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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만 보자면 가장 얇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 담긴 사건의 무게까지도 그렇게 얄팍하지는 않다.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온다. 그들을 잡기 위해 애를 썼던 사람들의 노고가 새삼스레 손에 잡히는 것처럼 선명했다. 소위 말하는 프로파일러들이 어떤 활약을 펼치는지, 그들이 어떻게 수사에 참여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된 방향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개괄을 잡고 조타를 잡는지 알 수 있었다. 프로파일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큰만큼 제대로 프로파일링에 대해 다룬 글들은 없다는 생각이 컸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그런 갈증이 해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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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저번 지능범죄편에 이어 이번 범죄는 무시무시한 살인사건에 대한 편이었습니다. 이건 전편과 다른 공포였는데 소름끼치는 부분도 많았고, 이걸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의 고군분투가 함께 그려져서 아직 세상은 그래도 돌아가는구나, 범죄자의 범죄가 밝혀져서 법의 심판을 받게되서 다행이다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참 별일 다 있고, 우리 주변에도 혹시 그런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범죄도 있으면 그걸 잡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무섭더라도 괜찮아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흥미로워 보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