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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고양이 강아지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겉표지에 푸들 강아지가 있는걸 보고 구매했는데요 작은 미니북이 같이 있더라고요 책은 커서 들고 다니기 힘들지만 미니북은 외출하거나 어린이집 갈때도 들고 다니기 쉽기 때문에 요즘 얼마나 가지고 다니면서 잘 보는지 몰라요~ 미니북 덕분에 요즘 아주 재미나게 강아지 책을 보고있는 중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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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의 삶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 생활에 익숙해졌어요. 매일 마스크를 쓰고 손을 소독하고 친구들도 만나기 어렵죠. 이 동화책은 코로나 시대의 강아지의 산책내용을 담았어요. 길냥이들도 만나고 다른 강아지들도 만나죠. 하지만 마스크를 써야 하고 친구들을 다 만날 순 없어요. 언젠가 만날 친구들을 생각하고 그 날을 기다려요. 딱 지금의 우리 이야기죠. 언젠가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나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을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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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윤예지 작가님의 그림과 마무를 좋아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귀여운 그림에 귀여운 동물 친구들 그림이라 입꼬리가 올라가며 책장을 넘겼어요.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 끼고 산책이 겨우 할 수 있는 일이자 일상을 버티는 힘이에요. 특히 그 길에 만나는 동물 친구들이 매일의 똑같은 산책길을 지루하지 않게 도와주거든요. 그걸 책에서 그대로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힘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을 한 책에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