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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간다는 것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통합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다. 일반아동이 서로 함께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포기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통합교육이 잘 이루어 진다면 각 아이들이 더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고 그런 사회를 이해하고 만들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교를 다닐 때 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했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 생각과 세상을 보는 지경도 더 넓어져 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통합교육의 막막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이론과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더 유익하게 다가왔다. 이론만 있었다면 문제에 대한 해결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는데 '통통통'에서는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생할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와 일반아동, 장애아동의 부모 상관없이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