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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백서~ 보자마자, 무엇을 소개하고자 하는지 감이 잡힌다. 그렇다. 사회생활 중에서도 특히 조직생활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루는 책이다. 차희연 저자는 심리학과 심리치료, 경영학, 교육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중이고 채널명은 '차희연 교수 심리TV'이다.
작년 하반기쯤 저자를 처음 접했다.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 덕분이었다. 10분 안팎의 영상에는 남녀 심리 내용을 담고 있었다. 나중에 라이브 방송도 보게되었고, 네이버 밴드에도 가입하게 되었다. 저자는 책의 날개에서 미래인재개발재단 이사장, HRD VITA CONSULTING 대표임과 동시에 한국심리신문사, 감정조절코칭연구소, 기쁜인연 희연 결혼정보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경험덕분인지 몰라도, 저자는 평소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간다. 친근한 말투에 더해, 각종 심리, 연애 등 상담과 더불어 방송을 한번 했다하면 3시간은 기본으로 할 정도로 입담이 뛰어나다.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 총 12장으로 조직생활 전반을 담고 있다. 고독해 대리, 신입사원, 성취감 과장, 나서고 대리 등 조직내에 실제 있을 법한 가상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Intro에서 다룰 내용을 제시하고 공감전개로 내용 설명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중점이 조직생활이다보니, 경영학, 행정학, 사회학 등 조직론을 포함하고 있다.
목차는 책의 방향을 나타내기에 중요하다. 순서는 이렇다. 프롤로그, CHAPTER 1 상사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해피 바이러스, CHAPTER 2 무조건 반응으로 산에 올라라, CHAPTER 3 도착점을 알아야 가는 길도 관리한다, CHAPTER 4 업무 스케줄을 관리하면 하루가 알차다, CHAPTER 5 유쾌 씨로 거듭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CHAPTER 6 매너쟁이로 탈바꿈하라,
CHAPTER 7 스트레스, 성과에 영향을 미치다, CHAPTER 8 시너지와 상생효과로 팀 프로젝트 성공시키기, CHAPTER 9 최강팀으로 만드는 팀원의 강점을 찾아라, CHAPTER 10 나만의 커리어를 디자인하라, CHAPTER 11 세상이 변하면 리더의 리더십도 변한다, CHAPTER 12 잘 키운 부하직원 하나 열 직원 안 부럽다
이쯤에서, 각 CHAPTER별로 나름대로 이해한 핵심을 한마디로 표현해 설명하고자 한다.
CHAPTER 1 한마디로 '행복해지자' 기업조직은 신뢰가 중요하기에, 심리적 거리를 좁혀 구성원들 협력의 질을 높이고자한다. 결국, 행복한 삶은 즐거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하기에,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행복이 중요하다.
CHAPTER 2 한마디로 '습관을 잘 갖추자' 업무처리 습관에 따라 인정여부가 갈리기에 효율적으로 일해야 한다. 메모 등 생각을 구체화해 실천하자.
CHAPTER 3 한마디로 '목표를 구체화 하자' 꿈을 현실화 하는 방법은 미래의 자신을 대입해 성공 후의 기분을 느껴보고 그려보는 것이다. 예를들면, 1953년 예일대 졸업반 학생들 중 구체적 목표 설정한 3%가 20년 후 상류층을 차지했다.
CHAPTER 4 한마디로 '시간관리 제대로 하자' 시간관리는 일이나 사건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서이고, 목표에서 시작한다. [피터 드러커 - 업무 집중도 높이기 : ① 업무수행 최소시간 파악 ② 재량시간 확보 ③ 흩어져있는 시간 모아 활용 ④ 시간낭비요인 제거 ⑤ 마감시간 정하기]
CHAPTER 5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 제대로 하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원만한 관계를 위해 필요하다. 대화를 할 때, 전달하는 메시지, 보디랭귀지, 어조를 말과 함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 6 한마디로 '매사에 매너 갖추자' 직장인의 능력으로 평가되는 역량은 이미지로 투사되기에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예를들면, 전화통화시, 상대방 목소리로 상대의 상황과 감정을 읽고, 비즈니스 이메일에는 핵심을 전달하고, 나라별 에티켓을 따르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CHAPTER 7 한마디로 '스트레스 잘 다스리자' 스트레스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기에 인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시간, 대인관계, 상황, 예상 등 스트레스 주요원인을 이해하고 휴식, 요가가, 명상, 차마시기 등을 통해 예방하자.
