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에 대한 관심도 많고 공부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엑셀을 많이 사용하는 직종에서 생활하지 않았기에 그것이 숙달되지 못하였고 차츰 기능도 상실해 갔다. 영어 공부를 수십 년 하면서 제대로 된 영어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와 비슷하다 하겠다. 엑셀이 서류 정리나 금전 출납 관계, 그리고 자료 정리 등에 아주 요긴한 문서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하지만 그것이 워드보다는 복잡하고 기능도 많아 워드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배척되는 경우도 좀 있었다. 나도 워드를 유용하게 사용해 도표도 만들고 사용하다보니 엑셀의 유용함을 인지하면서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실상은 많은 시간이 흘러오면서 그 기능도 거의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제 다시 엑셀을 해보고자 하는데 용이하지가 않다. 그래서 엑셀을 새롭게 접해 보고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엑셀에 대해 기본부터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기본 개념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만드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처음 대하는 사람들도 거부반응을 별로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읽으면서 연습을 하고 숙련시키는 데는 조금 어려움을 겪겠지만 말이다. 나는 책이 기본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숙련의 시간을 가지면 된다. 하지만 다시 읽어보면서 기본 개념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책은 어떤 사실에 대해 능력을 기르는 역할을 해,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 책이다.
엑셀 워크시트는 셀로 되어 있다. 셀은 생명체에 있어 세포와 같은 것이다. 워크시트의 셀은 숫자나 문자 또는 수식 등이 입력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다. 엑셀은 셀로 시작해서 셀로 끝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에 셀에 대한 이해가 가장 기본이다. 셀 주소, 셀 범위 선택, 테이트 입력 등이 기본적으로 행해지는 내용이다. 엑셀에서 범위는 콜론(:)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범위를 지정할 때 드래그를 하거나 이름상자에 직접 기록하기도 한다. 데이터에는 숫자, 문자, 날짜 등이 있다. 이들을 수식과 함께 기록하면서 범위를 정하면 모두 적용받는다. 셀을 활용하여 기본적인 내용을 일괄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가령 숫자 하나를 적고 범위를 정하여 숫자가 들어가게 하는 방법 등이다. 한글에서는 할 수 없는 기능이다.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엑셀의 유용한 기능이다. 셀 서식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같은 숫자 데이터라도 통화 단위, 날짜, 시간의 표시 형식 등을 적절하게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셀을 꾸미는 방식도 있다. 셀의 넓이 높이 등을 적절히 조정하고 색을 다르게 표현해 지정을 해두면 표를 작정해나갈 때 훨씬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처럼 셀을 어떻게 지정해 놓느냐에 따라 , 셀 서식을 어떻게 지정해 놓느냐에 따라 주식 현황판처럼 쉽게 등락을 알 수 있는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정말 데이터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스타일, 조건부 서식 기능, 인쇄 기법 등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기법들이다.
숫자와 문자의 원리 파악은 엑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게 한다. 숫자 양식의 경우 금액, 날짜 시간 형식이 자주 사용된다. 숫자가 입력된 값과 표시 값은 다르다. 1을 입력하고 셀 서식을 변경하는 단축키를 눌러 보면 통화 기호가 없는 통화 형식은 통화 기호가 붙지 않고 1000 단위로 (,)가 들어간다. 시간 형식은 24시(자정)으로 처리된다. 날짜는 1,900년 1월 1일로 처리된다. 통화 형식은 금액 앞에 통화기호가 붙는다. 백분율 형식은 100%로 나타난다. 이러한 숫자의 원리를 이해할 때 액셀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엑셀에서 텍스트를 합치거나 나누는 방법도 요긴하다. 여러 셀에 있는 문자열을 하나의 셀에 합칠 수가 있다. 함수를 이용한다. 나누기도 마찬가지다. 텍스트 마법사를 사용한다. 특정 문자열이 있는 셀만 추출할 수도 있다. 빈 셀을 지우거나 삽입할 수도 있다. 이처럼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사실만 알아도 찾아가며 이용할 수 있다. 무엇을 하는지, 무슨 기능이 있는지 모를 때 그 방면은 백지가 된다. 이 책은 우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읽고, 차츰 그것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작업을 하면 되겠다.
