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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1세기 디지털 혁명 시대 속에서 다가오는 미래 전쟁에 대한 무기 체계의 개념과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맞게 대비해야 하는 한국의 추진 전략과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3부분으로 나누어서 현재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이 기존의 무기체계에 도입되어 변화되는 모습들을 소개하고, 정보통신 기술 기반의 무기 체계 하에서 이루어지는 미래 전쟁의 개념과 양상들을 그리며, 향후 미래 전쟁에 대비하는 한국의 무기 체계 개발 전략과 달성 방안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경영학과 권호천 교수이다. --- 일반 대중에게 전쟁에 관해서, 특히 전투에 관한 이미지를 물어 보면, 아마도 자신이 봤었던 전쟁 영화나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공상 과학 영화의 한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말할 것이다. 전쟁 무기에 대해서는 어떨까? 아마도 전쟁 지식의 차이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다.
현재 과학 기술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전쟁 무기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최근 발생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국경 분쟁 전투에서 사용된 무인 조종 공격 드론의 폭격이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하마스와의 전투에서 사용된 아이언 돔 미사일 방어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무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진보되고 발달된 첨단 무기들은 어떤 모습일까? 정보통신기술을 무기 체계에 어떻게 적용한다는 것일까? 사이버 보안이 왜 중요한 것일까? 한국의 입장에서, 현재 보유중인 무기 체계의 전력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앞으로의 미래 전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런 궁금증들에 관한 답변이 될만한 전문적인 무기 체계의 기술적인 내용들이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전쟁 영화 속의 육/해/공 위주의 전투 양상과는 전혀 다르게, 책 속에서 소개된 육/해/공/우주/사이버 공간에서의 새로운 전투 방식은 놀랄 만큼 충격적이었다.
한국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 하나는 다른 국가들보다 일찍부터 정보통신 인프라에 투자하여 완성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방위 산업 분야의 기업들의 기술력도 수출 성과를 통해 검증된 바 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첨단 무기 체계의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이 결국 자주국방의 성공 요소라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사실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북한과 정전 상태인 한국이 처한 상황은 매우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과연 핵폭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을 읽다 보면 기본적인 해결 방안에 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핵폭탄의 소형 탄두는 최소 2t이며 현재 2t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은 사거리 500km급 중거리 미사일 발사체가 요구된다. 현재 한국에는 고도 150km에까지 이르는 4단계 방어 요격 미사일 체계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방어는 어느 정도 가능하리라는 추측을 해보게 된다. 첨단 무기와 전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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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통일은 과연 언제쯤 가능할까? 통일이 되면 지금보다 더 부유하고 강한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통일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방식은 당연한 자유민주주의식 평화통일이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돌아보면 조선시대 임진왜란만 하더라도 일본의 조총에 대응할 무기를 갖추지 못해서 전쟁 초기에는 연전연패를 했고, 한국전쟁(6.25사변)만 하더라도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은 북한에 비해 변변한 무기를 갖추지 못한 대한민국이 전쟁 초기에는 연전연패를 하여 낙동강 전선까지 밀리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이제까지의 전쟁은 늘 새로운 첨단 무기로 무장한 국가가 우위를 점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게임 체인저는 적의 방어망을 무력화시키고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비교 우위적 첨단 무기를 말한다. 미래 전쟁도 게임 체인저를 누가 먼저 확보하고 전력화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라는 비대칭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사이버전 수행 능력 면에서도 비대칭적인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핵을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무기로 인한 비대칭전력 격차를 줄이면서 궁극적으로는 압도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며, 한국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ICT를 적용한 첨단 게임 체인저의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에서는 ICT가 변화시킬 미래 전쟁 무기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소개한다. 여기서 미국 국방부의 대규모 국방 네트워크 클라우드화 프로젝트인 'JEDI'를 수주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가 소개되는데,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Windows와 Office 프로그램을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부에서는 밀리테크 4.0의 시대로 진입하면서 전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ICT의 비대칭 전략병기로 무인(자율)무기체계를 들 수 있는데 스텔스 무인 전투기, 스텔스 무인 잠수함, 새로운 방어체계와 정밀타격을 가능케 하는 레이저, 화약이 필요없는 미래의 화포 레일건, 미래 전장 환경의 히든카드 로봇 등이 있다. 