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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 거라는 흔한 말보다 한 번쯤 실망시켜도 좋다는 말을 너에게 주고 싶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속에 기억에 남는 문장이 한줄이라도 있다면 그건 그 책을 읽은 제대로의 느낌이 아닐까요? 밤하늘에 아무리 많은 별이 빛나더라도 나는 내 방의 촛불을 켜야만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해야만 한다. --- p.125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나를,사랑하는 하루를 보낼수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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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민트민트하고 예쁜 책이네용~^^ 위로 받고싶을때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4가지맛으로 엮어낸 인생을 4장으로 구성해 골라읽는 재미가 있는책 각자의 계절을 살아내는 모두가 정답이라 믿는 작가님의 말처럼 오늘의 우리도 각자의 취향대로 살아보자. 지금 눈앞의 풍경에 집중하자. 내일의 불안은 오늘에 집중하지 못할 때 스며든다. 삶이 완전하지 않아도 좋다. 온전한 하루면 된다. 완전함은 다 갖춰져 흠이 없는 것을 이르고 온전함은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한 것을 말한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을지라도 온전히 누리는 삶은 가능하다. 불안해지는 밤마다 가만히 되뇐다. "very very slow very." 두번째맛 #베리베리슬로우베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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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위로의 말을 전하는 민트 초코보다 달달한 에세이. 다 읽고나면 어느샌가 나를 위해 한 끼를 정성스럽게 차리게 되는 치유의 책이 아닐까 싶다. 남들보다 성공해야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늦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위로가 된다. 온 맘을 내어 사랑해보고, 사랑을 잃어 상처받아온 한 사람이 사유와 사색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