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 궁금해서 이 책을 사봤고, 이 책을 따라서 처음 미국주식을 공부하고 거래해봤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되더라구요, 신기하게, 이 한 권으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저자가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된 개인적인 동기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을 사고 파는 법에 대한 실전 노하우가 등장합니다.
2장은 사면 좋은 미국 주식을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3장에서는 내가 고른 주식을 알맞게 사고 파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4장은 내가 고른 주식을 좀 더 공부하는 미국주식 공부법이, 5장은 보너스 장 같은 느낌으로 미국 ETF에 대한 투자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엔 책을 순차적으로 읽으면서,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해봤습니다. 그 결과, 저는 어떤 미국 주식을 사야할 지 정할 수 있었고, 그 주식을 언제 사고 팔아야 할 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단계) 사면 좋을 미국 기업을 찾자 2장에서 설명된 살만한 미국 주식 찾는 법을 따라서, 제가 사면 좋을 기업들을 찾아봤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면 좋을 기업을 찾는 방법으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합니다.
첫째, 시간과 지갑을 털어가는 도둑 기업을 찾아라 둘째, 독과점 기업을 골라라 셋째. 누가 이기나 상관없이 돈 잘만 버는 기업을 발굴해라
먼저 저자는 나와 내 가족, 지인들의 시간과 지갑을 털어가는 기업들을 브레인 스토밍 해보라고 말합니다.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도 자주 썼던 방법이고, 저자 또한 이 방법으로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대부분 좋았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서, 우선 제 지갑과 시간을 털어가는 도둑 같은 기업들을 브레인스토밍 해봤습니다.
이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쿠팡, 넷플릭스, 삼성전자, 배달의 민족, 네이버, 카카오, 애플, 스타벅스, 소니, 알파벳(구글), CALM 같은 기업들을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내 시간과 지갑을 훔쳐가는 도둑 기업 중에서도, 점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빼앗아 가는 악질 도둑 기업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는데요. 위의 기업들 중에서 요즘에 제 시간과 돈을 가장 많이 빼앗아 가면서, 앞으로도 더 많이 제게서 도둑질을 해갈 것 같은 기업은 바로, 쿠팡이었습니다.
저는 올해 3월달부터 로켓와우 멤버쉽에 가입해서 쿠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해서 최저가를 찾은 뒤, 네이버 페이가 적용되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쿠팡을 쓰기 전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주로 이용했네요.
하지만 쿠팡을 쓰기 시작하면서 모든 게 달려졌습니다. 다들 왜 쿠팡, 쿠팡 하는지 너무 뒤늦게 알았지 뭐예요... 한 번 써보니까 너무 편해서 다른 걸 쓸 수가 없더라고요. 제일 좋았던 건 한 달에 2,900원만 내면 로켓 배송 상품들은 추가의 배송비 없이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최저가 비교해서 여기 저기에서 물건을 사면 배송비를 여러 번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잖아요? 그런데 쿠팡엔 그런 게 없어서, 정말 마음껏 배송비 걱정 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 모든 쇼핑을 쿠팡으로 하고 있습니다. 멤버쉽 비를 한 달에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꼬박 꼬박 내기 때문에 쿠팡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쿠팡에 검색해서 로켓 배송 상품이 없는 경우에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합니다. 쿠팡이 워낙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제가 앞으로 쿠팡에 쓰는 시간과 돈은 더, 더, 더 많아질 게 확실해보였습니다.
2단계) 도둑 기업이 속한 산업의 대장기업을 찾자 도둑기업을 찾았으니, 이제 해야할 일은 그 도둑 기업이 속해있는 산업군에서 1위를 하고 있는 대장 기업이 누구인지 찾는 것입니다. 대장 기업을 찾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구글 검색창에 "내가 찾은 대장 기업의 이름(영어로 쓰면 좋다) + MARKETSHARE" 을 검색해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가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구글 검색창에 "COUPANG MARKETSHARE" 을 쳐서 알아낸 사실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쿠팡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B2C E-Commerce" 라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쿠팡은 한국에서는 B2C 이커머스 시장에서 네이버에 이어 2위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봤을 때엔 아직 우려할 만한 점이 많았습니다. 셋째, 전세계 B2C 이커머스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아마존, 알리바바, 이베이, 페이팔 등이 있고, 그중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아마존" 이었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내에서 B2C 이커머스 시장의 점유율이 38.7%로, 수 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저는 아마존을 직접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쿠팡의 편리한 시스템이 전부 아마존의 프라임 멤버쉽 서비스를 따라한 것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요. 제가 쿠팡을 이토록 편리하게 쓰고 있다면, 쿠팡이 따라한 아마존도 똑같이, 혹은 훨씬 더 편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단계) 독과점이 앞으로도 유지될지 분석해보자 현재 독점 기업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독점 기업인 것은 아니므로, 저자는 도둑 기업이면서 독과점 기업이고, 그러면서도 다음의 2가지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기업을 사라고 조언합니다.
1. 성장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인가? 2. 진입 장벽이 높은가?
이 책에서 말한 조건들을 아마존은 모두 충족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거래량이 급증하고, 모든 분야가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곡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산업군이었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경우, 수 년 동안 구축해온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진입장벽을 훌륭하게 갖춘 기업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같은 1등 기업도 자체 물류 시스템을 만드느라 수 년동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을 정도로 물류 시스템 구축은 돈이 정말 많이 드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아마존보다 적은 돈을 가지고 있는 후발 주자들이 쉽게 따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모든 2장의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해본 결과... 저는 난생 처음으로 "아마존" 주식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4단계) 나에게 맞는 매수매도법을 고르자 이 책의 저자는 사람마다 맞는 투자법은 따로 있고, 자기 마음에 가장 편한 투자법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여러 번에 걸쳐서 강조합니다. 이 책의 3장에서는 저자의 실전 노하우에서 비롯된 4가지 주식 매수매도 방법들이 등장합니다. 이 중에서 돈 앞에서는 급격히 소심해지면서, 귀찮은 건 딱 질색인 저에게 가장 맞는 방법은, 이 책의 3장에서 마지막으로 소개 되는 월 적립식 투자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 적립식 투자는 매월 월급날을 기준으로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마치 매달 월세를 내는 것처럼 투자하는 방법이라고 할까요? 이 방법으로 투자를 했을 때에는,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찾은 다음에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달 날에 같은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현 수익률이 대단히 높진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머리 싸매고 고민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저같이 적당히 귀찮아지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가장 맞는 투자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단계) 자, 이젠 미국 주식을 진짜 사보는 거야 월 적립식 투자로 아마존 주식을 구입하자는 것이 제가 이 책을 4장까지 읽고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비대면으로 투자 계좌를 거래하고, 아마존 주식을 1주만 일단 사보려고 하는데... 아마존 주식이 1주에 3,000달러가 넘네요, 하하. 제가 얼마나 주식에 무지했는지 아시겠죠? 삼성전자 1주가 10만원 안쪽이니까 아마존도 그 정도면 살 수 있겠지 싶었는데요.
월 적립식으로 아마존을 한 주, 한 주 모으려고 하다보면 한 달 생활비가 0원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라서... 저는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월 적립식으로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마존이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니,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면 아마존을 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구입할 예정인 ETF는 Investo 사의 QQQ입니다. 현재 이 ETF는 한 주당 가격이 300달러를 웃도는 정도로, 이 정도면 충분히 적립식으로 투자할만 하겠더라구요.
6단계) 이젠 당신의 차례입니다 저는 국내 주식을 사본 적도 없고, 심지어 주식 거래용 계좌도 없는 주식 문외한이었습니다. 이런 제가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만 해서, 투자하면 좋을 만한 미국 기업을 발굴하고, 그 기업을 분석하고, 어떻게 그 기업을 매수할지 알게 되었다면... 그건 여러분 모두가 이 책을 읽으면 그렇게 하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테슬라 주식만 차곡 차곡 모아서 30대 초반에 조기 은퇴했다는 사람, 작년에 수익 좀 봤다는 서학 개미들...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에 배가 쓰리고 아프셨다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고서 미국 주식에 도전해보세요! 제 경우엔, 이 책을 읽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이제 미국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길 듣고도 배가 그리 아프지 않게 되었답니다.