현재도 북한은 핵무기라는 비대칭 병기로 한국을 위협하는 동시에 미국과의 협상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다양한 전술을 펼치고 있다. SLBM까지 완성된다면 한국은 심각한 도발과 위협이라는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런 비대칭 전력에 대한 상쇄 전략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며, 이런 고민의 중심에 ICT를 중심으로 하는 무기 기술의 혁신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3부에서는 현재 세계 강국들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게임 체인저 개발 전략과 한국의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우리나라의 첨단 무기체계 확보 방안의 핵심은 국방과학연구소와 KAI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자체 전투기 개발사업인 KFX사업(보라매사업)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KDDX), 한국형 아이언돔의 개발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 전장은 네트워크화와 무인화가 주도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독자적 군사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형 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려 정찰과 탐지는 물론, 지상의 무기체계와 작전지휘 체계를 연결시키는 일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우리 군은 방어 및 공격 무기와 더불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각종 첨단 무기들을 연구하거나 개발하고 있다. 미래 전쟁을 대비하는 워리어플랫폼부터 첨단 극초음속 무기 및 사이버전 무기까지, 그 개발 범위는 넓고 다양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까지 북한에 비해 전력이 상당히 열세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기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군은 자주국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기개발을 해왔고, 상당한 수준까지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거안사위(居安思危)라는 말도 있듯이 늘 위기에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통해서 나는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미래전쟁은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세계의 첨단무기 개발 양상과 우리 군의 무기 개발 현황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가 바라는 것처럼 우리가 강력한 군사력으로 자주국방을 실현하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모던워페어 #군사무기와전략들 #ICT가승패를결정한다 #권호천 #메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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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가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다.
2021년 한국이 세계 6위의 군사 강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뉴스를 접하고 우리에게 자주국방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건 아닌지 기대되었다. 앞으로 전쟁은 ICT가 승패를 결정한다는 권호천 박사님의 <모던 워페어>를 통해 한국의 군사력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모던 워페어>의 저자 권호천 박사님은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광고/PR 부전공)를,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 뉴테크놀로지와 경제 전공으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IT조선》에 〈권호천의 ICT 인사이트〉 칼럼을 연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가 이끌어갈 사회 변화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있다. [ 모던 워페어 책날개 중 ]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이 피습당할 때 드론이 날아와 공격을 수행하는 것을 보고 과거의 전쟁 방식이 아닌 현대전의 새로운 형태를 실감하게 되었다.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을 공격한 당사자로 지목된 이란 혁명수비대 ‘알쿠드스’의 군사령관 솔레이마니를 암살한 것은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그레이 이글 무인공격기였다.
1차 걸프 전쟁이 벌어졌을 때, CNN이 보도하는 공군의 폭격 장면이 인간성을 상실한 모습으로 비난을 받을 때, 현대전은 참호전을 펼쳤던 1차 세계 대전의 모습, 전차 부대의 전격전을 펼쳤던 2차 세계 대전을 지나 새로운 전쟁의 양상을 보여줬다.
ICT 기술은 이제 나라의 국방 경쟁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럼, ICT란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ICT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말 그대로 IT(Information Technology)와 CT(Communication Technology)즉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합성어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이 ICT이고, ICT의 핵심은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을 AI 기반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전의 무기체계가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미래의 무기체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재래식 무기가 여전히 유효하게 사용될 것이다.
미래 전쟁이 사이버 공격이 주효한 수단이라면 북한의 사이버 공격 부대인 ‘121국’은 서방 국가와 기업을 향한 사이버 테러를 벌이는 주요 부대이다.
한국군은 2011년 한국형 합동 전술 데이터 링크의 1단계 기본형을 완료하고 이어서 2단계 완성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단계부터는 격자형 그리드 네트워크를 통해 더 진화된 데이터링크를 구축함으로써 한국형 네트워크 중심전 임무에 최적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SLBM(Sbumarine Launched Ballistic Missile)잠수합발사미사일을 탑재한 잠수함을 공개하거나 발사를 실행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방력 순위 20위 권이지만 북한은 여전히 대규모의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있고, 강원도 인근에 고사포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고 전한다.
우리 주변 국가를 둘러보면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의 길은 멀고도 험했다. 국방 순위 6위라고 하지만 주변 국가가 1위에서 5위 국가다 보니 긴장감과 위협의 요소는 한 번도 우리에게서 멀어진 적이 없었다.
