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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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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코엘료의 The Archer . 연금술사의 작가... 내게는 조금 어려웠던 책이라서, 혹시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주문했다. (연금술사는 한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이 될 정도였는데, 그 때는 내가 어려서일까? 다시.. 꺼내봐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늘 내가 즐겨 주문하던 YES24에서 총알배송으로 주문. 작가 : 파울로코엘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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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코엘료의 The Archer .

연금술사의 작가... 내게는 조금 어려웠던 책이라서, 혹시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주문했다.

(연금술사는 한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이 될 정도였는데, 그 때는 내가 어려서일까? 다시.. 꺼내봐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늘 내가 즐겨 주문하던 YES24에서 총알배송으로 주문.

작가 : 파울로코엘료

그림: 김동성

옮김: 민은경.

책을 보며, 이렇게 삽화가... 또 이렇게 번역이..

책의 맛을 한껏 끌어올려줌을 알게된다.

너무나 한국적 그림과, 비유에 말이다.

 

 

궁수.

 

파울로 코엘료의 궁수로 전하는 철학적 의미는 또 무엇일지 궁금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소년이 되어 진에게 궁수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무슨 일을 할 때에는 , 대부분의 것들을 내가 통과해야하며, 내가 성과를 내야하고, 내가 이겨야하는 경우가 많다.

진의 전수 중, 첫 번째 가르침이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나에게 생각을 바꾸고 돌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이방인.

그가 진을 찾아온 것은 그저 결투가 아닌, 자신의 자세를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최고의 궁사인 진을 찾아 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진과 이방인의 활쏘기를 읽는 동안은 절벽 사이에 위치한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흔들다리를 상상하며, 나도 마치 그곳에 있는냥 숨을 죽여 읽게 되었다.

그리고는 그 모습을 보고 감동하여 가르침을 달라는 소년에게, 어린시절 진을 생각하며, 그 산을 내려오는 동안 하나씩 그의 가르침을 풀며 이야기가 전개 된다.

 

동료.

그가 제일 먼저 가르침을 준 부분은 동료다.

활이나, 과녁일 줄 알았다. 우린 대부분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왜 동료가 첫 번째로 알려는 부분인지 궁금했다.

다른 이들과 활과 화살의 기쁨을 나주지 않는 궁사는 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결코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동료를 찾아라. 동료는 네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다.

 

동료 챕터를 읽는 내내.. 재 나의 동료가 생각이 났고, 가까이 해야할 동료와, 또 나도 그들에게 어떤 동료가 될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진의 이야기는, 활, 화살, 표적, 자세, 화살을 잡는 법, 활을 잡는 법, 활시위를 당기는 법, 표적을 보는 법, 발사의 순간.

반복, 날아가는 화살을 주시하는 법, 활과 화살과 표적이 없는 궁사.

 

 

그렇게 진은, 소년에게 하나씩 설명을 해주고는 어쩌다 이 것을 배웠는지, 왜 그만 하는지를 얘기해준다.

진에게는 스승이 있었고, 궁사로써의 명성이 높아진 진에게 그 명성이 그를 파괴하고 다시 예전의 생활로 이끌기 전에 어서 그곳을 떠나 가장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라고 하여 지금의 목공을 한다고 했다.

현재의 순간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하는 부분.

궁도는 인간의 모든 활동 스며있다고 말하는 진.

그리고 그것을 아직 어린 소년에게는 말을 아끼는 진.

 

마지막에 진의 말들이 마음 구석에 스며들고, 다시 되읽어 보게된다.

나의 현재 순간을 바라보며, 나의 다음 행동을 계획하며,

나의 동료를 찾아가며, 그 첫 번째 가르침중. 무것을 시작하기 전에 동료를 찾으라는... 그의 말처럼 나는 동료를 다시 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의 소중함도.. 감사함도 .. 함께.