이젠, 저도 이 책을 읽고서 미국 주식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여러분도 이 책으로 미국 주식에 하루 빨리 입문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미국 주식의 세계에서 다시 만나요. |
|
안정적인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나였기에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주식은 도박과 같아서 시작하면 안된다는 말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들어왔고, 원금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예,적금만이 전부인줄 알았던 내가 2020년도에 주식을 시작했다.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 없었는데, 계기는 예금 금리 1%라는 것 때문이었다. 2%로 일때만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1%라니. 만기가 되어 손에 쥔다고 해도 아무런 감흥이 일어나지 않을 수치에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일단 도전을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증권 계좌를 만들고 처음으로 매수하던 날, 얼마나 떨렸든지....이런 내가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은 있었지만 배워가면서 조금씩 해보고 있다. 국내주식으로 시작했는데, 주변에 미국 주식을 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미국주식에도 관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매수할 주식을 선택하는 것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금리, 차트, 재무제표 등 어려운 숫자는 NO!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국주식 입문서> 라는 책소개를 믿고 읽기 시작했다.
대기업에 취업했지만 첫 월급을 받는 순간 '월급만으로는 안 되겠다'생각을 하게 된 저자는 아주 소액으로도 원하는 어느 분야나 가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매력때문에 주식을 선택했다한다. 주식을 시작해볼까하고 무턱대고 시작한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자료 조사를 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시작한 저자를 보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나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싶었다. '내가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 미국에 많았기 때문에, 평소 궁금했던 기업을 더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공부와 투자를 병행하며 덤으로 더 높은 수익률까지 챙길 수 있었다는 저자의 노하우를 한번 배워보자.
<나에게 딱 맞는 미국주식 종목 고르는 3가지 전략> 전략 1 ; 도둑기업에 투자하라, '지갑털이 전략
'올리고폴리' 전략에는 3가지의 필수 조건이 있다. 성장하는 산업인가? 현재 독과점인가? 진입 장벽이 높은가? 그리고, 매출총이익률 30% 이상인지, 경쟁사의 진입 발표 vs 매각발표가 있는지, 요금인상과 요금인하가 있는지를 통하여 독과점 여부를 계속해서 체크해야한다고 했다.
전략 3 : 건물주 기업에 투자하기, '아무나 이겨라' 전략
<수익률 높이는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막상 주식을 시작해보니 투자할 종목을 찾는 것도 어렵지만 매수 매도 타이밍을 찾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 전략 1 : 먼저 가서 여유 있게 기다리는 '여름에 패딩 사기' 전략
전략 2 : 간단하지만 강력한 '내가 이걸 왜 샀지?' 전략 '산 이유가 사라지지 않으면 팔 이유도 없다'는 것인데, 이 말을 듣고보니 매수할때 더 신중을 기해야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립식 투자일지와 우량 대형주, 고성장 중소형주, ETF의 분할매수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직은 주식 초보라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아서 자세히 읽어보았다. 이 방법의 핵심은 시장과 개별 종목에 대한 확신이라고 했다. '내가 이걸 왜 샀지' 전략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같다. 이 외에도 장기투자가 목적이냐 단기투자가 목적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져야한다고도 했고, 매수매도에 힌트를 주는 다양한 신호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국내주식에 비해 미국주식은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국내주식도 이제 시작한 나로서는 생소한 부분들이 많아서인데 기초상식 Q&A를 통해 그에 대한 궁금증은 이해할 수 있도록 해두어서 좋았다. 그리고, 실제 사례들을 미국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조금은 익숙해지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미국주식이든 국내주식이든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비슷하지 않을까? 좋은 투자처를 찾고,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 매도를 하고, 최종적으로 돈을 잃지 않는 것. 당장 미국 주식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국내주식을 하면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팁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하고 있는 주식투자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맞지 않는 방법인지 하루라도 빨리 파악하고 판단해야한다고 한다. 시행착오를 겪어가고 있는 중이라 아직 나만의 원칙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해서 즐거운 투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많은 주식 고수들의 성공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이 노력한 과정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는동안 정말 저자가 많이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는것같다.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좀 더 진지하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
|
작년부터 주식에 관한 열풍이 엄청나더니 이제는 정말 누구나 하고 있는 주식이죠. 저 또한 주식은 그저 먼나라이야기로만 생각하다가 직접 참여해보니 그동안 이렇게 좋은 제도를 왜 안하고 있었나라는 생각들이 들더라고요...거기에 시중에 나오는 책의 트렌드를 보니 미국주식에 관한 책들도 많아지고 있는게 보여서 저 또한 이제는 미국주식을 해보고싶어서 많은 책들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국주식 입문서라는 말에 구입했습니다.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풍차돌리기 적금이 이제는 정말 쥐꼬리만한 이자에 저 말이 마음에 확 와닿더라고요... 부를 이루는 3가지 방법 중 하나 ,주식 투자와 사업을 크게 주식투자,부동산투자,사업소득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보통 이 3가지 중에 자신에게 좀더 잘 맞는 분야가 있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수완이 있고, 어떤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밝고, 어떤 사람은 나머지 2가지보다 주식투자에 소질이 있을 수 있따.물론 셋 다 잘할 수도 있으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으로 보통1가지에 집중해 부를 늘리고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성공 방정식이다 .주식은 아주 소액으로도 원하는 어느 분야나 가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다. 부동산으로 당장 1등 핵심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어렵지만 주식에서는 가능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료 검색과 공부, 투자가 가능했기에 나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미국주식의 쏠쏠한 재미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계좌에 80여종목이 들어 있었다. 특히 재밌었던 점은 '배당'이었다.워낙 종목 숫자가 많다 보니 배당금이 거의 매일 들어왔다.0.17달러,0.2달러 수준의 아주 작고 귀여운 금액이였지만 '월급 외의 돈'이 통장에 들어온다는 사실이 매우 기뻣다. 주식을 그냥 '사두기'만 했는데 배당이 계속 들어오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따. 그전까지는 주식을 팔아서 시세차익을 얻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내가 산 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했는데, '배당금'을 받는 투자로 관점을 바꿧더니 하락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더 사야겠다는 욕심이 들었다.
전략 1 . 도둑기업에 투자하라,'지갑털이'전략 잘 아는 기업 =내 시간을 뺏는 기업 내가 잘 아는 기업을 찾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은 뭘까?바로 내 '시간'또는 '돈'을 훔치는 기업을 찾는 것이다. 굳이 어려운 책을 펼치거나, 시간을 별로로 내서 뉴스를 찾아 힘들게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당장 내가 평소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어디에 돈을 주로 쓰는지 잠깐만 짬을 내어 살펴보자. 기억하자.우리에게는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에 투입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파악할 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파악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1~3등 기업에 투자하라,'올리고폴리'전략 핵심은 영업이익률과 같은 숫자에 집착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독과점의 힘이 강력함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는 독과점 기업들을 무척 선호한다. 이런 기업들은 주가에도 늘 프리미엄이 붙어있어 '비싼' 상태로 유지되며 설령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다. '떨어지면 사야지'라며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늘 쌓여 있기 때문이다. 독과점 기업은 상대적으로 위기에도 돈을 잘 벌 확률이 높고, 돈을 잘 버는 기업 주가는 결국 오른다는 것을 많은 투자자들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오죽하면 피터 린치가 투자(비즈니스)에서만큼은 경쟁보다 독점이 낫다고 했겠는가. ->말과 함께 저자는 책에서 독과점 기업 찾는 법과 독과점 여부를 판단하는 법,독과점의 변화를 관찰하는 법,지금 독과점이 앞으로도 독과점일지에 대한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되 있었습니다.
