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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현치훈, 강효진 / 책밥]
제주도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시작으로 가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관광지가 한정되어 있었기에 어디를 가든 많은 관광차로 가득찼던 기억이 난다. 한 나라에 섬이 있다는 것은 왠지 축복이라 생각한다. 물론, 섬나라도 있겠지만 대륙과 섬이 같이 있는 곳이라면 답답할 때 훌쩍 멀리 떠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아닐까? 오늘 만난 이 책은 제주도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길라잡이다. 과거에 비해 많은 관광지가 많이 생기면서 이제는 감성을 느끼게 하는 곳이 끝없이 생겨나는 거 같다. 그러니 이제는 제주도하면 특정 공간이 아닌 알려지지 않는 곳이라도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구석구석 제주도를 여행를 해야만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만큼, 이 섬의 모든 곳이 특별하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책은 월과 계절별로 나뉘어져 소개하고 있는데 촬영지, 마을 여행, 숨겨진 공간,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등 세세하게 구분을 해 놓았다. 또한, 제주의 오름을 한 지도에 보여주는데 제대로 가 본적이 없다보니 언제가 가면 꼭 오름을 가보고 싶어졌다. 봄이 되면 벚꽃으로 만개한 거리와 언제부터인가 수국하면 제주도가 떠오를 만큼 이 꽃이 한층 더 빛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자연으로 더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사려니 숲 길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는데 자연 휴양림은 이곳에서보다 제주도에서 보낸다면 한층 더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음 그러나 이렇게 멋진 곳을 둘러보는 곳도 좋지만 과거 유배지로 제주도로 많은 사람들이 갔었다. 그 중 추가 김정희 역시 8년 간의 유배 생활을 하기도 했었다. 어느 곳이든 빛이 있듯이 제주도 역시 빛과 어둠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섬이다. 제주도 4.3사건 역시 오래 전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 이 일에 대해선 언급조차 할 수 없었다. 그저, 어느 지역이든 여행을 간다면 즐겁고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곳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첫 대면에 그곳을 느끼는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어려운 요즘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향하고 있다. 국내지만 외국 같은 느낌을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비행기를 탄다는 그 설레임 자체로 더 흥분이 되기 때문이다. 고향인 전주를 갈 때면 관광지인 한옥마을이 매번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만큼 여행자들이 찾아오기 때문인데 이렇게 작은 도시도 변화하는데 제주도는 오죽할까? 가족 여행으로 두 번정도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돌기에 바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갈 곳이 많았고, 최근 인스타에서 본 돈내코 유원지라는 계곡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는데 외국 못지 않게 멋스러운 공간이었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보기 위해 해외로 나가기도 하는데 제주 역시 해외만큼 갈 곳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지역을 한 권에 담은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주변 관광지와 먹거리 역시 빼놓지 않고 설명을 하고 있어 제주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가 되는 책이다.
[위 도서는 네이버컬처블룸에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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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외국 여행보다 마음 편한 국내여행지로 제주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지요. 기회만 된다면 언제나 가고 싶은 제주도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코로나로 해외 방문이 차단되면서 더욱 인기몰이 중인 제주도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전해 듣게 되는데요.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는 다른 여행 가이드 북과 사뭇 다릅니다.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 듯 ‘여행 가이드 북’이라는 뻔한 관광지 소개나 음식점 소개에서 벗어나 힐링이 되는 글, 요리법 등 읽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감성 북이었습니다.
제주도 토박이 부부가 소개하는 숨은 제주도의 보물 같은 여행지가 눈길을 끕니다.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곳, 비밀스러운 제주도 소개는 사진만으로도 힐링입니다. 언제나 방문해도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게 하는 제주도만의 매력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힐링이 되는 글과 요리법까지 너무나 매력적인 책입니다.