 

y******8 2021.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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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과 우아한 자신의 내면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적확한 책
"평정과 우아한 자신의 내면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적확한 책" 내용보기
좋은 나와 만나고 싶다좋은 동료이고 싶다좋은 나가 되고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선 만나야할 책 마주서야할 책이 바로 The Atcher얇아서 가볍게 펼쳤지만 처음부터 묵직함이 밀려온다순조로울 때도 곤란한 상황에서도 표적을 맞힐 수 있도록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와 태도 그러한 마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이것은 단 하나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라고 한다먼저 준비된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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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와 만나고 싶다
좋은 동료이고 싶다
좋은 나가 되고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선 만나야할 책 마주서야할 책이 바로 The Atcher
얇아서 가볍게 펼쳤지만 처음부터 묵직함이 밀려온다
순조로울 때도 곤란한 상황에서도 표적을 맞힐 수 있도록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와 태도 그러한 마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것은 단 하나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라고 한다
먼저 준비된 자세는 동료를 받이들이고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다른 이들과 활과 화살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 궁사는 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결코 알지 못하니 동료를 찾기를 찾아라고 한다
이때 최고의 동료는 다른 이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다음은 활이다. 활은 본연의 의식이 없어 궁사의 손과 욕망의 연장이며 살상에도 명상에도 쓰일 수 있으니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화살은 의도다 의도는 명료하고 올곧고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표적은 가닿아야 하는 목적이다 표적을 선택하는 이는 궁사다
표적을 직접 선택하고 명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존엄을 잃지 않고 바라보아라고 한다
이때 표적 자체에만 집중하지 말고 주변의 모든 것에 집중해라
이럴때만이 표적은 세상의 중심이 된다
다음은 자세는 평정과 우아함을갖추도록 한다
마음의 평정 속에 가장 편안한 자세가 아니라 완벽하게 활을 쏘기 위한 최적의 자세로 간결하고 절제될수록 아름답다는 것이다.
화살은 활과 궁사, 표적이 우주의 같은 지점에 모이는 순간 떠나야 하는데 이를 영감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길은 연습과 반복이다
진실의 결과는 오로 연습과 반복의 정진임을 다시 한번 Archer를 읽어내면서 깨달음의 기쁨을 맛보는 짜릿함을 느끼면서 다시 첫 페이지로 되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k******3 2021.08.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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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과 우아한 자신의 내면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적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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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가볍게 펼쳤지만 처음부터 묵직함이 밀려온다
순조로울 때도 곤란한 상황에서도 표적을 맞힐 수 있도록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와 태도 그러한 마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것은 단 하나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라고 한다
먼저 준비된 자세는 동료를 받이들이고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다른 이들과 활과 화살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 궁사는 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결코 알지 못하니 동료를 찾기를 찾아라고 한다
이때 최고의 동료는 다른 이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다음은 활이다. 활은 본연의 의식이 없어 궁사의 손과 욕망의 연장이며 살상에도 명상에도 쓰일 수 있으니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화살은 의도다 의도는 명료하고 올곧고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표적은 가닿아야 하는 목적이다 표적을 선택하는 이는 궁사다
표적을 직접 선택하고 명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존엄을 잃지 않고 바라보아라고 한다
이때 표적 자체에만 집중하지 말고 주변의 모든 것에 집중해라
이럴때만이 표적은 세상의 중심이 된다
다음은 자세는 평정과 우아함을갖추도록 한다
마음의 평정 속에 가장 편안한 자세가 아니라 완벽하게 활을 쏘기 위한 최적의 자세로 간결하고 절제될수록 아름답다는 것이다.
화살은 활과 궁사, 표적이 우주의 같은 지점에 모이는 순간 떠나야 하는데 이를 영감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길은 연습과 반복이다
진실의 결과는 오로 연습과 반복의 정진임을 다시 한번 Archer를 읽어내면서 깨달음의 기쁨을 맛보는 짜릿함을 느끼면서 다시 첫 페이지로 되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k******3 2021.08.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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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The 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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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시합을 보면서 감탄했어요.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심박수가 표시되어 긴장감을 감출 수 없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은 평온한 심박수를 유지하며 10점 과녁을 연속으로 맞췄어요. 대부분의 선수들은 활시위를 놓기 직전까지 심박수가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어떻게 우리 선수들은 평정심을 지닌 걸까요.   <아처>는 파울로 코엘료의 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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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시합을 보면서 감탄했어요.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심박수가 표시되어 긴장감을 감출 수 없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은 평온한 심박수를 유지하며 10점 과녁을 연속으로 맞췄어요.

대부분의 선수들은 활시위를 놓기 직전까지 심박수가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어떻게 우리 선수들은 평정심을 지닌 걸까요.

 

<아처>는 파울로 코엘료의 책이에요.

소설의 내용은 단순해요. 

어느날 이방인이 최고의 궁사였던 진을 찾아와 활쏘기 대결을 요청했고, 이 과정을 어린 소년이 지켜보게 됐어요.