엑셀에서 수식의 핵심은 함수다. 함수의 원리를 익히고 적절하게 활용하면 계산기보다 편리하다. 엑셀을 차음 배울 때 신기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함수를 사용해 수식을 만들고 그것을 활용하여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때 계산되어 나오는 장면은 놀라움 그 자체다. 신기했다. 어떻게 이렇게 신속, 정확하게 계산이 되는가? 경이로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 엑셀의 다양한 쓰임새는 그만큼 새로웠다. 이제 보편화되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숫자 계산이나, 장부 정리 등에 이 문서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사용되게 된다. 특히 그 기능의 핵심에 함수가 있다. 함수를 알고 잘 사용하는 것이 엑셀을 잘 사용하는 길이 될 것이다.
기본 함수는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함수 같은 것들도 숙지해야 한다. 또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숙달시키는 일까지 해야 한다. 그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식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함수를 활용하는 것이 많이 편하다. 가령 수식에서는 기호를 사용해 사칙연산을 한다. 그런데 함수을 사용하면 모든 것을 낱낱이 기입하지 않아도 된다. 가령 합(SUM)을 사용하면 +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정된 범위 내의 모든 것들이 합쳐진다는 말이다. 또 엑셀의 큰 장점은 이미 입력된 자료는 다른 셀에서 참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곳에 있는 것을 그대로 끌어와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엑셀은 차트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형식의 차트 양식이 제공된다. <삽입>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막대형, 꺾은선형, 원형, 누적영역형 등의 차트가 제공된다. 시각적으로 쉽게 알 수 있다. 또 이것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도 있다.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차트를 구성할 수도 있고, 다양한 모양의 차트를 만들 수도 있다. 두 개를 하나로 표현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 내용만 인쇄해 구성할 수도 있다. 자료를 시각적으로 만들고, 구체화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된다. 특히 통계 자료 같은 것은 일목요연하게 표시할 수 있다.
숫자를 가공하는 마술, 데이터베이스의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필드명, 필드, 레코드, 데이터 목록 개념을 우선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 부분은 아직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용어들을 익히고 필요에 따라 사용해 나가다 보면 자연 적응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데이터베이스의 첫 행은 반드시 필드명으로 지정한다. 또 필드명에는 셀 병합을 작용하지 않는다. 데이터 목록에 빈 향이나 빈 열을 삽입하지 않고, 필드에는 동일한 형식의 데이터를 입력한다. 또한 도움 받을 수 있는 <액세스>를 소개해 주기도 한다. 한 술에 배부를 수가 없다. 한 번 읽고 온전히 이해한다면 그것은 이상한 일일 게다. 차츰 사용하면서 필요에 닿는 것들을 중심으로 점검할 때 유용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한다.
엑셀은 정말 유용한 문서 프로그램이다. 워드만 사용하면서 잊고 있었던 숫자 활용에 있어서 엑셀의 유용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된다. 엑셀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기본부터 우리들에게 일깨워 준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무엇을 익히거나 사용하는데 그것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머리에만 있는 것을 손이나 가슴으로 가지고 와야 한다. 엑셀의 다양하게 운용하는 법을 손에까지 가지고 올 때 우리는 엑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을 게다. 이 책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그 길을 가는 것은 책을 읽는 각 사람의 몫이다. 나도 열심히 걸어 봐야겠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공공기관에서 일하다 사기업으로 옮겼더니,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한글로 합니다. 학교 다닐 적에는 한글과 워드프로세서 다루는 법을 모두 배웠지만, 공공기관에서 대부분 문서를 한글로 작업하면서부터는 엑셀 쓰는 법은 거의 까먹어버리고, 한글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점점 익숙해졌다지요.