돈을 버는 기업은 항상 따로 있었다. 19세기,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사금이 발견되며 전 세계 노동자들이 금을 캐기 위해 이주했는데 정작 그 당시 돈을 번 것을 땀을 흘려가며 일한 광부들이 아니고 그들이 입는 청바지를 만든 회사인 리바이스였고 심지어 리바이스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번 회사는 송금업체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국내의 유명 투자자문사 대표는 한국의 껌이 중국에서 잘 팔린다는 기사를 접한 그는 남들이 모두 껌을 만들어 파는 제과회사에 관심을 보일 때 껌을 싸는 '은박지 회사'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두 사례를 내'아무나 이겨라'전략의 모태로 봐도 무방하다. 먹이사슬 최상단데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뒤에서 반드시 웃을 수밖에 없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이것이 '아무나 이겨라'전략의 핵심이다. ***실전사례: 콘솔게임 뒤에서 웃는 반도체 기업, AMD*** 2020년 초 약 7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의 신작 게임들이 출시된다는 기사를 보았지만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중 누가 더 장사를 잘할지 모른다는 것과 설령 게임에 대해 아주 빠삭한 투자자라도 시장의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려움.심지어 내부자조차도 제품 발표 후 고객들의 실질적인 반응과 구매가 어떨지는 예측하기 힘듬.하지만 이 두 게임기에 주요 반도체를 '독점'공급하는 AMD라는 기업! 누가 더 성과가 좋을지 마음 졸이거나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이 AMD주식을 사두기만 하면 누가 이기든지 웃을 수 있다. 이것이 '아무나 이겨라'전략의 핵심이고 실제로 이 전략을 통해 연초와 비교하면 AMD(65%)로 마이크로소프트(30%),소니(23%) 대비 최소 30%이상의 초과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대부분 생각 없이 사고, 생각 없이 판다. 장 시작 전까지는 꼭 사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던 주식도 장이 열리고 급락하면 더 떨어질까 겁나서 매수를 포기한다. 절대 안 팔겠다고 마음먹었던 주식도 안 좋은 뉴스 하나에 충동적으로 매도해 버리고 만다. 투자를 하고 있는데 기준 없이 감으로 하다 보니 크게 경험도 쌓이지 안흔ㄴ 것 같지도 않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간다. -정말 지금 제 마음을 콕 찍어준 부분인데 우리 모두가 이렇게 투자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소몽의 수익률 높이는 매수매도 전략 4가지 1.'여름에 패딩 사기'전략(언제 사나요?) 2.'내가 이걸 왜 샀지'?전략(언제 파나요?) 3.'갈아타기'전략 (포트폴리오 교체,리밸런싱) 4.'반반'전략(알 듯 모를 듯) 4가지 전략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실전사례와 대비해 보여줬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아주 해로운 '소음'이다. 정보량과 투자수익률은 무관하다. 많이 아는 것과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정보를 쫓아다니며 매수, 매도를 반복하다가 손실만 키우는 경우가 더 많다. 게다가 우리가 정보라고 인식하는 대부분은 (우리는 마치 그것이 비밀스러운 고급정보라고 착각하지만)아주 영양가 없는 '소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가 알게 되었을 떄는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정보라고 전제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핵심은 많은 양의 '소음(우리는 정보라고 착각하지만)을 모으며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돈 되는 '정보'를 골라는내는 능력이다. 소음은 차단하고 진짜 공부를 시작하자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출퇴근길 그리고 주말 약간의 시간을 내서 공부한 것만으로 꾸준히 수익을 올리 수 있게 해준 나의 실제 가성비 공부법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소몽의 돈 버는 가성비 공부법 프로세스 3단계 산업리포트>-기업리포트>-뉴스콘텐츠 진짜 돈되는 정보는 '산업리포트'에 있다. 산업리포트는 해당 산업이 앞으로 주목받을 것에 대비해 비교전 빠른 시점에 발간되는 편이다. 보통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점으로 최소3개월에서 1년 전에 발간되기 때문에 당시에는 당연히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아주 눈치 빠른 투자자들조차도 해당 리포트를 보고 크게 감흥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진짜 돈 되는 정보는 산업리포트에 다 들어있다. 하지만 찍어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외면한다. 그래서 여기에 기회가 더욱 많다. 산업리포트 보는 법 네이버에서 '한경 컨센서스'를 접속하면 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이 무료로 국내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수만의 양질의 리포트를 볼 수 있음 저는 이 책에서 이렇게 산업리포트를 보는 법을 배운것만으로 정말 책을 사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실제로 접속해서 보니 정말 많은 양의 산업리포들이 있었고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산업리포트의 기회를 놓쳤겠죠...그 다음 산업리포트에 관한 내용이 끝나고 기업리포트, 뉴스콘테츠 보는 방법이 나와 있었습니다.
ETF는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개별 기업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있거나, 개별 종목 투자에 대한 위험을 낮추고 싶거나 , 장기적으로 모아가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포트폴리오 내에서 ETF 비중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여기서는 개별 종목과 ETF를 활용한 5가지 상황별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되 있었습니다.미국주식 투자 방법에서 부터 ETF 투자 전략 까지 ! 이 책을 읽기 전에 미국주식은 마냥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고 증권사 앱에 미국주식 팝업이 떠도 무시했는데 관심을 가지고 접속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스타벅스를 검색해보았는데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기업을 제가 투자할 수 있다니 얼마나 기쁘던지요!비록 환전을 해놓지 못해서 매수하지 못했지만...그래도 이렇게 한발자국 시도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심감이 생기더라고요~!
|
|
이책은 2020년 존리로 시작된 주식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동학개미, 서학개미, 영끌이 나오기 전부터 미국 주식으로 월급받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소수몽키님의 두번째 책이다. 첫번째 책에서는 미국 배당주 투자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미국주식 시작하기전에 알고 있어야될 기초적인 몇가지를 소개한다. 개장시간, 영어, 배당금, 미국주식 하기위한 계좌개설, 증권사 선택기준, 환전, 수수료및 세금 신고대행 서비스 까지 일괄 간략히 소개한다.
본인은 입사한지 20년이 다되어 갈무렵에 생각을 햇는데 저자는 비교적 빠른 고민을 구체적으로 했다. 본인의 경우 자녀교육비와 노후 고민으로 뒤늦게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시작했는데 저자는 빨랐다.
뒤에서도 이야기하는데 직장인의 최고의 메리트는 월급도 복지도 아닌 대출 자격이라 한다.
한국주식과 미국주식을 상위 100개 종목들을 각각 소개한다.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상위 100개를 비교 하고 보다 친숙한 기업이 많은 결국 미국 주식을 선택하기로 한다.
저자의 위 절 제목을 보고 166.6 이 무었인지 궁금해졌다. 무엇일까? 보통 투자자들이 세금 까지 고려 하지않고 투자 이후에서야 확인을 하는데 저자는 투자전 부터 세금까지 고려해서 투자계획을 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위에서는 달러를 통해 미국 주식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좋은점을 설명하고 있다 한번에 경쟁력있는 실물화폐 투자와 주식 투자를 동시에 하게 되는 셈이다. 아울러, 미국 주식 투자의 첫번째 Merit 중의 하나인 배당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저자의 첫번째 책이 바로 미국 주식 배당주 투자에 대해 저술 했을만큼 배당은 미국 주식의 큰 메리트다 , 본인도 2020년 3월에 배당투자를 하기 위해 몇권을 보고 미국주식을 시작했다 저자처럼 투자후 첫 배당 문자는 잊혀지지 않는다. 여러 미국주식 추천 책에서 배당을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투자 할만한 우량하고 다양한 종목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미국 주식에만 존재하는 종목들도 있단다.
( 사진출처: AP 연합뉴스 )
바라보게 되었다. 이후 다른 어떤 한국업체가 상장되어 제2의 쿠팡이 나올지 기대되는 미국 주식시장이다. 마켓컬리등 몇업체가 거론되고 있다. 쿠팡이 국내에 상장하지 않고 미국 주식에 상장한 이유가 까다로운 한국상장, 차등의결권, 금감원의 규제등이 있다 한다.
