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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터~~~~~~~~~~~~~ 50시간 ~~~~~~~~~~~~~~~~~완성~~~~~~~~~~~~~~~~~~~~~~모델링~~~~~~~~~~~~~~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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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된 영상과 함께 보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에 대한 설명은 그림이 상세하게 되어있어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이후에 해당 기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연습도면이 그려져있어 직접 그려보며 익히기 좋습니다. 어려운 도면의 경우 유튜브에서 어떻게 그리는지를 본 후 다시 그려보면 확실하게 이해가 가네요. 추천합니다~ |
| 학교 다닐 때도 인벤터는 교과목에 없었는데 회사에서 인벤터를 쓰게 되서 보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유튜브 영상만 봤었는데, 책도 같이 보면서 메모하면 이해도가 더 높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설명을 정말 디테일 하게 해주셔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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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터 처음 배우고자 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른책들도 봤는데 초보자가 이해하기 어렵고 질문을 해도 답변이 늦는데 이책은 좀 다르게 느꼈습니다. 유튜브강의도 알차고 모르는게 있음 네이버카페에 질문하면 최대한 빠르게 대응해주십니다……. 저도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차근차근 하다보면 될거라는 확신으로 열공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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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터 현강을 살짝 접하긴 했었는데 책 없이 필기없이 듣기만 하다보니 내꺼가 되지 않아 포기했더랍니다.. 그러다 우연히 책 저자이신 캐드신 선생님의 유튜브동영상 중에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캐드신(신동진)선생님 동영상강의에서 차분하고 명확한 음성으로 마우스와 커저가 거쳐가는 과정을 빠뜨리지 않고 다 설명해주셔서 그제서야 인벤터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고 인벤터가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때로는 되돌려 보며 공부해서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시험도 합격하였습니다. 그 후, 내가 만들고 싶은것들 모델링 하는 와중에 모르거나, 기억나지 않는것들이 있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다시 동영상을 찾아보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모델링할적에 나에게 익숙한 툴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일케하면 손가락이 고생) 책에는 각 툴에 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르면 하긴 하더라도 시간걸리고 고생하는거죠. 알면 시간 절약, 고생 덜 함. 또한 공부했어도 기억이 아리송한것은 동영상을 다시 보는 방법도 있지만 그때그때 책장을 들춰보며 찾아가는 방법도 시간절약에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예전의 국어사전. 영어사전처럼요. 인벤터의 사전이라고 해얄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3D모델링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동영상과 책(필기)를 겸하는게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참, 그때그때 모르는것은 캐드신 선생님이 운영하는 카페에 질문 올려서 알아가기도 합니다. 동영상 + 책 + 질문 =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