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이 시기 읽기 딱 좋은 시의성 있는 난민 동화 [서평] 누구든 오라 그래
"지금 이 시기 읽기 딱 좋은 시의성 있는 난민 동화 [서평]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서유재 어린이 문학선 두리번 #난민 #인권 #차별 #평화 누구든 오라 그래 정복현 글 / 김주경 그림 / 서유재 출판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난민문제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어쩌면 참 늦지만, 어쩌면 이제라도 논쟁이 벌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그동안 국제적 위상의 성장에 비해 난민 문제에 대해 아주 많이 무관심했으
"지금 이 시기 읽기 딱 좋은 시의성 있는 난민 동화 [서평]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서유재 어린이 문학선 두리번

#난민 #인권 #차별 #평화

누구든 오라 그래

정복현 글 / 김주경 그림 / 서유재 출판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난민문제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어쩌면 참 늦지만, 어쩌면 이제라도

논쟁이 벌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그동안 국제적 위상의 성장에 비해

난민 문제에 대해 아주 많이 무관심했으니까요.

지리적 이유도 있을 테고,

단일민족 국가라는 개념이 작용한 탓도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누구든 오라 그래

시의적절한 내용의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오는 이라크에서 온 전쟁난민입니다.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파출소로 불려온

라오 부모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왜 라오네 부모님이 파출소로 오게 됐는지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아빠의 신신당부로 친구들이 까닭 없이

시비를 걸고, 부당한 행동을 해도

라오는 꾹 참고 넘어가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생태공원으로 체험학습을 나갔다가

늘 라오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선지가

자랑을 하기 위해 가져온 선지 아빠의

금메달을 잃어버리는 사건에 얽히게 되고 마는데요.

 

이 사건을 최대한 공평하게 해결하려던

담임 선생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지네 부모님이 개입을 하면서

급기야 경찰까지 개입하게 되고 만 거죠.

 

사건을 보면서 참 많이 씁쓸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특별 입국한 400명 남짓의 일행들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많은 사실들이 밝혀져서

여론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정부가 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최대한 말을 아꼈던 초창기

제 주위에서도 무턱대고 수용 반대를 외치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슬람 세력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ㅜㅜ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과격한 세력들이 다른 종교에 비해

많은 편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모든 이슬람인들이

공격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런 논리로 접근한다면 위험하지 않은 종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막말로 전 국민의 안전을 깡그리 무시하고

지난해 8.15집회를 개최했던 집단은

일부 극단적인 기독교인이었는데,

그것만 보고 세계 모든 기독교인은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사건 이후로 기독교를 꺼리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한들

기독교를 이유로 차별을 일삼는 경우는

우리 주위에선 일어나지 않죠.

저는 이슬람도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것만으로도

준 테러집단 취급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건데

이슬람교에 한정해서 우리는 자주 그런 우를 범합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건, 적어도 탈레반의 이념에

반하는 사람들이라는 얘기인 건데,

우리나라가 실시한 재건 사업을 도왔던 터라

남아 있으면 부역자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도 있는

지극히 일부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

우리나라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지인의 논리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과정에서

그런 피의 숙청 과정을 거치기도 했죠.

일제 강점기, 지금 우리가 참 달가워하지 않는

중국이나 러시아조차도 일제 치하에서

난민처럼 다른 나라를 떠돌며

지금으로 따지면 일본에 테러를 감행했던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을 못 본 척 눈감아 주고

뒤에서 응원하거나 지원해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과 이슬람 세력을 비교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왜일까요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 옛날 우리의 자랑스러운 독립투사나,

세계 각지로 흩어진 이민 1세대, 강제이주 동포들이

위험한 인물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시절, 타국의 국민들의 눈에 비친

나라 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우리 눈에 비친 이슬람 세력과

과연 얼마나 달라 보였을까요 

 

막상 우리나라에 발을 내딛은

400여명의 정체가 밝혀진 지금도

그 지인은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적은 없지만

400명이 채 안 되는 인원 중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의 100명이 넘고

가족 단위로 따지면 70여 가족 밖에 안 되는 이들이

5천만 대한민국에 정착해 사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말을 여전히 할지 의문입니다.

 

직접 만나보기 전까지,

모든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명확하지 않은 정보만을 기반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나쁜 쪽으로만 여론몰이를 하는

일부 언론이나 온라인상의 일부 세력들에게 휘둘려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선동하는 행동을 하면서도

왜 그게 선동인지도 자각하지 못하는 지인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겠단 생각을 하던 중이라

누구든 오라 그래는 더욱 반가웠습니다.

 

지나친 난민 수용으로 인해 야기되는

유럽 사회의 갈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난민 문제는 불편해도 계속 접근하고

토론하고 대면하고 직시해야 하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고립된 채로 외따로 살아갈 수 없고

언제까지나 난민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기에

난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난민문제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지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언제 난민 신세로

전 세계를 떠돌지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우리가 난민을 바라보는 그 시선으로

세계 각국이 우리를 바라보게 될 지도 모르는 게

우리가 처한 엄연한 현실이니까요.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오면

라오가 금메달을 잃어버렸다고 우기며

500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선지네 가족.