때로는 넘치는 정보를 잠시 멈추고 이렇게 책 한 권에 담긴 한 곳에 홀연히 가보는 것도 참 근사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느린 제주도를 닮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TV나 인터넷에서 유명한 음식점들은 직접 방문해보면 실망스러울 때가 많아 최근에는 ‘현지인’이란 단어를 꼭 붙여 검색을 하곤 했는데요. 토박이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점, 카페 정보들이 단연 믿어 의심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쏙 들었던 부분 중 또 하나는 큐알 코드입니다. 작년 제주도에서 연신 휴대폰을 들고 목적지의 위치나 할인 정보 등을 알기 위해 열심히 웹 서핑을 했던 기억이 참 좋지 않은데요. 일단 큐알 코드만 찍으면 바로 네이버와 연결되는 지도와 순식간에 한 눈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작년 코로나19 첫 해에 잠시 주춤했던 바이러스를 뚫고 다녀온 제주 일주일 여행은 돌아오는 길, 비행기 안에서 점점 멀어지는 제주도를 보며 서글피 소리없이 주룩주룩 흐르는 막내의 눈물로 여행으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1년 후면 코로나19에서 해방될 것이라는 믿음에 아이와 약속했던 한 달 살이는 무기한 연기 중인데요. 내년엔 아이와의 약속을 꼭 지킬 수 있겠지요?
속도 위반도 아닌데 갑작스러운 결혼을 한 그 해, 친구와 제주 1년 살기를 하기로 한 해이기도 했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 친구에게 얼마나 많은 푸념을 들어야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꺼려하는 남편을 위해 틈틈이 방문했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이제는 남편과 제주도에서의 노후를 그리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식상해진 제주도가 되었다면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을 통해 사계절로 만나며 다시 설레는 제주도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안정화되어 이 책을 200% 활용할 수 있길 꿈꿔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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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책은 수명이 길지 않다. 자연경관은 쉬이 변하지 않지만 식당이나 카페 같은 맛집이나 숙박업소는 주인이 바뀌거나 컨셉이 바뀌거나 아예 없어지거나 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오래된 여행책의 정보는 선뜻 신뢰가 가지 않게 마련이다. 게다가 그런 장소가 아직 남아있다 해도, 글쓴이의 감정이나 내 취향이 같을 리가 없고, 계절이나 시간대가 다르면 그 느낌이나 감동 또한 책의 추천을 무색케 하기 일쑤다. 특히 제주도 소개 책자는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가면 서너집에 한 곳은 틀린 정보가 되어 있었다. 자연히 여행정보책은 자연 위주로만 보곤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일단 최신 책이다. 코로나 때문에 외국으로 여행가기 힘든 이 때, 가장 핫한 여행지인 제주도를 가장 최신으로 소개한 여행책이라니.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다. 그리고,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는 덕분에 이 책이 담고 있는 정보들이 얼마나 정확한 지를 가보지 않고도 알 수 있지 않은가. 담아낸 장소들이 절반은 유명한 곳들이고 또 절반은 도민들에게나 잘 알려진 곳인지라 분량 조절이 참으로 훌륭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도에서 본 스팍을 책에서 빨리 찾아보라고 스팟마다 페이지가 일일이 적혀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철저하게 제주도 여행을 대비한 책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육지사람은 주말 끼워 금토일 여행을 많이 온다. 2박 3일 여행이다. 반면에 도민들은 이미 제주도에 집이 있으니 잘 곳이 있는데 굳이 어디 가서 자고 오지 않고 하루짜리 여행을 많이 한다. 당일 여행이다. 이 책의 구성이 육지에서 오는 관광객과 제주도민 모두에 맞춰 당일여행과 2박3일 여행을 위주로 짜여진 점은 탁월하다.
육지에서 오는 관광객의 경우, 제주도가 작다고들 착각하는데, 사실 제주도 생각보다 넓고 길이 멀다. 고속도로가 없고 좁은 길과 신호가 많아서 속도를 내지 못해서 더 멀게 느껴진다. 그래서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 한 군데를 메인 지역으로 정해서 구경 다니는 게 가장 바람직 한데, 정작 유명한 곳 위주로만 다니면 사람만 많고 그 외의 정말 절경이나 숨은 맛집을 놓치고 2프로 부족한 느낌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책의 188쪽 '화순곶자왈생태탐방숲길'을 가면, 1시간 남짓의 숲길을 체험하고 나서 바로 근처의 맛집 페블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산방산도 갈 수 있으며, 좀 더 숲을 체험하고 싶으면 바로 앞 페이지에 소개된 곶자왈도립공원을 연이어 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하루 코스로 엮어 소개한 저지오름, 환상숲곶자왈을 다 가면 길에서 시간 허비하지 않으면서도 하루 충분히 제주도 자연을 만끽하게 된다. 그리고 멜젖에 찍어먹는 고기로 하루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노을 맛집의 식당 소개까지 완벽하다. 제주도 남서쪽 사는 사람으로서 이 한 코스만 보아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구성은 이 책이 얼마나 발로 직접 뛰며 써 내려간 책인지 짐작케 한다. 잘 아는 동네 사람이 인정할 정도의 코스 구성이면, 다른 지역 또한 얼마나 잘 구성해서 썼을까 믿음이 간다. 특히 같은 제주도 사는 도민이 섬 반대편이나 잘 모르는 동네로 여행을 갈 경우에 꼭 참고해야 할 가치를 증명한다.