그러다가 더는 한글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사기업에 들어오면서 다시 엑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전에 일하던 습관대로 한글로 문서를 만들었더니, 다른 직원분 들이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한데 왜 불편한 한글로 굳이 작업을 하고 있냐고 말씀하시더군요 ㅜㅜ 그제야 다시 엑셀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거 웬걸, 한글만 주구장창 쓰다가 다시 엑셀의 세상으로 돌아오니, 엑셀이 얼마나 편한 프로그램이고, 한글이 얼마나 불편한 프로그램인지 알겠는 거 있죠. 왜 공공기관에서는 비효율적인 한글 프로그램을 계속 고집하는지 증~말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엑셀로 돌아와서 편하고 좋긴 좋은데, 그동안 엑셀을 너무 오랫동안 쓰지 않았다보니, 엑셀 하는 법을 다 까먹어버린 거 있죠? 엑셀을 조금만 더 공부하면, 정말 일의 효율이 두 배 이상으로 좋아질 것 같은데, 배움이 짧아서 여전히 뭔가 고생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 아시려나요?? 업무의 효율성을 엑셀로 좀 더 극대화하고, 띵가띵가(?)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벌기 위해서 엑셀 책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엑셀 수준은 아주 기본적인 수식들 (sum, count, average, 사칙연산 부호 사용하는 수식) 몇 가지 정도 알아서, 그걸로 주구장창 울궈먹는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엑셀 왕초보에 속하지 않을까 싶어서, 왕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아주 쉬운 엑셀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책이 바로 이 책,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이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면 제목에 세상에서 제일 친절하다는 말을 썼을까 싶고, 직장을 바꾸면서 익숙치 않은 업무에 이리저리 치이는 게 새로운 일상이 되버려서, 책이라도 좀 나에게 친절했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골랐다지요.
책의 첫 장에서 엑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셀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는 방법부터 설명하기에 이거 너무 쉬운 책을 고른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 책은 엑셀 왕초보가 아니라,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라, 애기들이 가나다를 배우듯이 하나 하나 엑셀 언어를 새롭게 배워야 하는 일자무식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었지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지. 내가 엑셀을 잘한다는 착각★
예상보다 너무 쉬운 책의 첫 내용에 저는 기고만장하게 됩니다. 어? 나 엑셀 왕초보인 줄 알고, 왕초보용 책 골랐는데 너무 쉽네? 그럼 나 왕초보 아닌거 아니야? 실은 초보~중수 그 쯤은 되는 거 아니야? 어쩌면 이미 엑셀은 충분히 알고 있는 걸지도? 잔뜩 올라간 어깨로 책의 다음 장을 계속해서 넘기기 시작했는데... 아찔했지 뭡니까.
이 책 처음에는 무지 쉬워보일 수 있는데, 가면 갈수록 쉽지 않아요. 왕초보 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엑셀 중수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몇 번 완독하면 엑셀 중수까지는 무난히 올라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장 '데이터베이스'에서 착각 탈출 성공. 아, 나 엑셀 진짜 못하네ㅠㅠ
왜 공부잘하는 사람들한테 공부법 물어보면 기본 문제부터 응용 문제까지 다채롭게 수록하고 있는 좋은 문제집 한 권 골라서 그걸 몇 번이고 정독한다고 하잖아요? 만약 공부 잘하는 애들이 엑셀을 배우려고 할 때 무슨 책을 골라서 몇 번씩 정독할까... 지레 짐작해보면, 바로 이 책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책의 중반까지 진도를 뗐는데요, 엑셀 실력이 훨씬 향상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맨날 업무에 치여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일하며 살다가, 요즘엔 가끔 최신 뉴스도 보고, 인스타도 훔쳐보고 그런달까요...?ㅎㅎ 이대로 끝까지 책을 완독하면 금방 남한테도 엑셀 가르쳐줄 실력이 될 것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우선 디자인부터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마치 자격증 도서 같기도 하고 실제로 책을 읽어봐도 이전에 자격증 공부하면서 봤던 책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다른 점은 자격증 도서에서는 넘어 갔던 간단한 내용들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도서는 자격증에 출제되는 범위의 내용만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은 실제 업무를 하며 쓸 수 있을만한 다양한 범위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읽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한 번 읽기는 했지만 아직도 더 해봐야 할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회사에 두고 업무에 참고할 생각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엑셀 모든 버전 사용가능하면서도 업무에 꼭 필요한 엑셀 기술만 배우는 꿀책! 엑셀 초보(시작)로 시작해서 '실습'과 '학습점검'으로 엑셀실력 ! 어렵지 않게 다져볼 수 있고요. 책도 두께감이 크지 않아서 덜 부담스러우면서 공간도 많이 차지 않으니!!! 사무실 컴퓨터 옆에 두고두고 올려놔도 도움 될만하네요. 초록창에 '한빛출판네트워크' 검색하셔서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바로 화면 오른쪽에 '자료실'이라고 있어요 친절한 엑셀이라고 검색하셔서 예제소스 다운받으시면 되거든요.