이런 우려는 매년 예산 편성 시 국방비를 과감하게 편성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되었다. 앞으로의 전쟁 양상이 ICT 기술에 크게 좌우되기에 우리에게는 자주국방의 기회가 다가왔다.
한국의 무기체계와 미래 전략무기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은 <모던 워페어>를 통해 새로운 첨단무기 체계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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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미군사 훈련을 한쪽에서는 게임이라고 이야기한다. 아마 그 쪽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그것이 워게임이라는 점에서, 그들은 크나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게 아닐가 싶다. 병력을 움직이는 것은 중요하다. 군인이었던 아빠는 전투에서 완전히 승리했다는 것은 보병들이 특정 구역을 점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이렇다. 단순히 특정 구역을 공군을 통해서 폭탄을 떨어트려 많은 사상자를 만들었다거나, 탱크를 통해 폭격을 했다는 게 다가 아니라, 이오지마 전투에서 미군들이 성조기를 올린 것처럼, 최종적으로 인간인 군인들이 그 지점에 자신들의 영역이라는 것을 표시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틀림없다. 사람들이 딛고 서 있는 땅을 점령했다는 것은, 그곳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과거 베트남과 미국과의 전쟁 때, 베트공들은 땅굴을 뚫어서 여기저기서 미군을 공격했다. 과거 한국전때도 고지전을 펼칠 때 수없이 많은 땅굴들이 고지 탈환을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도 이와 같은 전략이 필요할까. 즉, 과거의 전술이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유효할까. 그리고 이와 같은 판단에 의해서 오늘날의 전쟁연습인 워 게임을 폄훼하는 게 맞을까
모던 웨페어
오늘날의 전쟁은 그 양상이 다르다. 과거에는 어떻게든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들어가야 했다. 지금도 이 점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일지 모른다. 하지만, 전투를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문제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벌인다. 최첨단 무기가 종합적으로 나왔던 걸프전의 경우, 미군의 사망자는 200명이 되지 않았다. 반면, 이라크 군의 사망자는 수만 이었다. 사람을 굳이 전쟁에 투입하지 않아도, 적을 겁줄 수 있고 심지해 엄청난 타격까지 줄 수 있는게 현대전이다. 그리고 걸프전은 30년도 더 전의 일이다. 그런데 그 때 이후로 30년의 시간이 더 흘렀다. 현재의 전쟁과 이전의 전쟁의 양상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이 책 <모던 웨페어>는 전쟁의 양상이 이제는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제는 소형 로봇 전투보병이 나와서 적들을 섬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이 오사마 빈라덴을 죽일 때에도 위성사진만 갖고 한 것이 아니라, 수 없이 많은 첨단 장비들이 동원됐다. 우리는 드론과 같은 것들이 나왔을 때, 그것이 전쟁의 판도에 미칠 예상을 고민하고 또 상상한다. 드론 자폭 로봇을 통해서 적굴의 소굴을 발견해서 폭탄을 터트리던지, 아니면 로봇개가 나와서 저들을 섬멸하고 도망치거나, UFO처럼 제자리에서 비행할 수 있는 비행선을 통해서 시가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도 한다. 인간 없이 무선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것들은 전쟁을 피상적으로만 고민하는 것이다. 전쟁의 양상이 변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하나의 기기에 의해서 전쟁의 양상이 바뀌는 것은 가능도 하지만 이 또한 전쟁의 전체 양상을 생각하면 부분적인 상상밖에 못하는 것일 수 있다. 이번에 읽은 책 <모던 워페어>는 ICT기술에 의해서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투입돼야 했던 임무에 로봇이 어느정도 해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가능성으로 인해서 전쟁의 전략은 어떻게 질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특정 로봇의 한 기기 때문에 전쟁의 양상이 변하는 것을 넘어서, 기술 하나에 의해서 전략을 수립하는 것에서부터 전쟁을 시행하는 것 그리고 끝날 때까지 어떻게 전장의 모습이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상속에서 전쟁의 양상은 우리가 땅따먹기로 주로 상상했던 전쟁의 모습은 마치 화학물질들이 상호간에 반응을 하는 것과 같이 바뀐다. 하지만 이 책의 허점도 있다. EMP의 문제다. 