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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지키는 건 너무 귀찮고 불편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법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요?
조지혜 지음 . 이진우 그림 대한민국 대표 인성.환경.역사 교과서 *왜 안되나요? 시리즈*는
우리 딸이 완전 사랑하는 책들 중 하나에요.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한권씩 찾아 읽을때마다 들었던 생각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 새로 출간 된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와 적절한 예시로...
법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소개해 주네요.
법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 무엇이
있는지,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는지 쉽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종종 법을 왜 지켜야 하냐고 물을때가 있는데...
아이에게 정확하게 뭐라 말해주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법은 단순히 처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규칙이자,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고 모든 국민의 평등을 위한 도구라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을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잘 지키게 해서 법의 제제가 없는 곳에서도 약한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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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법"이라고 하면 두꺼운 경전에 적혀있는 알아듣기 힘든말들의 나열을 떠 올리기 마련이라서... 아이들에게 이 "법"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어떤 법이 존재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
지은이 : 조지혜, 그림 : 이진우 감수 : 김태훈(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 출판사 : 참돌어린이
책 표지의 "소년한국우수 어린이도서"라는 도장이 먼저 보이네요. 책은 Part1,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와 Part2, 법, 바르게 알고 지켜요, 그리고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로 크게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Part1의 제일 처음 이야기가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라는 이야기인데... 소중한것... 어떤 것이 있나요? 어른들도 그렇겠지만, 아이들도 여러가지가 있겠죠.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 동생 이야기하던데요..^^;; 처음부터 얘기하는 이 소중한것. 여기에서 바로 "생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예시가 있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구요, 그 예시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좀 무서워하더군요. 법을 조금 안지킨 것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조금 충격을 받은 것 같았어요.
그렇게 각 장에서는 먼저 그 장의 주요 내용을 알려주고,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우리 아이만한 아이들의 이야기라, 더 몰입해서 잘 보더군요. 물론, 이 책은 글이 많아서, 저학년인 우리 아이는 혼자서 읽기는 힘들어하고 제가 다 읽어주긴 했지만, 나누어 읽어주니 그 다음날도 다음날도 계속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친구와 거짓을 말하는 친구 이야기도 참 재미있어 합니다. 누구는 거짓말을 하네, 누구는 정직해서 좋네~ 친구 이야기도 한참 재잘재잘 하네요. 가지고 싶다고 남의 물건을 가져오면 안된다는 것도 집중해서 듣구요, 공원 꽃의 이야기에선 엄마와 딸 모두 뜨끔하기도 했답니다.
이 이야기들 외에 부록으로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어떤 모범을 보여줘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너무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또 실천해야 하는지... 아이와 가정헌법을 만들어보라는 이야기에 며칠전 학교에서 만들어왔던 숙제가 기억나더군요. 아이와 어떤 일을 스스로 할 것인지 정하고 학교에 가서, 집에서 미리 정한 내용대로 예쁘게 "우리집의 규칙"을 만들어왔답니다. 멋지죠~? ^^;
이렇게 만들어진 "우리집의 규칙"에 아빠 엄마 모두에게 적용가능한 규칙의 내용을 좀 더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규칙과 벌칙을 정해서 칭찬스티커도 부활해보구요... 생활 속에서 너무 사소해보여서 안지켜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할만한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누가 벌을 줘서가 아니라 서로서로 좀 더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잘 지켜나가자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법". 참 지키기 쉽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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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범법자들을 처벌하기위 한 도구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서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데요. 사실 법은 우리 주변 아주 가까이에 있답니다. 법은 아주 거창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우리 생활 곳곳에 함께 지켜야 할 규칙으로 존재하지요.
내 안전을 지키는 법과 함께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만들어진 법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참돌어린이의 <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 >
< 왜 ~안되나요 ? > 시리즈는 아이들의 인성, 환경, 역사를 올바로 알기위해 꼭 필요한 주제들만 잘 선별해 쉽게 풀어놓은 책인데요. 이번에 나온 <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 > 시리즈는 아이들의 안전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를 살아가는 질서와 규칙에 대해 꼭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총 망라해놓은 것이라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아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횡단보도를 건널때,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도, 공중화장실에서 줄을 설때도 여러가지 법이 존재한답니다. 순간의 불편함을 모면하기 위해 ' 나 하나쯤은 어때? ' 이런 생각으로 법을 귀찮게여기고 지키지 않는다면 모두가 정해놓은 규칙들은 뒤죽박죽 엉망이 되겠죠?