편집 상의 특징을 보면, 스팟 빨리 찾아 보라고 QR코드를 페이지마다 심어서 여행 계획 짜는 데 시간을 세이브 해주는 건 물론이고, 전체 코스를 한 눈에 보는데 도움이 되라고 책 뒤에 큼지막한 지도도 제공해 주고(칼로 자르는 걸 생각 못하고 부욱 하고 뜯어 버렸지만), 그리고 담겨있는 사진들은 정말 전문작가의 솜씨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퀄리티와 풍부한 색감으로 굳이 네이버나 구글의 사진검색 서비스가 필요없이 충분히 스팟의 매력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400페이지가 넘고 두껍지만 무게가 무겁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어 좋다.
목차 구성의 특이점을 말하고 리뷰를 마치려 한다. 여행지를 구성하는 묶음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지역별 구성은 기본이고, 감성 여행지라는 묶음은 "조용히 숨어 있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카페",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곳들", "아날로그 감성이 몽글몽글", "쉬어 가는 카페",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을 때" 등으로 혼자나 둘이 여행할 때 꼭 가보고 싶은 곳들, 꼭 필요한 공간을 찰도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익숙한 그곳에서 발견한 이색적인 풍경들 편은 이 책의 화룡점정이라 하겠다. 32쪽의 성산일출봉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제주도를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은 들르는 장소라서 식상한 느낌 마저 주는 곳이지만, 성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로부터, 지질학적 역사와 더불어 자칫 놓칠 뻔한 우뭇개해안의 소개로 성산일출봉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한다.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책 제목대로 52주 1년 내내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그건 불가능에 가깝고. 다만 이전에 내 능력의 한계치 안에서 아무리 애를 써서 코스를 짜도 뻔한 제주도 여행이 되었을 시간을, 마음에 오래 남는 기억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묘약 같은 책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리프레시가 간절한 이들에게 시의 적절한 때에 막연하게 느껴지던 제주도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속속들이 알차게 담아낸 책이다.
도서출판 책밥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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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살게되는 코로나시대. 이제는 끝나겠지, 괜찮아 지겠지 생각하며 제주도 여행을 그려본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제주도를 여행에서 그치지 않고 제주 한달 살기, 제주 이사를 통해 제주도를 온전히 느껴보려는 시도를 한다. 제주도라는 작은 섬이 우리에게 주는 멋진 모습은 크기 때문일 것이다. 코로나가 끝나면 제주도를 길게 여행하고 싶어서 책을 꺼내 들었다. 관광을 목적으로하는 도서가 많이 나와 그 정보가 넘치지만 이번 책은 달랐다. 제주 토박이 부부가 함께 쓴 책! 이미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하며 유명한 분인 것 같은데 나는 몰라서 저자의 이력을 한참이나 구경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를 소개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가서 첫 페이지부터 한장 한장 넘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165개의 스팟을 매주 1개 당일 코스로 해서 소개했는데 소개되는 곳는 먹거리를 포함해 3~4개 정도가 되었다. 월별로는 2박3일 코스로 정리를 해주었는데 우유부단하고 귀차니즘이 있는 나에게는 족보 같은 소개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지금 당장 다음달에 제주도를 간다면 어디를 가야할지 정해야하는데 이때 생각보다 계절을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내가 생각했던 곳이 계절적으로는 맞지 않아 구경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계절을 나누고 또 계절을 세분화하여 이에 맞는 장소를 추천해주어 정말 좋았다. 366개의 크고 작은 여행지를 계절에 맞게 소개해주며 심지어 저자의 개인적인 팁까지 나와 있으니 여행 계획 짜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빠르게 골라서 가볼 수 있도록 목차가 잘 정리 되어 있는건 물론이고 사진과 페이지만 나와있어서 더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가장 마지막에는 스팟 위치를 표시해둔 여행지도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스팟들이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하여 진짜 활용할 수 있는 제주도 전도가 될 것 같다. 