CHAPTER 8 한마디로 '팀 특성을 이해하고 적용하자' 팀은 공동의 목적을 위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대부분의 팀은 형성기-->갈등기-->규범기-->성취기 4단계를 거친다. 성과가 높은 팀은 리더십 분담, 책임감 공유, 의사소통 원활 등이 나타난다.
CHAPTER 9 한마디로 '팀원의 강점을 강화하고 조화롭게 지내자' 직원들의 강점을 찾아라. 그러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수월하다. 직원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면 좋다. (이깔끔 대리, 이싹싹 주임, 성취감 과장, 고독해 대리, 안경태 주임, 신입사원, 유쾌해 대리, 나서고 대리, 한세월 부장)
CHAPTER 10 한마디로 '커리어를 연마하자' 자기계발 계획서를 작성해보면 보충할 부분이 보인다. 노력과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경력 단계별로 맞는 역량이 있다. 예를들면, 신입사원은 태도 중요, 대리와 과장은 전문성, 부장은 유능한 직원 양성, 임원은 CEO 마인드다.
CHAPTER 11 한마디로 '팀원 배려하는 리더십 갖추자' 리더십은 업무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으로 압축된다. 과장이나 팀장 등 중간 관리자는 조직관리가 아닌 직원들 업무능력 향상에 힘을 쏟아야 하고, 리더는 직원의 가치를 높여주는 배려를 품고 있어야 한다.
CHAPTER 12 한마디로 '코칭에 피드백으로 팀원 능력치 이끌어 내자' 리더와 직원 간 또는 동료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코칭이다. 코칭기술인 GROW모델은 Goal(목표)를 정하고 Reality(현재상태) 확인한 후, Options(대안)을 찾으며 Will(결심)로 마무리 한다. 팀원 문제를 교정할 때는 명확하고 효과적인 피드백을 하자.
일반적으로 조직생활을 시작하면, 신입사원 시기를 거쳐 점차 관리자로 성장하는 단계를 거친다. 그런면에서, 이렇게 CHAPTER별로 체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내용은 유용하다. 조직생활 과정을 그래프로 그려 보았을 때, 관리자로 머물게 되는 시기는 승진여부에 따라 좌우된다. 그 시기는 생각보다 길지 않다. 그런데도, 한 개인이 나름 상위권의 관리자가 되다보면, 직위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따라, 초심을 잃어버리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관리자인 리더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표현을 마음 속에 항상 지닌다면, CHAPTER 11에서도 알려주듯이, 관리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인 배려의 리더십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듯하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직장에 헌신하라고 쓴 책이 아니라고 한다. 대신에 직장 연차에따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등 능력 마일리지 쌓기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따지고보면, 세상이라는 순간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가 배움인 듯하다. 그렇기에 항상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려면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치를 이끌어내는 이 과정을 중요하다고 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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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만의 필살기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같은 상황에서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인생에 있어서 나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자기 계발서이다.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실지 사례인 것처럼 신입사원과 성 과장, 유 대리의 회사 생활을 견주어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를 들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같은 상황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나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주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하지만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직장에 헌신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직급과 경력에 따라 어떤 태도로 어떤 것을 배워서 자신의 능력 마일리지를 쌓아야 하는가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고,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해 하루아침에 사장님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다가올 현실은 직장에 있을 때는 누가 적군인지? 누가 아군인지? 몰라 혼자 있는 것 같은 어려움을 느끼지만, 자영업자가 되면 적도 아군도 없이 나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살얼음판에 혼자 서있는 느낌이랄까?
