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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봄. 빗나가기 "한 줄로 서서 앞사람만 따라갈 필요는 없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기쁨이든 슬픔이든 살짝 빗나가서 보면 나름의 여유가 생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좀더 많은 행복을 느낄수 있는 방법임을 알려주는 글이네요 사진과 글에서 봄은 흐르지만 언제나 우리곁애 있는 느낌으로 지난봄의 향기가 오래동안 남아 한참을 다시 보게 됩니다. 작가님의 시간속에 봄이 독자의 봄이되어 많은 나이든 소녀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쉼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