특히 2021년 6월 기준의 최신 정보들로 가득차 있으니 눈아프게 핸드폰으로 검색하지 않고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감탄할 만한 책이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거나 집에서 떠나는 간접 여행을 원하는 독자 누구나 이 책을 펼쳐들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상업적인 광고글에 그만 지치고 알차고 좋은 현지인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고민말고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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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 자연유산 등재, 세계 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자연 과학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한 세계자연유산 제주는 자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1980년대 최고의 신혼여행지 였다가 그 인기가 잠시 주춤했지만 저가 항공의 등장과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의 핫플이 되었어요. 저또한 제주도 첫 방문 이후 일년에 2~3번 정도은 방문했는데요. 마땅히 휴가갈 곳이 없을 때, 주말에 콧바람 쏘이고 싶을 때, 연차 내고 당일로도 다녀왔던 제주 입니다. 무릇 여행이란 언제, 누구와, 어디에 어떤 목적을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 그 색깔이 달라지는데요. 제주 여행에 대해 고민 중인 우유부단 귀차니즘 여행자를 위한 책입니다. 52주는 1년, 531은 주요 스팟 및 볼거리 등 아이템 개수에요. 이 책의 구성에 대해 소개합니다. 마음 내킬 때 쏙! 골라 떠나는 여행지 나를 위한 감성 여행지 저자가 강력 추천하는 계절별 Best3 여행지 지역별& 동네별 여행지 1월~ 12월까지 월별, 주별 제주도 추천 여행지입니다. 볼거리 또는 먹거리를 포함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보면 QR코드가 있어 휴대폰으로 여행지의 정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여행지의 풍경 사진과 함께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 운영시간, 입장료까지 안내하며 간단하게 빨리 정보 습득하기 좋았습니다. 메인으로 소개하는 여행지 외에 주변에 가볼만한 곳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군데만 들르기 아쉬울 때, 지도 앱 켜고 블로그 검색하고 할 필요도 없네요. 월마다 끝에는 2박 3일 여행코스도 나와있습니다. 계절별로 가봐야 할 곳이라 온전한 제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달로 넘어갈 때 제주도의 풍경이 가득 2페이지에 걸쳐 나오는데요. 선명한 컬러의 생생함이 내가 마치 제주도에서 직접 풍경 사진 찍은 느낌이에요. 스팟 위치를 표시한 여행지도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눈에 먼저 띄인 건 제주도를 한 바퀴 둘러싼 1코스~21코스의 올레길이네요. 그리고 380개 정도로 추정되는 오름들 입니다. 나름 제주도를 많이 갔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보니 몰랐던 곳, 새로운 곳의 발견이었습니다. SNS에서 유명한 곳도 가보고 싶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곳은 계절과 시간에 알맞은 여행지이기에 이 책을 품고 더욱더 제주로 떠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알면 알 수록 그리고 갈 때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 제주.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만 있다면 이 책 한권만 품고 여행을 떠나도 언제 누구와 가던지 성공한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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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차에 이르는 제주도 토박이 부부가 작성한 제주도 여행코스 정보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곳저곳 재미있게 놀러다녔던 곳을 공유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핫한 여행지와 카페, 음식점 등등 165개의 스팟을 기준으로 하여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를 추천해주고 있어서, 제주도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참고할만한 책입니다. 각 주마다 가볼만한 3~4개의 여행지를 담고 있으며, 볼거리와 먹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지를 가더라도 잘 먹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잖아요. 그리고 가보지않으면 알기 어려운 주의사항이나 저자가 특별히 강조하는 여행 포인트 등이 팁으로 들어있어요. 그리고 월별로 갈만한 코스는 그 달에 떠나면 좋을 만한 최적의 여행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길로 가야 하고, 가을에는 단풍구경, 그리고 겨울에는 설경이 멋진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게 좋으니까요. 