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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 Paul
이 책은 정말 친절하게도 “사람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잘 찾아오도록 만드는 일곱가지 기술”(65~68쪽)도 설명한다. “1.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 2.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만난다, 3. 블로그 지수를 높여야 한다, 4. 제목에 공을 들여야 한다, 5. 검색에 잘 노출될 만한 키워드를 생각해야 한다, 6. 글을 포스팅할 때 주의할 점, 7. 꾸준함이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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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어질 줄 사실 생각은 했었다. 코로나19 말이다. 그러나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것이 이토록 마음 답답해질 줄은 몰랐다. 지나고 보면 정말 역사의 한 전환점이 될 것만 같은 순간이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2020년 한 해는 참 많이 헤매었던 것 같다. 삶의 모든 영역이 그랬지만 특히 신앙적인 부분에서 더 그랬다. 온라인/비대면 예배라는 현실 앞에 내가 지금껏 해 오던 여러 가지 종교적인 의식과 활동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해결 방향을 알고 싶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소개받게 되었고 ‘이건 꼭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한 것은 그저 시간이 흘러가지만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성령의 감동을 통해 이 사태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과 대응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스마트 선교’라는 주제 키워드 아래 제4차 산업혁명과 위드With 코로나(혹은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살고있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신앙공동체를 유지하고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솔루션은 크게 세 가지 범주이다. 첫째는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기존의 SNS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선교 방법에 대한 지침이고, 둘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어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구축에 관한 지침이며, 마지막 셋째는 코로나 시대에 선교 공동체를 형성하고 연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이다. 사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고 적잖아 놀랐다. 코로나 시대 1년 만에 이 정도의 현실 인식과 대응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내용을 읽으면서는 점점 고개가 끄덕여졌다. 기독교 선교의 역사는 늘 과학기술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는 통찰은 참으로 동의가 되었다. 이러한 시각에 의하면 지금은 시대적 전환기인 것이다. 코로나는 이 변화를 더욱 앞당긴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이것이 아니었더라도 이미 사회는 그렇게 변하고 있었고, 이미 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발빠르게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존재했음을 이 책의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선교 방법을 반드시 알려주실 것이다.’(41쪽) 아니,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다. 또 하나의 통찰은 ‘기술의 가치중립성’에 대한 것이다. 본문에서 소개되었던 예시와 같이, 고대 로마 제국의 정복과 영토 확장을 위해 만들어진 도로는 사도 바울의 선교 여행의 통로가 되었다. 이제까지 교회에서 바라보는 인터넷 세계는 그 자체가 사탄의 소굴이었다면, 지금은 어느 정도의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오히려 그 곳에 머무는 사람들을 전도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MZ세대를 대상으로 사역을 하는 교회학교 사역자 및 교사들에게 좋은 통찰 및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교회의 리더십들이 이 책을 접하고 자신이 속한 교회 및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들을 찾아 나간다면 코로나 이후 흔들리는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오히려 더 자유롭게 뻗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스마트 선교’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더욱 다시 모이게끔, 모이기를 간절히 사모하게끔 만들어갈 것이다. #온라인으로선교합시다 #두란노 #스마트선교 #FMnC선교회 #신앙서적 #기독교서적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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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교회에서는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활용했다. 수련회나 특별한 행사가 끝나면 Review를 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했고, 설교 시간에 메시지 전달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온라인 예배를 위한, 온라인 선교를 위한 다양한 영상들이 제작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하고 고민하는 입장에서 <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책은 시대에 맞춰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FMnC 선교회는 코로나 펜데믹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온라인 선교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교회는 복음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선교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28p)’는 마음을 품고 가상 세계를 주요 선교 대상으로 간주하고 사역을 수행한 것이다.