저렇게 우량한 주식도 10% 내리막일때도 있는데 이때 매도 하지 않고 들고 있을 자신이 있을까? 그랬다면 , 저자는 이책에서 지속적으로 마음이 편한 투자를 이야기 하고 있다 편할 만큼 해당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장기투자로 이어지기 힘들어 저런 수익률을 이룰수 없다 강조한다. "돈의 속성"저자 김승호님도 투자자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 투자에서 실패 하게 됨을 강조한다. 마음이 편안하게 해줄 종목 찾는법을 하나씩 소개한다. 첫번째 소개하는것은 내가 잘아는 기업이다. 저자가 사용했던 업체가 괜찮아 보여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지 찾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가 알지 못하더라도 지인들이 추천하는 기업도 확인하고 투자 했건만 결국 중도에 매도 했단다. 그만큼 본인의 확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당연, 이런 생각이 든다. 이세상의 모든 우량주를 내가 다 사용해볼수 없으니... 그래도 확신을 위해선 어떻게든 유사 제품이라도 써보라 권장한다. 저자가 자기 일상에서 투자기업을 찾아내고 투자 여부를 따져보는 테이블이다.
유망해 보이면 해당 분야의 대표주식(시가총액, 시장점유율)순으로 찾아본다 한다.
확신 정도에 따라 투자액을 제한 하는 방법으로 투자 하라고 한다. 무었보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중요하다. 가장 강력한 경쟁력 확인이 쉬운 대상은 독과점 시장의 주도주 들이다. 이런 미국 종목을 찾는 법을 영어가 서툰 주린이들에게 친절히 설명을 해준다. 지속적으로 공부하라 알려준다. 이 책의 표지나 목차에서 올리고폴리를 처음 봣을때 이게 한국말인줄 알았다 저자가 만들어낸 약어인줄 알았는데 Olygopoly 라는 영어 였다. 과점 이라는 말이다. 독점은 불가하니... 과점...전략인 셈이다. 이때 계속 유지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하고 결정해야 되는 시기가 온다. 이때 판단의 기준 3가지를 말한다. 성장하는 기업인지. 과점 기업인지.
저자는 진입장벽, 보통 해자라 하는데 이를 "미래의 독과점" 이라고 이해한다.
과점이 차후 깨지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이야기 한다. 큰사고가 터지기 전에는 항상 조짐이 있다는...ㅎㅎ 첫번째 징후는 관찰종목의 매출총이익률로서
구글에서 아래와 같이 검색하면 확인할수 있다고
세번째는 해당종목의 요금 관련 소식이다. 올리고폴리 전략의 실전 사례로 클라우드의 경우엔 정리한 도표다. 저자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판단 근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몽키님처럼 똑같이 하지 않더라도, 이런식으로 문제 해결기준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의견에 자연히 신뢰가 형성이 되면서 따라 해보고픈 욕망^^;;; 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참으로 용어선정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저자인듯하다. 이책에서는 저렇게 명언이 하나씩 나오는데 책 내용과 잘 맞거나 기억해둘만한 문구 소개를 한다.
즉, 관심종목과 관련된 또 다른 종목의 수익률이 더 좋을수 잇다는 내용이다. 즉 관련 종목에 관계된 업체 연결관계망도를 칭하는데 투자시 투자 시야폭을 한두단계 더 확대하면 또 다른 투자의 기회가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 예를 보여준다 마이크로 소프트나 소니가 아닌 게임기속의 반도체를 납품하는 AMD에 투자 하는게 더 낳을수도 잇다는 것이다 경쟁은 마이크로 소프트와 소니가 치열하게 하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때 AMD는 양사에 납품을 하면서 수익을 낸다는 것이다.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배터리업체도 있지만. 한번더 생각해보면 충전소도 생각해볼수 있다한다. 또 다른 예로 게임기의 소프트웨어면에서 볼때 거론한 유니티 라는 업체를 소개한다. 유니티는 이미 게임 프로그래밍 쪽에선 유명하다. 한때 UNITY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까도 했었다. 유니티가 프로그램명인 줄만 알았는데 회사 이름인줄 몰랐고 책에 나올정도로 시장점유율이 절대적인줄 몰랏다.
현재 방송중인 한 지상파의 애니메이션 끝타이틀이다. 저기에서 UNITY를 보게 될줄이야 책을 읽고나서 보니 더욱더 반갑 (? ^^;) 기도 했다.
와우, 작년에 두 아들에게 한주씩 사줬던 종목이다 존리의 책을 읽고 , 학원대신 주식을 ^^;;; 해서 딱! 한주씩 사줄때 뭘 사줄까 하다 코카콜라를 사주려다 내가 관심이 지대했던 종목을 사줬다. 사준후 아들들에게 업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올해 부터 주식우편을 확인하더니 큰 차익에 무척이나 놀라는 초등6년생을 보니 주식을 가르쳐준 보람이 있는듯 ^^;;
요즘 그렇지 않아도 전세계가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난리인데 개인적으로 투자를 고민중이다. 위업체들은 삼성전자나 TSMC에 반도체 제작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이다. 여기는 4개 업체가 .... 경쟁을 비슷비슷한 비율로 하고 있는듯 보인다. 삼성 이재용회장도 몸소 찾아갔을 정도라나... 트럼프는 중국에 팔지말라하고....
3가지 종목선정에 따라 산업별로 종목선정하고 점수 매겨서 투자 기간까지 판단해내는 저자는 대단쓰....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체계적으로 결정기준을 만들어 내는 과정, 과정이 신뢰가 간다.
종목을 선정했으니...그럼 항상. 나오는말이 매도, 매수 시점이다. 매수는 기술이면 매도는 예술이라 했던가? 그만큼 타이밍 잡는게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도 타이밍 전략 세우기가 훨씬 어렵다고..
매수매도 전략 1번인 여름에 패딩 사기 이건 말만 들어도 느낌이 온다..작명의 달인인듯.
여기서 여름이라 한 이유는 계절처럼 반복이 되는 이벤트는 그렇다는 거다 신제품 발표, 선거, 인수합병, 경쟁사 퇴출등.... 미리 사두면 수익이 확보 되어가는게 보이니 심리적 여유도 있고 미리 사두어 지루하지 않을까 하지만 서서히 오르는것을 즐길수 있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 한다. 뉴스에 사는 경우가 보통인듯한데 한 템포 빨리가면...좋다는
저자는 학창시절 공부도 잘했엇을듯 하다. 대선 관련 광고 종목들의 변화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 갈때 어떻게 주가가 변하는지 패턴을 설명한다. 에측을 11개월전에 했다는, 거의 예언자 수준 ? ^^;;; 2020년 대선에선 반드시 승기를 따내겠다는 결심을 하여 성취했냈다고
Home Coming day는 들어 봣는데 Battery day는 첨이다. 작년에 테슬라가 뜨거웠던 한해엿는데 이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이를 설명하는 이유는
하여 몽키님이 친절히도 주린이들을 대신하여 아래와 같이 요약해두었다 겨울이 언제인지. 이번 장은 읽기도 전에 본인의 가슴을 후비는 마이클 델님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본인의 단점중의 하나, 예전 교수님께서도 매일같이 철봉과 같이 단련만 하고 실제 중요한것은 미루다 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주식공부 시작한지는 오래된듯한데 투자는 작년에 큰~맘먹고 폭락때 투자한 주식 90여만원어치와 비트코인 2만원 어치.... ㅎㅎ 그리고 계속 장기투자, 가치투자 한다고 쳐다도 보지 않고 계속해서 책만 보았는데 딱 저꼴 난듯 하다 ^^ 이때 매도 할까 말까 판단해야 되는데 그 기준을 알려준다. 겨울이 왔는지 준비했던 여름이 가고 겨울이 왔다하면 팔아야쥐... 겨울에 해당하는 실적시즌이다.
