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현실은 폭력과 혐오, 차별이 내재되어 있다. 겉으로만 봐서는 희망적일지 몰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약자 혐오가 만연한 사회이다. 이 책은 그런 이면의 이야기들을 실었다. 무심한 사람은 깨닫지 못했을지 몰라도 약자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언제나 노출될 수 있다. 내가 괜찮다고 해서 타인을 예민하게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아닐거라 생각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은 깨달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