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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크낙새와 독도강치가 멸종되었다니... 멸종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강치 또는 독도강치라고 부르는 바다사자는 비교적 최근인? 2011년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113쪽)" 나는 이억주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 에서 출간하신 이책? <멸종위기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아니 우리 영토인 독도에서 살고있다고 예전부터 듣고있어서 독도를 지키고있는 수호신이라 생각되는 독도강치가 멸종되었다니... 정말 이책을 통해 독도강치 멸종소식에 슬픔을 가눌 수 없었다. 독도강치가 멸종된지 벌써 만 10년이나 되었다니... 마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내곁을 떠난 것같은 슬픔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생겼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억주님께서는?월간 과학소년 편집장, 격주간 어린이 과학동아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늘 개천을 산책하며, 새, 물고기, 곤충 등을 관찰하면서 이들이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쓰기로 하셨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멸종과 멸종위기종이란?,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현황, 세계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현황, 생물은 왜 멸종할까?, 멸종을 막으려면? 등 총 5부 204쪽에 걸쳐 멸종됐거나 멸종위기의 동식물들은 무엇이고 더이상의 멸종을 막기위해서는 인류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하는지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전지구상에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된 크낙새가 1990년대이후 관찰기록이 없어 멸종한 걸로 본다는 글에도 안타깝기만 했다. 정말 예전에 시골의 논두렁주변만 가도 개구리 울음소리들은 손쉽게 자주 들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구리 울음소리들은 쉽게 들을 수 없다. 어렸을때는 풍뎅이, 메뚜기, 방아개비, 땅강아지들도 자주 봤었는데 지금은 정말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그리하여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아니 이 동물들은 벌써 멸종됐어라며 놀랐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 267종의 생물종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의 식물들중에서도 멸종이 122종, 야생멸종이 42종, 위급이 4,674종이나 된다는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에 정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지구상의 인류들이 동식물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지난 50년동안 세계 동물의 68%가 사라졌다니 애통한 마음만 들뿐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억주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멸종위기 동식물이 어떤게 있고 이들을 어떻게 보호해나갈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야생동물들과 함께 영원히 공존하기위해서는 인간들의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야생동물들이 개체수가 줄거나 멸종하는 데는 인간들의 영향이 크다. 야생동물들의 입장에서 볼때 인간들이 오히려 생태계 교란동물일 수 있다. 인간들의 교란이 없다면 야생동물들은 나름대로 생태계 균형을 위해 먹이사슬과 먹이그물을 유지하며 살아갈 것이다. (203쪽)" #멸종위기동식물무엇이문제일까 #이억주 #동아엠앤비 #청소년과학 #자연과학 #멸종위기동식물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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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 멸종이란 생물의 한 종이 아주 없어지는 것을 말하고, 짧은 기간 내에 대규모의 멸종이 발생하는 것을 대멸종이라고 한다. 과거에 천재지변으로 멸종을 겪었다면 이제는 사람으로 인해 멸종을 겪는다고 한다.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는 단체가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며 놀라운 사실들이 많았다. 50년동안 세계 동물의 68%가 사라졌다. 사람의 시선에서 본다면 50년은 기나긴 세월이지만, 지구의 시선에서 보면 50년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막힐까. 이 책은 멸종과 멸종 위기종,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야생생물 현황, 세계의 의 멸종 위기 야생생물 현황, 생물 멸종에 대해, 멸종을 막기 위한 것에 대해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 시작은 어떠한 이유로든 사사로이 한 개체의 멸종이 생긴다면 생태계가 파괴되어 줄줄이 멸종됨을 먼저 설명한다. 이 부분에 대해 상호보완적임을 알고 있었지만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늑대를 구체적인 예시로 들어 이해가 잘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유해야생동물이지만 세계에서는 멸종위기동물인 고라니도 천적이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많이 사나보다. 몇 년 전, 외래종인 황소개구리가 한국에 들어와 토종 개구리들을 다 잡아먹는다는 뉴스가 연이어 방송이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고유종이어서 한국에서 없어지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다는 것. 당연시하게 받아들여졌던 동물들도 '고유종'으로 멸종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만약, 이 동물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친숙한 동물이 후손들에게는 보지 못할 동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크게 와닿는다. 식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 잘 몰랐는데 해오라기난초는 관상가치가 뛰어나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어듦을 알 수 있었다. 다른 것도 아닌 관상용 가치가 뛰어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1부가 끝나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란이 있어 더더욱 멸종에 대해 생각해보고 멸종 위기를 겪는 동식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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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를 보면 급격한 자연재해가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국에서 일어났더라면 한국인 모두가 피해를 입을 것만 같은 무시무시한 산불, 홍수에 대한 뉴스가 밥 먹듯이 보도된다. 국토가 워낙 작아서인지 위치가 행운인 것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다행히 그런 재난은 덜한 듯 하다. 그래도 저런 재난이 밥 멋듯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유례없는 코로나에 전세계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을 보면 인류의 멸망을 앞둔 자그만 신호가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
이러한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간 위기도 느끼는 상황에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를 읽게 되었다. 출판사 동아엠앤비에서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약> 시리즈의 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책날개를 보니 세계화, 에너지 위기, 지구 온난화, 환경호르몬, 식량, 인공지능, 국제분쟁에 관한 책이 이미 나와 있다.