‘요즘 세대는 자신의 고민거리나 궁금한 것을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한 친구에게 질문하기 보다는 네이버나 구글, 특히 유튜브 검색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한다. 심지어 영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도 인터넷에서 찾는다. 구글 통계에 따르면 단어 ‘God’을 검색하는 횟수가 매일 200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 진리에 목마르고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지금 인터넷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다.‘ (105p) 시대는 변해가고 문화도 변해간다. 인터넷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의 은혜이자 도구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복음을 변해가는 문화에 맞춰 전할 사명이 있다. 많은 이들이 삶의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온라인에서 찾는다면, 온라인에 모든 문제의 답인 예수님을 심는 것이 우리가 할 역할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때로는 고민을 한다. ‘나는 전도에 재능이 없는데’, ‘나는 말을 잘 못해서 설득도 못해’.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것에 ‘나의 능력’은 필요 없다. 능력은 복음 자체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은 그 자체로 능력을 갖고 있다. 수류탄을 던지는 사람이 잘 던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류탄 자체가 폭발력을 갖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듯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자체가 가진 영향력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146p)
<온라인으로 사역합니다>는 아주 작고 사소한 온라인 사역부터 큰 그림을 그리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또한 우리가 왜 온라인 사역와 오프라인 사역을 함께 병행하고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내려준다. 온라인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교회와 사역자들, 그리고 온라인 사역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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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문서선교에서 스마트선교로 더욱 발달되어지는 움직임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점점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향이 조금씩 조금씩 더 넓고, 더 커지는 상황이었어요. 지금과 같은 개인대 개인을 미디어를 통해서 만나는 부분이 일상화될줄을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한 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이렇게 있다는 걸 보고, 이제 대면으로 만나서 복음을 전하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면서 꽉 막혀서 이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있는 이 시점에 오랜 기간에의 경험을 통한 온라인 세상을 통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배워볼 수 있다라는 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귀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미디어를 통해서 무언가를 해 볼수 있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을뿐 도대체 어떤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무언가 시작할수 있는 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고, 그곳에서 새로운 일들을 시작해보려고 하는 기획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 구체적인 노하우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홍보 등 어떻게 진행해 볼수 있는지 하는 프로세스부터 시작해서, 블로그로 할지, 인스타그램으로 할지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할지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찾아서 구상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셨어요. 실제적으로 해보신 노하우들을 전해주시니 더욱 현장감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실제사례들도 소개해 주시고, 접속해서 들어가보고, 이렇게 하시고 계셨구나 하면서 응원해 보기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여시고, 초연결사회로 전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계신다. 이 시대를 복음으로 살아내고 정복하고 다스릴 하나님의 군사들을 기대한다"(p213)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심에 초연결사회로 그 장을 더 넓게 열어가고 계심을 새롭게 깨닫게되었습니다. 저멀리 타국 땅을 밟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역자분들에게 함께 연결되어 그 외롭고 고독한 싸움을 함께 응원하며 나아갈 수 있는 장도 열린것 같습니다.
온라인선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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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통하여 우리의 환경은 너무나 급하게 갑자기 우리 생활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생활은 변하지 않았고 예전의 모습 예전으로 돌아가기위해 우리는 변화하지 않고 안주하고 있는 상태를 보면 성도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안타깝고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예배와 전도 선교도 방법이 변화가 되고 혁신을 해야 힙니다. 즉 책속에서의 저자의 말씀처럼 바울시대에는 오늘날처럼 교통수단이 발전이 되지않는 시대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예수님을 전도하고 행동으로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여준반면 오늘날 인터넷을 통하여 집안에서 언제어디서나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선교와 전도 주님을 증거하고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예전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몸은 그만큼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변화하고 혁신되어져야 개신교도 부흥발전되어질 것입니다. 