아무리 ICT기술이 반전한들, 그것들을 EMP탄에 의해서 일거에 우리를 원시시대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 즉, 전쟁의 양상 또한 과거와 같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이와 같은 시대는 오지 않았지만, 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EMP탄이 나오는 경우는 핵전쟁이 나올수도 있다. 비록 우리는 미래전이라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지 않았지만, 이 책 <모던 워페어>를 통해서, 극한의 갈등이 발생하는 미래에, 가장 극한의 정치적 갈등해결 방법인 전쟁이 어떠한 양식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지, 이 책은 상상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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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 하면 '십자군 전쟁', '2차 세계대전'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수백만 명이 동원되고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거나 삶의 터전을 잃는 참상. 가장 파괴적인 시대였던 20세기가 끝난 후 더 이상 '전쟁'이란 없을 것 같았다.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대학살은 벌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니.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라크, 시리아 등이 위치한 중동은 21세기 세계의 화약고가 되었고 아프리카 대륙은 여전히 내전으로 피를 내뿜는다. 추악한 욕망을 지닌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자원, 정치, 경제, 종교 등을 둘러싼 전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호시탐탐 자신의 땅을 엿보는 적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전쟁은 끝날 수 없다.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라틴어 속담처럼 전쟁에 대한 대비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불변의 진리이다.
전쟁은 인류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초중반 두 번의 세계 대전은 인류 전체의 과학 기술 수준을 유례없이 가파르게 상승시킨 원동력이었다. 더 뛰어난 기술로 무장하지 않으면 패전을 의미했다. 영예로운 마음으로 참전한 조국의 군인들이 참혹하게 희생 당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더 많은 전장에서 승리하고 더 적은 아군의 희생을 위해서 전쟁이 쌓아올린 과학기술은 생화학, 우주항공, 기계공학 등 전 분야에 걸쳐 오늘날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마침내 IT마저도 전장에 불려갔다. 애초에 인터넷이 전쟁용 무기로 출발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자주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계산기 정도로 시작했던 첨단 기술은 이제 인공위성으로 미사일을 유도하는 수준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 국방부 전체가 쓰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국책 사업으로 개발했고 실리콘밸리의 수많은 기업이 기술적으로 군에 기여한다. 전쟁과 ICT가 결합한 결과는 무엇일까? 더 높은 살상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결과는 흥미롭다. 더 적은 돈이 들어가고 더 적은 사람이 죽게 된다.
<모던 워페어>는 미래 전쟁과 ICT와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전쟁 기술의 발전을 논하는 책이다. '밀덕', 이른바 밀리터리 덕후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책이다. 현대전에 사용되는 무기나 전쟁 기술은 물론 생각보다 깊은 역사의 전쟁 속 ICT를 상세히 배울 수 있다.
무기, 전쟁사 등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흠뻑 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밀덕 아니더라도 책이 지니는 의미는 충분하다. 전쟁은 없어야만 하지만 인류사에 빠질 수 없는 단어였다. 전쟁을 위해 기술은 발전하고 전쟁과 관련하여 경제, 금융, 정치사회가 요동친다. 저자는 전쟁과 관련된 충분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가 전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할 시간을 전한다. 진정한 평화는 전쟁을 준비하는 자세에서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미래의 전쟁은 ICT와 함께 한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ICT가 승패를 결정한다, 모던 워페어>였습니다.