주별이나 월별로 갈만한 코스 이외에 개별적으로 바다나 오름, 각종 유명한 식당이나 카페 등을 따로 찾아보기 쉽도록 썸네일 사진과 함께 페이지가 기재되어 있는 인덱스 페이지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이 페이지를 많이 찾아볼 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찾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탐색이 가능하니까요. 위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1월 1주차부터 가볼만한 곳이 소개되는 페이지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총 52주차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내가 제주도를 언제 갈지 일정에 따라 해당 주차 전후만 보셔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이어서 1월에 2박3일 코스를 짜게 된다면 어떻게 여행을 하면 좋을지 루트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여행계획 짜기 귀찮아하시는 분들은 이것만 보고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 아울러 해당 스팟 중심으로 추가로 주변에 갈만한 곳에 대한 정보까지 나와 있어요. 위에서 추천한 제주도의 스팟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큼지막한 지도도 들어 있습니다. 제주도로 떠날 때, 이 종이 한 장이면 웬만한 곳들은 커버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과 함께 머리아프게 계획 정하지 말고 손쉽게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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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함께 가고픈 제주도. 물론 제주도 가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 상황 플러스 5개월 갓난쟁이 아기를 육아중이라 제주여행은 미루고 미루는 중이었다. 그래도 늘 마음 속 여행 1순위는 제주도라, 새롭게 나온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제목에 적힌대로, 매월 새로운 주가 시작될 때면 여행 테마와 장소를 알려준다. 안내하는 코스의 지도가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QR코드가 있고 지역도 표시되어 있으니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다. 버스터미널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 운영시간, 입장료 등의 기본적인 정보도 기재되어 렌트카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해당 스팟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65개의 스팟과 366개의 다양한 여행지들이 소개되어 진짜 52주 정도 제주에 살아야 하는 것 아냐?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님, 한달살기라도... ^^
볼거리, 먹거리 스팟을 소개하는데 어찌나 가고 싶은 곳이 많은지, 처음에는 인덱스로 표시를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네이버 지도에 바로 표시를 했다. (참고로, 네이버 지도에서 식당 혹은 장소를 검색해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나만의 리스트가 만들어진다.) 아무래도 지도상에서 해당 장소들을 체크해 두면 나중에 실제 여행을 할 때 여행 코스 짜기가 훨씬 수월할 듯 같아서였다.
월별로 주마다 새로운 테마와 여행 장소가 소개되기 때문에, 해당 계절에 어울리는 여행지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물론 언제 가도 좋은 곳들이 많지만, 그래도 해당 계절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방문하면 여행에서의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 봄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섭지코지', 봄 향기가 가득한 드라이브 코스 '녹산로', 캠퍼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주대학교 벚꽃길' 등에서 봄을 만끽하고, 여름에는 수국들이 가득한 '카멜리아 힐', '안성리 수국길', 분홍색 연꽃과 수련이 가득한 '연화지', 아니면 제주의 깨끗한 바다나 시원한 동굴로 가는 것도 좋겠다. 가을에는 단풍 명소 '천아계곡', 한라산 650m쯤 자리한 '관음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고, 겨울에는 감귤체험이나 진분홍 동백꽃이 가득한 '휴애리'에서 사진도 찍고 다양한 체험을 해 봐도 좋겠다.
해당 스팟 설명뿐 아니라,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세트세트로 같이 즐기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제주도 여행을 한 지 한4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그때 내가 잘 몰랐던 건지 아니면 새로운 곳이 자꾸 생겨나는 것인지, 몰랐던 장소들이 너무 많았다.