이때 재무제표의 PER, PSR를 사용한다. 그러나 두개 모두 과거의 자료 이므로
선행 PER도 고려 하면 더욱더 좋다한다.
그다음 매수매도 타이밍 전략인 갈아타기 전략이다 이는 단지, 미국주식에만 적용할 전략이라기 보다 재테크 전반에 적용하면 좋을듯한 전략이라고 본다.
사지말라는 말보다 더욱더 강력한 사라는 메시지 인듯 한...^^;; 자기의 실천을 만천하에 다짐하는듯...
확신에 찬, 자기 메세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부럽다.
갈아타기 할땐 유사 종목끼리 갈아 타라고한다.
갈아 탈때, 이쪽 것이 나빠서가 아니라 , 갈아 타려고 하는 저쪽것이 어랏, 많이 싸졌네 하고 갈아 타면 않된다는 인텔 사례...ㅎㅎ 인텔은 처음에 한번 AMD, NVIDIA와 비슷할때 빠졌었는데 이때 갈아 탓으면 아니한만 못했다는 그래프...
위처럼 좋은 주식도 한번씩 빠지고 영원한 승자는 없기도 하니
저런것을 참아내야 된다는? 여기부분은 좀 이해가 ^^;;;; 이래저래 해깔리면 사용하는 방법 적립식 투자를 한다는 매매식도 있고, 적립식도 있고 두가지 운용을 병행한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사실,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할때 존리님의 말처럼 본인도 적립식을 하려고 했다. 존리님 말과 다르게 학원비를 포기 못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던게 문제이긴 했는데
거쳐가야할 관문이 환전이다. 환전때문에 새벽에 환장하지 않으려면 환전도 나름 계획을 가지고 운용해야 될듯하다 가상화폐가 아닌 훌륭한 실물 화폐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Gold Bar도 좋겠지만 주식이외에 또다른 투자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언제 부터 하면 되는데... 종목이야 나름 다들 뭐뭐가 좋으니... 하지만 그럼 언제사고 언제 팔면 되는데... 시가총액별로 분할매수를 추천한다. 수년전 지인이 알려준 ETF... 그때 부터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도 지금도 막상하려면 주저 주저...좋은건 아는데...
벼는 봄에 심는거지 겨울에 심는게 아니듯이... 주린이들은 약하다 이게 오히려 효자가 될수도 있다는 저렇게 당장 해볼까 고민이 들게 하는 설득력있는 투자 전략이다. 매도 시점은 아래와 같이 매수매도 힌트를 주는 신호 몇가지 소개한다. 대표적인 신호는 사람들이, 투자자들이 주는 신호가 중요하다 2018년말 주식장 폭락의 원인이 사람의 판단이 아닌 프로그램의 오류로 인한것이었다는 내용과 재무제표에도 투자자들의 심리까지 반영되기는 어렵고 뉴턴조차 인간의 광기는 가늠할수 없어 주식은 어렵다 했는데
몽키님은 인간의 광기 신호를 주식 투자에 활용하는 법을 아래와 같은 그래프로 설명한다. 댓글의 양상과 다수로 감지한다. 여기선 물론, 여름인 무플단계에서 매수 해야겠지요 일종의 미니 빅데이터 활용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이런것까지 투자 판단기준으로 활용하려는 몽키님이 대단해 보인다. 수년간 꾸준히 관찰하여 패턴을 찾아 내어 활용하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몽키님의 부제가 확 들어 온다 큰수익을 내고 싶은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어라... 한번씩 찾아오는 큰 하락을 견디어낼, 10년 누적 수익률이 무려 6,896,425% 라는데 산이 높을수록 골이 깊다고 2014년 대비 2018년 하락률은 무려 78%. 감당할수 있겟는가...
믿음에 가까운 확신이나 기준이 없으면 견디어내기엔 큰 고통일듯하다.
13년간 2700% 수익률의 피터린치를 시장의 큰 하락때문에 믿지 못하여 손해를 본 피터 린치의 고객들도 있다 하니 무엇보다 투자자 본인이 공부를 해야 된다고 역설한다. * 몽키님에 잠깐 언급했던 "빅쇼트" 라는 영화를 시청했다.
와우, 2015년 영화인데, 유명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나왔나 싶다. 배트맨의 크리스찬베일,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머니볼(통계를 활용한 야구팀 운영에 관한 영화,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의 작가의 영화로 2008년의 sub prime mortgage 사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다시 한국 주식시장에 곧 등장할 공매도가 영화 제목 자체가 "Big Short"(대형? 공매도) 이다. ^^;;; 개인적으론, 한국주식시장의 공매도 출현과 미 연준위의 금리 인상이 주된 관심사인데 공매도를 다룬 영화이다. 세계경제가 코로나로 촉발된 양적완화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또다시 2008년과 같은 사태가 오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몽키님 책을 읽고 봤는데 무척 잼있다. "Big short"도 관람을 추천한다.
중요하고 필요한것 만을 공부해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돈되는 정보만 골라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부분은 곱씹어 생각중이다. 핫하면 잃을 확률이 높다?
산업리포트, 기업리포트이고, 이 내용들을 인지한후, 다른 내용들을 보라는것이다. 이제는 스스로 소음을 필터링 해낼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여기에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무시한다고한다. 시기적으로 리포트를 접할수있는 시간 순서에서도 산업리포트가 가장 빠르다.
이책에서 저자가 되풀이 하는 주요 내용 중 하나가 주식은 미래를 선반영한다는 것이다. 이속성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들처럼 뉴스, 유튜브등 이미 과거인 자료를 가지고 이미 진행중인 상황에서, 미래가치 속성의 주식을 판단하려 하면 계속 한박자씩 늦게 판단하게 된다 한다.
그리고 그안에서도 어떻게 자료를 찾아야 되는지 소개한다. 산업리포트에서 중요한것은 시장 점유율, 찾는 방법은, 그다음 확인해야 될 사항은 성장률과 침투율을 이야기 한다. 특히, 신성장 산업의 경우는 침투율을 고려 해야 된다 한다. 본인이 이해하기로는 성장율은 기존 시장에서 커져 나가는 비율이고 침투율은 기존 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종목그룹이 성장해나가는 비율이라고 이해된다. 10%이하는 매수, 10~20% 구간은 상위권 위주로 매수, 20~50%구간은 1등주만 매수 50%이상은 갈아타기등을 추천한다.
침투율 50% 이상에서 겨울 패딩 팔기를 실현하기 위해서 일정을 확인해두어야 된다한다
산업리포트를 확인후 기업리포트를 아래와 같이 확인한다. 기타 정보들을 확인할때 좋은 사이트도 추천한다. 겨울에 해당하는 실적발표시 눈여겨 볼것 2가지 몽키님의 마지막 챕터는 ETF와 상황별 매매전략을 묶어서 다루엇다
비상시 메뉴얼대로 이행하여 비상시 사고나 문제를 최소화하는것을.... 주식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몽키님은 이야기 한다. 주식은 타이밍이므로,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판단과 결정이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특히나, 비상시에는 냉철하게 빠른 판단하기가 무지 어렵다. 그래서 정신이 멀쩡할때 , 비상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미리 준비해두고 있다가 해야 된다는 자칫 엉뚱한 판단으로 큰 손해가 날수 있다는.
몽키는 5가지 상황(산업별)에 따른 전략을 설명하기전 ETF를 설명한다. ETF라는 안전한 투자, 소위 Passive 투자와 우리가 선정하는 종목 투자인 active 투자를 조합시켜 투자대상(산업별)에 따라 성과와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 묘책또는 훌륭한 Portfolio 라고 보인다.
먼저 유망산업에 투자 하고 싶을때는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싶을때는 자산을 조금더 다향하게 배분하고 싶을때 상황별 투자 가능한 ETF를 소개한다. 토막상식으로 ETF 선택시 기준을 제시한다.