하지만 라오네 부모님은 아무리 일을 해도

500만원을 빌려서라도 구하기 힘든 난민 가족입니다.

 

라오에겐 이 답답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의 어느 버려진 집의 마당에 축구공을 주우러 들렀다가

과거 이라크에서 정원 꾸미는 일을 하던

아버지에게서 배운 솜씨로

버려진 정원을 조금씩 손수 다듬어 왔던 라오.

그런 라오의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정원의 모습에 감동한

집 주인 할아버지가 라오에게 언제라도

정원을 방문해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었기 때문인데요.

이곳 정원을 매개로 금메달 분실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선지네 가족이 왜 그토록

유난히 라오네 가족에게 민감하게 대했는지도

대화를 통해 뒤늦게 밝혀집니다.

과연 라오네 가족은

금메달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누구는 오라 그래를 직접 읽고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좋겠죠?

 

제가 알던 지인도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고

그 때 직접 겪은 불편과 차이가

오히려 부작용으로 작용해

이슬람인들을 이슬람 세력으로

생각하게 된 케이스인 것 같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설득하는데 실패했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못하는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역지사지대화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만나본 많은 이슬람인들이나

외국인 근로자들 입을 통해 확인한 진실은

우리가 이른바 서양인을 제외한

다른 여타의 외국인에게 가한 차별과 홀대는

과연 우리가 선진국을 운운해도 좋은가 싶을 정도로

참혹하고 슬플 정도입니다.

지금은 조금 더 나아졌을 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이 땅의 많은 이방인들을 만나던 시절만 해도

이슬람 세력보다 더 위험하고 무서운 건 우리들이었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안에서는 말이죠.

 

사회적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만약 대입 논술 시험에서

해당 사회적 논란에 대해 서술하라는 문제를 만났을 때

그 아이가 써야 할 모범답안이 과연 무엇이어야 하겠느냐고요.

그 답변과 자신의 신념이 다르지 않게 키우는 것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부모가 평소 이슬람인들을 무턱대고 경계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홀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아이가 아무리 머리가 굵어

교과서적인 정답을 알게 되더라도

과연 진심이 담긴 모범답안을 쓸 수 있을까요 

진심은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잘 드러나는 법인데 말이죠.

우리는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지만

너는 시험지에 정답만 이렇게 써!

이런 부끄러운 말을 해야 하는 부모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일찍부터 누구든 오라 그래와 같은

사회적 논쟁거리를 고민해볼 수 있는

책들을 접하게 해주고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는 과정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누구든오라그래, #정복현글, #김주경그림, #서유재출판, #서유재어린이문학선두리번, #두리번시리즈, #난민문제, #첵세상맘수다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오라그래
"누구든 오라그래" 내용보기
서유재에서 출간된 누구든 오라 그래 입니다. 이 책은 요즘 부각되고 있는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흥미로웠어요.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난민들을 받아줘야 하냐 아니냐의 문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걸 뉴스를 통해 보았어요. 연일 방송에서 다루다 보니 아이들도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는데 이 책
"누구든 오라그래" 내용보기


 

서유재에서 출간된 누구든 오라 그래 입니다.

이 책은 요즘 부각되고 있는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흥미로웠어요.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난민들을

받아줘야 하냐 아니냐의 문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걸 뉴스를 통해 보았어요.

연일 방송에서 다루다 보니 아이들도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상황과 마음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자 않았나 싶어요.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로 오게 된 라오네 가족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학교에 다니며

우리나라 아이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라오의 모습을 통해

난민에 대한 어떤 편견과 시선을 가지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조금 난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너무나 술술 잘 넘어가는 이야기에 재밌었고

라오의 상황과 마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동네에서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며 신나게 뛰어 놀던

밝고 씩씩했던 라오.

실제 전쟁을 겪으며 목숨을 걸고 탈출에 성공했지만

말도 안 통하고 문화도 다른

남의 나라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고

할말도 하지 못할만큼 주눅도 들었던 것 같아요.

 

말도 안 통하고 글도 못 읽는데.. 우리 모둠이 맨날 꼴찌하겠다.

쟤는 돼지고기랑 소시지도 안 먹잖아?

말도 다르고 음식도 다른데 왜 여기로 왔지? 나 같으면 안 오겠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쟤네 같은 사람들 때문에 물이 흐려진대.

P21

 

반 친구들의 시선이나

라오가 마지막으로 들고 있었다는 이유로

잃어버린 금메달 값 500만원을 물어내라는 이야기는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게 아닌가 싶어

놀랍기도 했어요.

피자 500판으로 환산되는 커다란 금액이었기에

앞으로 라오네 가족이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안타까우면서도

궁금해져 책을 계속 보았었답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사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아플 때 병원도 가고 일자리를 얻으려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야 하는데 조건이 까다로웠다.

나쁜 일이라도 저지르면 영영 한국을 떠나야 한다고 했다.

그 때문에 아빠는 늘 마음을 졸이고 산다.

P90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공평해야 한다며

라오가 금메달을 가져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라오 아버지에게 연락을 할 때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표현하거나

선지 부모님께 라오의 입장을 대변하며 공정하려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라오의 곁에 이런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라오가 축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정원.

