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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죄라는 이름은, 로마교회나 사실, 일곱개의 대죄라는 만화를 통해서 더 가까운 이름이지 기독교인에게는 사실 그렇게 익숙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날로 망가져가는 인간의 마음과 삶에 대한 고민은 성도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인데, 책은 그런 죄악의 이름에 대한 문제들을 돌아보고 고민하게 죄의 문제를 고민하게 만든다.
기독교라는 전통 위에서 사람의 죄에 대한 문제를 설명하고 정의하여 무엇이 죄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착실하게 제시하며 오랜 전통을 갈고 다듬어서 현대적인 차원에서 이해 하고, 조목조목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허영 이라는 죄목에 대해서 그 사고와 생각이 담겨 있는 초기 기독교의 죄에 대한 단상을 읽어내면서 죄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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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공부하면서 이 책이 과제여서 구매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내가 교만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개신교의 입장에서는 이 7가지의 대죄라는 부분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이 넘는 기독교의 역사 가운데에서 사막교부들의 영성적인 가르침이라는 점은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역시 허명은 아니였다. 이 책을 읽음으로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에게 가지고 있는 이 죄악을 피할 자 누구인가. 오직 주님의 긍휼만을 구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