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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경제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려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의 투자 열기는 역대급으로 높아졌습니다. 국내 주식은 기나긴 2000대 지수를 넘어 역사적 고점인 3000대를 만들었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주식에도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개별 종목이 아닌 특정 목적의 종목으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TF는 개별종목에 비해 저위험 저수익의 특징이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대한 분석이 어려운 주린이에게도 매우 좋은 투자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국내에 비해 정보를 얻기 힘든 해외 주식에 대해서는 해외 ETF가 좀 더 안정적인 투자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총 6장에 걸쳐 미국, 중국, 유럽, 일본 그리고 신흥국의 ETF 상품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ETP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종목들은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대에 거래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밤새 해외 주식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외화로의 환전수수료나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ETF 상품도 개별 주식의 공매도처럼 하락을 하여야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도 있으며, ETF 상품이 지수에 1배로 정비례/ 반비례 하는 것은 물론이고 레버리를 이용하여 2배의 변동성을 가진 상품도 있습니다. 책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적인 종목이나 섹터 그리고 지수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한 뒤에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요 ETF의 종목명, 수수료, 상장주식수 그리고 거래량을 설명과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최근의 성적을 참고하여 투자 종목을 선정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상장지수상품(ETP) = 상장지수펀드(ETF) + 상징지수증권(ETN) 의 세가지 상품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자산운용사가 만든 ETF와 증권회사가 만든 ETN 모두 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TF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다양한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ETF 상품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ETF도 주식과 같이 상장페지가 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요건이 책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 하려는 상품의 자본금, 상장주식수의 규모 및 추적오차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한 종목이 상장 페지되어도 ETF가 보유한 자산을 매각하거나 편입된 주식을 환매하여 분배해 주기 때문에 손실이나 불이익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전세계 주식 시장의 대장격인 미국 상품을 먼저 아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해외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도 상대적으로 미국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루는 언론이나 유튜버가 많기 때문에 투자 분석을 하는데 조금 더 유리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해외 ETF에 투자하고 싶어도 어떻게, 어떤 종목을 투자해야 할 지 막연하였는데, 이 책과 함께 시작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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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이다. 벼락거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하고 있다. 다들 주식투자에 열광이지만, 나는 아직 주식이 어렵기만 하다.. 주식보다는 쉬우면서 분산투자하는 ETF를 공부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공인 회계사이다. 누구보다도 재무제표를 잘 보는 직업이 아닐까 싶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다. 미국 장이 열리는 시간에 깨어있지 않아도 되고, 국내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에 거래하면 된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은 환전 수수료가 없고, 환전에 따른 부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책은 미국, 중국, 유럽, 일본, 신흥국가의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들을 알려준다. 미국의 성장 속도는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된다. 나도 미국 주가지수에 조금씩 투자하고 있어서 더욱 더 반가웠다. 미국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들은 익숙하고 들어본 것들이 많았지만, 다른 나라들은 처음듣는 것이 대부분이고, 생소했다. 미국에 투자할 생각만 했었는데, 다른 나라도 좋은 투자가 된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미국에 가장 유명한 대표 etf라고도 할 수 있는 S&P500 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놀랐다. 반비례하는 종목도 있고, 2배 비례하는 종목도 있다니 .. 신선했다. 중국, 유럽, 일본의 투자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생소했던 정보들을 공부하게 되어 재미있었다. 특히, 신흥국이 흥미로웠는데, 인도나 인도네시아의 투자도 전망이 좋다니.. 신기했다. 베트남은 우리의 과거라고도 할 만큼, 우리의 성장을 따라오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도 좋은 투자처인 것 같다.
