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 와이프. 내 사랑하는 아내라. 이렇게나 아름다우면서도, 표지가 이렇게나 무서운 작품이 또 있을까! 기대하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겼다. 그야말로 페이지 터너. 재미있고 기교하고 기묘한 작품이다. 킴벌리 벨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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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주인공이 누군지 햇갈리게 빌드업을 하다가 후반부에 극적으로 반전을 펼쳐놓는 전개방식인데 독자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왜냐하면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갑자기 반전이 되어 신선할 수도 있지만 너무 맥락이 없게 느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유가 된다면 한 번 읽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