이 책은 인류가 살기 전에 살았던 공룡의 멸망에 대한 이야기부터 던지면서 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쉽지 않은 주제이지만 10대가(그렇다면 성인은 당연한 것!) 꼭 알아야 하는 주제이기에 멸종 이야기에 대하여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닌, 질문을 많이 던진다. 질문과 함께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점이 참 좋은 것 같다. 한 단락이 끝날 때마다 문제집의 연습문제처럼 생각할 주제를 꼭꼭 집어서 주기까지 하기에 독서 토론 혹은 집에서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고 주제토론을 하는 것에도 우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멸종 위기의 동식물이 있지만 특히 한국에 있는 멸종 위기 동식물에 대해서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다룬 점이 인상 깊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 함께 존재하는 동식물이기에, 우리가 더 자주 매스컴이나 뉴스 등을 통해서 보고 관심 깊게 지키고 보전해야 할 동식물인 만큼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니 너무 좋았다.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은 참으로 협소하고 작고 보잘 것 없는 땅덩어리라고 생각했던 처음의 내 생각과 다르게 희귀하고 보호해야 할 동식물이 참 많다는 점은 자랑스러우면서도 우리의 의무감을 더욱 더 무겁게 해 주는 것 같다.
오랜 세월을 거쳐 자연적인 기후변화나 먹이사슬의 밸런스가 달라지면서 열세하게 되어 멸종한 동식물도 있지만 인간들의 욕심을 채우기 외한 포획, 가죽 등을 얻기 위한 밀렵 등으로 인하여 종이 멸종한다는 부분은 참으로 충격적이고 우리의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졌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자연속 동물들에게는 인간이야말로 유해한 종이 아닐 수 없을 거라는 말은 아이러니 하지만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종이 다양할수록 전체의 생태계는 훨씬 건강하고 오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인류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함께 있는 종들을 더욱 더 보호하고 공존해야 하는데, 이런 중요한 의미를 일깨우는 좋은 교양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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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멸종’이란 단어를 보는 순간 너무나 크게 다가와서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에 ‘멸종(滅種)’이란 단어를 듣고 보았을 때는 단순하게 머리를 스쳐지나가곤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무시무시한 단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멸종’은 어느 종(種) 자체가 없어져 다시는 이 종이 생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책을 통해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동식물의 존재와 생명체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책의 내용은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 과학교양 서적으로 구분 되어있지만, 성인이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책을 통해 멸종과 멸종 위기종 그리고 우리나라와 세계의 멸종 위기 야생생물 현황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물이 왜 멸종하는지, 멸종을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기 쉽게 이해하기 좋게 설명해 주고 있다.
