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그 이름.
하지만 여전히 그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불투명한 느낌이 있다.
김통정, 강쇠, 거돌 세명의 노예가
신분을 탈출하여 삼별초의 군사가 되고,
그 후 그들의 대몽항쟁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설이긴 하지만 삼별초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작품으로 그들이 처했던 시대와
처절한 항쟁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다.
불투명했던 삼별초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