빈 셀에 현재의 작업 날짜와 시각을 입력해야 하는데 파일을 열어 작업할 때마다 일일이 시계를 봐가며 수작업을 입력하고 있어요 쉬운 방법은? > 빈셀에서 [ ctrl + ; ]를 누르면 현재 날짜가 되고, [ ctrl +Shift + ; ]을 누르면 현재 시각 입력 된다고해요.
두 셀에 각각 입력된 문자열을 하나의 셀에 합치려고 일일이 각 셀의 값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두 셀을 하나의 셀에 입력하는 방법은? > 엑셀 연산자 &를 이용합니다 또는 CONCATENATE 함수를 이용해도 됩니다.
Q. 주소력에서 아파트란 문자열이 있는 행만 따로 추출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럴땐 IFERROR 함수와 FIND 함수를 활용하면 셀에 특정 문자열이 있는 행만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과 더불어 마지막에는 좀 더 추가적으로 친절하게 설명도 나와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학습점검과 실무해법' 파트가 참 좋았어요. 엑셀 기초에 대해 배우고 한 번더 응용 및 하다보면 궁금했던 것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엑셀 입문 갓 초보 직장인이라면 너무나 추천하고 싶었네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프로그램이 엑셀이다. 오래전 신입사원이었을때는 IT 정보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전사원 정보화자격증 취득이라는 거창한 목표로 당시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던 MS word, 엑셀, 파워포인트, 인터넷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배웠던 것들은 시험이후 거의 써먹을 일이 없었지만, 엑셀은 유독 건바이건으로 필요한 함수들을 찾아보게된다. 그만큼 엑셀은 많은 경우에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말 잘 활용하는 분들은 엑셀은 일반 Word처럼 자유자재로 문서포맷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분들도 보았지만, 진정한 엑셀의 활용은 각종 수식이나 데이타 정리할때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는 단순한 데이타테이블이나 챠트정도를 자주 활용하곤한다. 그렇지만, 요즘은 데이타가 종류별로 다양하고 많아지면서, 각종 함수들이 필요해진다. 몇달전 Vlookup이라는 함수를 알고난후 정말 유용하게 많은 자료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이 자주 다루는 함수는 익숙하지만, 꼭 필요한 함수가 있을때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중급자수준의 사용자뿐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으로 꾸며저 있다. 초보자에게는 진정한 꿀팁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 다양한 핵심기능들을 군데군데 친절한 포인트 노트로 잘 요약정리해주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함수나 차트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았는데, 그 외에 각종 데이타베이스 가공방법이 큰 도움이 되었다. 데이타정렬이나 표만들기는 기본이지만, 다양한 필터 사용법, 부분합이나 피벗테이블의 정확한 활용법은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이번기회에 아내에게도 집에서 엑셀로 가계부 작성해보라고 좋은 포맷으로 하나 만들고, 그렇게 한달을 기록하면 예산대비 지출비중이나, 각종 항목별로 지출액 비중을 알수 있어 어떤 분야를 좀더 절약해야 할지가 한눈에 들어오니, 점차 아내도 엑셀 가계부에 익숙해지고 있다. 좀더 다양한 함수에 대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아내에게도 적극 추전한 책입니다.
