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받고 박스가 너무 커서 잘못 온 것 아닌가 했더니 일반적인 그래픽노블의 두 배 넓이다. 게다가 양장이니 착한 가격이다. 표지의 어두운 이미지가 계속 이어졌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미리보기에서 볼 수 있듯이 밝은 톤의 컬러와 머리가 크고 이목구비가 과장된 인체비율이 진지한 분위기를 많이 깎아 먹는다. 애매한 회상씬 대신 가족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줬으면 하는
택배를 받고 박스가 너무 커서 잘못 온 것 아닌가 했더니 일반적인 그래픽노블의 두 배 넓이다. 게다가 양장이니 착한 가격이다. 표지의 어두운 이미지가 계속 이어졌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미리보기에서 볼 수 있듯이 밝은 톤의 컬러와 머리가 크고 이목구비가 과장된 인체비율이 진지한 분위기를 많이 깎아 먹는다. 애매한 회상씬 대신 가족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