사회는 어차피 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아서 혼자 나가야 한다. 지금은 평생 하나의 직장을 다니기는 쉽지 않은 시대가 돼버렸다. 나만의 필살기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만 인생을 어렵지 않게 살 수 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동생한테 또는 후배한테 이 책 한 권 추천해 준다면,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일 잘하는 경험 많은 선배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가이드 책인 것 같다. 1953년 예일대학교에서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표 설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오직 3%의 학생만이 글로 쓴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20년이 지나 예일대학교는 예전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는지 설문조사를 하였다. 결과는 20년 전 글로 쓴 목표를 지니고 있었던 3%의 학생이 그렇지 못한 97%의 학생들보다 훨씬 월등한 사회적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엄청난 부를 누리며 실전적으로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3%의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글로 쓴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잘 사는 중산층 10% 그룹은 구체적인 목표를 간직하고는 있었으나 글로 쓰지는 않고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었다. 나머지는 목표를 갖고 있지 않았다. 놀라운 것은 중산층 10%와 상류층 3% 사이에는 학력, 재능, 지능 면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었다는 점이다. 두 그룹 사이의 단 하나의 차이는 그들의 목표를 글로 썼거나 쓰지 않았거나였다. 중요한 것은 상류층 3%는 중산층 10% 그룹보다 열 배 이상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사실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10%의 중산층 그룹과 목표가 거의 없는 60%의 서민층 그룹 사이의 재산, 소득, 사회적인 영향력 등에서의 격차는 2배, 3배, 5배 정도에 불과하지만, 마찬가지로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글로 쓴 상류층 3% 그룹과 글로 쓰지 않은 중산층 10% 그룹 사이의 격차는 10배, 20배, 30배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3%의 상류층에 속해 있다는 것은 모든 실권과 영향력을 쥐고 있다는 말이 된다. (p54) 2) 시간의 특성 시간은 동일하게 주어진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은 모든 것을 변하게 한다.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기회가 되기도 한다. 3) 시간의 종류 정리된 시간과 정리되지 않은 시간 양적인 시간과 질적인 시간 큰 시간과 작은 시간 4) 시간관리가 중요한 이유 효과적인 시간관리 비효율적인 시간관리 p83-85 4) 오늘 일은 오늘 안에 끝내라 5) 시간 관리 체계 6) 일일 계획서 작성 순서 p93-95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는 나의 이미지 1) 패션, 목소리 등으로 경쟁력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2) 외모가 경쟁이 된 시대 3) 연습하라! 그러면 바뀔 것이다. 어떤 이미지를 원하는지 선택하라 때와 장소에 맞는 패션과 이미지를 구축하라. p124 Yes24 리뷰어클럽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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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경쟁도 해야 하고 때로는 여러 사람과 팀을 이뤄 협동을 해야 하기도 한다. 나 혼자만의 업무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의 기술까지 요구된다. 이 책은 어느 직장에나 있을 법한 9명의 캐릭터를 통해 직장 내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해결해 주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직장 생활 백서>이다.
직장에서 가져야 할 마인드,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기술, 중간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리더의 기술, 직원을 성장시키는 코칭 기술까지. 자신의 직급과 경력에 따라 어떤 태도로 어떤 것을 배워서 자신의 능력 마일리지를 쌓아야 하는지가 중요하며 이를 터득할 수 있는 실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각 챕터별로 9명의 캐릭터가 겪는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하며 공감 포인트를 통해 우리가 직장 내에서 실제로 겪었을 법한 고민 상황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공감 전개에서는 적절한 예시 상황을 들어가며 자세한 실천 이론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에는 실전 Q&A를 통해 직장 생활 노하우에 대해 잘 읽었는지 확인해 보고 자기 점검 포인트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을 체크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기실현적인 행복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아주 사소한 순간에서 작은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직장에서 능력을 키우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과 태도, 기술과 능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나의 것' 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습관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챕터 1에서는 부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 생활에서의 만족 역시 자신이 행복해야 가능한 것이기에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마인드에 대해 알려준다.
