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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코스메틱 화장품 연구원의 똑똑한 화장품 멘토링 Part1 화장품을 구성하는 어벤저스 Part2 화장품의 구분 Part3 화장품으로 다스릴 수 있는 피부 고민 Part4 상황에 맞게 화장품 골라 쓰기 Part5 화장품의 과거와 미래 요즘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 꾸미기에 관심이 많다. 그중 피부관리는 남여노소를 가리지 않는듯하다.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다 같은 맘이 아닐까한다. 그렇다면 화장품을 구입할때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게 될까? 화장을 즐기지 않는 나같은 사람들은 이름도 성분도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많은 제품들이 시판 되고 있어 선택하기가 많이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화장품 연구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고 10여년간 화장품을 연구했던 사람으로 대중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화장품의 구성부터 상황에 맞는 화장품 고르는 방법과 피부 미백과 보습등 여자들이 평소 관심을 가졌을 피부 고민까지 세분화 해서 알려준다. 평소 클렌징에 관심이 많아 더 집중이 되었다. 클렌징 오일과 크림, 워터등 내 피부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피곤하더라도 잠깐의 투자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유지할수 있다. 옛부터 전해져오는 피부관리나 화장의 변천등 화장품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K-Beauty의 열풍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싶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이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평소 코스매틱에 관심이 많은분이라면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수 있는 책으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현명한 소비를 할수 있을듯해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이담북스에서 제공받은도서입니다 #올댓코스메틱 #김동찬_지음 #이담북스 #도서제공? #이담북스 #서포터즈 #화장품 #화장품멘토링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캘리그라피? #수채캘리? #붓글씨 #딥펜캘리 #손글씨? #손그림 #지우개스탬프? #소통 #공감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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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코스메틱] 작가: 김동찬 출판사: 이담북스 발행일: 2021년 7월 30일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제대로 알고 쓰자! 전 타고난 피부가 좋아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애기 낳고 올라온 기미 덕분에 피부에게 신경을 좀 쓰기 시작했죠. 울 아버지 피부가 뽀얗고, 어머니 피부는 꿀광이 납니다. 두 분의 장점을 받아, 저는 어릴 적부터 “가스나, 피부빼면 시체!” 라는 말을 듣고 살았죠. 그런데 말입니다. 피부는 그 때 그 때 표현되지 않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유해요소를 먹은 피부는 언젠가 트러블을 터뜨리고 말죠. ㅠㅠ 그래서 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P.10 화장품은 물장사가 아니야 화장품을 구성하는 어벤져스 첫 번째. 정제수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90년대 미스코리아 고현정언니가 말해줘서 별 뜻 없이 알고 있던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저는 화장을 한 뒤 외출하고 돌아오면 세안전에 클렌징을 합니다. 두꺼운 가면화장은 폼 클렌징으로는 전혀 안 지워지거든요. 제가 해봐서 압니다. 눈에 올린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는 아이리무버를 솜에 적셔 꼼꼼히 닦아내야 합니다. 후에 클렌징 오일로 얼굴전체에 마사지 하듯 손가락을 궁글려서 가면화장을 녹여줍니다. 티슈로 닦아내면 눈과 볼에 올린 여러 색조가 혼합되어 갈색이 묻어납니다. 클렌징 워터로 한 번 더 닦아 냅니다. 아직도 베이지색이 묻어납니다. 다음, 물에 녹는 클렌징 오일로 얼굴을 마사지 하고, 물로 헹궈냅니다. 그래도 물은 뿌연 베이지색입니다. 그 다음, 폼클렌징을 손바닥으로 비벼 풍부한 거품을 낸 후 세안합니다. 거품이 덩어리집니다.ㅠㅠ 다음, 노니비누로 거품을 내서 세안합니다. 피부가 뽀득뽀득해집니다. 따뜻한 물을 30번정도 얼굴에 물치기를 합니다.( 코도 풉니다. ) 그리고 수건으로 물기만 톡톡 닦아냅니다.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얼굴을 닦아냅니다. 그 많은 과정의 세안을 했는데도 화장솜에 묻어나오는 것은 뭡니까?,,. 아파트 배관의 녹이 수돗물에 섞여 나온건지는 몰라도, 찝찝합니다. 토너 얼굴을 여러번 닦아냅니다. 화장솜에 묻어나오는게 없을때까지.. 그 후에 스킨으로 정리합니다. 토너 대신 정제수로 닦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제수가 필요한 건 세안 후에도 남아 있을 잔여물을 닦아내기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킨도 아니요, 토너도 아닌 정제수, 이게 왜 화장품으로 나오는지 몰랐는데, 저는 이런 용도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개인도 알아야 합리적인 화장품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제수, 폴리올, 폴리머, 유화제와 계면활성제, 오일, 버터와 왁스, 방부제, 스킨, 에멀젼, 클렌징, 마스크팩, 필링제품, 자외선 차단제를 보습, 미백, 주름, 여드름, 열노화, 광노화, 아토피에 따라 계절, 성별, 시간, 장소에 맞게 사용합시다. 이상 [올 댓 코스매틱] 이었습니다. 본 서평은 이담북스 서포터즈로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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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읽고 리뷰했던 책인데, 이번에 새롭게 하드커버에 양장본으로 새롭고 고급스럽게 발행되어 가볍게 한 번 더 읽어본 책인데, 1년 지나고 다시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재질과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서 그런지 소녀 감성의 예쁜 다이어리 느낌도 난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로서, 직접 사용해보고 좋았던 화장품들은 이 공간에서도 종종 소개하다 보니, 세심하게 성분 연구를 하는 편인데,
이 책 <올 댓 코스메틱>을 통해 LG생활건강에서 10년 간 연구해 온 화장품 만드는 ‘남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화장품의 A-Z를 다룬 내용을 세심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인 만큼 성분부터 사용법까지 제대로 알고 쓰자는 취지가 평소 내 가치관과 잘 맞아서 더욱 와닿는다.