우리나라 ETF도 좋지만, 해외ETF에 투자하는 것이 전망이 더 좋은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생각) 미래와 나의 노후를 위해서, 해외 ETF에 조금씩 투자해봐야겠다.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겠다. 10년 뒤에는 부자가 되어있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해외 ETF에 투자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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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주식 투자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져서 실제로 관심을 갖고 투자에 임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 중 일부는 하루에도 오르락 내리락하는 주가의 움직임에 노심초사하고 일상 생활에 집중을 못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게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TF가 적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증시에는 국내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종목도 있고 해외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종목도 있다. 만약 미국, 일본, 신흥국에 투자하고 싶은데 개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면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고려해봐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ETF란 무엇일까? ETF는 Exchange Traded Funds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를 말한다. 자산운용사에서 주력인 펀드를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투자자 끼리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금융상품인데 펀드와 달리 투자자 간에 시시각각으로 사고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헷갈릴 수 있는 상품으로 ETN, ETP가 있다. ETN은 Exchange Traded Notes, 상장지수증권을 말하는데 증권회사가 고객으로부터 투자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데, 미래에 약정한 날짜에 일정한 조건에 따라 특정 수익률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금융상품이다. ETN은 증권회사가 만든다는 점과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투자자들 간에 자유롭게 거래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ETP는 ETF와 ETN을 총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나는 해외 ETF에 투자한다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ETF 종목을 다루고 있다. 특히 미국 주가지수, 중국 주가지수, 유럽 주가지수, 일본 주가지수를 비롯해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이거 차이나CSI300, KODEX 중국본토CSI300 이런 상품이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인지 초심자라면 알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해당 ETF 상품이 어느 주가지수를 추종하는지, 몇배 레버리지인지, 편입하고 있는 회사가 어떤 종목들인지 상세하게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ETF를 사고팔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 ETF 기본내용(ETF 개념, 기초지수, 추적오차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께 안성맞춤인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해외 투자를 선호하기는 한다. 하지만 내가 잘 모르는 신흥국에 투자할때는 국내에 상장된 신흥국 ETF에 투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때 다시 이 책을 보게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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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찾아온 이후, 주식시장엔 수많은 개미들이 입성했다. 이름하여 '동학 개미'다. <주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주식 초보자들의 수익률은 썩 좋지는 않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남자들의 수익률이 더 안좋은데 잦은 매도 때문이라고 했다.결국 주식투자는 장기로해야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나는 주린이다. 그동안은 국내주식 시장에서 개별종목에 투자하다가 이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읽게 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저자는 금융 연수원에서도 강의를 했을 정도로 주식투자의 고수다.
이 책은 개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해외 ETF 에 투자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다우지수, 나스닥지수,항솅지수등 선진국과 신흥국의 지수를 기초로하는 ETF 상품에 대한 설명이다.
해외 주식시장의 경우, 장이열리는 시간이 우리나라와의 시차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단다.수수료 문제로도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된단다. 그럼 단점을 보완한 투자상품이 이책에서 설명하는 ETF 다. ETF는 '상장지수 펀드'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쳐놓은 투자상품이다.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단다.책의 뒷쪽으로 가면 ETP ,ETF, ETN 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온다. 환헷지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다.
작년처럼 사면 무조건 오르는 주식시장은 자주오는 기회가 아니다. 10만 전자를 얘기했던, 우리나라의 대장주 삼성전자 주식은 오늘도 하락하여 72700원에 마감했다.당분간 변동성이 주식시장을 지배할거라는 얘기가 들린다.코로나로 엄청난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 왔는데 이제 테이퍼링이 시작될거라는 얘기도 들린다.
이럴 때 일수록 주식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덜 불안할 것이다. 대폭 하락한 시장에서도, 눈여겨 봐둔 종목을 자신있게 매수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주식은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 수익을 낸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을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수익률에 도달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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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에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뉴스나 기사를 보면 해외ETF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난다. 특정국가의 언어가 안되고 자료를 찾기가 힘들고 접근성이 매우 떨어질 때 투자를 해야 한다면 특정 국가의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는 것이 최고인듯 싶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해외ETF를 찾곤 하는데 미국 주식시장에는 정말 많은 다양한 ETF가 상장되어 있다. 근데 이젠 한국도 꽤 많은 ETF가 상장되어 있고 그 중에 다양한 해외 ETF도 상장되어 있다. 일일이 ETF 상품 정보를 알기 위해 운용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내용을 보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는데 그런 노력을 줄여줄 책이 출간되었고 좋은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ETF 중 주요 해외ETF만을 간추려서 단번에 파악하기 쉽게 엮은 사전과 같은 느낌을 준다. 주요국가와 신흥국의 주요 지수에 해당하는 ETF를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파생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금 더 높은 변동성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맞는 레버레지와 인버스의 ETF를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ETF 운용상의 특징인 LP 와 AP 등 그 외의 부분을 설명하고 책을 마무리한다. ETF 운영상의 특징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지막 챕터를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은 문제가 없지만 몰라서 일어나는 알면 절대하지 않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고 이는 복구 불가능한 확정 손실로 이어진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ETF상품에 대한 편의성이 많이 제공이 된다. 증권사도 그렇고 특히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해당 운용사에 전화를 하면 잘 알려준다. 꽤 오래전이긴 하지만 지금처럼 ETF 상품이 많지 않았던 시절에 운용사에 전화를 하면 운용사 직원도 잘 몰랐다.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면 확인하고 알려준다고 하면서 나중에 걸려온 전화는 “모릅니다” 라고 대답을 주는 것도 꽤 있었다. 근데 이젠 내가 어설픈 용어를 쓰면 오히려 직원이 정확한 용어로 정정해서 대답해 준다. 그 만큼 대응하는 직원 수준도 매우 높고 친절하며 모르는 부분도 쉽게 가르쳐 준다. 그만큼 ETF가 구조적으로 매우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상품이며 투자자에게 많은 경우에 있어 정말 좋은 투자 대안이 된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을 한권 준비해 두고 있다면 몇 년 간은 ETF상품 찾아다니는 수고를 줄여줄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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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열풍은 끝이 없습니다. 비록 10만 전자에 대한 꿈은 좌초되었지만, 개미들은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주식의 경우, 장이 열리는 시간이 국내와 다르고, 특히나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선진국 시장의 경우에는 시차 때문에 많은 애를 겪습니다. 수수료도 만만치 않은 것도 개미들이 부담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이 바로 ETF인데, 얼마 전 DLS, DLF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혹시 이것도…? 하면서 주춤하고 계시더라구요. ETF에도 파생형이 있기는 하지만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형 상품이고, 인버스나 레버리지처럼 파생형을 선택하지 않으시면 보다 안정적으로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다룰 책은 바로 ETF와 ETN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홍상수 회계사님은 금융연수원에서도 강의를 하신 적 있는 현 컨설턴트입니다. 그러고보니 재무제표 실무 관련해서 회계사분들 강의 들은 게 생각나는데 그 분들 중 한 분인가 싶습니다.