정원사가 꿈이었던 라오가 정성껏 정리한 정원을 보고

'라오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선물을 해 준 할아버지의 모습에도

감동을 받았어요.

달라진 정원의 모습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기증하고자 하는 마음과

난민 아이의 행동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따뜻하게 바라봐준 마음에 뭉클했답니다.

 

이제부터 이곳은 너의 정원이다. '라오의 정원'이라 해도 된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그러니 받아 줘라 .

P65

 

라오의 정원에서 우리의 정원으로 바뀌는 모습을

따뜻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고

선지의 사정과 입장을 알게 되며

서로 오해를 푸는 모습도 보기 좋았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난민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시금 해볼 수 있었고

아이들의 생각 또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난민 친구들이 우리나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차별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책에서 본 느낌도 어른들의 행동에 따라

아이들의 편견이 생기는 것 같았기에 양육자의 편견을 가진 모습보다

아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난민 친구들에 대해 편견없이 보는 눈을 길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한 과정으로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길잡이가 될 것 같았답니다.

 

우정의 작은 씨앗 한 톨이 일궈 낸 치유와

희망의 숲에 관한 이야기

서유재누구든 오라 그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j******r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내용보기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난민이란 인종과 종교, 국적과 정치적 의견 등으로 박해를 받아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적은 전쟁과 테러를 피해 이라크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라오네 가족의 이야기랍니다   라오네 가족은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왔어요 라오는 한국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내용보기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 난민 , 인권

 

난민이란 인종과 종교, 국적과 정치적 의견 등으로 박해를 받아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 누구든 오라 그래 > 서적은

전쟁과 테러를 피해 이라크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라오네 가족의 이야기랍니다

 

라오네 가족은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왔어요

라오는 한국말도 서툴고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친구들과 잘 지내야 한다는

부모님의 당부에 조심 또 조심하려 애썼답니다

 

하지만

라오네 반 친구들이 생태 공원으로 체험 학습을 갔던날 문제의 일이 일어났지요

 


라오네 반은 한달에 한 번 제비뽑기로 모둠을 정하고

이번 모둠에서

라오는 선지와 예린이, 필승이 , 우준이랑 같은 모둠이 되었죠

 

모둠장인 선지는 모둠 멤버가 맘에 들지 않았어요

우준이는 무뚝뚝하고

필승이는 연변에서 온 조선족 친구였고

라오도 이라크에서 온 난민이었고

선지 입장에서 필승이와 라오는 어리바리하게 느껴졌거든요

 

선지네 모둠이 맨날 꼴찌할것만 같다며 선생님께 모둠을 바꿔달라 이야기 하지만

급훈이

" 차별하지 말자 "

 

선생님은 모둠된 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겪어 보지도 않고 친구들을 바꿔달라 하면 안된다고 타이릅니다

하지만 선지는 보나 마나일거라고 생각하지요

 

" 너만 봐주면 다른 애들이 가만히 있겠니?

우리 선지는 이해심만 기르면 훌륭한 어린이가 될 거 같은데.. "

어쩔수 없이 선지는 자리로 돌아오지요

 

선지의 화풀이는 엉뚱한 라오에게 불똥이 튀지요

난데없이 우유 당번을 라오에게 시킵니다

원래 순번은 선지 차례 인걸요..

라오는 뜬금없다며 자기 차례가 아니라고 얘기하려다

아빠의 말이 번개처럼 떠올랐지요

 

' 여긴 낯선 나라.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곤란하니까

친구들이 놀리더라도 꾹 참아라.'

라오는 아빠의 말을 떠올리며 참기로 했어요

 

그러던 중 체험학습을 갔던 날 모둠장인 선지는

선지 아빠가 유도선수였던 때 받았던 금메달을 가지고 와서 자랑을 했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던중

바라보고 있던 라오에게 선지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었어요

 

선지가 라오에게 여왕같다며 호들갑을 떨고있던 때

로비 한쪽에서 커다란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아이들이 우루루 몰려갔어요

그러던중에 선지 아빠의 금메달이 없어진 사건이 벌어졌지요

 

선지는 라오를 의심했고

심지어 라오의 가방까지 뒤져보겠다고 하죠

라오는 억울한 마음에 가방을 꼭 끌어안았죠

선생님의 중재로 가방을 열어보게 됩니다...

하지만 가방에 당연히 금메달은 있을리가 없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 선생님은 선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만약에 라오가 가져갔다면 가방에 있어야 하는데 가방에는 없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선지와 선지 엄마는 똑같은 말을 하네요

어디다 감춰 놓았는지.. 어떻게 아냐면서..