챕터 2에서는 사소한 습관의 변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나중에는 자신의 직급까지 바뀔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책상 정리 방법부터 메모하는 노하우까지 효율적으로 업무를 시스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챕터 3에서는 목표를 만들고 비전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표를 정하지 않는 것과 생각만 하는 것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목표를 생각만 했을 때보다 글로 적어두는 것이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찾아올 수 있는 슬럼프인 3·6·9 증후군을 잘 극복하려면 자신의 기대치에 맞는 목표와 비전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SMART 기법 소개와 함께 여러 가지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 예시를 통해 쉽게 목표를 정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자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비전을 이루고 난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직장에서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평생 살면서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평생 반드시 이뤄보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떻게 이룰 것이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챕터 4에서는 두서없이 치고 들어오는 급한 일 때문에 해야 할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을 들어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방법과 업무 리스트 사용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해야 할 일을 모두 적고 중요성과 긴급성을 판단하여 구분하고 정리함으로써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일의 예상 소요 시간을 기입하고 계획한 데로 실제 업무를 얼마나 처리했는지 평가하도록 해야 한다.
챕터 5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능과 중요성, 오류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청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사회생활 그 자체라고 한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은 직장 그리고 직장 외의 삶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경청의 방법을 설명하면서 보디랭귀지 역시 의사전달을 하는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몸짓, 표정 등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93%가 결정된다고 한다. 나는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방의 눈을 잘 보지 못하는 편이고 거절하기가 곤란해서 완곡한 표현을 했을 때 상대는 긍정으로 받아들인 경험이 있다. 책에서 나온 예시처럼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방법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챕터 6에서는 비즈니스 매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부터 직접 대면은 물론, 전화 통화나 이메일, 글로벌 매너까지 아우르는 세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특히 명함을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난감했던 경험이 있어 그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상황별로 다양한 예를 들어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챕터 7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 스트레스 지수, 스트레스의 영향,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스트레스 해소법 등 스트레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한다.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권한이 있을 때,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스트레스 지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챕터 8에서는 다양한 팀의 형태와 팀의 단계별 성장, 팀장과 팀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팀워크 노하우를 알려준다. 예전과 다르게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가진 곳들이 많아지고 있어,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서 적극적으로 동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임파워먼트는 자율과 통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으로 궁극적 목적은 조직 내 통제에서 오는 생산성과 자율성에서 오는 창의성이 동시에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다고 한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결정권을 가질 때 더 많은 책임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일하고 더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육아를 하는 부모 입장에서 추구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챕터 9에서는 직원들의 강점에 집중하면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강점을 발견하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알아내 서로 돕고 활용하면 팀 프로젝트에 쉽게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사회복지나 교육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칭찬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부각되고 있다. 내용 중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서로 다른 9가지의 유형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각각의 성격 유형을 구분하여 응대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사회생활의 스트레스 중 대인관계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서로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파악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만 할 것이다.
챕터 10에서는 기업에서의 평생학습은 필수이니 꿈꾸는 만큼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직장 내 경력관리 목표를 세우고, 자기계발 계획서를 세세하게 작성해 최종 목표를 향해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라고 강조한다. 챕터 11에서는 리더의 자질과 역량, 해야 할 일 등을 인지하고, 팀원의 잠재력을 키워주며 팀원 스스로 열정을 갖게 하기 하는 등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챕터 12에서는 직원을 성장시키는 리더들의 코칭 기술을 통해 직원들의 성취를 극대화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다른 책에서 경청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적절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본인의 마음을 파악하고 답을 찾게 함으로써 공감하는 대화법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코칭 기술은 내가 아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적절한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의 기술이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대화할 때에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면서 능력 마일리지를 쌓고, 지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고, 재미있는 인생의 이벤트를 경험하는 것. 