이방인은 실력은 뛰어났으나 정신을 다스리지 못했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어요. 소년은 이름 없는 목수로 지내던 진이 최고의 궁사라는 걸 알게 됐고, 자신에게도 궁도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어요. 그리하여 진은 소년에게 궁도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해줬어요. 그 내용이 책의 전부예요.

 

"왜 목수 일을 하시는 거예요?"

"궁도는 세상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고, 내 꿈은 나무를 다루는 일이거든.

그리고 궁도를 따르는 궁사에게 반드시 활이나 화살이나 표적이 필요한 건 아니란다."

"이 마을에선 재미있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었는데, 별안간 제 앞에 이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기예의 명인이 계시네요."

소년이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궁도가 뭐예요? 제게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가르치는 건 어렵지 않아. 마을로 돌아가는 한 시간 안에도 가르쳐줄 수 있단다. 

어려운 건, 충분히 정확하게 터득할 때까지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지."   (26-27p)

 

워낙 짧은 소설이라서 누구든지 금세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그러나 진의 말처럼 궁도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과정은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파울로 코엘료는 활쏘기를 통해 우리에게 소중한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활쏘기를 시작하기 전에 동료를 찾으라고 했던 조언이 깊숙하게 와닿네요. 표적을 마주하기에 앞서, 궁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1.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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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페이지 수는 적으나, 책이 주는 교훈은 결코 적지 않다.
"책의 페이지 수는 적으나, 책이 주는 교훈은 결코 적지 않다." 내용보기
오래 전에 파울로 코엘료가 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연금술사'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이 책이 출판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활쏘기를 통해 보는 인생. 이 책을 읽는데 오래 걸리진 않았다. 내가 쓴 제목처럼 책 페이지 수는 적으나, 책이 주는 교훈은 결코 적지 않다.   책의 줄거리와 어울려진 오묘한 삽화에 몰입되어 금방 읽었으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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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파울로 코엘료가 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연금술사'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이 책이 출판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활쏘기를 통해 보는 인생. 이 책을 읽는데 오래 걸리진 않았다.

내가 쓴 제목처럼 책 페이지 수는 적으나, 책이 주는 교훈은 결코 적지 않다.

 

책의 줄거리와 어울려진 오묘한 삽화에 몰입되어 금방 읽었으나,

내가 놓치고 찾지 못하거나 되새길 필요가 있다는 교훈이 이 책에 있다.

(음..뭐랄까 왜 영화를 첫 번 볼땐 안 보이던 것이 두 번째 볼땐 다른 것이 보이듯)

 

시간날때 편히 다시 읽고 싶게 만드는 책.  아처.  

d******h 2021.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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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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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책을 읽으면서   아처 책을 구입해서 읽을 때 잼나게 읽은 듯 싶다. 누군가에게 배우기보다는 나 스스로 깨워쳐야 할 도리인 것이다. 아처 책을 읽을때 많은 점을 알게 된다. 남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게 된 것이고, 하나씩 배워가는 게 인생 공부라고 생각한 것이다. 활 배우기 활쏘기 기타 등등 이렇게 과정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더 많은 것을 배운 점도 있을 것이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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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책을 읽으면서

 

아처 책을 구입해서 읽을 때 잼나게 읽은 듯 싶다.

누군가에게 배우기보다는 나 스스로 깨워쳐야 할 도리인 것이다.

아처 책을 읽을때 많은 점을 알게 된다.

남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게 된 것이고,

하나씩 배워가는 게 인생 공부라고 생각한 것이다.

활 배우기 활쏘기 기타 등등 이렇게 과정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더 많은 것을 배운 점도 있을 것이다.

연금술사라는 책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마음의 양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이 닥쳐와도 반드시 어려움은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꿈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기 때문에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2021.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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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침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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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여 쪽의 얇은 책에 글이 있는 쪽수도 채 70여 쪽이 되지도 않고 쪽당 글자수도 한 면을 다 채우지도 못하고 있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정도의 글이다.  나그네가 소년을 찾아와 궁사 진을 찾으며 시작되는 옛날 이야기... 활과 화살, 표적과 자세 화살을 잡는 법, 활을 잡는 법, 활시위를 당기는 법, 표적을 보는 법, 발시의 순간, 반봅, 날아가는 활을 주시하는 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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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여 쪽의 얇은 책에 글이 있는 쪽수도 채 70여 쪽이 되지도 않고 쪽당 글자수도 한 면을 다 채우지도 못하고 있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정도의 글이다. 

나그네가 소년을 찾아와 궁사 진을 찾으며 시작되는 옛날 이야기...

