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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도대체 가한 것은 무엇인가? 성령의 열매 밖에 없다. 사실 예수그리스도 없으면 우리는 다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받지 못하는 자다. 갈라디아서 5:19절에 하나도 해당하지 않는 사람 정말 누가있나? 마음 속으로 살인부터 아니면 작은 악이라도 안한 자 누구인가? 선을 행하는 자는 없다. 아니 있을 수 없다.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2) . 누구나 죄인이다. 동성애를 떠나서 우리는 죄인이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에서 우리는 구원 받았다. 동성애가 차별받아야 하나? 아니다. 도둑과 강도, 방탕한 자들 라가라고 욕하는 자들 다 죄인이다. 죄의 경중이 없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져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3). 차별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는 것이다. 왜 우리도 늘 범죄하기 때문이다. 책안에 소제목에 만일 내 자식이 성소수자라면? 그렇다면 만일 내 자식이 살인자라면, 만일 내 자식이 범죄자라면? 만일 내자식이 이슬람을 믿는다면, 도대체 이게 무슨 제목인지 성경에서 규정하는 죄는 분명한데. 또한 제 3의 성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남녀를 구별하셨다. 분명 남자의 몸에서 여자가 나왔다. 어찌 비슷한 것이 없겠나?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진리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 있다. 죄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분명히 동성애를 죄라고 하신다. 누가 차별하라고 했나? 죄라고 했을 뿐이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맞다. 제 2의 계명이다. 그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의 죄에 대해서는 냉횩해야 한다. 우리가 이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 그들의 종교가 옳은 것이 아니다. 최근에 많이 얘기가 나오는 종교 다원주의! 다 맞다는 것 같다. 도대체 뭐가 다 맞는가? 그러면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진리는 바꿀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결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이 없다. 동성애는 분명 죄이다. 이것도 옳고 저거도 옳은 것은 없다. 세상이 말하는 틀린과 다름. 성경에서 동성애는 분명히 죄라고 했다. 우리가 이슬람을 차별하나? 불교를 차별하나? 범죄자들을 차별하나 불쌍히 여기는 것이다. 나도 불쌍한 존재이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다 불쌍한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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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얇고 일상의 언어로 쓰여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책을 한장씩 읽어나가면 이 책이 얼마나 많은 공부와 치열한 고민과 삶이 녹아있는지 감탄할 수 밖에 없게된다. 대충 읽어 넘길만한 장이 한 장도 없다. 모두 꼭꼭 씹어 소화시키고 싶은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공감과 배려가 교회 안에서 기본이 되고 상식이 되며, 거기에 교회 안에서 지체들 서로를 향한 사랑이 더해지길 기도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성의 영역에서도 리딤되면 좋겠다. 더 열리고 건강하고 거룩한 관계가 촘촘하게 많아지는 교회가 되면 좋겠다. 오랜만에 설렘과 교회를 향한 기도가 터져나오게 하는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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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에 읽는 성교육에 관한 책 엄마에게 성교육을 받지못해서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는 딸아이의 말에 자극받아서 읽게 된 나의 첫 성교육서 이미 작가의 전작을 읽은터라 이 책을 왜 저술했는가에 대해서 공감이 되는지라 이 책의 내용도 신뢰가 간다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작가 특유의 군더더기없는 설명과 여러 학문적 이론에 근거한 주장들에 설득당하게 되는 책이다 우리 세대에서는 감히 꿈꾸지못했을 성에 대한 접근과 담론이 나로서는 충격적이라 하겠다 책을 기반으로 하여 밥상머리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자연스럽게 성담론을 나누니 이보다 더 좋은 성교육이 어디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