* 본 리뷰는 메디치미디어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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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 천 년 동안 활이나 창과 칼로 이루어지던 인류의 전쟁은 이후 화약을 발명한 이후에 눈부시게 발전하게 된다. 화약을 이용해 포와 총을 만들고 20세기에는 이를 넘어서 로켓을 발명해 미사일과 우주선을 만들어 인간의 영역을 우주로까지 넓혀 놓았다. 이런 인류의 발전은 컴퓨터가 발명되고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더욱 가속도를 높이게 된다. 이는 무기의 영역도 마찬가지이다. 레이더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적을 발견하고, 인공위성을 통해서 원거리에서 적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장면은 이미 걸프전과 아프가니스탄전 등의 뉴스 등을 통해서 많이 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 ICT 기술이 군에서 활용되고 있을까? 전투가 아닌 다양한 장면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오락이나 영화 등에 이용되는 VR을 이용해서 특전사들은 낙하산 강하와 같은 위험한 상황을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다. 그냥 VR만 이용하면 현실감이 떨어질 수 있기에 송풍장치와 연결장치 같은 다양한 장비를 동원하며 현실감을 높였다. 해군은 토치와 같은 위험한 용접 상황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익히고 있다. 그런 ICT 기술과 전자전은 우리뿐만이 아니라 주적인 북한도 이용하고 있다. 2010년 북괴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우리 군이 처음에는 적의 도발 지점을 찾지 못해서 비난을 받았다. 본인 역시도 처음에는 이점에 대해서 상당히 분개했으나, 이후 많은 전문가는 북괴의 해안가에 대량으로 설치된 EMP에 지목했다. 우리는 북한은 물론 잠재적인 위협국인 중국과 소련도 인접해 있다. 이 두 국가의 전자전 수행능력은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빈곤에 허덕이는 북괴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 국방 예산이 50조나 되는 시점에 재래식 무기만 고집하고 ICT 체제의 도입을 늦춘다면 큰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이러한 점이 우리가 ICT 무기를 연구하고 도입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무조건 ICT 체계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ICT도 재래식 무기와 호흡을 이룰, 경우 더욱 높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권호천의 [모던 워페어]는 ICT 무기에 대해서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무리 밀리터리 매니아라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무기 기술을 다 알기는 힘들다. 이 책을 통해서 ICT무기 체계는 물론 기존 무기와 비교해서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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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간의 갈등을 '투키디데스의 함정'으로 묘사한 <예정된 전쟁>의 저자인 미 하버드대 교수인 '그레이엄 엘리슨'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세계 지도력을 회복하려 하면서도 세계의 경찰 역할로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며, 따라서 역할을 수반하지 않는 지도력 추구의 모순 때문에 세계는 더욱 불안정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철군은 이미 사전에 미리 예고된 것이지만, 미군 철군에 따른 탈레반 정권 수립에 따른 여러 테러 위협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시금 미군의 글로벌 리더십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IS의 테러난동에 맞서 미군은 최첨단 드론 공격을 통해 IS에 응징을 가하는가 하면, ICT 기술을 활용한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군사 무기와 전략들로 기존 전투와 전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모던 워페어>에서는 육, 해, 공의 영역을 넘어 우주와 사이버 공간으로 까지 확장되어가는 현대 전쟁판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을 위시한 ICT 기술이 바꿔나가는 새로운 무기체계와 군사전략 그리고 이를 적극 활용한 최첨단 무기를 장착한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의 실마리를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 전쟁이라는 초기 경제전 양상으로 전개되어온 미중 패권 전쟁의 대결 구도는 미래전에 대비하는 군사력 부문에서 가장 두드러짐에 따라, 기존 재래식 무기에 기반한 전쟁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컨데, 개발과 활용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일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ICT 기술을 통해 정밀도와 속도를 극대화해 타격의 효율을 높이면서 작전 수행의 경제성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ICT 기술의 핵심으로 ICBM+AI(IoT, Cloud, Big data, Mobile + AI)로 대변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뽑고 있으며, 이러한 첨단 기술이 기존 재래식 무기와의 접목을 통해 신무기와의 유기적 협업이 가능함을 지적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된 본서의 전체 콘텐츠는 대략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모덴 워페어 : 게임체인저 -> 미래 전쟁의 승패는 ICT , 21세기는 사이버 네트워크 전쟁의 시대
2. 밀리테크 4.0 전쟁의 진화 : 비대칭 전략 병기에 활용되는 ICT 기술, ICBM+양자컴퓨팅, 첨단소재 병기, ICT기술과 접목된 재래식 무기와의 시너지
3. 한국의 게임체이저 전략 : 세계 군사 강국의 차세대 전략 무기와 방산전략의 중심에 선 초음속 미사일 개발,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필수전략인 한국 방위산업 기업의 약진, ICT 핵심기술 1등 기업의 컨소시엄 전략을 통해 바라본 한국의 위상 변화
사실 4차 산업혁명과 이에 따른 변화를 이야기할 때 거의 대부분 산업과 경제 영역을 거론하는 것이 정론이었습니다.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느 영역하나 뺄 수 없을 만큼 ICT 기술의 진화와 발전은 인류사의 대변혁을 야기하는 변곡점이 되기에 충분합니다만, 본서에서 다루는 무기체계, 군사전략 그리고 미래전쟁을 대비한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량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만은 사실입니다.
