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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로 읽은 소설입니다. 다음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의도대로(?) 중반도 되지 않은 시점부터 범인이 누구인지 느낌이 오는 착각을 했어요. 하지만 뭔가 맞지 않는 느낌도 있던것들은 뒷부분에서 확 풀어주시네요. 이런 소설 참 좋은듯요. 태너와 테오가 계속 같은 이름으로 보여서 좀 읽을때마다 혼동스럽긴했지만 그런건 저뿐이겠지요 작가의 말 덕분에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궁금해졌는데. 불행인지 국내에는 더 출간된 소설이 없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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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돈리의 [수어사이드 하우스]를 대여로 읽어보았다. 공포물 같은 책의 소개와 극의 전개부분으로 인해 호러나 공포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 작품은 스릴러물로서 추리가 살짝 가미가 되어있다. 스릴러 장르의 공식을 잘 따라가는 작품이면서 흥미있는 설정이 이 소설의 장점이지만 전반적인 전개와 사건의 속도감이 약하고 추리의 깊이가 얕은 점은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 반전도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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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돈리 저/안은주 역 "수어사이드 하우스". 가독성이 뛰어난 책입니다. 번역이 깔끔하게 잘 되었고 역주도 도움이 되는 방식입니다. 보통 추리물은 전반부가 지루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범인 찾기도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추측하게 만드는 재미도 있고요. 주인공인 로리의 캐릭터도 특이합니다. 하지만 미국식 스릴러의 단점은 서스펜스와 스릴을 위해 머리를 쓰는 주인공을 늘 신체적 위험에 직면하도록 만든다는 점입니다. 머리쓰는 사람에게 너무 그러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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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하우스 ( 찰리돈리 저 / 안은주 역) 를 읽었습니다. 기숙학교의 어느 장소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에 얽힌 교사와 학생들이 다시 그곳에 가서 자살하는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자극적인 제목과 편집등을 이용해 그 사건을 퍼뜨리며 승승장구 하게되고 처음부터 그 사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던 기자와 이렇게 저렇게 교류가 생기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