“계절마다 화장품을 바꿔야 할까?”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할까?” “각질을 제거하는 필링은 왜 해야 할까?” “온천수 화장품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아침/저녁에 맞는 화장품이 따로 있을까?” “남성이 여성용 화장품을 사용해도 될까?” “가장 많이 쓰이는 화장품의 원료는 무엇일까?” “코슈메티컬 화장품이란 무엇일까?”
위 내용을 심도 깊게 풀어낸 책인데, 콤팩트한 사이즈에 부담 없이 읽어내려가기 좋은 책이다.
화장품 전문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나, 뷰티 인플루언서처럼 일반인들에게 더욱 양질의 리뷰를 들려주고 싶은 나 같은 사람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딱 맞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상식’에 대한 책으로, 화장품을 몰라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각 성분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전공 서적 이상으로 심도 깊게 다루는 책도 화학책도 시중엔 이미 많겠지만, 그 책에는 요즘 트렌드는 빠져 있어 아쉬웠는데, 이 책으로 각 성분별 트렌드와 함께, 성분들을 조합하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속이 시원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믿기 어려워서, 참고만 하고 글로 옮겨 쓰는 일은 늘 조심스러워하는 편인데, 책을 통해 기존에 알던 내용을 심화 단계로 끌어 올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사이즈가 작다고 내용이 단순하거나 쉬운 건 아니다.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만큼은 충실하다, 저자가 다년간 연구한 지식을 우직하게 꾹꾹 눌러 쓴 노력의 흔적이 묻어나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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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바람을 이루어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장품 연구원이 애기하는 화장품 이야기를 담아놓은 책으로, 화장품 성분뿐만 아니라 종류, 피부타입, 상황에 따른 화장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어떤 성분이 좋다 하는 이야기만 듣고 화장품을 샀다가 오히려 피부가 안좋아진 적이 있는가? 혹은 분명 나한테 잘 맞아서 산 화장품이 맞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가?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비슷할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다 피부 타입이 조금씩 다를테고, 책에 따르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도 맞는 화장품이 바뀔 수 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깊이 알고 나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고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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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찌어찌 하다보니 화장품 제품 몇 개를 리뷰할 일이 생겼어요. 그런데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리뷰를 하게 되더군요. 이 책을 읽어보니, '진작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났습니다. 올댓코스메틱 한 권이면 군더더기 없이 화장품에 쓰이는 원료부터 제품 종류까지 기본기 탄탄하게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꼭 뷰티 리뷰어가 아니어도 이 책은 매우 가치고 있죠. 특히 화장품에 대해 1도 모르는 남자에게요. 이 책을 읽고 본인만의 화장품 고르는 기준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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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또 피부는 건조해지고, 나이가 있다보니 예전과는 다른 나의 피부 상태에 '또 한 살 더 먹었구나'하는 아쉬운 마음이 생긴다. 예전과 같이 생기 있고 탱탱한 피부가 갖고 싶어서 이런 저런 화장품에 손을 대지만... 과연 내가 제대로 잘 쓰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내가 쓰고 있는 이 화장품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쓰자는 마음이 생겼고,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이 <올 댓 코스메틱 All That Cosmetic>이다.