이번 책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항솅지수, MSCI 등 선진국, 신흥국 등 여러 지수를 기초로 하는 ETF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각 종목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고, 낙폭은 최근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등을 차트를 통해 꼼꼼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널리스트가 설명하는 방식과 유사한 점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이런 도표나 숫자 위주로 설명하는 투자 책을 좋아합니다.
후반부로 가면 ETP(ETF+ETN),ETF, ETN이 무엇인지, 각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처음 해외주식을 시작하거나 해외주식에 익숙하지 않거나 ETF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6장을 처음 보시고 다시 1장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헷지나 거래 시장 등에 대해 굉장히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괴리율의 경우 계산하는 게 골치 아파서 투자책을 보면 종종 빼먹는 경우도 있던데 이번 책의 경우에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괴리율은 생각보다도 손실에 큰 영향을 미치니 꼭 한 번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실무서에 더 가까울 수도 있는 책이라 여겨지는 이 책은 많은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국내주식에서 더 시야를 확장하고 싶은 분들, 이 책은 어떨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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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주식 붐이 일어났지만 개미들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젊을수록, 남성일수록 수익률이 좋지 않다고 한다. 잦은 매매는 잠시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지만 더 큰 하락의 파도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수료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증권사 좋은 일만 할 수도 있다. 주식 공부를 한다고 모두 좋은 수익률을 얻을 순 없지만, 좋은 수익률을 얻은 사람은 반드시 주식공부를 한사람이다. 시장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나 혼자 힘으로 코로나를 막을 수 없고 나라를 변화시킬 수 없듯이 거대한 파도는 거스르기가 쉽지 않다. 그랬다고 쳐도 잠시의 운일 뿐이다.
주식공부를 하다보면 뭐다? 결국 장기 투자가 답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5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생각한다면 EFT가 더 나을 수 있다. 단기 수익률은 투자 전문가가 나을 수 있지만 10년이상 장기 투자를 한 결과는 EFT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주식이고 나발이고 EFT나 저축처럼 사는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EFT도 종류가 참 많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이런 지침서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은 국내에 상장되어있는 EFT를 이야기 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VN30, Nifty50지수 등 여러 국가의 지수를 기초로 하는 EFT상품 등을 간추려서 소개하고 있다. 보통 미국과 한국의 EFT를 소개하는 책은 있었지만 신흥국 및 주요국가의 EFT를 다루는 것이 신선했다. 베트남과 인도시장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좋은 정보였다. 다만 해외 EFT의 수익금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양도세가 22%가 붙는다. 수익을 얻기도 전에 걱정할 일은 아니겠지만 참고할 필요는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것이 레버리지 종목이었다.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으면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투자수단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가가 2배 정비례하는 레버리지 종목은 기초지수가 5%변동하면 주가가 10%로 움직이는 종목을 말하는데,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때 적합한 투자수단으로서, 작년 같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주가 상승이 있었을 경우에 하면 매우 좋은 상품이다. 상승장에서는 실제 상승분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락장에는 그만큼 좋지 않은 상품이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장기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많은 자산을 투입하기에는 위험성이 높으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10%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FT 상품도 잘 모르고 투자를 하면 손실을 볼 수 있다. 남의 권유를 믿고 무작정 투자하는 것보다 내가 알아보고 판단하에 투자를 해야하는 것은 주식하고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주식보다는 조금 더 쉬운 투자인 것 같다. 배울수록 어려운 주식은 도저히 감히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공부할 것도 산더미 같기도 하고.