나와 우리를 위해 꼭 지켜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규칙 법! 이 책 속에서 우리가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어떤 법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하는 법들을 실제적인 예시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사실감이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이 더 현실감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쓰레기를 길에 함부로 버리거나 장난전화를 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일등은 우리아이들도 어쩌면 한번쯤은 호기심에서 또는 장난이라는 생각에 해 보았을 수도 있는데요. 아직은 어리다는 이유로 법의 처벌이 적용되지 않지만 성인이되면 자신의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더불어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들을 지키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엄마 아빠가 읽어요 >라는 부분에서 규칙을 세울때 칭찬과 벌칙을 함께 세우는 방법이 가장 인상깊었고 아이들과 꼭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흔히 아이들을 격려하거나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칭찬스티커를 자주 활용하는데요. 그에 대한 벌은 세우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칭찬스티커를 주지 않는 것이 벌이라고 여겼었는데 규칙이 있으면 작은 보상이 있어야 하고, 벌칙도 반드시 함께 정해야한다는군요. 부모님의 권위로 가정 내에 정해진 규칙을 모른 척 지나가지 말고, 부모 또한 똑같이 벌치의 대상이 되어 함께 정한 규칙을 지켜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
엄마 아빠의 솔선수범이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상깊은 롤모델이 될 것 같네요. 엄격한 기준의 잣대인 법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지혜로운 법에 대해 더 잘 알고 실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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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 조지혜 지음 이진우 그림 김태훈(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 감수 참돌어린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새삼 자각하게 됩니다. 횡단보도, 자전거, 강아지의 용변등 우리가 너무 쉽고 가볍게 생각했던것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는 중에 횡당보도가 1개가 있습니다. 평소에 신호를 잘 지키기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지만 새삼 아이엑 당부하게 됩니다.
친구가 놀려서 화가 날때, 어떠한 물건이 탐이 날때에도, 예쁜 꽃이 있을때도 쉽게 화를 내고, 쉽게 훔치고, 쉽게 탐을 냅니다. 물건을 주웠을때도 지갑정도는 당연히 주변상가, 어른들에게 맡기지만 동전이나, 천원짜리 지폐의 경우에는 도리어 곤란할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보고 있으니 당연히 주인을 찾아주어야 하지만 많은 금액도 아닌 것을 찾아주어야 할때는 어른이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이렇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도 있었으면 좋았겠구나 싶다.
아이에게 내가 얼마나 지키지 못할 약속을 많이 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급하면 횡당보도를 건너기도 하고 아이의 약속은 깃털처럼 여기고 어른들끼리 이야기를 할때 큰소리로 살짝 욕까지 섞어가면서 하고 아이에게 제대로된 본보기를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서 뜨끔뜨끔합니다. 가족 헌법이라는 말이 쏙 들어옵니다. 우리집도 큰 틀이라도 잡을수 있는 가족헌법을 한번 만들어 보야야 겠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오락가락 하지 않게 부모가 제대로 제대로 된 본보기를 보여야 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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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정말 법의 소중함을 한번더 느꼈는데요... 아이들에게 법에 대해 설명하는게 잘 쉽지는 않았는데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 쉽게 가르쳐 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도 책을 보면서 준법정신을 좀더 기를수 있게 되었구요. 먼저 법은 왜 어기면 안돼고 지켜야 하는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싣어 놨는데요.. 순간의 편리함과 귀찮음때문에 정말 소중한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릴수 있고 질서가 파계되며 모두에게 피해를 갈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더 나아가 한 개인 뿐만 아니라 법을 지켜야 나라도 지킬수 있다는 이야기까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조그만 규칙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 다시 되새겨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리고 법을 어떻게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 나와있었어요. 사소하게 지나치는것들에 대해 왜 지켜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만약 지키지 않았을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쳐 줄수 있더라구요... 부록으로 나와있던 엄마아빠가 읽어주세요에서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지켜줘야 할 규칙들이 나와있었는데요.. 솔직히 저도 아이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주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겐 내가 정한 규칙을 잘 지키라고 다그칠때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좀 많이 미안해 지더라구요...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야 할텐데 그러지 못해 부끄럽기도 했구요... 다소 어려워보이는 법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구요.. 그리고 법은 왜 반드시 지켜야 할것인가도 가르쳐 줄수 있었어요. 또 나부터 먼저 실천해야 모두가 평화롭고 조화롭게 잘 지낼수 있다는것도요... 아이가 쉽게 재미있게 본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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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회 과목을 참 힘들어하는것같아요. 오히려 사회에 나오면 가장 가깝고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이 사회과목인데,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설명해도 이해가 잘 안되는게 많은가 보더라구요. 특히 가정에서도 지켜야할 규칙과 학교에서 지켜야할 교칙이 있듯 사회에서도 지켜야하는 법이 있다는 것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은가보더라구요. 왜 법을 지키면 안되나요?는 평범한 일상생활속에서 경험해볼수 있는 법 이야기와 법의 중요성에 대해서 쉽게 풀이해 나와있답니다. 책을 통해서 왜 꼭 법을 지켜야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볼수 있지요.