시장 전체가 하락시에는 ETF를 활용하는것도 추천한다. 위기후 회복시에는 시장 하락이 예상될시 아래와 가팅 상황별 전략을 요약하였다. ETF로 단기매매를 소개한다. 선거를 앞두고 테마 ETF 투자 소개 몽키님의 마지막 ETF관련 내 종목이 ETF에 포함되어 잇으면 좋은 이유를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주린이에게도, 이미 주식을 하고있는 투자자들에게도, 모두 권한다. 복잡한 재무제표나 복잡한 차트용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지도 않아 간단한 몇가지 개념으로만으로도 훌륭한 투자가 될듯하다.
몽키님의 블로그와 카페, 유튜브및 클래스101등 다양한 경로로 몽키님을 만날수 있어 책으로만 끝나고 말지 않을듯 하다.
몽키님의 행복한 일상도 접할수 있어 행복한 투자자를 보는듯하다.
여러분도 여러 전략중에 마음에 드는 전략으로 성투하시길 바란다.
몽키님의 소수몽키의 한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일독을 권합니다.
|
|
27만명의 구독자를 가지신 ‘소수몽키’님은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다. 90년대 생의 힘든 삶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요즘 서점에서는 쉽게 90년대생들의 삶에 대한 도서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나 또한 같은 90년 세대로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 중의 하나이며 소수몽키 유튜버님의 27만명 구독자 중 한 사람이다.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은 멀쩡하게 일할 수 있는 청년을 방안에 가두는 가혹행위와 같다.’는 말을 몸소 체감하게 된 것은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야 깨닫게 되었고 정직하게 아끼고 모으는 것만이 정답이 아님을 인지하고 투자의 필요성을 느낀 나는 미국주식투자에 관련된 유명한 책이란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그 중 최근 가장 신간인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이라는 책을 핵심정보, 알짜배기만 수록해놓으셨으리라 기대하며 읽어 내려갔다.
Chapter 1. 가난이 싫어서 시작한 미국주식 책의 제일 첫 페이지에서는 가난과 걱정 중에 걱정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다라는 타이틀로 시작한다. 직업적인 면이 많이 달랐다면 덜 와 닿았을 내용이었겠지만 나와 같은 신입 직장인으로서의 답답한 상황을 느끼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공부도 해보고 도전도 해본 결과 미국주식이 답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실행하신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놀랐던 이유는 3년에 1억이라는 종잣돈 마련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신 점, 두 번째는 60개월 후 퇴사 목표, 세 번째는 학자금대출이 있는 상황이었지만 사회 초년생이 2천만원이라는 신용대출을 받아 투자를 시작한 점이다. 확신이 없었으면 실행하지 못했을 것이기에 더더욱 놀라웠다.
돈은 빵처럼 불려나가는 것이지 모아가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남에게 좋은 주식이 나에게도 좋은 주식이라는 보장은 없다. 마음 편한 투자가 가장 좋은 투자다.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2. 사업을 하는 것 3. 투자와 사업
Chapter 2. 나에게 딱 맞는 미국주식 종목 고르는 3가지 전략 1. ‘지갑털이’ 전략 (기본 & 핵심) - 주변 사람들이 어디에 시간과 돈을 쓰는지 살펴보기 2. ‘올리고폴리’ 전략 (실전) - 성장하는 산업인가? 현재 독과점인가? 진입장벽은 높은가? (소몽빵집 vs 대기업 빵집) 3. ‘아무나 이겨라’전략 (소몽‘s 시그니처) - 돈을 버는 기업은 늘 따로있다. 먹이사슬 최상단에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이것이 ‘아무나 이겨라’ 전략이다. 마치 어떤 임대인이 들어와도 공실만 나지 않고 임대료만 따박따박 잘 받으면 돈을 버는 건물주와도 같아서 건물주 전략이라고도 한다.
생활 속에서 투자 대상을 찾아내는 핵심 팁 1. 요즘 내가 특히 지출을 늘리거나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이 어느 분야(산업)인지 살펴본다. 2. 그 분야에 해당하는 대표 주식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1등~3등) 시가총액순/시장점유율 순 3. 대표주식 중 투자할 만한 기업을 최종적으로 엄선해서 장바구니에 담는다.
독과점 상황이 변하고 있다는 3가지 신호 1. 매출총이익률이 30% 이상인가? 실제로 강력한 파워를 가진 기업들은 보통 매출총이익률 30~40%대를 꾸준히 유지한다. (얼마나 싸게 만들어서 얼마나 비싸게 잘 파는지) 2. 경쟁사의 진입발표 vs 매각 발표 3. 요금 인상과 요금 인하
소몽의 수익률 높이는 매수매도 전략 4가지 1. ‘여름에 패딩 사기’전략 (언제 사나요?) - 모두가 패딩을 찾기 전 먼저 움직여서 기다리는 것 2. 내가 이걸 애 샀지? 전략(언제 파나요?) - 주식을 팔아야할지 고민이 될 때마다 1순위로 해야할 행동은 ‘이 주식을 산 이유’를 떠올리는 것이다. 온갖 뉴스 등 정보들은 나의 투자를 방해하는 ‘소음’일 확률이 높다. 3. ‘갈아타기’전략 (포트폴리오 교체, 리밸런싱) - 우리의 시간과 돈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내에서 제한된 금액으로 최대 효율을 내야 한다. 4. '반반‘전략 (알 듯 모를 듯) - 월 투자 가능 금액이 50만원 이라면 25만원은 기계적으로 투자실행
Chapter 3. 수익률 높이는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천장의 신호들: 호재가 계속 언급되는데도 시장이 전 고점을 뚫지 못하거나 크게 오르지 않음 바닥의 신호들:악재가 계속 언급되는데도 시장이 전 저점을 뚫지 않고 내려가지 않거나 스멀스멀 올라오는 경우
Chapter 4. 소음의 홍수 속에서 진짜 신호를 잡는 법 노이즈 캔슬링 전략도 핵심 가운데 하나이다. 주변 소음으로부터 과감하게 나를 분리하는 것이다. 계좌를 최대한 자주 열어보지 않는 것이 큰 수익을 확보하는 핵심 노하우
산업리포트에서 꼭 확인해야 할 정보 3가지 - 기업리포트가 아닌 산업리포트를 보자. 효율적 성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 1. 시장점유율 (1~3등 합 점유율이 50이상이면 독과점 형성, 50이하면 경쟁이 치열하므로 올리고폴리 전략에서 감점) 3. 성장률과 침투율 3. 주요 이벤트 일정을 확인한다.
기업리포트에서 확인해야 할 ‘주가를 움직이는 2가지 요소’ 1. 현재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현재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부문) 2. 앞으로 무엇으로 돈을 벌 것인가 (현재 매출 비중은 작지만, 성장률이 가장 높은 부문)
최소시간, 최대 효율이 투자의 핵심 - ‘주식’이라는 직원이 알아서 일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뉴스’라는 녀석의 뒤꽁무니 쫓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기억하자. 우리에게는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에 투입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해야한다. 내가 다른 곳에서 벌어온 돈을 주식에 맡겨두면 그 주식들이 알아서 돈을 벌어오게끔 하는 것, 즉 일종의 ‘시스템’이자 ‘기계’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한다. 공포를 견디고 이겨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승리의 과실을 가져간다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하락할 때 더 사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가의 여부가 결국 50%, 100% 또는 그 이상 무한대로 열려있는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열쇠이고, 그런 마음이 드는 것 자체가 누가 뭐래도 스스로 그 주식을 잘 안다는 강력한 증거다. 단순히 ‘안다’는 것과 투자를 한 뒤 팔지 않을 정도로 ‘잘 이해한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영역이다. 주가 폭락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신들의 복수와도 같이 격렬하게 오는 반면에, 시세가 상승할 때는 부드럽기 그지없다. 사람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할 정도로 한 발짝, 한 발짝씩 기어오른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총 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Chapter 2에서는 제일 중요한 종목 선정에 있어 필요한 3가지 전략을 입문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 있다.챕터 하나하나에 대해 설명해 주실 때마다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을 함께 수록해 놓았는데 그 부분이 참으로 인상 깊게 다가왔다. 미국주식 매수 후 잘 사용하는 어플 중에 ‘더리치’ 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 어플 사용에 만족감을 느꼈던 점도 홈 화면에서 매일매일 달라지는 명언을 볼 수 있고 집중하지 않고 가볍게 보고 넘어가도 나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정말 잘 쓰셨다고 생각하는 점이 어느 한 페이지에서 멈추지 않고 쭉 읽어내려 갔다는 점이다. 이미 미국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나에게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도 있었지만 그만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신 점이 보이는 서적으로 이제 막 미국 주식에 관심이 생긴 사람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수록된 인용된 명언을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해본다.