진짜 행복한 인생은 이처럼 직장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퇴근하면 잘 쉬는 워 라벨(Work Life Balance)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각 챕터에서 소개된 것들이 회사나 직장 내에서 한정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있는 곳과 함께 있는 대상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화시켜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전업주부라면 가정이 내 일터가 될 것이며 워킹맘이라면 직장에서의 나, 퇴근 후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하는 내가 있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며 함께 있는 사람들을 파악하고 강점을 개발하는 것 등등이 직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필요한 스킬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마인드를 다듬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고, 인생의 목표를 세워 노력하고,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맞추어 나가는 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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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라는 말은 무언가를 총망라했거나 특정 주제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영어로는 white paper 가 번역된 결과가 백서이다. 이를테면 연간 간행물로 나오는 국방백서 같은 것들이 있다.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 필자가 읽은 차희연 교수의 책,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백서>는 그런 의미에서 백서라 할만 했다. 직장인 추천도서로 손색이 없었다. 저자는 심리학과 경영학, 교육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리더십과 소통, 그리고 인간관계에 관한 강연도 다수 한다고 했다. 필자는 책을 다 읽고 난 후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 왜냐하면 표지는 물론이고 책 어디에도 작가의 사진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유튜브 채널까지 검색해서 들어가 보았다. 생각보다 젊은 작가여서 적지않게 놀랐다. 영상 클립은 포스팅 말미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란다.)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것인지, 속칭 직장생활 특급 노하우에 대해 속시원히 가르쳐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반적으로는 신입사원 연수 등을 통해서 배운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므로 공통적인 것만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다루는 내용이 다소 제한적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방역 때문에 대규모 집합교육 자체를 폐지한 곳도 많다. 그래서 대안으로 선배 직장인들과 부딪히며 실전에서 배우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지엽적인 경험이 일반화되는 이른바 라떼는말이야 현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직장생활 성공 매뉴얼같은게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생각을 했다. 이 책은 그럴 후보가 될만한 책이다. 저자는 행복이란 꿈을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일종의 성취감과 희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면서 능력 마일리지를 쌓는 한편, 휴식과 재미있는 이벤트 들도 놓치지 말고 경험하라고 역설한다. 이른바 워라밸이 조화를 이룬 상태다. 예전에는 조직에 충성하면 회사는 직원들을 종신고용함으로써 보답했다. 그러나 그말은 거의 속담에 가깝게 된지 오래다. 회사와 나의 목표를 큰 방향을 일치시키되, 나만의 태도와 기술과 능력을 차곡차곡 쌓아가자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총 12개 챕터에 걸쳐 기본가치를 역설하고 있다. 긍정, 정리, 목표설정, 시간관리, 소통, 매너, 감정, 팀웍, 강점, 커리어, 리더십, 코칭이 그것이다. 사실 이중에 한가지씩만 다룬 책들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중요한 뼈대에 해당하는 내용은 모두 다루고 있다. 그래서 사회인의 첫 발을 내딛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직장인추천도서로 소개하고 싶다. 만약 더 알아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해당 분야의 특화 도서를 추가로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구독자 15만의 저자 채널도 함께 참고해보면 좋을듯 하다. [차희연 교수 저서]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2020,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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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표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처럼 개성과 강점이 자주 언급되거나 초경쟁 상태로 모든 분야에서의 변화상이 진행될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나 상대적 박탈감 또한 크게 작용하는 법이다. 그래도 우리는 자기계발 및 관리의 가치를 중시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처세술이나 업무력 강화, 이런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경험을 강점이나 장점으로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실무에 적합한 혹은 일상에서부터 활용할 만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방법론에 대해 몰입하게 된다. 이 책도 이런 시대정신이나 트렌드적 요소를 반영한 능력관리, 자기계발서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현실적인 방법론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주로 직장인과 직장생활에 대한 예시와 사례를 중심으로 어떤 형태의 인간관계나 업무력 강화, 내 능력과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계획의 중요성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과정, 구체적인 것, 또는 사소한 것부터 제대로 잡고 일처리를 해나가는 부분이나 시간관리를 왜 해야 하며 여기에서 오는 다양한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도 왜 중요한지, 이에 대해 기본적인 부분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인 주장이나 논리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대화와 소통, 공감과 경청의 자세를 통해 더 멀리 갈 수 있고, 큰 그림을 그리며 더 나은 성과달성과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는 개인의 관점에서도 나를 표현하거나 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한 기본적인 관리론, 처세술 등으로 표현되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도 유능한 인재가 주는 무한한 가능성이나 인재양성과 교육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요소이다. 