지구가 생긴 지 46억년, 최초의 다세포 생물이 탄생하고 25억년이 지나는 동안 지구에 약 140만 종의 생물이 살아가는 우주 최고의 공간으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구 역사상 크게 5번의 대멸종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멸종이 일어났고, 5차 대멸종을 통해 육상 생물종 75%가 사라지고, 이후에도 새로운 종이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2100년까지 평균 온도가 1°C 정도 올라가면 현재의 생물종 약 18%가 멸종할 것이고, 지구 온난화가 심해져 2°C 올라가면 생물종 전체의 약 25%, 그 이상이 되면 33%가 멸종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 267종의 생물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생물이 생존하는데 있어서 외래종의 도입 도는 도래로 영향을 받는 예는 수 없이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꽃매미, 큰입배스, 돼지풀, 도깨비가지, 가시박, 분홍쥐꼬리새(*일명 핑크뮬리), 블루길 등이 토종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환경부에서는 이런 생물들을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인류는 사라져가는 동식물을 보며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고 멸종 위기종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전 세계 동식물에 관해 멸종 위기종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DL QNSFㅠ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거쳐 9가지 적색목록(Red List)으로 정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9가지 등급은 멸종, 야생멸종, 위급, 위기, 취약, 준위협, 최소관심, 정보부족, 미평가로 나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 생물자원의 소장과 연구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을 2007년 1월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향후 동북아시아 생물자원의 허브를 목표로 동양 최대 규모의 수장시설을 갖추고 있다.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가?’ 책에서는 지구 생성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멸종 위기 동식물에 대해 안내해주고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게 된다. 진정 인간만이 지구의 주인인가? 현재의 동식물 생태계는 어떻게 유지 보존할 수 있는가? 멸종을 막을 방법은 없는가? 전 지구적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해 보게 된다.
*본 내용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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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6번째 대멸종은 현재 진행형이다.
5번의 대멸종? 멸종이라 하면 공룡이 멸종된 백악기 멸종만 생각했었는데 4번이 더 있다고?저자에 따르면 지구에는 5번, 1차는 4억 4500만년 전 삼엽충 같은 바다생물의 50%가 멸종된 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 대멸종, 2차는 3억 6000천만년 전 데본기 대멸종, 3차는 2억 5000만년전 ‘지구판 포멧’이라 불리는 80-96%의 생물종이 사라진 페름기 대멸종, 4차는 2억 500만년 전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5차는 6500만년 전 공룡 등 육상생물 75%가 사라진 백악기 대멸종까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한다. 지구는 이 멸종을 거치며 생물종이 사라지기도 하고 또 다른 종이 번성하기를 반복했다. 그런데 6번째 대멸종은 그간의 대멸종과 다를 것이라고 한다. 그 이유가 어찌되었건 그동안의 멸종이 자연재해로 인한 멸종이었다면 현재 진행 중인 6번째 멸종은 자연재해를 불러오고 있는 인간에 의한 멸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이렇게 멸종과 멸종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 뒤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멸종 위기 야생생물 현황과 멸종을 막기 위한 노력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는 1989년부터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을 법으로 지정하여 보호했는데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야생생물은 1급으로 동물 49종, 식물 11종, 2급으로 동물 127종, 식물 77종이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명확히 씌여있지는 않지만 1급은 국내에서 멸종 되었거나 거의 발견되지 않는 종으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고 2급은 개체수가 너무 적어 발견이 어렵거나 곧 멸종될 수 있다고 평가된 생물이라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책을 다 읽고나니 세계 각지에서 생물의 멸종을 막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멸종을 불러오는 개발과 수렵 등이 더 광범위하고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 아쉽게 느껴진다.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 PhotoArk』를 관람했던 기억이 났다. 사진에 담긴 동물들의 그 순수한 눈빛이 참 좋았었는데... 우리 모두 무엇인가 멸종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야할 것 같다. 실천 방법의 하나로 멸종위기 동물을 그림으로 아카이브 하고 아트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성실화랑'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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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좀 더 편리해지면서 동식물은 그 자리를 잃었다. 지난 달에 아파트 안 쪽에서 두 동물이 나와서 다들 깜짝 놀라 119에 잡혀 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서울 한복판에 동물이라니.. 그것도 근데 한명만 잡혀가서 서로 의지 했을텐데...어쩌나 걱정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아이들을 보니 너무 말라서 병이 날 것만 같아 보였다. 서울 아래에 먹을 것은 줄어드니 자꾸 도시로 도시로 내려올텐데... 그것이 또 사람을 위협할 수 있으니 말이다. 50년동안 세계 동물의 68%가 사라졌다고 하는데... 정말 통계학적으로도 너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대로라면 수십년 내 약 100만 종의 동식물과 곤충이 멸종위기에 놓였다는 것이다. 그것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다. 인간은 생태계의 한 구성원인 동시에 동식물의 멸종과 보존에 개입할 수 있는 사람이기때문이다.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는 잠깐 빌려서 쓰고 있는 것이기에 생태계를 돌보고 같이 공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청소년 권장도서로가 하는데, 그 이유가 있어 보인다. 10대들이 읽고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여러 야생동물들에 대한 사진과 에피소드들이 담겨져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새로본 희귀한 동물들도 도감처럼 제시되어 있다. 