명언 무언가를 시작하는 방법은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멈추고 당장 행동하는 것이다. -디즈니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토마스 칼라일- 증권 시장이란 인내심 없는 자로부터 인내심 있는 자에게로 돈을 이동시키기 위한 도구다. -워렌 버핏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결심하는 그 순간이다.” - 앤서니 라빈스-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할 수 없다. -캐럴 버넷- 공격은 관중을 얻고 수비는 승리를 얻는다. -마이클 조던- 투자란 몇 군데 훌륭한 회사를 찾아내어 그저 엉덩이를 붙이고 눌러앉아 있는 것이다. -찰리 멍거- 매수한 주식과 쉽게 헤어지는 이유는 믿음의 기반이 약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도 남녀간의 사랑과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현명하게 선택했다면 헤어질 이유가 없다. -피터린치-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나온다 -워런 버핏- 철저한 준비가 스스로의 운을 만든다 -앤서니 라빈스-
|
|
아직도 기억난다. 버스 안에서 눈 감고 듣던 어떤 영상 내용이 하도 귀에 쏙쏙 박혀 '이거다!' 했던 그 기분.
회사를 정리하려고 마음 먹은 시점부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찾았고, 매월 배당금이 들어오는 '배당금 투자'를 알게 되어 유투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소수몽키에 이르렀다.
그 날부터 시간 나는대로 소수몽키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한 편당 길지도 않은 10분이었으므로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다.
소수몽키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장표와 핵심만 귀에 쏙쏙 넣어주는 정보전달 능력이다. 나는 이 분이 회사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능력 그대로 담은 신간이 나와서 당장 주문을 했다. 예상보다 두꺼운 책과 귀여운 부록이 함께 왔다.
투자자 소수몽키의 원칙은 이랬다.
3가지 전략과 참고 자료 보는 법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1. 잘 아는 기업 = 내 시간을 뺏는 기업에 투자하라 2. 독과점 기업에 투자하라 3. 진입 장벽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
각종 증권사 산업 리포트를 참고하라!
배운 건 당장 실행을 해야 내 것(=돈)이 된다. 해서 당장 실천해봤다.
1. 계좌 증권사 결정하기 주식 열풍에 따라 나도 다양한 증권계좌를 가지고 있지만 수수료율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몰랐다. 책을 본 후 하루 날 잡아 각 증권사에 전화해봤더니 의외로 이벤트 수수료율로 적용 안되어 있는 곳이 많았다; 그래서 며칠동안 연결도 잘 안되는 각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 문의해서 확인한 수수료율.
이에 따라 해외주식 = 나무 / 국내주식 = 삼성증권 두 증권사만 활용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에는 퇴직연금만 굴려보기로.
그리고 부록으로 온 투자노트에는 직접 내가 매수한 이유와 결과를 기록해보기로 한다. 컴퓨터와 또 다른 기록의 재미가 있을 예정이다. 여기서 조금 안정이 되면, 내 노트에 옮겨와야지.
세팅을 하고 나서, 제일 유명한 배당주인 삼성전자우 부터 담아봤다.
올해 배당과 수익률 내보자!!!
|
|
1. 소수몽키 유투브를 자주 챙겨보는 편이었기 때문에 '유투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반신반의하는 생각에 이번 책을 구입했다. 하지만 소수몽키는 다른 투자 유투버들과 다르게 굉장히 심플하고 간결하게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편이고 영상을 아주 빠르게 올려 자극적으로 홍보하는 편이 아니라 내심 소수몽키만의 투자관을 알고 싶었다.
2. 나는 크게 공부를 안하고 주식을 매매하는 편이고 유명해보이는 주식이 일봉 혹은 주봉상 떨어지면 줍줍하고 전고점을 돌파하면 파는 편이었는데 여태까진 이렇게 하면 크게 벌지도 못했지만 크게 잃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가 판 후에 새로운 지지선이 형성되고 전고점 돌파 후에 연일 상승하는 것도 보면서 배가 아팠고 유명한 주식이었지만 줍줍하고도 떨어진 적이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다. 항상 이 지점을 해결하고 싶어서 목이 말라있었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해답을 준 것 같다.
3. 구체적으로, 책을 보면 2단원에서 소수몽키의 관심 기업/산업 선정 전략 3가지 1) 지갑털이 (자신이 자주 일상에 접하는 산업 또는 기업을 관심종목으로 설정하라), 2) 올리고폴리 (해당 산업, 비슷한 기업 군 중에 점유율을 따져 독과점 기업에 투자하라), 3) 아무나 이겨라 (가령 전기차 산업이 치열하니 상대적으로 독과점인 전기차 배터리 우량기업에 투자하자) 으로 요약된다. 일견 단순하지만 나는 여태 이 정도 수준으로도 알아보지 않았다. 또한 3단원에서는 구체적으로 매도/매수 타이밍을 잡는 전략 4가지 1) 여름에 패딩 사기 (이슈/호재가 있기 전 or 52주 고점 대비 20% 빠질때 줍줍) 2) 내가 이걸 왜 샀지 (매수 이유가 사라지면 매도. 그 외엔 점검 후 보유) 3) 갈아타기 (항상 더 매력적인 산업/기업이 있는지 살펴보기) 4) 반반 전략 (자금의 50% 정도는 월 적립식 투자, 50% 정도는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투자) 를 제시하는데 나는 항상 전고점 돌파 후 하락신호가 오는 것 같으면 팔아버렸기 때문에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도-매수 타이밍을 이렇게 참고해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됬다.
4. 4단원에서는 산업/기업에 대한 분석보고서나 정보를 어떻게 찾아야되는지 구글 검색어와 사이트 추천이 있다. 나는 여태까지 차트 말고는 찾아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도 알아보지 않았다는게 민망해질 정도로 소수몽키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되는 정보'는 몇개 없었다. 가령, 산업보고서에서 어떤 기업들이 점유율이 높은지, 독과점인지, 직전 2년, 예상 2년간 점유율은 어떤지 알아보고 기업보고서에서는 기업 매출 비중이 똑같은 기간 동안 어떻게 변하는지 보라는 것 정도였다.
5. 개인적으로 소수몽키는 대표적인 미국 배당주 투자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배당주에 대한 부분이 나오지 않고 마지막인 5단원에서 미국 ETF를 다뤄서 약간 실망했는데 ETF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외에도 ETF로 수익률을 상장지수 ETF 보다 수익률을 높이는 법 등 기초적이지만 몰랐던 부분들이 많았다.
6.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1) 유투브로 충분히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책을 사야될까? 라는 생각은 오판이었다는 것. 유투브로 띄엄띄엄 봤던 것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있었고 2) 상반된 투자전략으로 여러개를 보는 것보다 일관된 투자전략을 쭉 보는게 낫다는 것 3) 내가 주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들은 것이 많다고 초보책 한 권 진득하게 떼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값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몇몇부분 (ex 배당주)에서는 전에 나왔던 책을 보라, 유투브나 카페를 참고하라는 부분은 조금 아쉽다. 몇 페이지라도 할애해서 조금이라도 다뤄줬다면 좋았을 것 같다.