 

선생님께 항의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금메달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라오를 경찰에 신고해버리고 맙니다

 

 

지난봄 라오는 생일 선물로 아빠한테 몇 년을 졸라 겨우 축구공을 선물 받았지요

라오가 공을 높이 튀기며 공원으로 가는데 하필이면 모퉁이 집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공을 찾으러 간 라오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었어요

그 집은 빈집이라는걸 사흘째 되던 날 세탁소 주인을 통해서 알게 됩니

 

 

마냥 주인이 오기를 기다릴 수 없었던 라오는 어쩔 수 없이 담을 넘게되었어요

마당 한가운데서 공을 찾았어요

공을 찾고 난뒤 어질러진 마당이 눈에 들어왔고 라오는 주인 허락 없이 들어온 게 미안해서

쓰레기를 치웁니다

쓰레기를 치우다가 나무들이 눈에 들어오고

이라크에 살때 아빠가 식물원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식물가꾸기에 눈썰미가 있던 라오가

빈집의 정원을 가꾸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말쑥한 양복 차림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이집의 주인이었죠..

허락없이 들어온 라오는 머리가 땅에 닿도록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정원의 솜씨를 보고 누가 이렇게 했는지 물어보고

라오의 솜씨라는 말에 감탄을 하며

이 정원의 열쇠를 라오에게 맡기게 됩니다

 

 

 

 

금메달 도난 사건으로 500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갚아야할 상황에 놓이게 된 라오네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라오네 가족은 한국을 떠나야만 하는 걸까요?

 

난민

의 문제는 다문화로 포괄되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자 이 시대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초등 교육과정의 필수 주제로 다양하게 다뤄지고 있는

난민의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서유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j******7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쓰기]=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누구든오라그래 #서유재
"[서평쓰기]=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누구든오라그래 #서유재" 내용보기
#서유재 #누구든 오라 그래는 정복현님이 글을 쓰시고 김주경님이 그림을 그리신 책이다. 글을 쓰신 정복현님은 하얗거나 파랗거나 붉은빛으로 신비하게 달라지는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구름처럼 몽실몽실 가벼워지는 탓에 수국 꽃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 그림을 그리신 김주경님은 글을 읽으며 머릿속에 살아나는 주인공과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좋아한다고
"[서평쓰기]=누구든 오라 그래 / 서유재, #누구든오라그래 #서유재" 내용보기

#서유재 #누구든 오라 그래는

정복현님이 글을 쓰시고 김주경님이 그림을 그리신 책이다.

글을 쓰신 정복현님은

하얗거나 파랗거나 붉은빛으로 신비하게 달라지는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구름처럼 몽실몽실 가벼워지는 탓에

수국 꽃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 그림을 그리신 김주경님은

글을 읽으며 머릿속에 살아나는 주인공과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이 두 분의 작품 '누구든 오라 그래'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온 난민 가족 라오네.

이 책은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

 

그럼 등장인물을 살펴보기 전에

난민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어학사전 속 난민은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

혹은 가난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말한다.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아프간과 탈레반의 이야기.

이 국제뉴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서유재 #누구든 오라 그래...가 아닐까 싶다.

 

아프간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해서

더이상 갈 곳이 없는 어려운 사람들이

마음을 붙이고 정착할 만한 곳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것은 각 나라에서 자국의 사정에 따라

도움을 주어야 한다.

(=수용 가능한 나라들이 조금씩 힘을 합쳐야 한다)

 

이 책은 초등 4~6학년의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는데

학년별로 읽을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이 책의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등장인물과 그에 곁들인 작은 부연설명들만 봐도

이 책의 줄거리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지 싶다.

 

#라오네... 전쟁을 피해 이라에서 온 난민 가족.

아직 한국말도 서툴고 힘든 도시 생활로 인해 침울해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깊은 곳에 밝고 단단한 긍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로 똘똘 뭉친 가족.

#예린... 라오네 모둠 친구.

모둠장인 선지와 단짝으로 늘 선지 편부터 들고 보는 면이 있다.

#선지네... 라오 모둠의 모둠장인 선지는 남의 일에 참견도 잘하고

깍쟁이 같은 면도 있지만 솔직하고 뒤끝이 없다.

#할아버지... 라오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신사.

#라오의 담임 선생님... 늘 공평하고 공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준... 라오네 모둠 친구. 말이 없고 남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다.

#필승... 라오네 모둠 친구. 연변에서 온 조선족 소년. 달리기할때 제일 행복하다.

#앵무세 '호야'와 취업 준비 중인 청년... 라오의 정원으로 호야가 날아들면서

라오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라오네 가족은 여러나라를 떠돌다 한국으로 왔다.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전쟁으로 인해 나라를 잃었다는 상실감과

얼굴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나라에서 살아내야 한다는 두려움까지.
 
 
"말썽 부리면 안돼. 눈에 띄면 안돼.
친구들이 놀리거나 힘들게 해도 참아야 해."
"우리가 잘못하면 야단치고 너희 같은 애들이 그러면 봐주고,
선생님이 제일 심해. 그거 차별 아니야?
왜 우린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너희들에게 잘해줘야 해?"
서로서로의 다른 입장과 오해와 많은 편견들.
난민들과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포용하고 수용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는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마음이 분명히 필요할 것 같다.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누구나 한번씩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서유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g*******5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오라그래
"누구든오라그래" 내용보기
누구든 오라 그래/ 서유재 #난민 #인권 #차별 #평화 난민이란 인종과 종교, 국적과 정치적 의견 등으로 박해를 받아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해요. 이책의 주인공은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온 난민가족인 라오네 예요. 아직 한국말도 서툴고 힘든 다른 나라 생활로 인해 침울해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깊은곳에 밝고 단단한 긍정에너지가 가득한 가족이지요.
"누구든오라그래" 내용보기