진짜 제대로 화장품 연구원이 화장품 멘토링 해주듯이 되어 있어서 이렇게 독서로 배우는 화장법 나름 재미나고 신선했다. 화장법이라고 얼굴 작게 눈 크게 보이는 스킬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를 어떻게 더 건강하게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화장법을 배울 수 있어서 나처럼 피부 고민을 하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화장품의 역사 이야기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의 화장의 흐름이라고 해야할까? 화장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서 화장품 책이라도 처음에 무시했던 내가 반성이 되었다. 그냥 그런 흔한 화장품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어서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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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대해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준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세포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먹거나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세포에 활력을 줄 수 있다 화장품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단순히 스펙이나 과학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특수성이 있다 그렇기에 연예인의 광고나 SNS에 올라온 제품의 마케팅이 소비자의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 중의 하나가 된다 넘쳐나는 뷰티 잡지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그들이 들여다볼 수 없는 속을 알려주고 싶었고 화장을 지운 화장품의 민낯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저자의 고민을 이 책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화장품 연구원으로서 일하며 수없이 들은 질문들을 저자의 경험과 그동안 습득한 정보로 화장품의 구성, 화장품의 구분, 피부에 대한 고민, 화장품 고르는 법, 화장품의 과거와 미래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피부를 위한 에너지바 ‘오일’, 피부를 덮는 포근한 이불 ‘버터와 왁스’, 화장품이 주는 가장 큰 선물 ‘보습’, 피부 정돈의 마술사 ‘필링 제품’, 가장 강력한 피부 방패 ‘자외선 차단제’, 갑자기 찾아와 인사 없이 떠난 자 ‘여드름’ 너무나 어려운 피부 질환자 ‘아토피’등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에 대해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최근 화장품에 적용된,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설명한다 ?또한, 피부 관리를 위해 중요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화장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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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단 하나의 화장품만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두말할 것 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 가장 강력한 피부 방패) 아이들에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자식에게 피부로 인한 원망을 듣고 싶지 않다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광노화 : 자외선으로부터 도망치자)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 구분 없이 발라야 하는 제품이며 외투를 벗기 시작하는 순간부터의 필수품이다. (계절 : 화장품을 계절마다 바꿔야 할까?) :: 보습, 미백, 주름, 알 수 없는 뾰루지… 피부도 건강처럼 한 번 잃으면 감당 안되지만 챙겨야 할 게 너무 많다. 어쨌거나 이 책이 말하는 바는 기승전 #자외선차단제 !! 일명 #썬크림 -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바로 그것이다. 사실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맨얼굴로 다니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졌는데 한동안 자외선차단제도 잊고 있었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뷰티에서도 기초가 중요하다. 비싼 화장품을 바르고 색조를 아무리 잘한 들 자기 전 5분, 10분을 투자해 클렌징을 안한다면 망. 물론 꾸준한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제도 잊지 않아야겠다. 두 아이를 낳고나서 기미가 올라오고 피부색도 나빠졌지만 나중에 피부과 가서 다 없앨거야 라는 망상은 그만두고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야지. (세수부터 좀 하자) 화알못 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러니까 다른 건 안해도 자외선 차단제를 어서 꺼냅시다. #일상 #점심독서 #도서지원 #올댓코스메틱 #김동찬 #이담북스 #서평 #화장품멘토링 #피부고민 #피부카운셀링 #화장품 #책추천 #cos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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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화장을 즐기지는 않지만 기초 화장품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비싼 값을 하는 제품은 그 값을 한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성분을 알아보는 것이 요즘의 세태인 듯하다.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좋은 성분을 사용하지 않음으면 기초 화장품의 경우는 그대로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기초 화장품이나 색조 화장품 모두, 관심이 있어야 많이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특히나 기초 화장품은 종류도 많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헷갈리는 것들도 있기 떄문이다. 일단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 싶은 화장품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제대로된 사용법과 구성 요소를 살펴보고 싶었다. 화장품 연구원을 통해 어떤 화장품이 어떤 요소로 만들어졌는지 설명이 진행되는데, 건성과 지성 이런 분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화장품이 오일을 기반한 수분이냐, 수분을 기반한 오일이냐에 대한 것이었다. 이런 것들이 전문 용어로 있는지도 몰랐지만 건성 피부에 뻑뻑한 이 오일을 기반한 수분이 더 좋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클렌징에 대한 이야기를 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다. 클렌징을 종류별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오일 클렌져가 가장 좋은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저자 역시 오일 클렌져가 가장 색조 화장을 녹이는 데 활용성이 좋다고 한다. 물론 그 외에도 클렌징 폼 역시 요즘은 세안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자 조밀조밀한 거품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생각해 보면 쫀득한 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 계절별로 바꿔야 하는 화장품 형태에 대한 소개도 재미있게 읽었다. 겨울은 대기와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무거운 제형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름에는 말할 것도 없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화장품의 세계를 공부한 기분이 들었다. 모르고 있었던 것도 있었고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화장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은 아니지만 화장품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품을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니 말이다. 우리의 피부를 탱탱하고 부드럽게 사계절 내내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이 안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담북스 #올댓코스메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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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코스메틱 l 김동찬 l 이담북스] - 화장품 연구원의 똑똑한 화장품 멘토링
'All that Cosmetic!'
30대 초반까지 피부트러블이 크게 난 적 없는 피부로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마주변으로 트러블이 하나둘씩 나더니 번지기 시작했다. 거울을 볼 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 로였다. 호르몬의 변화라고는 하지만 나아지기는커녕 심해기만 했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이 문제인가? 생각하며 처음으로 피부에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피부는 어떤 타입인지 우선 알아보고, 사용하는 성분표들을 보며 사용하기 시작했다.
<올 댓 코스메틱>은 김동찬 화장품 연구원이 꼼꼼하게 화장품의 A to Z까지 기록해 놓았다. 화장품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그 중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화장품도 적절한 코스메틱 큐레이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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