코로나19로 환경이 변화한만큼 정부에 맞서고 개인주의가 팽배한다면 다음세대의 성도들은 점점 더 적어지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초 제가 주일학교 선생을 할때 말로만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 성경그림과 사진 책들의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시각적, 청각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니까 다른 어떤 반보다 부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청각보다는 이미지화 형상화하여 전도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통하여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한다면 그만큼 많은 불신자들이 돌아올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교회 내 교회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한다면 주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실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안방전도 안방선교 즉 우물안 선교가 아닌 세계를 향한 인터넷선교 내 교회중심전도가 아닌 지역중심전도 많은 교회의 선교 전도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전도를 하고 페이스북, SNS, 인스타그램등을 통하여 전도하고 설교함으로써 새로운 선교 전도가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전에 우리 나라는 세계선교사를 보내는데 1위가 되었는데 지금은 선교사님이 돌아오는 선교사님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새로운 시대 스마트 선교, IT선교등으로 하기위해 선교전략을 달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방예배 즉 대면예배에서 온라인예배 비대면예배를 활성화시켜나가고 또한 내 교회 내 중심교획사 아닌 지역교회 우리 모두의 교회가 되어짐에 따라 떨어져나가는 가나안교회성도가 다시금 돌아오는 선교전략으로 변화발전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도들도 변화하는 만큼 목회자들도 변화되어지고 혁신함으로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려나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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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2020년부터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코로나와 함께할 것이라 생각을 하지 못했다. 코로나시대를 맞아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는데, 특히 교회 예배와 선교 사역에 대한 부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비대면으로 드리는 온라인 예배로 인해 공동체 안에 묶여있다는 소속감이 많이 흐려지고 신앙이 흔들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많은 온라인 도구들을 통해 사역을 하면서 이제는 어느정도 방향성이 잡혔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올라인 예배, 교제와 모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을까? 그리고 선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스마트 선교를 통해 복음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한 책으로 보인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등 온라인 선교 솔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선교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교 공동체 연합 솔루션까지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온라인이라 하더라도 확실하고 분명한 선교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블로그가 취미로 하거나 아무 생가 없이 하는 것이 아닌 선교사로서 블로그를 한다는 부분이었다. 디지털 세상에서 나는 어떤 정체성을 가질 것인지, 어떤 달란트와 은사를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시작해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블로그 온라인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꾸준하게 글을 올리면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노출이 잘 되니까 유입이 많아지겠지..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적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자각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없으면 행하기 어렵다. 마음을 제대로 잡고 방향성을 갖추고 꾸준하게 온라인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온라인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집중하기 어려운가? 맞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에배를 드리는 태도가 흐트러질 경우의 수가 많지만, 오히려 하나님과 1:1로 교제할 수 있는 은밀한 교제의 자리가 될 수도 있음을 말이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온전히 서는 훈련의 과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예배를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어보자! 그리고 사람이,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혼자하기 어렵다면 가족과 함께, 그리고 온라인 예배도 예배라는 것을 인식하고 준비하는 훈련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가 중요하다고 하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적인 대안이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선교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깼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고민에 동참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더 효과적인 스마트 선교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된다. 막연하다고 생각했던 온라인 예배, 온라인 선교가 현실이 되고 있는 요즘,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참여하며 함께 해봄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쓰임 받길 소망한다.
온라인으로 선교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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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고민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비대면 상황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회심한 사람들을 비대면으로 양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가나안성도들과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 등이다. 이런 우리의 고백에 대해서 답을 얼마 전 두란노에서 출간된 <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를 통해서 도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이 장은 선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해당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 먼저 이 장을 맡은 저자는 이 장을 통해서 첫 번째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선교를 참여할 수 있고 서로 동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기존에는 해안선 선교, 내지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 순으로 사역의 대상을 정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IT의 발달로 네 번째 선교 시대 즉 ‘스마트 선교’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기존의 IT 전문인 선교는 ‘미전도 종족 선교’라는 세 번째 선교 시대의 전통적 선교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그래서 타문화권 선교 현지에 선교사가 가서 IT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IT 교육센터를 운영하거나 IT 비즈니스를 하거나 IT 교수로 일하면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사역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서 볼 점은 근래 새롭게 정의된 스마트 선교의 개념이다.
