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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 기쁨에 대해 얘기한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기쁨 보다는 힘듦의 관한 얘기가 더 자연스럽고 많았던것 같습니다. . 저또한 감당하기 힘들만큼 계속되는 나쁜일들로 _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었어요. . 그때 만난 생의 기쁨 _ 불확실한 날들을 가볍고 유연하게 건너는 법 이란 이 문장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작가님이 카톨릭 수녀님이란건 책을 보다 알았습니다. . 그런데 작가님 글을 읽다보면 그런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아요 ㅎ . 책 내용중에 자신은 여자 조르바가 되어 춤을 추며 살고 싶다는 얘기를 하셨지만. 제가 느끼기엔 상상력이 풍부하고 즐거운 수다쟁이 앤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작가님은 기쁨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제게 깊이 박힙니다. *신비는 일상 속에 있다. *삶을 구성하는 것들은 계속 변한다 *불확실성은 삶의 본질이다 *의식성찰 *현재에 머무르기 *감사하기 *공감하기 *받아들이기 하느님,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하는 고요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그 둘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제게 주소서. . 유머를 잃지않고. 삶을 축제처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 저도 오늘부터 짧지만 일기를 써보려 합니다. . . #도서협찬 #박정은 #생의기쁨 #사려깊은수다 #옐로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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