|
|
엑셀 독학으로 간단한 문서만 겨우 만드는 수준으로 20여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기본적인 문서는 만들수 있기에 엑셀을 잘한다는 아니지만, 엑셀을 다룬다 정도로 얘기할수 있다. 엑셀버전이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모르는 기능의 아이콘들이 점점 눈에 들어왔다. 그러던중에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을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보았던 초보를 위한 엑셀교재를 보면 초보자가 배워야 할 모든 내용을 담아야 하기에 글자크기도 작았고, 예제를 따라하기가 힘들었다. 나름 엑셀을 오래 사용했기에, 이책은 초보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생각하며 나는 이책의 내용을 다 알거라는 자만심을 가진채 첫장을 펼쳤다.
암요. 암요~~!! 이책의 지은이 박재영님이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것처럼 내마음을 대변해 주신다.
이책은 셀에 데이터를 입력할줄 알고, 간단한 함수기능만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당장의 결과물을 만드는데 급급하지 말고 자신의 작업방식을 되돌아보도록 조언해주면서 독자가 스스로 엑셀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거나, 엑셀에 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먼저 우리의 작업방식을 점검해 보고 실제업무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수 있고, 엑셀의 원리를 하나씩 익히면서 응용도 척척할 수 있도록 하나씩하나씩 배워 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나 에게 꼭 필요한 나만의 맞춤 엑셀문서를 만들게 해주었다. 몰랐던 기능을 배울수 있었고,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던 [스타일] 기능을 이용해서 가시적인 표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
엑셀을 처음 배우는 대학생 두 딸과 초등학생 막둥이에게 이책을 보여줄 생각이다. 좋은책을 만들어주신 한빛미디어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 엑셀을 공사다망하게 활용하다 보니 엑셀 도서 보유량이 자연스레 늘었다.
책장을 살펴보니 신간으로 분류할 수 있는 책이 4권 정도다.
대부분이 한빛 미디어의 리뷰어로 활동하면서 받은 책이다.
「세상에서 친절한 엑셀」 시리즈는 매크로와 VBA를 주로 다룬 책을 먼저 봤었고, 이번에 일반적인 엑셀을 다룬 책의 개정판을 수령하여 몇 주간 보게 되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른 엑셀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예제를 단계별로 따라해가며 엑셀의 여러 기능을 익힐 수 있다.
예제 소스는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당연히 제공하고 있다.
차별적인 점은 책의 제목처럼 굉장히 친절하고 부드러운 흐름으로 엑셀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러스트와 말풍선이 적절하게 사용되어 책을 읽어가는 시선이 편안함을 느낀다.
기획과 편집이 조화로운 전문 서적을 접하기란 굉장히 드문 일이기 때문에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근래 새롭게 출간된 엑셀 도서 중에서는 제일 친절하게 엑셀을 알려주는 것이 틀림없다. |
|
엑셀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면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 (개정판)'을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개정판)'은
업무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급하게 엑셀책을 찾아보러 서점에 가보시면,
특히,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개정판)' 책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중에 하나가,
저자분이 알려주시는데로 따라하면서 보다가 보면,
엑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사무직이라면 아무래도 오피스 업무를 다뤄야할일이 많은편이에요-:) 보고서를 써야할일도 있고, 운영 계획서를 써야할일도 있구요~ 특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원페이지 업무를 선호해서 엑셀 활용도가 엄청 높은편이에요 엑셀 활용도가 높지만 정말 정말 기본적인 엑셀만 할 줄 알고 있어서 엑셀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읽은 책은 지금 당장 엑셀 업무 활용 가능한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 개정판이에요!