저자는 이제 우리가 현지에 가지 않고 본국에 있으면서도 타문화권 선교 사역을 할 수 있게 된 점을 언급한다. 물론 타문화권 현지 사역에 대한 경험이 없다 보니 까 타문화권 선교 사역을 하는데 있어 큰 제약이 따르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선교 현지 거주 선교사가 스마트 선교를 활용하거나 현지 거주 선교사와 본국 거주 선교사가 협력하여 스마트 선교로 동역한다면 이전보다 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전까지 우리가 행하였던 선교는 사실 선교사들의 사역이었다. 단지 우리는 그들과 동역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과 직접 그 곳에 가서 동역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에게 선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즉 누구든 언제나 어디서나 선교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 점에 대해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자로 부름 받았다. 그 동안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역의 자리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둘째 온라인 선교 솔루션이다. 이 장은 SNS 사역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SNS 사역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앞으로 다가올 선교에 대해서 우리가 SNS사역을 잘 준비해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는 IT를 통해서 사역을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여러 가지 시도들이 IT기술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감사하게도 그 시도들에 대한 결과물을 조금씩 얻고 있다. 앞으로 백신의 발달로 팬데믹이 종료될지라도 온라인 사역은 대면사역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올라인 사역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IT기술은 복음에 목마른 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동저자 중 한 분은 우리에게 블로그의 선교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5가지로 제시해 주고 있다. 또 다른 저자는 지금까지 복음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에서 유튜브를 활용하여 위성TV와 SNS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플랫품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성공한 이야기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제는 복음을 찾는 이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통로들을 통해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다양한 인터넷 매체들이 복음을 원하는 자들을 위한 징검다리로 사용될 것이다.
지금 우리의 다음세대는 자신의 고민거리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친한 친구에게 질문하기보다는 네어비나 구글, 특히 유튜브를 검색하여 해답을 찾는다. 심지어 신앙적인 부분도 인터넷에서 찾는다. 구글 통계에 따르면 단어‘God‘을 검색하는 횟수가 매일 200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 진리에 목마르고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지금 인터넷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다(p.105).
개인적으로 이 장을 읽으며 느낀 점은 이 책은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점과 함께 더 놀라운 점은 과학기술에 대해서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지혜와 도구를 통하여 변함없는 복음을 변하는 문화에 맞추어 전하고자 애쓰고 수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는 온/오프라인 연계 솔루션이다. 이 장에서 첫 번째 나눌 이야기는 비전트립 앱이다. 이전까지 우리는 여러 가지 공연과 활동들을 준비하여 타문화권에 선교를 다녀왔다. 그때 느꼈던 가장 큰 장벽은 언어였다. 이 후 앱의 발전으로 인하여 이제는 언어의 갭을 비전트립 앱을 통해서 직접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서 두 번째로 제시해주는 이야기는 스트래치 코딩 스쿨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상당히 생소한 이야기였다. 세 번째 제시해 주는 이야기는 컴퓨터 센터 구축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3개 온오프라인 연계 솔루션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다. 우리는 과연 좋은 자료들을 토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하게 된다. 사실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 그 자체이다. 리가 IT를 통한 여러 가지 연구하고 시도한 것은 변하는 시대에 복음이 폭발력을 담기 위한 포장지에 해당되는 것이지 복음 자체가 폭발력이 없어서 IT의 능력을 도움 받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두 가지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자신 또는 우리의 시스템을 더 걱정하고 고민한다. 이런 우리들의 고민에 대해서 저자는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아주 시원하게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
복음은 그 자체로 능력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수류탄을 던지는 사람이 잘 던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류탄 자체가 폭발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듯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잘 전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자체가 가진 영향력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150).
넷째는 선교 공동체 통합 솔루션이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드리는 대면예배가 불가능한 상황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대안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한 찬반논란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현시점에 가질 수 있는 기대는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신앙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IT기술을 통해서 땅 끝까지 길을 열어 놓으셨다. 이 시대를 복음으로 살아가내고 정복하고 다스릴 하나님의 군사들을 기대한다(p.213). 이외에도 함께 성경읽기와 선교후원방법에 대해서 유익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제 책을 덮으며 지금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이전에는 미쳐 생각하지 못하였던 방법들을 통하여 예배, 선교, 제자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모두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앞으로도 우리는 다양한 시도들과 방법들을 통하여 성경적 매뉴얼들을 이루어 가야한다. 우리는 이 과정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그 진리를 통하여 깨달은 사실들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지혜를 통하여 바른 신앙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바라기는 이런 과정들을 통하여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흥황하길 간절히 소망한다(p.253).
마지막으로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적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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