지금까지 대멸종이 5번이나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 진행형인 6번째 대멸종이 조금 더 더디게. 아니 정말 할수만 있다면 오지 않게 어떻게 우리는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본 리뷰는 네이버 까페 문화충전200으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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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환경의 변화로 우리의 주변에서 서식하던 동식물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물론 이런 상황 상황은 때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여러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사는 곳이 산업화로 인해 주거 환경이 바뀌면서 동식물이 살 공간이 없어졌기에 멸종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 멸종이 지금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류의 발전 역사를 보면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지나 인간의 여러 단계의 진화를 통해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출현하였던 것이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동식물을 먹으면서 줄어들기도 하고, 개발을 통한 환경의 변화로 예전에는 흔히 보았던 동식물 종들이 변화하게 되었다. 또한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많이 있던 개체 수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외래종이 들어오면서 토종 식물의 개체 수를 뛰어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을에 분홍 꽃밭을 만들어 주는 ‘핑크뮬리’의 경우도 처음에는 너무 예쁘기만 하였는데, 이것이 생태계 교란 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재배 자제 권고의 식물이 되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황소개구리 생태교란 어종, 동물 등에 대해 책에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뿐 아니라 모든 생물은 보호받아야 하는 것은 마땅한듯하다. 사람의 목숨이 소중하듯 동식물도 다 쓰임이 있고,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자연보전연맹을 통해, 멸종위기의 생물 종을 선정 보존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모택동이 벼를 먹는 참새를 보고, 먹을 것이 부족했을 당시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말하며 참새 박멸을 할 것을 지시했던 일화는 많이들 알 것이다. 곡식을 얻을 것만 생각하고 참새의 박멸을 지시했지만, 이로 인해 해충이 상대적으로 늘어나 더 기근이 심해졌던 이야기를 말이다. 즉 생태계의 균형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잘 유지하여야 하며, 인간이 자연에 대한 개입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번 책은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현황과 멸종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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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책에서는 공룡을 포함한 수많은 멸종한 종과 멸종위기종을 소개하면서 멸종하는 이유,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대자연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무분별한 사냥과 인간들이 윤택한 삶을 위한 개발 등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서 그들을 막다른 곳으로 밀어내며 멸종시키고 있는건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한다
책 뒷 표지에는 50년 동안 세계 동물 68%가 사라졌다 라는 문구가 머릿속에 강렬히 박힌다 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며 멸종한 동식물에 대해, 멸종위기종들에 대해 대화하는 것도 재밌고 유익하다 공룡은 멸종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있는 화석인 악어, 은행나무에 대해 대화해봤고 특히 일본인들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는 것에 불같이 화를 내던 우리 딸아이는 전세계 통틀어 독도에만 살던 독도의 명물 강치를 일본인들이 사냥하고 포획했기 때문에 멸종됐다고 알려주니 더더욱 일본에 대한 강한 분노를 표출한다 그 밖에도 다양하게 흥미를 돋게 해주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그 중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멸종한 주머니 늑대 이야기를 이야기 하고 싶다 호랑이를 닮은 주머니 늑대,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섬 일대에 살던 주머니늑대는 인간이 섬에 정착하면서 가축을 해친다는 오해로 인해 멸종했다 뒤늦게 밝혀진 사실은 주머니늑대의 주식은 소형 포유류였다고 한다.. _ 47쪽
또한 간략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을 마무리하면서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페이지를 담아두었다 Q. 여러분 앞에 버튼이있고 하나를 눌러, 한 종의 멸종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종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만 자연에게는 해가 되며, 다른 한 종은 인류에게 해가 되지만 자연에게 도움이 된다 당신의 선택과 이유는? Q. 당신은 터널 공사 현장의 소장이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공사중인 현장에서 멸종위기 2급인 표범장지뱀을 발견했다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Q. 선사시대에 멸종된 검치 호랑이의 유전자를 복원해 복제하는데 성공 후, 자연에 방치한다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교과서 토론 : 환경> 책에서 멸종됐던 황새 복제에 대해 잠깐 소개해줬는데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황새, 밀렵과 살충제 등으로 끝내 1971년에 멸종했다 복원 사업이 시작되어 새끼 황새 암수 한쌍을 들여왔고 황새 60여 마리가 둥지를 틀게 되고, 14마리의 황새가 태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황새가 살 수 있는 야생 서식지가 많지 않다는 큰 문제로 결국 61마리 중 절반 이상 폐사하거나, 행방불명 상태가 됐다고 알려져있다 이처럼 복원 시도 이전에 먼저 서식지와 번식지의 마련 측면의 작업이 정말 중요하다 라는 것이 크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복원, 복제 부분에서도 동일한 종이 복제가 아닌 비슷한 종의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운 종을 탄생시키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는 것처럼 인간과 동식물 모두가 지구에서 어울리며 공존하는 공동체임을 기억하며 멸종되기 전,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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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때문에 지구에서 자취를 감춘 동식물들 무엇이 있을까? 이미 사라졌으니까 관심을 둘 필요가 없을까?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란 무엇일까?