활과 화살, 표적과 자세 화살을 잡는 법, 활을 잡는 법, 활시위를 당기는 법, 표적을 보는 법, 발시의 순간, 반봅, 날아가는 활을 주시하는 법 등 활을 어찌하면 흔들리지 않고 잘 쏠 수 있을까에 대한 글이나... 

실제로는 우리 삶의 행동거지에 대한, 올바른 삶의 운영에 대한 글임을 알 수 있다.

합목적성을 갖고 실수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 지침서 같은 글이라 생각한다.

분량이 너무 짧아 그게 좀 아쉬울 뿐이다...

m******1 2021.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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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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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실력과 기품과 좋은 자세를 모두 갖췄습니다.” 진이 말했다. “활쏘기 기술에 능통하고 활을 다룰 줄도 알지만 정신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지 못했군요. 모든 상황이 순조로울 때는 잘 쏘지만 곤란한 상황에서는 표적을 맞히지 못합니다. 궁사가 언제나 전장을 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다시 수련을 시작해 곤란한 상황에도 대비하십시오. 화살을 정확하게 잘 쏘는 것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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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실력과 기품과 좋은 자세를 모두 갖췄습니다.” 진이 말했다. “활쏘기 기술에 능통하고 활을 다룰 줄도 알지만 정신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지 못했군요. 모든 상황이 순조로울 때는 잘 쏘지만 곤란한 상황에서는 표적을 맞히지 못합니다. 궁사가 언제나 전장을 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다시 수련을 시작해 곤란한 상황에도 대비하십시오. 화살을 정확하게 잘 쏘는 것과 영혼의 평정을 유지하고 쏘는 것은 매우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이방인은 다시 한번 깊숙이 절한 뒤 어깨에 맨 기다란 가방에 활과 화살을 챙겨 떠나갔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그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단다. 그 이방인은 날 모욕하거나 자신이 나보다 우월하다는 걸 증명하려던 게 아니란다. 내게 도전하는 것 같아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그저 자기 기예를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었던 거야. 게다가 궁도의 길을 걷다보면 예상치 못한 시험과 마주치게 되는데, 오늘 그 이방인이 내게 바로 그런 계기를 마련해주었단다.”

동료가 꼭 모든 이들이 우러러보며 “저 사람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눈부신 인물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래서 때때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 사람들이 동료가 될 수 있다. 그들은 실수로 인해 종종 노력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로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수많은 실수 끝에 마침내 공동체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과업을 이루어낸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그저 가만히 기다리다가 앞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결정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k****6 2021.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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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를 통해서 배우는 삶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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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좋은 이슈도 나쁜 이슈도 많았던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던 양궁경기를 열심히 보았던 좋았던 기억으로, 그리고 특히나 ‘연금술사’를 감명깊게 봤던 기억으로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의 아처를 사보게되었다. 단, ‘연금술사’의 작가님인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의 이름만 보고 책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샀기때문에 소설이 아닌 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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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좋은 이슈도 나쁜 이슈도 많았던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던 양궁경기를 열심히 보았던 좋았던 기억으로, 그리고 특히나 ‘연금술사’를 감명깊게 봤던 기억으로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의 아처를 사보게되었다. 단, ‘연금술사’의 작가님인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의 이름만 보고 책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샀기때문에 소설이 아닌 줄 몰랐다. 책을 주문하고 펼치는 그 순간까지도 몰랐다… ㅠㅠ (개인적으로 예전 어릴적에 ‘시크릿’이라는 책이 유행할 때도 독서 취향에 맞지 않아서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궁수나 양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궁도를 정진하고 추구하며 얻을 수 있는 삶의 자세나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활(생명),화살(의도),표적(목적),활시위,활자세와 마음가짐 등등에 빗대어 은둔한 최고의 활 고수인 ‘진’이라는 궁수가 어린 소년에게 궁도를 깨달을수 있도록 알려주는 형식의 책이었다. 책에 포함된 삽화도 이쁘고, 글에 담긴 의미를 천천히 새겨가며 읽어내렸다.
YES마니아 : 골드 k****9 2021.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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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The 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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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며 “기막히게 멋진 영혼의 모험”을 그려낸 『연금술사』의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이 되는 2021년, 파울로 코엘료는 8월 11일 출간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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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며 “기막히게 멋진 영혼의 모험”을 그려낸 『연금술사』의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이 되는 2021년, 파울로 코엘료는 8월 11일 출간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