책에는 전부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상황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쉽게 되있어요~ 텍스트로만 풀어져 있다면, 수식을 어떻게 넣어야할지.... 그래서 어떻게 서식이 변하는지 감이 안오는데 책은 실무 바로 활용 가능하게끔 예제가 잘 나와 있어요
엑셀은 함수가 진짜 중요한데요-:) 함수 기호만 잘 활용해도 업무시간 반은 줄죠! 예전에 함수 기호를 잘 활용하지 못하겠어서 수기로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후....시간이 엄청 걸리더라고요 ㅠㅠ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검수도 오래걸리고요!
필요한 함수별 정의도 알려주고, 그에 따른 활용법도 예시로 알려주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책이에요-:) 엑셀책추천으로 딱이죠~ 저는 진짜 가장 좋았던 탭처를 꼽자면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차트 구성하기에요-:) 회사에서 보고서 업무를 제출할때 연간 데이터를 표현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요. 막대형 그래프랑 꺾은선형을 섞어서 표현하고 싶은맘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다가 포기하고 기존에 문서를 만든 사람의 서식을 참고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책에서 혼합으로 만드는 방법도 알려줘서 이제는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ㅎㅎㅎ
실무하다보면 엑셀로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싶은 순간이 많은데 머릿속 그려둔 그래프, 서식을 엑셀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사무실 책상 한켠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필요한 부분 읽어야 겠어요 셀부터 함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엑셀의 기본 이해부터 예제를 통한 실습 과정, 그리고 학습점검까지 있어서 엑셀 제대로 공부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불필요한 요소는 제외하고 딱! 실무에서 필요한 엑셀만 담은것 같아요!!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툴 중 하나가 바로 엑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오랜시간동안 제왕의 자리에서 공고하게 지켜준 일등공신도 바로 오피스 패키지, 그중에서도 엑셀이다. 어떤이는 농담으로 엑셀 개발자들에게 노벨상을 줘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그만큼 엑셀은 우리 생활 깊숙히 스며들어있다.
필자는 엑셀을 잘 한다고 주변에서 평을 듣는다. 보고서 쓰고 자료 통계내고 데이터 시각화 하는데에는 엑셀만큼 편하고 손에 익은게 없다. 하지만 신규입사자 등 엑셀을 업무에 맞게 활용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엑셀의 기능이 워낙 무궁무진해서 엑셀만으로 엄청난 걸 돌리는 사람도 보긴 봤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그런 고차원적인 기능이 얼마나 필요할까. 중요한 건 전체적인 기본기를 튼실히 다져서 골격을 갖춘 다음 살을 붙여 나가야 복잡한 업무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회사 후배에게 멘토링을 하다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해서 찾아본 것이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엑셀』이었다.
약 20년간 다수의 엑셀 서적을 집필한 전문가 박재영 작가가 어필하는 포인트는 제목과 같이 쉽다는 점이다. 이 책은 엑셀 백과사전이 아니다. 350페이지 분량으로 엑셀 책 치고는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다. 대신 기본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았다. 1단계 작업 방식부터 점검해본 후 2단계 기본 원리를 익히고 3단계 실제 업무에서 문제 해결을 키우는 코스로 되어있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을 꼽자면, index match 함수에 관한 설명이 상세하게 잘 나와있다는 것이다. p.204 에 보면 예제와 설명이 나와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함수는 아무래도 vlookup 과 sumif 이다. 그중에서 vlookup 은 편리해서 정말 많이 쓰인다. 하지만 index match 의 원리를 깨우친 다음부터는 더이상 vlookup 을 쓰지 않게 되었다.
총 6개의 챕터에 데이터편집/서식, 차트, 함수, 데이터 가공 등이 들어가 있다. 엑셀에 자신감을 갖고싶은 초보자라면 두꺼운 책보다는 이러한 기초서가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글만 읽어서는 체감이 크지 않으므로 반드시 서문에 나와있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예제데이터로 실습을 해보기를 권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제일친절한엑셀 #박재영 #한빛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