 절로 나더라고요.
part 1.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 충분히 주변에서 있을 수 있는 사례들이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할꺼야?~라고 물어보니 단호히 거절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머뭇거리는듯한 반응을 보일때는 정말 가슴이 떨리더라고요~
part 2. 낯선 사람이 접근할 때, 이렇게 해 봐요. 여러 사례에서 아이들이 대처해야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정말 귀에 딱지가 앉을만큼 아이와 반복해서 이야기 나눠야겠어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아이를 잃어버리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을 안들것 같아요.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잃어버려도 당황하고 허둥지둥 하는데 아이라면... 미리미리 대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답니다.
part 1에 나온 '모든 사람이 착하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를 이용하여 접근하는 아줌마. 본인은 좋은 일을 하는 착한 사람이라고 포장하며 아이는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지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된다고 가르치지만 착하지 않은 어른도 있다는걸 아이에게 인지시켜주어야 한답니다.
'2. 위험한 일을 당할 수 있어요'
어려운 친구를 돕거나, 어른을 도와드리는걸 착한 일이라고 알고 솔선수범하는 아이를 유인하여 납치한 경우랍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또한번 떠올랐어요. 중학교 1학년때 늦가을.. 해가 짧아질 무렵이었어요. 저녁 6시를 조금 넘겨 어둑어둑해진 시간 학원을 가기위해 나섰지요. 아파트 안에서도 넓은 길을 두고 지름길로 가려고 가로등도 없는 쪽으로 달려가는데 한 아저씨가 학생~하며 부르시더라고요. 네~하며 다가섰는데 휴지있냐고 물으시거달고요. 가방에 넣어다니는 휴지를 꺼내드리고 안녕히가세요~ 인사하고 가는데 또 부르시더라고요. 종이랑 펜이 있냐고 물으셔서 그때까지만해도 한치의 의심도 못하고 꺼내서 드렸어요. 또다시 인사를 하고 가는데 또 부르며 팔을 잡아당기시더라고요. 잠깐 차에가서 짐 옮기는것 좀 도와달라고요. 사실 그때 마음이 반반이었어요. 어른이 말씀하셔서 도와드려야 될 것 같았지만 학원시간이 다가와서 죄송하다고 했어요. 잠깐이면 된다며 말씀하셨지만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뛰어 갔지요.
그 당시에는 못 느꼈는데... 만약 그 아저씨를 따라갔으면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살면서 참 많이 했어요.
정말 세상의 나쁜일은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인지시켜주고 기억시켜주어야합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들 키우며 걱정이 앞서네요. 이 책을 자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눠서 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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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이 완전 순둥이 아들이예요. 초등 입학하자마자 출산이 겹쳐져서.. 등하교길을 한달 정도 밖에 같이 하지 못했어요. 1학년 내내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들이 꽤 많던데 저는 진이가 혼자 다니는게 참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요.. 요즘 워낙에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참돌어린이 -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나요?
예전에는 이웃사촌들과 서로 정을 나누는 사이였지만 지금은 바로 옆집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죠... ㅠㅠ 게다가 아는 사람에게 무서운 일을 당하는 경우도 많고요. 첫번째 이야기. 모든사람이 착하지는 않아요. 태록이와 지아는 함께 숙제를 하기로 했어요. 지아의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아주머니가 하얀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걸 보았어요. 지아가 강아지를 귀여워하자,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아주 좋아해서 집에 더 있다며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해요~ 태록이는 그런 지아가 못마땅해요. 왠지 따라가면 안될 것 같았거든요. 지아를 말렸지만.. 말을 듣지 않고 결국 아주머니를 따라가요.. 그날저녁, 지아의 어머니가 태록이의 집으로 찾아와요. 지아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면서요.... 이야기가 끝난후,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당부하는 글이예요. 처음보는 낯선 사람이 친절을 베풀어 물건이나 동물을 준다면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소중한 내 아이를 지켜줄 이야기들이 이렇게 많아요. 부록으로 엄마아빠가 읽고 대처하는 방법도 있지요. 정말 세상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을 정도예요. ㅠㅠ 제가 어렸을 때는 혼자서 세발자전거 타고 온 동네 돌아다니고 했었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무서워서 초등학생도 같이 데리고 다녀야 하니.. 너무 슬프네요.. [ 진이의 책 읽는 시간 ]
처음 받아들고는 조금 놀란 눈치 였지만, 이내 천천히 읽고 있어요. 아이들이 보기에 알맞은 내용과 재미있는 구성이지만 즐겁게 읽을 수만은 없는 무거운 세상에 관한 내용이지요..ㅠㅠ 차분히 집중해서 읽으면서, "따라가면 안되는데....안되는데.." 지아의 모습을 보고는 안타까워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혼자다니는 아이라면 꼭 읽게 도와주면 좋을 책이예요. 진이도 몇일동안 계속 옆에 끼고서 읽더라구요. 그만큼 아이의 기준에서 쓰여진 책이라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대처법도 배울 수 있어요. 나쁜 사람이라고 해서 험상궂거나 무섭게 생기지 않았고, 오히려 선해 보이는 할머니등도 나쁜 일을 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예요. "어른은 결코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아." 라고 몇번이나 강조하고 있어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악용하는 나쁜 어른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학교에 혼자 다니는 우리 진이가 너무 걱정되기도 해요. 얼마전엔 무슨 학원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아이를 무슨 학원에 보내라고.. 제가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 추궁하니 학교 교문앞에서 행사하면서 아이가 줬다더라구요..ㅠㅠ 그러면서 학원에 보내면 MP3를 준다느니.. 진이에게 왜 엄마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냐 하니 MP3가 가지고 싶었고.. 학원에다니면 준다고 했는데 엄마가 허락해야 한다고 했다는 군요..ㅡㅡ; 절대 모르는 사람에게 너의 정보를 주지 말아라! 어디 사는지 물어보아도 대답해 주지 말아라.. 니가 도움이 필요할 땐 주변에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엄마나 경찰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등 일러 주었는데 잘 기억하고 있었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