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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토트 목사님의 전기를 읽다가, 그분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였다기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전체에 대한 존 스토트 목사님의 묵상입니다. 매일 매일 그분의 탁월한 해석과 통찰을 맛볼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성경을 해설하고 있고, 중요한 본문은 좀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아. 이 책은 365일 묵상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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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는 한 사람의 인격과 성품이 담겨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면서 그분을 신뢰하지 않거나,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면서 그분께 불순종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를 둘러싼 세속 문화를 통해 말하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어느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는가? 우리는 매일 꾸준히 성경 읽기를 훈련함으로써, 하나님의 소리가 마귀의 소리를 잠식시키도록 해야 한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나의 사랑하는 책 중 발췌
개신교 일반에서는 교회력이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고 있다. 물론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정도야 지키지만, 그외 교회력에 나타나는 절기는 그냥 지나치는게 일상이다. 아마도 카톨릭적인 성향으로 인식되어져 지나치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력을 따라 신앙 생활의 패턴을 잡다 보면 일상의 분주한 삶에서 놓치고 있는 지점들을 제고할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