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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가능"은 효과적인 협상 기술과 전략을 제시하며, 어떻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협상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에서 유용한 팁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협상의 중요성과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실용적이고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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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negotiable" 너무 멋진 제목이 아닌가 ? 한국어판 제목은 원서 제목의 '뽀대남' 이 조금 축소된 어감을 주긴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의 존재는 내 관심을 사로잡을만 했다. 이 책의 저자 개빈 케네디는,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협상 분야의 최고 권위자였다고 한다. 2019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책을 지금 시대에 읽을 수 있다니 얼마나 영광인지! 영문판은 2008년에 나왔지만 한국어로는 2021년에 번역되어 나왔다. 이 책은 총 25가지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데, 자기 평가 테스트도 있어서 책을 읽는데 수동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누군가와 대화하는 기분이 들었다.
"성인이 된 당신의 목표는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이다. 협상에 성공했다면, 당신과 상대가 합의하에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의미이기에 패배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해라. 우리는 내게서 무언가를 바라는 상대와 거래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획득한다. 이 책은 당신이 어른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잃었던 '단호함'이라는 기량을 되살려 성인의 협상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단련하게 해줄 것이다. 협상은 '승리'나 '항복'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을 맞바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이다."
협상이란 살아가면서 계속 연마해야하는 능력이 아닐까? 한번 일독하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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