 


누구든 오라 그래/ 서유재
#난민 #인권 #차별 #평화

난민이란 인종과 종교, 국적과 정치적 의견 등으로 박해를 받아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해요.
이책의 주인공은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온 난민가족인 라오네 예요.
아직 한국말도 서툴고 힘든 다른 나라 생활로 인해 침울해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깊은곳에 밝고 단단한 긍정에너지가 가득한 가족이지요.
"누구든 오라 그래"는 이라크에서 온 난민가족인 라오네를 중심으로 

라오가 친구들과 보내며 겪게 되는 상황과 오해 등을 다루며 난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예요.
 


"여긴 낯선 나라다.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곤란하니까 친구들이 놀리더라도 꾹 참아라"

라오는 아빠의 말을 되새기며 항상 조심하고 참아요.
학교에서도 라오는 서툰 한국말로 항상 참고 들어주는 편인것 같아요.
어느날 체험학습을 간 라오네~
라오의 모둠장인 선지가 아빠가 유도시합에 나가 받은 금메달을 가지고와 아이들 앞에서 자랑을 해요.
라오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걸어보고 얼른 선지에게 돌려주는데요.
그런데 금메달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선지는 라오를 의심하죠.
마지막에 안돌려줬다고 하며 라오의 가방까지 뒤지는거죠 ㅜㅜ
 


담임 선생님의 전화로 선지의 부모님도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선지의 부모님도 라오를 의심하며 물어내라고 이야기하네요.
아직 누가 금메달을 가져갔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인데 

난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 같죠.
 


금메달을 찾아오거나 금메달 값을 물어내야하는 라오!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을 정원을 가꾸며 달래는데요.
이 정원은 빈집의 담장으로 넘어간 축구공을 찾기 위해 몰래 들어갔다가 발견해서 

정원사가 꿈인 라오가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곳이예요.
예쁘게 가꿔진 정원을 보고 집주인 할아버지가 열쇠를 주며

 ‘라오의 정원’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줬답니다.
  이 정원에 찾아온 선지...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무심코 한 말과 행동에 담긴 차별과 혐오!
주위에 그런경우가 없는지 둘러볼 필요가 있는듯합니다.
다문화 친구가 있는 첫째가 읽어보더니 이러면 안된다고 하며 친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요즘은 반에 한두명은 다문화가족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기란 쉽지않지요.
난민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알아갈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어보고 난민이라고 편견을 갖거나 

삐닥한 시선으로 보지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길 바래봅니다.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후기입니다

m*******9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오라 그래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피자 오백판 선생님,라오아빠,라오는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이유는 같은 반친구 선지의 아빠 금매달을 라오가 잊어버렸다고 해서 선지부모님이 경찰에 신고를 한것이다 금매달 값으로 500만원을 주지 않음 안될 사항에 처하게 된다.       학교체험 학습날 선지가 아빠의 금메달을 가져오고 그 금메달을 라오도 목에 걸어보고 선지에게 넘겨주는데 제대로 넘겨주지 않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피자 오백판

선생님,라오아빠,라오는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이유는 같은 반친구 선지의 아빠

금매달을 라오가 잊어버렸다고 해서 선지부모님이 경찰에 신고를 한것이다

금매달 값으로 500만원을 주지 않음 안될 사항에 처하게 된다.

 

 


 

학교체험 학습날 선지가 아빠의 금메달을 가져오고 그 금메달을 라오도 목에 걸어보고 선지에게

넘겨주는데 제대로 넘겨주지 않아 일이 커지게 된다.

 

 


 

 

라오는 공을차다 우연히 남의 집에 공을 차게 되었다 그집은 빈집이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오기전 아빠가 했던 정원사 일이 떠올라 엉망이 된 빈집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다

그러다 빈집 주인의 할아버지가 열쇠를 주고 더욱더 열심히 그 정원을 가꾼다

 

빈집 할아버지의 도움과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던 선지가 아빡에게 잘 말해

금메달 사건은 마무리 되고 선지랑도 사이가 좋아지며 글은 마무리 된다.

 

-누구든 오라 그래

속의 라오가 가꾼 빈집 정원은 아이들의 화해의 장소가 되고 어른들의 소통의 장소가 되는것 같다.

절대 안풀릴것 같은 라오와 선지 그리고 선지 부모님에게 라오네가 갚아야할 500만원이라는 돈

라오네가 고향이 아닌 타지에서 갖고 살아야 하는 어려운 숙제들...

그러나 그속에서도 따뜻한 가정을 보여주는 라오네...