잠시 언급했지만, 지금 당장 제주도로 떠나기는 내 상황의 여의치는 않다. 당장은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체크해 둔 여행 스팟과 맛집, 예쁜 카페들을 꼭 가보고 싶다. 아기가 아장아장 걷고, 코로나 상황이 좀 더 좋아진다면 그땐 꼭꼭 다 가봐야지...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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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코로나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이 찌뿌둥하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가며 지금까지의 무료함을 달래려 노력 중이다. 어디가 좋을까. 마음 같아서는 진작에 어디론가 훌쩍 떠났겠지만 일상에 매인 현실이 이를 허락지 않는다. 당분간은 타인이 SNS에 올리는 사진을 감상하거나 각종 여행 서적을 들추는 것으로 대리 만족이라도 노려야 할 모양이다. 육지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1년간 제주 살이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는 소식을 언젠가 접했다. 그 용기가 가상하고, 1년을 버티기 위한 경제적 부담을 그들이 어찌 감당하는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아무리 유명 관광지라고는 하나 서울처럼 복작대지는 않을 것인데, 나와 같은 도시 촌놈이 과연 이를 견딜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일상과 여행은 심히 다르지만, 제주살이 또한 정해둔 기간이 지나면 원래의 거주지로 복귀한다는 측면에선 여행과 꽤 닮은 꼴이란 생각이 든다. 52주의 시간을 여행하듯 살다 보면 길게만 느껴졌던 1년이 후딱 흘러갈 것도 같다. 165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 그야말로 여행 같은 일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었다. 노상 여행을 다니는 이들이야 원체 널렸고, 자신의 발길이 닿은 공간들을 엮어 책을 내는 일도 보편화됐다고는 하나 실질적인 여행 정보지 역할을 위한 도서의 출판은 차원이 다른 일이다. 이토록 방대한 내용을 어찌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었을까 싶어 우러러보는 마음이 살짝 들었는데, 저자의 이력을 보고 곧장 이해가 갔다. 제주도 토박이 부부. 태어난 아이에게 제주의 자연을 맘껏 누리게끔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짬을 내어 돌아다녔다는 부부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었던 것이다. 오랜 시간을 제주에 할애할 수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안성맞춤일 걸로 보인다. 주제별, 지역별, 계절별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장소들을 분류한데다 친절하게 시간표까지 짜 우리에게 건넨다. 부지런한 이들이라면 물론 지도를 펼쳐 들고, 남들이 올린 인터넷 정보를 확인해가며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들을 직접 고를 수도 있겠지만, 어디를 가면 좋을지 망설이는 과정이 괴롭다면 그냥 이 책 한 권에 의존해 제주의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비행기를 언제 탔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제주 방문이 오래 전인 나에게 책에 소개된 대다수의 장소 중에는 매우 낯선 곳이 다수였다. 미술관처럼 굳이 제주에서까지 시간 내어 방문해야 할까 의구심이 드는 장소도 없진 않았지만, 막상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사진을 접하니 건물 자체가 당장 카메라를 드리우면 좋을 것처럼 여겨졌다. 크고 작은 카페 역시도 그랬다. 서울, 경기 일대에도 널린 게 카페일 테지만, 식사를 마친 후 마시는 커피 한 잔에 풍경을 곁들인다면 삶이 보다 여유로워지라는 게 분명했다. 아무래도 가장 인상적인 건 자연이었다. 많고 많은 오름을 번갈아 오르고 비밀스러운 그래서 나만 알고 싶은 수풀 사이를 스치다 보면 무릉도원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 듯했다. 이제는 조성된 지 여러 해가 지나 인파가 많이 빠졌을 것만 같은 올레길도 한두 코스 더해 걷다 보면 참으로 알게 여행을 즐겼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을까 싶다. 책의 뒷표지를 펼치자 제주 외의 다른 지역을 담은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돼 있는 걸 발견했다. 전라도나 강원도 경상도를 다룬 책들도 제주 못지 않게 다채롭겠으나 실제 정보를 활용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서울 경기 지역 책자가 나에겐 가장 강렬한 유혹으로 다가왔다. 이런 류의 책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는 편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읽는 편이 낫다. 아무래도 조만간 이들 중 한 권을 내 방에 들이게 될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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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에서 출간된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입니다.^^ 이 책은 결혼 17년차 제주도토박이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던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시기별 아름다운 제주도를 최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165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3일 코스
로 꼼꼼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책의 표지에 실린 제주도의 여행지 지도를 슬며시 보기만 해도 설레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네요~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아이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 지도를 보며 코스를 짤 수 있도록 하고 그 코스대로 길이 좋던 안 좋던 따라가고 있어요~!
제주도 역시 큰 아이와 둘째 아이가 의논하여 각자 가고 싶은 곳을 지도를 보고 콕콕 골라 정보를 찾은 후 여행 코스를 정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극과 극의 코스들이.....ㅠ 제주도가 그렇게 작은 곳이 아니다. 이러면 차만 타야 할 수도 있다! 라고 하며 어느정도 조정을 요구했지만,, 각자 꼭 봐야 할 곳이 너무나도 명확하여 코스의 오류 또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보라는 생각에 강했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ㅠ 제주도를 크~게 한 바퀴 돌며 열심히 차를 탔었답니다. 협재 해수욕장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아빠의 꿈은 띠로리~ 날아갔지요^^)
그래서 전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지 안내서 '52주 여행'이라는 컨셉의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책이 너무나도 반가웠답니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면 다시 한 번 여유를 가지고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 있었기에 제주도 토박이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여행 코스를 살펴보고 싶었답니다~!
