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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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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의 본문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책입니다그리고 마태복음의 신학적, 역사적 이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특히나 구약의 예언 성취의 메시지가 감동적이었습니다산상수훈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성경 읽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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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의 본문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신학적, 역사적 이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특히나 구약의 예언 성취의 메시지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산상수훈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경 읽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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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성경비평주석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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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안에 유대적 생각과 문화가 있다 보니,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비교해 보게 된다. 많은 이들이 마태복음 내러티브를 해석할 때 유대인들이 점진적으로 예수님을 거부하고 복음서 저자가 유대인들을 거부한 것으로 보았다. 이 관점에 따르면, 역사 속에서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예수님이 오시면서 이스라엘은 ‘구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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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안에 유대적 생각과 문화가 있다 보니,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비교해 보게 된다. 많은 이들이 마태복음 내러티브를 해석할 때 유대인들이 점진적으로 예수님을 거부하고 복음서 저자가 유대인들을 거부한 것으로 보았다. 이 관점에 따르면, 역사 속에서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예수님이 오시면서 이스라엘은 ‘구속사’에서 제외되고, 그 구속사는 기독교 공동체 속에서 계속 발전했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신학적 틀은 종종 유대인들을 침묵시키고 폄하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유대인들’은 구약성경, 즉 히브리어 성경에서 예수님 시대까지만 하나님의 백성이었다. 예수님 이후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로 눈을 돌리셔서 그들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베풀고 인도하신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유대인들, 유대교, 이스라엘 다 이제 상관없는 존재들이다. 이러한 위험한 대체주의(supersessionism)는 여전히 많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틀에서 기독교는 유대교가 완성 또는 성취, 발전, 개선, 확장된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과 유대교에 대한 이런 부정확한 인식은 엄청난 대가와 함께 진짜가 아닌 기독교 정체성을 낳는다. 즉 유대교를 추상적이고 뒤틀린 모습으로, 또 그리스도인들이 남기고 떠난 부적절한 종교로 인식하게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 반대다.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에 신실하시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안에서 사역하시면서,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에 따라 이스라엘 사람들을 가르치고 개혁하려 하신다. 마태복음의 저자는 자신의 세대에서 동일한 일을 한다. 마태복음이나 예수님이 ‘유대교’를 거부한다는 주장들은 인위적으로 구원의 시대를 나눌 때에나 가능하다. 마태복음의 저자가 사는 세계는 다소 혼란스럽고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이 세계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방인들 모두를 위해 일하신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