첫번째 파트에서는 일화를 바탕으로 하는 법이야기랍니다. 학교에 늦은 수진이가 서둘러 등교하던중 횡단보도앞에서 신호를 지키지 않아 큰 사고를 당한다는 내용이예요. 항상 교통안전에 대한 이야기와 주의를 주는 편이지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런 일련의 사건을 당할수도 있으니 늘 강조해서 주의를 주었던거라고 말해주었네요.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일때문에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쓰레기를 왜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예의 등 보통 엄마들의 잔소리가 아닌 우리가 모두 지켜야할 법이라는걸 아이에게 이야기해줄수 있었네요.
두번째 파트에서는 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나온답니다.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아이에게 안전모를 꼭 쓰라고 일러주는데 사고가 나고 안전모 덕분에 머리를 다치지 않게된 아이는 법을 왜 지켜야하는지 알게되지요. 평소에 아이가 자전거 타러 나갈때 더워서 안전모 착용을 권하지 않았던터라 저도 뜨끔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학교 폭력이나 절도, 장난전화, 자연보호 등 아이들이 생활하며 겪을수 있는 내용들이라 찬찬히 설명하며 읽어볼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히며 법이라는게 남들도 지키지 않는다고, 혹은 보는 사람이 없다고 마음대로 행동할수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당연히 지켜야 한다는걸 그래야 모두에게 불편함과 피해를 주지않는다는걸 다시한번 알려줄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물론, 부모님이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어떤 교육보다 값지겠지만 말입니다 ^^ 아이에게 읽어주며 안전교육을 동시에 할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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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이 되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기가 어려울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법이 참 가까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가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어떤 법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또래의 이야기를 통해 법을 배우게 되니까~
법이 정말 가깝게 느껴지네요.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법을 지켜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길을 건너던 수진이가 사고를 당하는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법을 지키기 위해 법을 지키기... 꼭 기억해야될 것같아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 질서지키기,
길가의 꽃을 꺾지 않기, 공공장소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지켜야 되는 법 등
사소한 것같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약속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법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니에요.
질서를 지키는 길이 결국 법을 지키는 길이거든요.
별일 아닌 것 같은 작은 질서도 반드시 지키기... 작은 질서를 지킬 줄 아는 어린이가
나중에 자라서 큰 질서도 지킬 수 있을거예요~!!
법, 바르게 알고 지켜요.
법을 안 지켰을 때의 상황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바르게 법을 지키는 법을 알게 되서 좋아요.
그리고 잘못된 행동들이 어떤 법을 어기게 된 것들인지도 알게 된답니다.
법에 관한 지식도 차곡차곡 쌓이게 되네요...^^*
장난은 장난을 치는 사람뿐 아니라 당한 사람도 장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웃고 넘길 수 있어야 장난이에요.
장난 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장난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요.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장난을 치지 않게 될 것같아요.
이 책을 통해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에 대한 답을 듣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부록에 있는 <법을 잘 지키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사랑 사이버 랜드'에 담긴 헌법을 만드는 항목들을 통해 가족 헌법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한 사소한 약속을 꼭 지키고, 생활 속에서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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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왜 안되나요? 시리즈중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법이라하면 너무 어렵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초질서도 사람들끼리 정해놓은 작은 법중 하나이죠.
하지만, 그렇게 작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겨도 된다고 또는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유치원까지의 어린아이들같은 경우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사소한 기초질서부터 꼭 알아하는 법을 아주 잘 지키죠.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고서부터 조금씩 그 법을 우습게 생각하거나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사실 문제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안지키는게 문제죠.
아이들이 알아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법들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책이 바로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입니다.
학교앞 횡단보도는 큰도로의 횡단보도와 다르게 짧은 거리죠.