이 책은 매월 각 주마다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매주 3~4새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2곳은 볼거리, 1곳은 먹거리 스팟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시기에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좋은 볼거리에 대해서 큰 고민 없이 실패 없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책의 앞 부분에는 정해진 코스외에 내가 원하는 코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페이지가 적혀 있어요~!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초록으로의 피크닉! 쉬어 가는 카페! 여행의 완성은 먹방! 조용히 숨어 있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카페!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곳들!
등등... 선별 주제의 이름들 조차 너무나 설레임이 가득한 여행지를 소개한답니다~!
계절별 여행지나 동네별 여행지 또한 따로 구성하고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가이드북이었어요~~~!
매월 매주 마다 여행테마를 소개하고 큐알코드를 통해 여행지의 지도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큐알코드 옆엔 나침반의 방향을 가르키고 있어 참고 하여 계획을 세우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아니면 저 처럼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매주 1개씩 당일 여행 코스로 추천 코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코스별 이동하는 교통편 정보와 함께 각 여행지의 기본 정보와 소개글을 담고 있기에 책 한권만 들고 제주도로 당장 떠난다 해도 추천 코스대로라면 즉흥 여행도 가능하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훌쩍 떠나고 싶네요~ 너무나 자세한 설명에 제주도가 아른거려요~)
해당 여행지의 정보가 가득해서 따로 정보를 검색할 필요는 없었어요.
여행지의 주소와 가까운 터미널, 대중교통 이용법, 운영시간, 입장료 및 이용료, 메뉴,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의 기본 정보를 싹~ 정리해 두었기에 정보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소개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 모두를 책임지고 있는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외에도 이 책에서는 월별 2박3일로 여행할 수 있는 코스와 제주도 여행에 도움이 될 여행지가 표시된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 제주도 여행시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책에 수록된 사진과 풍부한 정보를 보니 이미 제주도 여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상세한 가이드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책밥의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을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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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한번 가보면 또 가고 싶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지인이 예전에 했었는데,
저도 가보니 그 말이 이해 가더라고요.
가도 가도 가보고 싶은 곳이죠.
저는 코로나 이후로 못갔는데, 이 책을 보니 더 제주도에 가고 싶어졌어요. ^^
요즘은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서 아예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를 하거나,
집을 얻어서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 책은 결혼 17년차 제주도 토박이 부부가 쓴 책이예요.
첫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에게 제주도의 이곳저곳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여러곳을
돌아다닌 후 블로그에 적었던 글을 토대로 쓴 책이래요.
제주도의 사계절을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1월 부터 12월까지 목차가 되어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보여 줄 수 있어요.
1년이 52주이기에 1주부터 52주까지 나타내고 있어요.
저는 근데 월별로만 나타냈어도 좋았을 것 같기도해요^^ (주(week)는 뺴고요.....ㅎ)
160여개의 스팟 장소와 먹거리 소개, 가볼만한 곳 등등 다양한 장소가 소개 되어있어요.
지도 대신 페이지마다 QR 코드를 넣었는데,
제가 큐알코드 찍어보니 네이버지도로 연결되더라고요.
편하게 찾아갈 수 있게 해놓은것 같아요.
자세한 사진과 여행정보들이 잘 담겨있어요.
그리고 매 월 끝나는 부분에 1월의 제주여행 2박 3일 코스,
2월의 제주여행 2박 3일코스 등 2박 3일 여행코스가 나와있어요.
이것도 유용한 것 같아요. ^^
1월 처음에는 성산일출봉이 나와요.
주소, 입장료, 주변 볼거리, 먹거리,TIP 등이 자세히 적혀있어요.
저도 이 책 여러번 읽어서 제주도 갈 때 어디 갈지 정해 봐야겠어요.
저도 언젠가 꼭 제주도 한달살기 해보고 싶어요^^
아참!! 이 책 앞부분에 주의사항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어요.
이 책의 내용은 2021년 6월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그래서 변경된 사항이 있을 수도 있데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