아마 그래서 본서가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가 무기체계에 적용되어 미래 전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은 이미 오래 전부터 회자되어 왔지만,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국 등 군사대국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ICT 무기의 진화와 이를 통한 새로운 전략, 전술 그리고 그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자주국방의 길이 어느 방향이 되어야 하는지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관심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국가의 외침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저자의 마지막 멘트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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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권호천 著, 메디치미디어)”를 읽었습니다.
저자인 권호천 교수는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융합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ICT가 이끌어갈 사회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학자라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대한 통찰을 여러 집필 활동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도 있다고 합니다.
“모던 워페어”는 4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서 국방 분야에 있어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의 활용과 전망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2020년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 암살당했습니다. 이 암살이 다른 암살과 다른 점은 바로 ‘아메리칸 MQ-9 리퍼’라는 이름을 가진 드론에 의한 암살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공격을 당했지만 그 드론을 조종한 것은 바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미 드론 전략팀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앞으로의 전쟁이나 전투 양상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명확한 답이 나옵니다. 바로 ICT 입니다. 특히 최근 4차 사업혁명이 진행되면서 IOT, AI, Cloud, Big Data, Mobile 관련 기술들이 속속 개발되고 발전하고 있는데 국방 분야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무기 체계에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의 무기 체계가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무기체계로 변모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무기 체계의 변화는 단지 그에 그칠 뿐만 아니라 미래 전쟁의 모습까지 바꾸어 낼 수 있는 전략적 변화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솔레이마니 암살의 경우 과거 전력 체계를 따랐다면 특수전 병력들이 투입되어야 했고 공격측도 많은 피해를 입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인 드론이라는 수단을 통해 암살을 행함으로써 공격측은 큰 피해를 입지 않고도 전술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ICT에 의한 무기체계의 변화는 지금까지의 국방력 강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에 우리나라가 뒤쳐져서는 안되며 이러한 변화를 잘 살려 우리가 그동안 이룩하지 못한 자주국방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에서는 국방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ICT 에 대한 실사례가 풍부하게 제시되고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 (DARPA ,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역할과 현재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미래 전쟁 양상에 대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방력은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역설적으로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유효성이 더욱 큽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누려온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국방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이러한 국방력을 유지 내지 증강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하고 현재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독서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던워페어, #권호천, #메디치미디어, #책과콩나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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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모던 워페어 라는 제목은 유명한 게임 콜 오브 듀티를 생각나게 한다. 근대 전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제목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자가 게임의 유명세를 노리고 제목을 붙였는지 알길이 없다. 책에는 ICT가 승패를 결정한다. 라는 부제가 있는데 ICT는 정보통신기술을 뜻한다. 제목이 말하는 의미를 짐작해보면 과거에는 병사의 수, 훈련상태, 양질의 무기, 전략 등이 전쟁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근대 전쟁은 ICT 기술 발전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첨단 기술의 최근 뉴스는 미국이 무인 정찰 공격기를 활용해 이란의 사령관을 암살한 사건이다.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정확히 목표물을 타격하는 놀라운 정밀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미군은 최첨단 무기를 활용하여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20년 걸프전 부터 이미 미군은 정밀 무기를 전쟁에 사용하였다. 토마호크 라는 순항미사일을 사용해 주요 기지나 적을 공격한 후 지상 병력을 투입하여 전쟁을 마무리 한다. 걸프전 당시 바그다드는 세계적인 방공망을 자랑했는데 미군은 토마호크를 활용해 이라크를 무력화시켰다. 아직도 우방에 제공하지 않는 전투기 F-22도 탄생한지 오래 지났지만 대적할만한 전투기가 없다. 최고의 스텔스 기능과 엔진성능 그리고 각종 전자장비들은 ICT의 우수함을 보여준다. 사이버 공간에서 전쟁도 만만치 않다.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에서 한국이 가져야 할 전략은 무엇일까. 극초음속 무기 개발, 한국형 스텔스 구축함 개발, 한국형 전투기 개발들이 있다. 최신 기술을 적용한 무기 개발을 통해 국방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미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초의 5G 도입,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끊임없는 개발을 통한 무기 국산화, 세계 최고의 조선업 등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