그렇기때문이여서인지 신호를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무단횡단을 하는 아이들을 종종보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수진이의 이야기처럼 횡단보도좀 지키지 않으면 어때?가 자신의 생명을 잃을수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PART1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지켜야할 규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신호등 지키지,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기, 화장실에서의 한줄서기, 공공장소에서의 애완견을 데려왔을때 지켜야하는 법, 문구점에서 슬쩍 훔치는 행동이나 장애인 자리에 주차하는 행동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알지만, 쉽게 지키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PART2에서는 법, 바르게 알고 지키자고 이야기합니다.
얼마전 큰딸아이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심하게 다친적이 있었죠.
탄지 몇년이 되었기 때문에 너무나 자신감이 넘친아이는 보호장구를 하나도 착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정말 크게 다친적있었죠. 그후로 아이는 조금은 시간이 걸리고 불편하더라도 꼭 보호장구를 착용합니다.
이렇게 조금은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의 생명과 연관된 이야기는 물론 119에 아무렇지도 않게한 장난전화가 강한 처벌을 받을 수있다는것,길에 떨어진 다른 사람의 지갑을 줍고 자신이 가지려하는것도 법을 어기는 행위라는것을 이야기합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요'에서는 법을 잘 아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해줍니다.
그 무엇보다 부모님이 먼저 아이에게 솔선수범으로 바른 모습을 보여야한다 합니다.
그리고 가정헌법을 만들어 가정에서 지킬수있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가정 안에서도 규칙이 필요하다는것을 이야기해줍니다.
<왜 법을 어기면 안되나요?>는 우리가 왜 법을 지켜야하는지 어떤 법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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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혜 지음 / 이진우 그림 김태훈(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감수
"왜 안 되나요" 시리즈 이번에는 법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법" 사전적의미로 보면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 규범으로 어찌보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책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사소한 질서들이 법을 지키는 가장 밑바탕이란것을 배워볼 수 있었지요. 이번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를 읽으면서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조금은 찔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반성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네요. ^^;;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 이해하기도 쉽고, 실제로 자신들도 경험했었던 이야기들도 있어 공감대도 생겼는데요. 귀찮아서, 남이 보지 않으니까, 나 하나쯤 괜찮다는 생각으로 잠깐의 편안함을 누리고자 하는 작은 행동들이 나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뻬앗아 갈 수 있고,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나아가, 믿음까지도 져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남의 물건을 몰래 훔지는 절도, 정당한 이유없이 다른 사람을 괴롭힐 목적으로 보내는 편지나 메일, 그리고 장난등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일, 거짓 신고, 음주 소란등의 경범죄,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습득할 경우 돌려줘야 하는 유실물법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법도 알아볼 수 있었네요. 그동안은 그저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작은 규칙과 질서들이 나아가 법으로 이어져있는 것을 보고 아이들 조금은 놀라기도 했는데요. 앞으론 확실하게 질서를 지키기로 약속을 했지요.
헌법과 제헌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배워보고, 더불어 국민의 4대 의무도 큰아이 외우게 되었는데요. 퇴근한 아빠에게 국민의 4대 의무가 무엇인지 퀴즈도 내고, 학교에 가선 친구들한테 국민의 4대 의무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그걸 왜 알아야하냐고...^^;; 아직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아 아이들 조금은 멀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며, 나아가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어요.
특별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를 통해 법을 잘 지키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도 배우고,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먼저 작은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함도 저역시 배울 수 있었네요. 쉽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작은 질서..그 질서부터 지키는 것이 법을 지키는 시작임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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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지난 달에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살던 곳과 달라서 그런지 무척 신기해하더군요. 시골에 살아서 아이들과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홍콩에서는 많이 이용하게 되었고 아이들은 무더운 날씨때문인지 버스나 지하철에서 음료수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홍콩에서는 대중교통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면 안되거든요.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벌금을 물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자 우리나라와 다른 법인데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이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묻더군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데.. 아이들이 조금 편하자는 생각에 조금씩 하는 범법행위들이 의외로 맞네요. 그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무단횡단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왜 법이 있고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골라 읽어보게 했습니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 부록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부록에는 부모님들에게 알려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 아빠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부분이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고 다양한 예를 통해 아이가 직접 겪지 않았지만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부에서는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고 2부에서는 일화를 통해 직접 법을 알려주면서 왜 이런 법이 필요하고 법을 통해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법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고 고리타분하게 생각되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해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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