또 타지에서 잘 적응한듯한 필승이네 허나 또다른 아픔을 가지고 살고 있는 아이

늘 당당할것 같은 선지 그러나 아빠의 실직으로 또다른 아픔을 가지고 있는 아이

누구든 오라 그래 정원처럼 아픔을 위로받고 치료받을수 있는 곳들이

우리의 삶속에 많이 있었음 좋겠고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좋은 위로와 안식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h*******h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오라 그래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등장인물의 소개로 시작하는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도 충분히 재미있게,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수 있는 책 이네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대홧거리도 참 다양할것도 같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라오네 입니다.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온 난민가족이죠. 저희집 저학년친구는 난만이 뭐냐고 처음부터 조금은 어려워 했습니다. 저도 설명하기 어려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등장인물의 소개로 시작하는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도 충분히 재미있게,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수 있는 책 이네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대홧거리도 참 다양할것도 같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라오네 입니다.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온 난민가족이죠.

저희집 저학년친구는 난만이 뭐냐고 처음부터 조금은 어려워 했습니다.

저도 설명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처음 하는 대화의 주제에 아이는 흥미롭다는 듯 잘 들어주었고

라오네를 안타까워 합니다.

우리나라역시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뻘쯤 되는 분들이

힘겹게 겪었던 일이라고 하니 놀라워 합니다.

좋은세상에 태어난 나도 우리아이도 우리 조상님들께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난민이 될수있습니다.

여전히 유일한 휴전국가이고,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오네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겪지만,

결국엔 적응해 나가는 과정들이 대견하고 멋지고 응원하고 싶어 집니다.

우리 조상님들께 감사하면서 우린 어떤 실천을 할수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대화해 봅니다.

이 나라에 애국심을 가지고, 이 땅에서 나는 모든 자원을 아껴 쓰는것,

올림픽때 열심히 우리나라 응원하는것

이런 책을 읽으며 라오네를 공감 하는것

이만 하면 초등학교2학년 아이와 스토리텔링 제대로 했는것같습니다

<누구든 오라 그래>가 그런 책인것같습니다.

이야기거리가 다양합니다.

자연스럽게 요즘 특히 흔히 볼수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같이 학교에 다니는 또래 친구들중에서도 있거든요.

피부색은 조금 다르지만,

이 나라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고

너와 같은 공부를 하고, 비슷한것을 보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느끼고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기억 해야합니다.

라오네를 응원합니다!!!!!!!!!!!!!!하하하하하하~

 

 

 

누구든 오라 그래

누구든 오라 그래

누구든 오라 그래

 

 

 

*출판사부터 제공받아솔직하게 내가쓴 서평*

 

 

 

 

 
y*****6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오라 그래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난민 #인권 #차별 #평화 난민은 몇 명이나 될까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540만명의 난민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시리아 내전으로 56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난민 중 일부는 난민수용소에 거주하고, 다른 난민들은 외국으로 망명 신청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계는 하나'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하나가 아니지요.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난민 #인권 #차별 #평화


난민은 몇 명이나 될까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540만명의 난민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시리아 내전으로 56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난민 중 일부는 난민수용소에 거주하고, 다른 난민들은 외국으로 망명 신청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계는 하나'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하나가 아니지요.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절대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난민들이 우리나라에서 살게 되었을 때 차별받는 상황도 생깁니다. 혹은 역으로 우리가 피해입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겠지요.
이 책의 주인공 라오네가 한국에서 살면서 지내는 모습이 책 속에 담겨있습니다.


<등장인물>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온 난민 가족 라오네.
라오네 반 친구 예린, 선지, 우준, 필승과 라오의 담임 선생님.
라오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 할아버지.
라오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주는 취업 준비 중인 청년과 앵무새 '호야'.


라오네 담임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라오와 다른 친구 사이에 오해가 생겼는데 직접 만나야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장소가 경찰서이다. 라오 아빠는 가슴이 두방망이질 쳤다.
라오가 미성년자라서 정식 고소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5일 안에 금메달 값을 물어주지 않으면 정식 절차를 거쳐 고소합니다."
"500만원입니다."

라오네 교실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모둠을 정하는 날이다.
라오는 선지, 예린이, 필승이와 우준이랑 같은 모둠이 되었다.
선지와 예린이가 대화를 나누었다.

"우이씨, 뭐야? 왜 우리만 이러냐?"
"쟤는 돼지고기랑 소시지도 안 먹잖아? 말도 다르고 음식도 다른데 왜 여기로 왔지ㅣ? 나 같으면 안 오겠다."
"맞아.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쟤네 같은 사람들 때문에 물이 흐려진대."

모둠이 된 지 일주일째 되는 날, 라오네 반은 생태 공원으로 체험 학습을 갔다.
선지가 손바닥만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자랑했다.
"이거 봐라? 우리 아빠가 옛날에 유도 시합에 나가서 받은 거다!"


"한번 만져 봐도 돼?" 필승이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선지가 필승이 목에 금메달을 걸어 주었다. 필승이 목에 걸려 있던 메달을 벗겨서 우준이에게도 걸어 주었다.
그리고 라오도 목에 걸어보았다.


"꺄악!"
로비 가운데 몰려 있던 아이들 틈에서 비명이 들려왔다. 무슨 구경거리가 났나 하고 아이들이 그 쪽으로 갔다.
라오도 얼른 금메달을 벗어 선지에게 주었다. 그러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소리 나는 곳으로 달려갔다.