지구의 역사는 45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오랜 세월 생존해 왔던 다양한 생물들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해서 살아남기도 했고 멸종이 되기도 했다. 인간에 의한 멸종이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 심각한 현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대표적인 도도새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냥 사라졌으니까 우리 잘못이기는 하나 되돌릴 수 없으니 그냥 잊어야 할까? 책에는 2021년 기준으로 267 종에 생물 위기 종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기준이다.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면 얼마나 많은 멸종 위기종이 있겠는가? 1급 60종, 2급 207 중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러한 법적 보호를 받는 것도 1989년부터라고 하니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멸종 위기종은 왜 지정이 되었는가? 당연히 위기에 처했으니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궁극적 목적은 지정이 아니라 해제이라고 한다. 무엇이 보호종인지 잘 모른다. 관심을 갖고 안 갖고 차이는 결국 생물의 생존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2020년 9월 오대산 국립 공원에서 5년 만에 장수하늘소 자연 부화를 성공 시켰다고 한다. 5년의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그 안에 집중되어 있다. 과연 가치가 있는가? 생물 1종의 멸종은 자연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책을 자세히 있다 보면 그 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구피를 검색하다 구피천을 알게 되었다.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구피를 자연 생태계에 그대로 놓아준 것이다. 생명이라는 것을 대하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될까 고민을 해 볼 수밖에 없다. 추운 곳에서 살 수 없는 구피는 구피천에서 결국 어떻게 될까? 한두 마리가 아니었고 유튜브 동영상에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살아라 하면서 방류하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들의 생명에 대한 태도가 올바르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죽어도 문제이지만 살아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도 문제다. 황소개구리가 그 좋은 예이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가? 인간도 생태계의 한 구성원일 뿐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가슴에 오롯이 새겨진다. 돌고 돌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10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읽어야 할 멸종 위기 동식물 책이었다. ****리뷰어스클럽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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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없어지는 생물종은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하는 것이다. 생물종들은 왜, 어떻게 없어지는 것일까? 없어진 생물종들은 다시 생겨날 수 없을까? 우리 인류는 생물종이 없어지는 데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을까? 생물종이 지구에서 없어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생물이 죽는 것과 생물종이 멸종된다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생각해보자며 저자는 퀴즈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퀴즈와 거기에 대한 답을 이야기 로 풀어주며 여러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제초제를 넓은 장소에 과도하게 쓴다면 그중에서도 개체수가 적은 식물들은 넓은 장소에서 과도하게 쓴다면 그중에서도 개체수가 적은 식물들은 한 지역에서 사라지거나 자이적으로 보았을 때 일부 식물종이 멸종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있어 제초제의 위험을 아이들이 알수 있어서 좋은거 같았다. 생태계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먹고 먹히는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먹이사슬이 그물처럼 얽혀 복잡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건강한 생태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물종들은 왜, 어떻게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하는 것인지 생물종들이 멸종되는데 인간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멸종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책이 시작된다. 책은 총 5부로 나눠져있다. 1부. 멸종과 멸종 위기종이란? 2부.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현황 3부. 세계의 멸종 위기 야생생물 현황 4부. 생물은 왜 멸종할까? 5부. 멸종을 막으려면? 페이지 마다 실사가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도 흥미로운 책이였다. 첫째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첫페이지에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했다. 공룡그림과 멸종이란 단어에 대해 설명해 놓아 멸종 이란 단어는 확실히 알게 되는것 같다. 각 부에 따른 장들이 긴글이 아닌 짧은 글로 이뤄져 10대들이 읽어 보기 참 좋은 책이였던거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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