주식같은 경우에는 추천 종목을 매수한다고 해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EFT는 상품 성향에 따른 투자를 선택한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고 그저 막무가내로 사들이면 낭패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알고 시작을 해야 한다. 이 책에는 EFT에 대해서 알아야할 핵심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EFT투자를 하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잘 따라하기만 해도 어느정도 괜찮은 EFT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나는 주린이기 때문에 내 말을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고, 스스로 읽어보고 판단해야겠지만 내 보기엔 그리 보인다는 거다.)
주식 매매만 해오다가 여러 책들을 읽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EFT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읽은 책이었다. 생각보다는 만만치 않고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했지만, 초보자에게는 유용한 치침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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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을 2018년부터 조금씩 투자를 해오고 있었는데, 2020년 코로나 이후 주식이 많이 오르는 경험을 했다가 2022년 부터 주식시장이 꺽이면서 정말 많은 투자 손실을 경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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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다들 증권계좌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나 역시 지금껏 주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진작 투자하며 재산을 굴리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재태크 공부에 첫발을 디뎠다. 모를때는 몰랐는데 하나씩 알고나니 공부해서 투자해야할 것이 점차 늘어나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국내 주식 계좌개설조차 어려워서 계좌개설을 알려주는 책이 없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돈'이 들어가야 하는 어떤 투자에 지극히 소극적이었는데 일단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한 두번 해보고나니 거래와 투자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사라진 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들이 그렇듯, 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하루종일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러다보니 하나 하나의 개별 투자 회사를 찾아 주식에 열정을 쏟는 것 만큼이나 EFT에 투자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쉬우면서 투자에 드는 열정을 분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렇게 국내 주식계좌로 국내 ETF도 하나씩 거래해보고 하다보니 주식시장은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책이 바로 '나는 해외 ETF에 투자한다'라는 책이다. 나는 워낙에 코스닥 코스피 등 기본적인 주식 용어조차도 너무나 생소한 주식 신생아 수준이었기 때문에 다우존스, S&P500 등 미국 지수에 대한 용어도 들어만 보았지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주식세계'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굵직한 해외의 지수와 신흥국의 지수에 정비례, 반비례 하는 종목을 알려주고 개별 종목이 아니라 ETF에 투자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리스크를 조금 낮출 수 있게 해준다. 조금 주식시장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원하는 해당 국가의 주가지수가 무엇인지 빠르게 판단하고 거래할 종목을 서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해외 ETF라고 해서 당연히 나도 모르게 미국, 중국 위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상의 넓은 주식세계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 주식에 첫 발을 디디면서 꽤나 많은 책을 읽는다고 읽었는데,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만큼 책 한권한권에서 또 다른 지식의 배움이 가능한 것 같아서 더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 꾸준히 공부 해 보고 한국 주식에만 너무 몰입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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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ETF는 당연히 들어봤을 것이고,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ETF에 가입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가입한 ETF는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쳐놓은 것이다.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특정 섹터의 개별 주식을 다양하게 모아 놓아서 개별 주식을 선별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 외에도 배당주나 가치주, 금, 은 등 다양하게 상장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국내 자산 운용사들이 만든 상장지수펀드(ETF)와 국내 증권사들이 만든 상장지수증권(ETN)을 미국, 중국, 유럽, 일본, 신흥국으로 분류하여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주식시장은 밤에 개장되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해외 주가지수 투자 종목들은 국내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 주가지수 투자 종목들이 원화로 거래되면서 발생하는 환차손익을 헤지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매수한다면 주가차손익은 회피할 수 없다. 반면, 환차손익을 소멸시키는 방법으로 선물환, 통화선물, 스와프 등의 파생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단, 국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 ETF의 경우 환율 변동 위험을 완벽하게 헤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자들을 위한 레버리지 종목도 소개를 하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가 5% 변동하면 주가가 10%로 움직이는 종목을 말한다. 하루 동안의 수익률이지 일정 기간의 수익률이 아니다. 주가지수가 상승 추세에 있을 때는 복리효과와 유사하지만, 하락 장에서는 레버리지 ETF 투자는 극도로 제한이 필요하다. 기초지수가 방향성 없이 심하게 등락하는 장세일 때 이들 종목은 장기보유는 절대 사절이다.
개인투자자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투자 자금이나 정보 등 모든 면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에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 기업 관련 정보에 있어서도 완벽하게 습득하고 파악하기는 어렵다. '골든크로스에서 매수하고, 데드크로스에서 매도한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원칙을 정해서 주식 투자를 할 것을 추천한다. 공격적인 이익을 늘리는 선택보다는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매매기법을 선택하고 '나'라는 인적자산을 중심으로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전략을 취해야 할 것 같다. 수명은 길어지고 공적 연금의 역할도 축소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일부 담당하는 노후 준비는 이제 개인의 몫이 커지고 있다. 생애 자산 관리는 결국 '나'를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투자 방법과 배분을 실행해보기를 추천한다.
*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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