7. 일관된 기업/산업 선정전략, 매수매도 전략이 없던 나에게는 투자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고 미국 주식에 대한 부담감(ex SEC에서 발간되는 보고서 10-K 등을 봐야한다)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매일 여러 유투브를 챙겨보고 각종 카톡방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보면서 최근에 피로감을 많이 느꼈었는데 '반드시 알아야되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그것조차도 공부 안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투자하는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다. 이 한 권을 계기로 미국주식을 한 번에 끝낸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나 자신에 맞는 투자전략, 정보, 필요시 더 깊은 공부 등 살을 붙여가는 '시작점'으로 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
100명의 투자자가 있으면 기준이 100개입니다. 누군가는 차트 분석, 누군가는 재무 분석, 또 누구는 산업 분석, 누구는 거시 경제 분석, 누구는 생활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등, 소위 '투자 좀 하시는' 분들은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원칙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나갑니다.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의 저자도 같은 조언을 기본으로 합니다. 각종 뉴스며 유튜브, 정보를 가장한 온갖 루머들까지, 투자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이지만 자기만의 원칙과 기준이 없다면 이는 소음에 불과하다 말합니다.
소음과 신호를 걸러듣는 것으로부터 투자수익률이 올라간다 전하는 본서의 저자 소수몽키 홍승초님은 유튜브로도 이름을 알린 개인투자자입니다. 저는 처음 뵈었지만 표지에서 보이듯 클래스101, SBS에도 출연하신, 이미 네임드 투자자인 듯합니다. 쉽게 쓰셨지만 핵심적인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된 추천 주식책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입니다.
1. 왜 미국주식인가? Chapter 1. 가난이 싫어서 시작한 미국주식
우리는 수많은 '미제'에 둘러싸여 하루를 살아갑니다. 최근엔 심지어 쿠팡도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이 아닌 뉴욕거래소(NYSE)에 상장을 했죠. 그것도 50조, 60조, 국내 시총 기준 최상위권 수준으로요. 우리나라에선 만년 적자기업 이미지였음에도 말입니다.
자본주의 종주국 미국의 위엄이겠죠.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좋은 기업'에 높은 가치를 쳐주는 겁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달러화 기축통화국이라는 사실 또한 변함이 없고요. 꾸준한 배당은 덤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대부분의 증권사 MTS로 손쉬운 매매가 가능하니 미국주식이라고 해서 더 어려울 이유도 없습니다.
2. 종목 선정 & 매매 전략 Chapter 2. 나에게 딱 맞는 미국주식 종목 고르는 3가지 전략 Chapter 3. 수익률 높이는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책에서 피터 린치를 많이 언급하셨는데, 1번 '지갑털이' 전략이 생활 속에서 투자 대상을 찾는 노하우를 전했던 피터 린치의 오마주 격인 듯합니다. 전략 이름을 쉽게 쓰셔서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네요. 사람들이 어디에 자주 돈을 쓰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는 거죠.
직장인들 점심 먹고 아메리카노 한 잔씩 들고 다니는 거 보며 스타벅스에 투자하고, 신상 아이폰 나올 때마다 매번 최단기간 최다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우는 걸 보며 애플에 투자하는 식입니다. 이미 친숙한 기업들이니 분석할 때도 훨씬 편하겠죠.
종목을 골랐으니 이제 사고팔 타이밍 잡아야죠. 이 역시 친숙한 전략명들로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습니다. '여름에 패딩 사기', '내가 이걸 왜 샀지?', '갈아타기' 전략, '반반' 전략, 한번 쓱 훑어보면 대강 감이 오는 이름들입니다.
이미 추위가 들이닥친 한겨울에 패딩 사려면 제값 다 주고 비싸게 사야 합니다. 반면에 무더운 여름날에 미리 겨울을 대비하면 보통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한겨울에 에어컨 싸게 파는 것처럼 말입니다.
앞서 고른 투자할 회사의 주요 이벤트(D-day) 일정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쟁여두듯 주식을 사두었다가, '내가 이걸 왜 샀지?' 생각하며 '아, 그때 그 일정(D-day, 실적 발표일이라든지)에 대비해서 샀었지.' 되새기며 해당 일정이 임박했을 때 파는 겁니다. 매도일을 미리 정해놓고 매수하니 정보처럼 들렸던 소음에도 무던해질 수 있겠죠.
3. 미국주식 공부 방법 Chapter 4. 소음의 홍수 속에서 진짜 신호를 잡는 법
우리 모두가 전업투자자들처럼 하루 종일 증시의 오르내림을 살피고, 수 천 개나 되는 개별 종목들을 전부 분석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주식 공부 많이 한다고 꼭 투자수익률이 엄청나게 오르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자 역시 해당 챕터에서 '가성비 공부'를 강조하며 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 일단 유튜브부터 끄라십니다.
핵심은 '산업리포트'입니다. 여기서 돈 다 버셨다 하네요. 발행 시기가 해당 산업이 '확 뜨기' 1~6개월 전 시점이라 위에서 언급한 '여름에 패딩 사기' 전략 맞춤 자료입니다. 심지어 딱딱한 문체로 팩트 위주로 전하니 재미가 없어 꼼꼼히 읽는 이도 드물다 하네요. 소수가 보는 정보이니 돈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
그러나 수십, 수백 장에 달하는 보고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건 앞서 적은 '가성비 공부'에 위배될 공산이 큽니다. 저자 역시 산업리포트에서 꼭 확인해야 할 정보를 1. 시장점유율, 2. 성장률/침투율, 3. 주요 이벤트/일정 3가지로 축약합니다.
10년이 넘도록 투자 관련 글을 쓰셨다 하니, 책에 미처 담지 못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년간 블로그에 글을 써오신 내공을 느낄 수 있었던, 주린이 맞춤 추천 주식책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얼마전 소수몽키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 전부터 블로그를 이웃추가 해놓고 올려주시는 좋은 정보들을 보고는 있었지만 초보자인 내가 바로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았다. ) 그런데 강의로 1시간 반정도 들으니.. 우선 시간이 너무 금방가서 놀랐고.. 강의내용이 넘 좋고 이해도 잘가서 놀랐다..
그리고 ㅋㅋ 강의 당시 제일 먼 곳에서 온 분에게 드리기로 했던 소수몽키님의 책!! 나는 온라인으로 듣기에 받지 못하지만.. 그렇담 내돈으로 사겠다!! ㅎㅎ 강의가 너무 좋았기에 책도 바로 구매해서 보고 싶었다. 마침 출판사도 내가 좋아하는 '길벗' ! (십여년전 대학생 시절부터 길벗에서 나온 책들은 뛰어나게 내용이 좋고 그당시 무척 새로웠던 기억.. 그래서 내가 애정하는 출판사이다.. tmi 죄송 ㅎㅎ)
이 책은 내가 미국주식(해외주식)을 시작하며 궁금했던 기초 상식들을 놓치지 않고 알려줌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미국주식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이부분도 강의때 설명해주셨는데 참 좋았다!)
그리고 한번 사고 그대로 쭉 가는 것이 아니라 갈아타기 하는 방법도 잘 나와있다. 물론 미국주식은 배당을 주기에 한번 사면 쭉 갖고 가기도 하지만 주식가격에도 사이클이 있으니 가격이 많이 올랐을 땐 매도하여 차익실현도 하고 나중에 가격이 떨어졌을 때 다시 매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요새 국내주식에서도 ETF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미국주식도 ETF로 투자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정말.. 작가님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드신 책인 것 같았다. 보면서 내내 감탄..
미국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
제가 투자책을 많이 읽어 봤는데... ?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적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미국주식이 한국주식보다 매력이 있다는 점, 미국주식의 힘, 원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칙이 마음에 듭니다. 작가의 자신감(미래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 작가의 노하우(현재가치에 반영된 과거 공부) 작가의 노려함 ?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젠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