책에서도 일정한 리더십과 올바른 리더의 구현,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때에 따라서 반복하는 협업의 자세, 분업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빠른 일처리와 상황에 맞는 유연한 행동력과 업무력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피하거나 비겁한 행위가 아닌, 이제는 매우 당연한 모습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커리어 관리나 완성, 이어지는 해당 집단의 효율성 강화 및 성과달성, 이는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면서도 개인에게 올바른 기회와 정당한 보상, 성과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면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의미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 책에서 말하는 모든 요건들을 단기간에 이룰 순 없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단점을 채우면서 강점과 장점은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내 삶의 의미나 활력소도 되찾고, 일을 하면서 배우거나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판단해 보자.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면과 결과까지 조언하고 있는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읽으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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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 》 이 책은 사회생활을 좀 더 원만하게 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차희연님은 직장을 위해 배우지 말고 자신을 위해 하나씩 습관으로 만들어가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서인지 목차는 열 두가지의 챕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 챕터의 주제별로 Intro, 공감 전개로 공감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3가지 소주제로 조언을 하며 실전 Q&A, 자기점검 포인트, 자기점검 그 후로 상황에 맞춰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직종이냐에 따라 공감되는 것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크게 공감되었던 부분을 생각해보면, 챕터2부분은 사무직 분들이 보면 좋겠더라고요. 메모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몰랐는데 과거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더 알차게 회사생활을 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 7은 스트레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특정 직종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업무적인건지 개인적인건지 판단이 안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 지수는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과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예방법을 통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기점검 포인트로 하나씩 질문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니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챕터는 자신의 직장 생활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더라도 능력을 키운다고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면 알찬 내용들도 많더라고요.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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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들을 보며 나의 5년, 10년 뒤는 어떠할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저 사람들의 장점을 취하면서 부족한 점은 배제한, 다른 미래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보곤 하는데 이 책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요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신입사원들에게 필요하지만 너무 소소해서 알려주지 않는 요인들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 컴퓨터와 전화기, 심지어 연필꽂이의 위치를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는 상사가 몇이나 될까? 업무 스케쥴 쓰기, 시간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팁들, 손님을 응대할 때의 소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팁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팀의 성장을 위해 갖춰야 할 요건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항목들,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에 따라 활용하면 좋을 다양한 방법들, 각 직급별 위치에 따라 갖추어야 할 요건들, 궁극적으로 어떤 팀의 리더가 되었을 때 갖춰야 할 요소들, 코칭을 활용하는 방법 등 직장인들에게 주어지는 작지만 큰 차이를 가져올 유용한 팁들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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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종종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를 생각하며 오늘도 그런 인생을 벗어나고자 하는 생각에 골몰해 있을 모습들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이 책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 는 사회인이자 직장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12챕터의 소재들을 독자들이 갖추어야할 능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예시적 상황을 intro에 담고 그에 대한 공감적 의식을 설득적으로 전하며 실전 Q&A를 통해 독자들의 궁금 사항을 해결하는가 하면 자기점검 포인트를 두어 변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도움주고 있어 활용하기에 따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백서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요즘처럼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만의 삶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때가 드물지 않았나 하는 판단을 해 본다.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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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나는 그랬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들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리더십과 소통, 인간관게 명강사이자 15만 유튜버 심리TV 차희연 교수가 알려주는 직장생활 백서다. 책 제목은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백서’이지만, 실제 책 내용은 신입사원, 안경태 주임, 고독해 대리, 유쾌해 대리, 나서고 대리, 성취감 과장, 한세월 부장 등의 다양한 직장인의 모습과 심리를 보여줌으로써 직장인이라면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현명하고 처신하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사업가나 경영진에게는 다소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에서는 저자가 칼출근과 칼퇴근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계약직으로 첫 직장을 시작하였으나 회사가 폐업 하면서 정리해고 당하는 아픔을 밝히면서 신입사원부터 아주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습관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은 총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찹터별로 직장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스킬이나 생각, 태도를 다양한 직급별 가상 인물을 통해 독자에게 보여준다. 