마지막에 메달을 하고 있었던 라오.
하지만 선지는 메달을 받지 못했고, 라오는 잃어버린 메달 값을 물어내야만 한다.

생일선물로 받은 축구공을 갖고 놀던 라오. 축구공이 하필 모퉁이에 있던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그 집은 빈집이었다.
여기저기 쓰다 버린 그릇, 비닐종이, 플라스틱물통, 종이 박스..
라오는 주인 없이 들어온 게 미안해서 쓰레기를 치웠다. 우거진 잡초를 뽑아 한 곳에 모았다.
다음 날 라오는 아빠의 전지가위를 갖고 가서 잔가지도 쳐주었다.
공터에 핀 야생화도 캐다 심었다. 이렇게 정성들여 키웠다.


알록달록 피어난 꽃을 찾아 나비와 벌들이 날아왔다. 새들도 날아와 노래를 불렀다. 봄 여름 두 계절이 지나자 이나 다름없던 마당은 근사한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라오는 평소처럼 꽃에 물을 주고 있는데, 진짜 주인이 나타났다. 말쑥한 양복 차림의 할아버지였다.
라오가 이렇게 꾸몄다는 게 믿을 수 없었지만, 라오의 능숙한 손놀림을 본 후 감탄하게 되었다.

"이제부터 이곳은 너의 정원이다. '라오의 정원'이라 해도 된다."


라오는 바그다드에서 살던 일이 떠올랐다.
라오가 살던 골목에 살구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라오는 친구들과 함께 전쟁놀이를 하며 골목을 쏘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장난이 아닌 진짜 전쟁이 일어났다. 바로 옆에서 총성이 들려왔다. 번쩍거리는 빛과 함께 폭격 소리가 도시를 뒤덮었다. 라오 가족은 정든 집과 도시를 떠나 먼 외곽으로 갔다. 그 후로 다시는 돌아가지 못했다.

라오 가족은 여기저기 떠돌다 한국으로 왔다.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사는 일은 쉽지 않다.
나쁜 일이라도 저지르면 영영 한국을 떠나야 한다. 그 때문에 라오아빠는 늘 마음을 졸이고 산다.

"말썽 부리면 안 돼. 눈에 띄면 안 돼. 친구들이 놀리거나 힘들게 해도 참아야 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 당부대로 라오는 조심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라오와 친구인 선지 사이에 오해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야단치고 너희 같은 애들은 그러면 봐주고, 선생님이 제일 심해.
그거 차별 아니야? 왜 우린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너희들에게 잘해 줘야 해?"
라오와 선지 사이에 오해는 잘 해결될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의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건 아이들이지요.
다른 나라에 와서 차별을 받고 있지만, 참아야 하는 라오네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아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라오네처럼 난민이라고 무조건 받아들일 수도 없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만큼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차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5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공간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공간" 내용보기
아이들의 사소한 오해와 다툼이 한 가정을 위기에 빠트리고 생존권마저 위협한다면  이 이야기는 그런 거짓말 같은 현실을 다루고 있다. 다소 황당할 법한 질문에 난민과, 혐오라는 단어를 대입시키면 ‘그럴 만하지.’하고 고개를 끄덕일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교가 뿌리 내리지 못한 나라. 어릴 때 자랑스레 회자 되던 단일민족에 대한 긍지. 그것을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공간" 내용보기

아이들의 사소한 오해와 다툼이 한 가정을 위기에 빠트리고

생존권마저 위협한다면 

이 이야기는 그런 거짓말 같은 현실을 다루고 있다.

다소 황당할 법한 질문에 난민과, 혐오라는 단어를 대입시키면

그럴 만하지.’하고 고개를 끄덕일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교가 뿌리 내리지 못한 나라.

어릴 때 자랑스레 회자 되던 단일민족에 대한 긍지.

그것을 애국이라는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합리화한 이면에는

나 같은 엉뚱한 피해자도 발생한다.

타국의 피가 조금도 섞이지 않았음에도 단지 머리칼이 빨갛다는 이유만으로

자라면서 남다른 시선을 받아 왔기에 그들이 겪었을 모멸감과 소외감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본의 아니게 어릴 때부터 차가운 시선에 익숙해져 왔으니까.

한때는 내가 받은 오해가 억울하게 여겨졌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자라면서 오해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 피가 혼혈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더는 억울해할 필요도

돌연변이 현상 때문이라고 해명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멋대로 생각하게 내버려 두는 쪽을 택함으로써 편해졌다.

그런데 만약 이것이 나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가 된다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다.

선조들이 나라를 잃고 고국을 등져야 했던 것이 불과 100년이 채 안 되었고

내전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인 우리가 난민에 대해 그토록

배타적이라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책에서 하필 오해의 동기가 된 물건이 금매달이란 것은

상징하는 바가 큰 것 같다.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라오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성숙해지기 위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라오의 정원은 우리가 그들에게 조금만 곁을 내주 면 낯선 이방의 땅이

모두를 아우르고 보듬는 치유와 성찰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q*******0 202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든 오라 그래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아프간 , 탈레반 요즘 TV만 봐도 제일 많이 나오는 국제 뉴스예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나오는 난민 이야기예요. 아이가 난민이 뭐냐고 물어서 난민부터 먼저 찾아서 쉽게 이야기 해줬어요. 난민2 (難民) [명사] 1.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 2. 가난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 아프간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해서 더이상 갈곳이 없는 어려운
"누구든 오라 그래" 내용보기

 

아프간 , 탈레반 요즘 TV만 봐도 제일 많이 나오는

국제 뉴스예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나오는 난민 이야기예요.

