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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윤동주를 만나다』는 윤동주의 시와 BTS의 노래 각각 16편을 교차해 읽으며, 시대는 달라도 청춘의 고민과 자기 탐색, 성찰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섬세하게 조명합니다. 두 아티스트의 작품을 비교하며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문학과 음악이 어떻게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보여줍니다. 윤동주와 BTS 모두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책의날리뷰 |
| BTS와 윤동주가 이렇게 크로스가 되네요. 특히 맺음말에 '새로운 길'과 'A brand new day'가 만나는 지점이 기가 막히네요. '페이크러브'와 '거짓부리'도 흥미롭게 연결되었고, '작은것들을 위한 시'와 '흰그림자'는 철학적 깊이가 있네요. 'N,O' 와 '만돌이'도 잘 겹쳐있어 재밌습니다. 방탄 노래가사들이 히트는 했어도 가사 뜻을 잘 몰랐는데 윤동주 덕분에 이해가 쏙쏙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