아마 홍대리 시리즈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저자가 사용하는 전달 방식이 익숙하여 이 책이 술술 읽힐 것이다. 다양한 가상의 등장인물을 통해 어느 한 회사에 소속된 다양한 직위(신입사원, 주임, 대리, 과장, 부장)의 직장인들의 삶을 예시로 들면서 직장인의 고충과 심리상태, 그리고 업무 중 직면하게 되는 여러 상황을 스토리 텔링 기법으로 독자에게 쉽게 이야기해준다. 내용 중 인상적인 부분을 소개하면, 첫 챕터에서는 고독해 대리를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월요일병’에 대해 언급하면서 월요일에 대한 시각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 무서운 월요일이 될 수도 있고, 재미있는 월요일이 될 수도 있다고 역설한다. 즉 마음먹기에 따라 직장생활이 즐거울 수도 있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고쳐먹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해야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각 챕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공감전개 -> 실전 Q&A -> 자기점검 포인트 -> 자기점검 그 후
공감전개는 신입사원, 고독해 대리, 유쾌해 대리, 성취감 과장 등 주변에 있을 법한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들의 공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전 Q&A에서는 독자들에게 바람직한 직장생활을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태도, 심리, 생각 등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자기점검 포인트’ 코너에서는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는데,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질문들이 많았고 나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점검 그후’라는 코너를 통해 어떻게 등장인물이 직장에서 부딛힌 난관이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적지 않은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에 관한 부분이다. 책에서도 이깔끔 대리라는 허구 인물을 통해 예시를 들고 있지만, 아무리 편한 직장이라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소위 ‘공짜 밥’은 없는 것이다. 저자는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개념을 정의하고, 스트레스 충격도 사례를 표로 정리하여 제시해주며, 회사에 직장인들이 공통적을 받는 스트레스 - 시간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상황 스트레스, 예상 스트레스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성과를 포함하여 어떤 영향을 미치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나의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스트레스 지수 측정표가 있어서 자가점검을 할 수 있었고, 스트레스 예방법을 알려주고 자기점검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다.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스트레스를 점검해보고 해소법이나 예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잘 키운 직원 하나 열 직원 안부럽다’는 주제로, 직장 상사라면 리더로서 부하 직원들을 어떻게 코칭하고 동기를 부여하여 성과를 높일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리더십과 소통, 그리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챕터였다. 이 책은 직장인들 - 신입사원에서부터 부장까지 필요한 책이다. 특히 신입사원이나 이직을 생각하는 대리나 과장급 - 주변에 보면 대리나 과장급 정도 연차가 되면 가장 많이 이직을 하고 몸값도 높은 것 같다 - 정도의 5년에서 10년차 정도되는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본다면 직장 생활을 훌륭히 해나가고 더 나아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직장생활 도중 꽉 막힌 상황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한다. 왠만하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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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은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희망사항이다. 희망사항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단지 희망일뿐 실현 가능성이 지극히 낮고 어렵다는 의미를 가진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에게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하며 그 능력으로 자신의 인생 마저도 바꾸는 방법들을 신입사원, 주임, 대리, 과장, 부장의 위치를 예로 들어 실제의 상황들과 문제점과 그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특별히 이 책은 직장 생황 속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룬다.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예로 들며 하나 하나의 문제점들을 나열하고 적극적이고 현명한 해결책을 제안하며 보다 더 현명한 직장생활을 할 것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공통적인 스트레스, 시간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상황 스트레스. 등을 통해 그것이 업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그것들을 해결하며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스스로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할 수 잇는 자가 진단 스트레스 측정표를 통해 현재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특정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준다. 물론 사람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의 량과 무게가 다르지만 일단 기본을 알게 되면 현명한 대처와 예방이 가능해 지기 떄문에 현실 적용이 가능해 진다.
조금 의외의 장면도 있다. 신입사원들에게 하는 조언 부분에서 전화 위치, 서랍정리 방법 , 메모하는 방법 등과 같은 것들은 디테일하다. 사실 이런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나 선배들은 별로 없다. 대충 눈치로 때려 맞추거나 선배들이 하는 것을 흉내내서 따라한다거나 하는게 대부분인데 저자는 친절하게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준다. 팩을 읽으면서 '이런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헤보있디.
자기계발이란 자신의 강점을 기르는 것이다. 자신의 강점이란 누가 보아도 자신있는 면이다. 그런 면을 발견하고 육성하고 나아가 더 발전시킨다면 타인을 향한 경쟁력 보다 더 강력한 자신만의 강점 즉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개인 스스로가 정리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선택할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준다. 이책에 나오는 내용 중 좀 뻔한 이야기지만 '잘 키운 직원하나 열 직원 안 부럽다'는 내용은 리더의 부재를 보이는 우리 사회를 향한 저자의 조용한 반항으로 보여진다. 지금 우린 그런 시대를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