아이가 난민이 뭐냐고 물어서

난민부터 먼저 찾아서 쉽게 이야기 해줬어요.

난민2 (難民)

[명사]

1.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

2. 가난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

아프간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해서

더이상 갈곳이 없는 어려운 사람들이 갈곳을 만들어줘야하는데

나라마다 사정이 있고 수용이 가능한

각국에서 도움을 주어야 해요.

우리나라로도 난민이 온다고 그러더라구요.

하루 아침에 고향을 떠나 나라까지 잃게 된 사람들이라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상상도 안되네요.

라오네가족은 이라크에서 전쟁을 피해 우리나라에 와서

힘들게 살고 있는 난민이예요.

타나라에서 살기란 말도 생활도 모든게 다른곳이니

너무나 힘들거예요.

가족끼리 똘똘뭉쳐 서로를 위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어느날

부모님이 경찰서에 불려가셨지요.

라오 때문이긴한데... 타국인한테 가진 선입견이

더해져서 더 힘든 상황이 된것같아요.

선지 아빠는 유도선수였었는데

그때 받았던 금메달을

선지가 들고 와서 자랑을 했고

라오가 한번 목에 걸었다가 다시 건네주었는데

선지가 손에 받은줄 알았는데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라오가

안돌려 주었다고 아버지에게 말했고

아버지는 라오네가족을 고소한거였어요.

저런... 라오는 선지가 받은걸 한번 확인했다면

선지도 무턱대고 라오라고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지난 봄 아빠에게 졸라 산 축구공을

차고 놀다 공이 휙!

빈집으로 떨어져 버렸고 그집에 공주으러 갔다가

여러가지 나무와 꽃들이 많은것을 보니

고향도 생각나고 그날부터 라오는 그곳을 가꾸기 시작했고

그러다 어느날 빈집의 주인할아버지가

그곳의 잘 정리된 정원을 보시고는

앞으로도 잘 가꾸어달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그곳은 라오의 정원이 되었답니다.

선지와 예린이가 대화를 나누었다.

"우이씨, 뭐야? 왜 우리만 이러냐?"

"그러게, 말도 안통하고 글도 못읽는데...

우리모둠이 맨날 꼴지하겠다."

"쟤는 돼지고기랑 소시지도 안 먹잖아?

말도 다르고 음식도 다른데 왜 여기로 왔지?

나 같으면 안 오겠다."

"맞아.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쟤네 같은 사람들 때문에 물이 흐려진대."

"선생님한테 모둠 바꿔 달라고 할 거야."

같은 모둠이 된 아이들에게 대놓고 무시하는 선지와 예린이.

선생님이 조바꿔주는 걸 허락하실리가 없죠.

연변에서 살다가 온 필승이와

모듬이 되어 맘을 터놓고 이야기 하다

라오의 정원에도 같이 가게되요.

 

 

 

라오 가족은 여기저기 떠돌다 한국으로 왔죠.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사는 일은 쉽지 않아요.

난민지위를 얻기에도 조건이 쉽지않고

병원이나 직장을 잡기도 어렵죠.

나쁜 일이라도 저지르면 영영 한국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라오네가족은 늘 불안속에 살아요.

"말썽 부리면 안 돼. 눈에 띄면 안 돼.

친구들이 놀리거나 힘들게 해도 참아야 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

당부대로 라오는 참고 조심하면서 지냈지만

라오의 잘못이 아닐수도 있는

일로 인해서 같은반 아이에게 오해가 생겼고

그로인해서 한국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요.

그리고..

라오의 잘못만은 아닌데 난민이라는 지위때문에

의심받는건 너무 화가났어요!

선지도 선입견을 가지고 외국인이라고 무시하고 싫어하는 행동에도

문제가 있고요.

라오와 선지의 오해는 풀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잘못하면 야단치고 너희 같은 애들은 그러면 봐주고,

선생님이 제일 심해. 그거 차별 아니야?

왜 우린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너희들에게 잘해 줘야 해?"

이말이 두고 두고 계속 남더라구요.

어쩜 차별이 당연한게 아닐까?

내 나라에서 내 아이가 우대 받아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 하다가도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차별 받는건 아니다 생각들기도 하고

중국인들이 많아진 거리를 지나면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난민에 대한 , 타국인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을 하게하는 동화임에는 틀림없네요.

우리아이반에도 외국인 아이가 여럿있다고 들었어요.

점차 많아지겠지라는 생각은 하고 있고

차별없이 그냥 다 친구인거라고 얘기해 주었어요.

아이도 그렇게 알고 있고요.

아이세대에는 학교에서 같이 자라온 타국 아이들과

차별없이 잘 어울려 살수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l*****8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